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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에 한번 국물맛에 두번 놀라는 짬뽕집

" 와..뭔 짬뽕이 이리도 많노..곱배기네.."
" 그러게.. 젓가락을 젓지도 못하겠다.."

짬뽕을 보는 순간 ...
다른 가게 짬뽕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난히 많은 해산물과 얼큰해 보이는 국물
그리고 쫄깃한 면발..
넘칠것 같은 짬뽕국물..
완전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짬뽕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의 양 그자체더군요.

그럼 면발은 어떨까?..
입에 넣는 순간..
헉..완전 쫄깃 그자체였다는..

음~~~~.

" 완전 맛있어~. 완전 맛있어!."

그리고 이 집의 키포인트는 제가 보기엔 짬뽕 국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다양한 해물들이었습니다.

어때요..
정말 싱싱해 보이죠..


이 집은 아파트부근에 있어 배달 위주라고 하더군요.
보통 선입견일까..
중국집에 들어가면 왠지 지저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작고 오래된 식당이지만 식당내부는 정말 깔끔했습니다.

" 음..좋아..아주 좋아..ㅋ"


어떠세요..
해물이 짬뽕그룻에 반이나 담긴 양에
쫄깃한 면발..
거기다 얼큰한 국물까지 왠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제가 먹어 본 결과..
한번 드셔 보시면 다시 찾게 될 만큼 맛이 끝내준답니다.

이곳의 짬뽕은 다른 가게와 달리 짬뽕 국물로 닭육수를 쓰지 않는답니다.
매일 자갈치에서 싱싱한 해물을 사 가지고 와서
아낌없이 넣는다고 합니다.
싱싱한 해물 그 자체로도 시원한 국물이 되니 ..
따로 육수를 내지 않는다는..
조개관자살, 대합, 새우 그리고 한치..등
다른 가게 짬뽕에는 오징어를 넣지만..
이곳은 싱싱한 한치를 넣어 부드러움을 더한다고 합니다.
사실 오징어는 잘못 삶으면 질기잖아요..
40년 가까이 중국집을 이 일대에서 하셨다는 사장님..

" 우리집에는 짬뽕 하나로도 승부가 돼." 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직접 먹어 보니 사장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
요리를 드시고 싶으면 이곳에서 한번 먹어보라는 말씀도..
탕수육, 유산슬, 양장피등도 맛이 내 준다고 합니다.

아참..

짬뽕은 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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