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현미 물에 불리지 앟고 밥 짓는 노하우

건강을 위해서 백미를 전혀 넣지 않고 현미로 밥을 지어 먹은 것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흰쌀밥만 먹던 제가 이렇게 현미만으로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마 현미가 이토록 맛있었나하는 경지에 오르고 나서 부터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긴 했지만 지금은 정말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알레르기체질이라 현미를 시작하긴 했지만 사실 남편도 같이 먹으니 의외로 좋은 결과가 많더란거죠. 일단 그 점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 드리기로 하구요...오늘은 현미를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해도 찰지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현미로만 드시는 분들은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평소 현미로 밥을 지을때 하루 정도 물에 불린 후 밥을 짓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현미를 물에 불려도 어떤가요. 아무리 밥을 잘 짓는다고 해도 백미없이 찰지게 밥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몸에 좋은거니 조금 먹기 곤란해도 건강을 위해 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쌀을 일부러 시간내서 불리지 않아도 현미밥을 맛있고 찰지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저흰 현미와 찰현미를 3 : 1로 섞어서 밥을 짓습니다.
물론 현미라고 물에 일부러 오랫동안 불리지 않지요.

 


밥을 지을때 바로 쌀을 씻어 사용한다는 사실...... 자...보세요...쌀이 완전 생쌀이죠...
물은 평소 밥을 지을때처럼 양을 맞추시면 됩니다. 손등에 물이 오도록.......


그리고 압력밥솥이 치카치카 할때 한 5 분 정도 더 둔 뒤 불을 바로 끕니다.
오잉...이렇게 밥을 하면 밥이 생쌀 그대로 아닌가요? 라고 물으실 것 같은데...
맞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밥은 다 된 것 같지만 쌀은 생쌀 그대로입니다.


요렇게....... 근데 이게 끝이냐구요...아닙니다. 이제 바로 저만의 노하우 공개합니다.
처음 밥을 할때 치카치카 하고 5분 만에 껐던 밥을 다시 한번 더 하세요.
물론 밥을 한번 더 할때는 물을 쌀이 잠기게 하구요..아래 사진처럼....



그리고 압력밥솥에서 다시 한번 더 돌려 주세요...
아참... 두번 밥을 하기때문에 치카치카할때 아래 사진처럼 물을 많이 넣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 치카치카하고 5 분 더 있다 불을 끄시고 5분 뜸을 들이시면
맛있는 밥이 완성됩니다.


하나도 불리지 않고 바로 생쌀을 씻어 한 찰지고 맛있는 밥 완성입니다.
하루 24시간 불려도 이렇게 찰지지 않아 먹기 좀 불편할때가 많지만...
제가 평소하는 이 방법으로 따라 밥을 지어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밥이 찰지고 맛있답니다.
2번 밥을 해서 왠지 불편하게 보인다구요...
한번 밥을 지어 보시면 절대 그런 말이 안 나오실겁니다.

물론 시간도 절약되고 일부러 불려야 한다는 생각도 접어도 된다는 사실...

 


사진발이 좀 안 좋지만 그래도 밥이 찰져 보이죠...
물론 딱딱한 현미로 지은 밥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먹어 보면 부드럽다는..

 

 

오늘 저녁 반찬은 장어...
찰지고 맛있는 현미밥과 함께 먹으니 완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정말 맛있어 보이죠....ㅎㅎ
이제 현미 일부러 하루 24시간 불리지 말고 즉석해서 밥을 지어 드세요...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완전 대박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들겁니다. ^^



 

현미(찰현미) 보관법

알러지체질이라 잡곡만 먹은지 꽤 된 것 같네요. 그래서일까 요즘에는 식당에 가면 백미로 지은 밥을 먹으면 왠지 밋밋한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잡곡을 먹기 전엔 흰 쌀밥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울 정도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현미로 지은 밥이 더 맛있고 좋아요... 뭐...현미가 몸에 좋은건 많은 분들이 아는 사항이지만......



그런데 현미는 보관을 잘못하면 벌레가 생기가 쉬운 곡물입니다. 특히 쌀독에 넣지 않고 쌀을 그냥 개봉한 상태로 두면 더 빨리 산화해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는 경우까지 생기는 잡곡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보관해야할 곡물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일단 준비물이 먼저 필요한데요.. 패트병 여러개를 미리 준비해 주세요.... 아참..패트병은 투명한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현미와 찰현미를 섞어서 밥을 지어 먹기때문에 구분을 잘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왜 패트병에 쌀을 넣을까? 그 이유는 공기와의 차단으로 쌀의 산화를 막기 위해서랍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보관을 해도 벌레가 생기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아참... 패트병에 쌀을 넣을땐 깔대기를 이용하면 쌀 한톨도 흘리지 않고 쉽게 넣을 수 있을거예요.


일단 ...찰현미를 먼저 다 담았으니 표식을 좀 해 두겠습니다. 남편도 어떤 쌀을 넣은 것인지 알아야 하니까요...뭐... 이유는 다 아실테공.........ㅎㅎ

이젠 현미를 패트병에 넣어야겠네요.... 현미는 찰현미와 달리 보기에도 엄청 딱딱해 보이죠. 하지만 몸에는 엄청 좋다는 사실 다 아시죠..변비를 예방하고 당뇨수치도 안정시켜 주고..저처럼 알러지있는 분들에겐 완전 좋은 곡물로 정말 몸에 유익한 쌀입니다.

자...이제 다 담았네요...보통 현미는 10키로를 사구요..찰현미는 5키로를 삽니다. 전 현미를 3으로 찰현미를 1의 비율로 밥을 짓거든요. 그렇게 밥을 지으면 현미로만 밥을 지을때보다 밥이 더 찰져 먹기 수월하고 밥맛도 좋아요.

아참...제일 중요한 키포인트가 남았네요.... 페트병에 잘 담긴 현미(찰현미)는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그래야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고요......

식구가 적은 가정이나 자취생 그리고 혼자사는 분들이면 위의 방법처럼 쌀을 보관하면 오랫동안 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세요.......


그리고 저처럼 알러지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잡곡밥으로 밥을 해서 드시면 몸에 좋을거예요...전 현미와 찰현미,보리쌀,흑미등을 넣고 밥을 지어 먹는데요..이렇게 먹으면 찰진 맛도 나고 정말 맛있답니다. 물론 맛있다고 밥을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시고 보통 백미를 먹을때보다 좀 적게 드시구요..오랫동안 씹어 드시면 몸에 더 좋다는 점도 알려 드립니다. 잡곡은 오랫동안 씹어야 소화도 잘되고 변비에도 좋거든요..물론 알러지에도 효과있구요....


그런데 딱딱한 현미때문에 밥하기 좀 힘들다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 노하우 살짝 알려 드립니다. 현미는 24시간 불에 불려서 밥을 해야 맛있거든요.. 깨끗이 씻어 물을 넉넉하게 넣은 후 냉장고에서 24시간 둔 후 밥을 지으면 밥맛이 살아있답니다. 참고하세요...

변비 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좋은 잡곡은 요즘같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알러지체질에도 좋은 곡물입니다. 일주일만 드셔도 몸에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이제 백미로만 밥을 해 드시지 마시고 잡곡밥으로 해 드시길요..물론 현미의 비율을 최대한 많이 해서요..마지막으로 현미의 효능을 끝으로 마무리 할께요..현미는 혈액을 정화하여 세균성 질환을 막아 줍니다.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독소를 정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현미를 오래 먹을 경우 혈액이 맑아지고 몸속의 박테리아와 미생물 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식으로 백미대신 현미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고 몸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갑니다. 또 변의 체내 정체시간이 짧아져서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빨리 배출됩니다. 소화기관을 빠르게 청소하므로 비만, 변비, 치질 등을 예방하고 치료를 촉진합니다. 알러지체질이라 현미를 먹은지 1년이 다 되었는데요.. 알러지가 많이 나아서 알러지약을 하루에 한알 먹던 것이 이제는 4~5일에 한알 정도 먹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어요......^^
관련글..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나의 한끼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