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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제 만드는 법

장마철 자주 내리는 비와 높은 습도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딱 좋습니다.
거기다 진드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니 미리 생기지 않게 준비하는 일이 급선무..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나 어르신이 계신 집에선 더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 어떤 방법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전 이번 장마철엔 다른 어느해 보다 습기와 진드기를 한방에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늦은 시각이지만 퇴근하자마자 집안 곳곳에 놓아 둔 습기제거제를 모두
수거해 깨끗이 씻어 습기와 진드기를 한방에 제거하는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 니 뭐하노..잠도 안자고.. 자자..쫌.." - 남편의 한마디
갑자기 ' 뭔가 ' 라고 하니 궁금증이 증폭되죠... 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 주제에 적어 놓은 글처럼...
습기와 진드기 한방에 제거하는 노하우를 장마철을 맞이하여 공개하겠습니다.

습기제거제, 진드기

장마철, 습기와 진드기 한방에 제거하기 위한 재료


먼저 필요한 재료는 습기제거제 빈통, 염화칼슘, 신문지, 계피입니다.
만약 습기제거제 빈통이 없다면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습기제거제.

염화칼슘은 10kg을 사 놓고 쓰면 오랫동안 사용가능..


습기제거제 빈통은 깨끗이 씻어 잘 말려 주세요..


그리고 염화칼슘을 위의 선까지 담으세요.
염화칼슘을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은 습기를 먹은 염화칼슘이 아래로 가라 앉아 물이 되면
위에 남은 염화칼슘과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간혹 너무 많이 담아 아래의 물과 접촉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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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염화칼슘을 담아 두껑을 닫으면 습기제거제 완성...


염화칼슘을 습기제거제 통에 다 담았으면 신문지를 뚜껑보다 좀 크게 잘라주세요.


그리고 덮개를 닫기 전에 신문지를 덮어 주세요.
모양을 내어 주면 나중에 덮개를  닫기 수월합니다.

계피의 대단한 효능.....진드기 퇴치까지..


그리고 계피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작게 자른 계피는 염화칼슘을 덮어 놓은 신문지위에 올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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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조금만 있어도 효과 백배..진한 향때문

습기제거제 뚜껑을 닫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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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고정을 위해 딱풀을 붙여주며 좋아..


습기제거제 뚜껑의 그물이 위로 올라 온 상태로 만들어져 신문지 위의 계피가
습기제거제 뚜껑때문에 가라 앉아 버리는 불상사는 없으니 안심하시길요.

물론 계피는 습기제거제 통을 흔들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그만큼 신문지와 습기제거제 뚜껑 사이의 공간이 넓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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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철엔 습기와 진드기 둘 다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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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계피향은 바퀴벌레도 싫어함...

근데 습기제거제 통위에 계피는 왜 넣을까? 하고 의아하실텐데요..
계피는 특유의 향때문에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약재이기때문입니다.

습기제거제, 곰팡이, 습도, 장마

진드기, 습기 한방에 제거제 완전 대박감!!!!!


자.... 장마철, 습기도 제거하고 진드기도 한방에 제거하는 저만의 노하우 완전 대박이죠.
이제 지긋지긋한 습기때문에 생기는 곰팡이와 진드기 모두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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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두 달 동안 습기,진드기 문제없어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장마철이 되면 습기제거제만 해마다 구입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처럼 다 쓴 습기제거제 통을 재활용해서 해마다 사용하시면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장마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집안의 곰팡이 샤샤삭 없애주겠죠.
이번 장마철엔 모두 뽀송뽀송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아셨죵..^^
[줌마스토리 노하우 관련글]
장마철 세균의 온상인 싱크대 개수대 깔끔하게 소독하는 법.
단돈 500원으로 만든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 완전 대박!
침대커버 먼지와 진드기없이 깔끔하게 세탁하려면..

 

                   

싱크대 개수대 소독하는 방법

새벽부터 세차게 내린 비는 부산을 물바다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침수되었다는 뉴스를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낮은 저지대가 아닌데도 인근 하천이 넘쳐 침수가 되는가하면 한곳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심 전체가 물폭탄을 맞은 듯 아수라장인 휴일 하루였습니다. 관련글- 물폭탄 맞은 부산 수영강 범람 현장 완전 초토화..[현장취재] 그나마 늦은 저녁부터 서서히 비가 그쳐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런 폭우엔 어느 도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새벽부터 세찬 빗소리에 잠이 깨어 오랜만에 미뤘던 청소를 했습니다. 뭐 대청소는 아니구요. 하루종일 가게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안 청소는 뒷전이 되어 버렸네요..에공...싱크대를 들여다 보니 이거 원 가게보다 더 지저분한 것 같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소독겸 청소를 했습니다. 10분만 시간내서 청소를 하면 이렇게 깨끗할 것을 참 어쩌다가 이렇게 게을러졌는지..나이는 못 속이는 건가하는 생각도 솔직히 들긴하네요.....잠깐 짬을 내서 한 청소이지만 왠지 뿌듯한 마음도 들고 좋았습니다. 장마철엔 특히 신경써야할 한 부분이라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개운하네요. 도대체 어디를 청소했냐구요..바로 싱크대 개수대입니다. 그럼 싱크대 개수대 소독도 하면서 깔끔하게 청소하는 법 간단히 배워 보실래요..일단..청소를 하기위해선 베이킹파우더, 세제, 식초, 뜨거운 물, 칫솔이 필요합니다. 그럼 찌든때나 곰팡이로 더러워진 싱크대 개수대 청소해 볼까요.


먼저 싱크대 개수대를 칫솔에 세제를 묻혀 닦습니다.

그리고..베이킹파우더를 뿌려 둡니다. 한 10분 후..뜨거운 물을 이용해 베이킹 파우더가 뿌려진 개수대에 붓습니다.

그럼..베이킹파우더가 부풀어지면서 더러운 곰팡이랑 찌꺼기가 제거됩니다. 그리고 난 뒤...

식초를 이용해 개수대를 살균소독합니다. 식초는 싱크대 청소뿐만 아니라 세탁기청소에도 살균소독용으로 사용하면 되오니 참고 하시길요~.

어때요..찌든때에서 살균소독까지 정말 간편하죠. 씻기전과 후를 비교해 보세요. 완전히 새 개수대가 되었습니다. 하하~~


평소 개수대를 잘 청소하지 않아 찌든때가 더덕더덕 붙어 있던 곳을 이제는 번쩍번쩍 빛나는 개수대로 만들어 보세요. 아참..장마철 개수대에 곰팡이가 자주 끼면 이 방법을 사용해도 좋아요. 늘 뽀송뽀송한 느낌이 될테니까요...어때요..생각보다 넘 쉽죠..내일은 하루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었다가 중순까지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제발 이번처럼 물폭탄이 아니었음하는 바람입니다...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키보드 초스피드 청소법

6월은 한여름처럼 그렇게 무덥더니 7월이 되니 장마때문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비피해가 좀 있다고 하던데 우리 블친님들은 어떤신지?!... 여하튼 장마철 국지성 호우에 모두들 안전을 위해 미리 대비를 잘 하시길요.. 부산은 며칠 비가 내리더니 오후시간부터 언제 비가 그렇게 왔냐는 둥 햇볕이 쨍쨍 내리쬐었습니다. 간만에 햇살을 보니 그전 무더웠던 생각은 없고 그저 쾌청한 날씨에 마음이 좀 밝아진 느낌입니다. 오후의 햇살을 보니 갑자기 주변에 청소할 것들이 한 두가지씩 눈에 띄네요. 에궁...이 놈의 깔끔정신?!...ㅋㅋㅋ 이곳 저곳 청소를 하고 나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컴에 앉았더니 이게 무슨 일이래.. 평소 자세히 보지 않았던 컴퓨터 키보드가 완전 먼지가 한가득입니다. 더러운 컴퓨터 키보드를 보자마자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하지만 가게 영업시간이 다 되어 키보드를 다 뜯어 일일이 청소하는 것도 무리...그렇다고 내일로 미루자니 왠지 찜찜하공..그래서 다음에 다시 다 뜯어서 청소를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도 깔끔하게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냉장고에 있던 우유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청소하는데 왠 우유냐구요... 생활의 달인이 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우유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제가 우유를 꺼낸 이유는 컴퓨터 키보드를 청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유는 사람의 입이나 손으로 인해 얼룩이 생긴 기름기를 잘 닦이게 하는 역활을 하거든요.. 컴퓨터는 대부분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때문에 안 보이는 얼룩들이 키보드에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런데다가 보이지 않는 먼지가 하루이틀 쌓이다 보면 키보드는 세균의 온상이 되는건 시간문제.. 여하튼 장마철 습기로 인해 더 잘 생기는 키보드의 세균들을 오늘 닦았습니다. 꼼꼼하게.......그럼 저와 함께 컴퓨터 키보드 초스피드로 깔끔하게 청소하는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볼까요.....

가게에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키보드입니다. 가게 출근할때마다 한번씩 키보드를 닦긴하지만 집과 달리 먼지가 더 자주 쌓이는 것 같네요.. 겉으로는 나름 깨끗하게 보여도 자세히 쳐다 보면 완전 경악할 정도라는..... 다른 분들도 지금 바로 자신의 키보드 한번 보세요..혹시 저랑 비슷하지 않는지...


헐.... 정말 카메라로 자세히 찍어서 보니 가관이죠... 당장이라도 키보드를 다 뜯어서 싹싹 물에 씻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건 날짜를 잡아 대청소하기로 하구요..일단 임시방편으로 간단한 방법으로 속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이는 곳만이라도 싹싹 닦아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붓으로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납작한 붓이 먼지를 제거하기엔 딱입니다. 그리고 난 뒤엔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나 자투리 우유를 조금 준비해 주세요. 많이 필요없으니 한 스푼 정도.....

먼지가 나름대로 정리가 된 상태에서 티슈에 우유를 조금씩 적셔 키보드를 닦으십시요..우유는 사람의 손에 묻은 기름기를 제거해 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키보드 딱기에는 정말 좋은 세제나 마찬가지랍니다.

우유는 키보드에 묻어 있는 찌든때를 정말 깔끔하게 닦아 줍니다. 우유로 키보드를 구석구석 닦으셨다면 ....

이쑤시개를 이용해 티슈를 눌러 가며 키보드를 다시 한번 더 닦으세요. 우유로 깨끗이 닦았다고 그냥 그것으로 끝내면 안됩니다. 깨끗이 마무리도 중요하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면봉으로 대충 닦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청소를 해 본 결과 이쑤시개가 완전 끝내줍니다.

이쑤시개로 마무리를 하니 안 보이는 속까지 닦이는 기분입니다. 물론 속도 나름대로 잘 닦이긴 해요...

짜잔.... 우유로 닦은 키보드 어때요.. 정말 깨끗해졌죠... 닦는데 5분도 안 걸려서 구석구석 먼지가 붙어 있던 키보드가 이렇게 깨끗한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깨끗해진 키보드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집이면 키보드를 다 분해해서 씻겠지만 일하는 곳이라 쉽게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래도 눈에 더러운 느낌이 팍팍 느껴지면 단 5분만 투자해 이렇게 청소가 되니 뭐... 굳이 다 분해안해도 될 것 같네요...ㅎ 여하튼 짧은 시간 키보드 청소 우리 블친님들도 잘 익혀 두었다가 수시로 닦아 주세요.. 손에서 제일 세균이 많다는데 하루에 많은 시간을 만지는 키보드도 깔끔하게 사용해야하지 되겠죠... 자....이 포스팅 보셨으면 키보드 한번 보시고 실행에 옮기세요... 아셨죠....만약 직장이 아니라 집이라면 이 포스팅 참고 하시구요...키보드 청소 하는 법..(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횟집을 하고 나서는 예전과 참 많이 다른 제 모습에 가끔은 놀랍기도 합니다. 사실 남편은 당연한 일이라는 말을 하지만 잘 아낄 줄 모르고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던 예전의 제 모습에 비하면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마트에서 편하게 장을 보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제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제가 봐도 알뜰한 모습 그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절 바뀌게 한건 아마도 가게를 직접 운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두배 세배로 느끼고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엔 참 철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이지요..남자들 밖에서 돈을 얼마나 힘들게 버는지 이제라도 많이 알게되어 더 알뜰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모습에 울 남편 말을 하지 않지만 대단한 발전이라는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공... 갑자기 제 넋두리를 내 뱉고 있었네요. 오늘 제가 하고자하는 포스팅은 바로 채소를 상하지 않게 오랫동안 보관하는 비법입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유익한 정보라고 감히 먼저 말하고 글을 올립니다.. 물론 주부들도 알아두면 아무리 많은 채소라도 절대 버리는 것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을겁니다.

재래시장에 가면 상추나 깻잎은 박스로 다른 채소들은 다발을 묶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간혹 조금씩 담아 팔기도 하지만 다발이 가격대비 훨씬 싸기때문에 장사를 하는 우리로썬 늘 다발로 사 가지고 온답니다. 평소 한다발에 4~5,000원하는 방아잎이 여름이라 그런지 가격이 많이 내려 한다발에 2,000원에 팔고 있더군요. 아참 한다발은 1키로의 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장마철이 되면 채소값도 급등하고 거기다 횟집이다 보니 방아잎을 많이 사용해 우린 너무 싼 가격에 5다발을 사 가지고 왔지요. 남들이 보면 '날도 더운데 저걸 다 어떡하려고 그렇게 많이 사갈까?!' 라고 하지만 우린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5다발을 지금 샀어도 절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사용할테니까요..물론 처음 구매했을때처럼 싱싱한 채로 말입니다. 그럼 그 많은 방아잎을 어떻게 보관하길래 오랫동안 싱싱한 채로 사용가능했었는지 한번 보시길요..

제일먼저 방아잎을 물에 깨끗이 씻어 채에 받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난 뒤엔 방아잎을 요리하기 좋게 썰어 주시길...우린 이만한 크기로 사용하니 잘게 썰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놓은 지퍼백안에 넣습니다. 지퍼백은 작은 것으로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그래야 사용할때 편리하니까요.

지퍼백에 가득찰 정도로 담았다면 지퍼를 닫아 주세요.......단...마지막은 닫지 마시공....

지퍼백을 바로 다 닫지 않는 이유는 제가 오늘 설명할 싱싱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하는 비법이랍니다. 눈 크게 뜨시고 잘 보시길요...

지퍼백을 조금 남겨 두었다면 아래 사진처럼 채소를 넣은 지퍼백을 눕혀 손으로 살살 눌린 뒤 지퍼백안의 공기를 다 빼주세요.

지퍼백안의 공기가 다 빠지면 이렇듯 지퍼백의 모양은 쪼글쪼글해진답니다.

공기가 다 빠졌다고 느낄때 지퍼백을 완전히 다 닫아 주세요..그럼 끝! 어때요..생각보다 쉽죠. 보통 채소를 일회용백이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다 보면 며칠 지나지도 않아 안의 내용물이 섞거나 물러저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지요. 저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아무리 싱싱한 채소라도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어도 잘 물러저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원리만 알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다는 것을 터득하면서 이젠 아무리 많은 채소라도 절대 버리는 일이 없이 다 사용한답니다. 채소를 보관하는 지퍼백에 공기만 제거했을 뿐인데 그 비법을 몰랐던거죠...

이젠 이런 식으로 사용할 만큼 냉동실과 냉장고에 구분 보관하면서 알뜰하게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방아잎 뿐만 아니라 고추,마늘,양파등 각종 채소도 해당되니 꼭 이런 식으로 보관하세요. 아무리 많아도 절대 버리는 채소가 없어 재래시장에서 싼 가격에 많은 채소를 사 와도 다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보관해 보시고 한달 식료비로 채소값을 비교해보면 완전 많이 절약된답니다. 저같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분들은 여름철 아무리 채소값이 비싸도 절대 버리는 것이 없어 더 많이 절약될겁니다. 재래시장에서 채소를 사면 다듬기 귀찮아서 사기 싫었다구요..요즘엔 재래시장에서도 대부분 다 다듬어서 나오기때문에 그런 걱정하지 마시길요..이번주는 남부지방이 장마권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장마철 채소값이 급등하기 전에 미리 알뜰하게 구매하시어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장마가 끝날때까지 채소 걱정없이 생활하세요...아셨죵..^^
 
                   

고무장갑 깨끗이 소독하는 방법

무더운 여름 고무장갑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이렇듯 피부에 알러지가 생길때가 많습니다. 다른 계절보다 더 피부에 알러지가 생기는 이유는 아마도 고무장갑을 사용하다 보면 팔안쪽에 열이 많이 나서 더 그럴 것입니다. 특히 습한 장마철에는 피부가 약한 사람은 더 치명적이지요. 요즘 계속 날씨가 더워서일까요..설거지를 하는데 유난히 고무장갑을 낀 팔 부분이 열에 의해 습해지더니 피부가 유난히 붉은 반점을 보이며 무척 근지러웠습니다. 세제때문에 피부가 약해질까봐 고무장갑을 썼더니 오히려 더 피부에 알러지가 두드러지네요.

너무 근지러워서 안되겠다싶어 끼고 있던 고무장갑을 벗고 찬물에 근지러운 부분을 대고 열을 식혔습니다.

열을 식히니 조금 근지러웠던 부분이 가라 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러지는 보통 열이 많이 나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많이 근지러울때는 이렇게 찬물에 담그거나 냉찜질을 하면 좋아요. 이 방법은 피부과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이랍니다. 근지럽다고 무식하게 벅벅 근질다 보면 피부만 상하게 되니 알러지체질인 분들은 꼭 이 방법을 숙지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찬물에 열을 좀 식히면 붉은 반점이 많이 가라 앉는데 그때 알러지연고를 발라주면 다시 하얀피부로 돌아 온답니다. 에공 고무장갑으로 인한 피부 알러지에 대해 설명하다가 오늘의 주제를 그냥 넘어 갈 뻔 했네요..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무장갑 피부트러블이 안 생기게 소독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저처럼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하루에 한번 고무장갑을 소독하시길요....피부알러지를 방지하기 위한 고무장갑 소독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끓는 물에 10초간 담궈 소독하는 방법(단,삶아서 쓰는 고무장갑해당)이 있구요..두번째 방법은 주방세제와 물 그리고 식초를 함께 섞어 그냥 담궈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담그는 시간은 약 10분.... 10분이 지나면 고무장갑을 서로 비벼 씻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10분 정도 담궈서 조물조물 씻었을 뿐인데 정말 깨끗하죠.... 이렇게 겉을 깨끗이 씻었다면 그 이후엔 피부알러지를 유발하는 고무장갑속을 씻어야겠죠. 씻는 방법은 의외로 쉬워요..고무장갑을 거꾸로 뒤집어 물을 넣고 고무장갑 손가락까지 다 나오게 확실히 뒤집어 주세요.

물을 꽉 채우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혹시 고무장갑 속을 뒤집는다고 공기를 넣어 뒤집진 않겠죠.. 그럼 물이 온 사방에 다 튄다는 사실...고무장갑 뒤집는 것도 요령입니다..일단 다 뒤집었으면 세제와 식초가 담긴 물에 넣어 조물조물 씻어 주세요. 뭐..시간이 되시면 10분정도 담궈 두셔도 됩니다. 이렇게 20분만 투자하면 고무장갑속은 물론 겉도 같이 소독이 된답니다. 아참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 고무장갑을 잘 헹궈서 꼭 그늘에서 말려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고무장갑의 변형이 오지 않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설거지를 하면서 피부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고무장갑 자칫 잘못 사용하면 피부알러지를 유발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평소 자주 소독을 하는 편인데 여름이라 이제 하루에 한번 소독해 사용해야겠어요.. 피부가 약하다보니 여름철 정말 힘들게 살고 있네요.. 여하튼 간단히 할 수 있는 소독법이라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름철이나 습한 장마철에 특히 고무장갑 속은 세균들이 가득하니 피부건강을 위해서 귀찮더라도 꼭 소독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내리네요.
비가 와서 시원하기라도 하면 오히려 기분이 상쾌하겠지만 왜 이렇게 후덥지근한지...
어떠세요..
장마철이 되니 불쾌지수가 한여름의 날씨때의 느낌처럼 높아지죠.

이럴땐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보내거나..
아님 평소 잘 하지 않았던 집안 청소를 구석구석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전 오늘 후자를 택하여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ㅎㅎ....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를 닦으며 청소를 하는데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습기를 제거하기위해 둔 제습제..

물이 반이나 찬 것을 보니 제습의 기능을 다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둔 제습제를 점검했습니다.
역시나 제습제마다 교환해 달라는 듯 물이 차 있었습니다.

' 안되겠다..오늘은 제습제를 교환해야겠다.'

이런 마음에 집에 있던 염화칼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왠 염화칼슘?!..이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제습제의 주재료가 바로 염화칼슘이거든요..
그래서 찾은거랍니다.

아참..
오늘 이시간은 제습제 쉽게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이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메모 준비하시공...
ㅎㅎ....

그럼 ....


 
제일 처음 할 일은..
다 쓴 제습제통을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물론 안에 들어 있는 플라스틱도 말이죠.



통을 종이에 엎어 모양대로 그려서 가위로 오리세요.
아참.. 이 종이는 제습제를 다 만들고 난 뒤 위에 덮을 종이입니다.
보통 창호지(한지)를 사용하는데 집에 창호지가 없으면 신문지나 부직포
사용해도 됩니다.




깨끗이 씻은 통에 플라스틱을 끼운 뒤..



염화칼슘을 넣습니다.
한 2cm는 남겨 두고요..



염화칼슘을 넣은 통에 딱풀을 바른 뒤 오려 놓은 종이를 이쁘게 붙입니다.



요렇게요~..
그리고 난 뒤 뚜껑을 덮습니다.



짜~~잔 ....
새 제습제 탄생!

어때요..
참 쉽죠~~잉!
ㅎㅎ...

아참....
집에 제습제통이 없을때는 어떡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으로 제습제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집에 빈 페트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위의 사진처럼 자릅니다.



아참...
반쯤 자른 페트병은 가위로 위의 모양대로 해 주시공..



그 다음은.. 스카치테이프로 조금 접어서 붙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페트병안에 잘 들어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이 중요한데요..
집에 한 두개 쯤 짝이 없어 버리기 아까운 스타킹이 있으면 이 것으로
위의 사진처럼 중간에 끼울 페트병에 덮어 줍니다.



이런 모양이 되겠죠..



스타킹을 감싼 페트병을 위의 사진처럼 페트병안에 넣습니다.
잠깐...
다 밀어 넣지 말고 중간쯤 여유를 남겨 주세요.
그래야 제습제의 역활을 확실히 한답니다.




위 공간은 염화칼슘 넣는 곳..
아래 공간은 습기를 먹은 후 물이 고이는 부분이죠.
이래야 염화칼슘이 굳지 않아요.




처음 제습제를 만든 것처럼 말이죠.




모양은 그리 이쁘지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뭐.. 사실 집에 제습제 한 두개 쯤은 있으니..
직접 만든 제습제는 신발장에 넣어서 사용하면 되겠죠.



어때요..
손쉽게 제습제 만드는 법 참 쉽죠!
ㅎㅎ...

아참..
제습제를 만드는 염화칼슘은 5kg에 10,000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어요.
이 정도면 몇 년은 사용해도 될 양입니다.
정말 적은 돈으로 알뜰하게 제습제를 만들 수 있겠죠.

장마철..
직접 만든 제습제로 집안 구석구석 뽀송뽀송한 느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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