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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벨벳거품 집에서 만드는 법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 이제는 익숙한 하루일과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조금은 피로회복제 같은 음료같아 하루에 한 두잔은 직접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습니다. 오늘은 커피홀릭 1탄과 2탄에 이어 3탄으로 머신없이 집에서도 꿀스티밍이라고 불리우는 우유 벨벳거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이번 주에 집에서 아침마다 만든 카페라떼입니다. 보통 집에서 라떼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 우유거품만 몽글몽글 올리는 것이 대부분인데 마치 커피숍에서 한 듯 모양이 나름 이쁘게 나왔다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아참.. 바리스타 고수님들이 하트모양을 보면 좀 우습겠지만 이건 제가 일주일 동안 독학해서 만든것이니 그건 감안해서 봐 주시길..하여간 이렇게 라떼하트를 하려면 우유거품이 정말 좋아야 합니다. 물론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가 있어야 하구요.

 

 

참고로 에스프레소 만드는 법은 관련글 참고 하세요.

에스프레소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방법

 

우유거품머신없이 만든 우유 벨벳거품

에스프레소와 우유거품만 있으면 집에서도 라떼아트 누구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커피숍에 있는 머신이 있어야 이쁜 라떼를 만드는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우유거품을 집에서도 머신 만큼 완벽하게 하면 라떼아트 문제 없답니다.

 

[우유거품 집에서 완벽하게 만드는 법]

첫째.. 우유를 전자렌지에 데워 주세요.

둘째.. 데워진 우유의 온도를 65도~70도를 확인하세요.

세째.. 프렌치프레스에 우유를 넣어 위 아래로 푸쉬업 해주세요.

네째..피쳐에 우유를 옮겨 담은 뒤 큰 거품을 제거해 주세요.

 

한번 더 복습하는 의미에서 사진 한 장 더 추가 들어갑니다.

 

우유거품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우유거품

이제 본격적으로 라떼아트를 해 볼까요.. 먼저 에스프레소를 담는 컵은 따뜻하게 데워서 준비해 주세요. 컵을 따뜻하게 데우는 이유는 에스프레소를 담았을때 크레마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컵이 차가우면 크레마가 빨리 없어지거든요.

 

프렌치프레스로 만든 우유거품을 이용해 라떼하트를 했습니다. 완벽한 하트는 아니지만 이런 모양이 나온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흡족합니다.

 

우유거품을 확인해 보니 많이 약하네요.  좀 더 우유거품을 내야겠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으니까요...

 

다른 날보다 프렌치프레스로 우유거품을 풍부하게 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하트모양이 왠지 더 쉽지 않다는 느낌... 좀 더 노력이 필요하겠죠...이런건...

 

하지만 우유거품이 조금 나아진 느낌입니다.

 

프렌치프레스로 우유거품을 낼땐 위 아래 푸쉬업하는 것을 많이 연습해야 할 듯... 조금씩 나아지는 우유거품..드디어 풍부한 우유거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역시...손에 감이 똭! 오더니 거품이 정말 풍부합니다.

 

이 정도면 커피숍에서 파는 카푸치노 수준까징.... 대부분 사람들이 가정에선 커피머신이 없어 우유거품을 만들지 못한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그건 다 시도해 보지 않고 포기해 버린 마음이지요. 어떤가요.. 이렇게 풍부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거품... 마치 머신으로 우유스티밍 한 것 같지 않으세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라떼아트는 물론 카푸치노도 쉽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커피한잔해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집에서 쉽게 우유거품 내는 법

요즘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주부 줌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카페라떼를 소개할까합니다. 사실 카푸치노나 카페라떼가 커피숍에서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집에서 만들었을 경우 좀처럼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맛이 나오지 않기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유거품에 있습니다. 고로 한마디로 말하지만 집에서 우유거품만 잘 낸다면 충분히 커피숍에서처럼 맛있는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우유거품을 어떻게 집에서 낼 수 있을까? 먼저 필요한 준비물부터 알려 드리자면... 우유피쳐, 온도계, 프렌치프레스(또는 거품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카페라떼를 만들때 제일 중요한 우유입니다. 우유를 고를땐 지방이 많이 함유된 것을 골라야 라떼를 만들때 단맛이 많이 나고 거품을 잘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지방,무지방 그런 이름이 적힌 우유는 라떼를 만들때 적합하지 않습니다.

 

카페라떼를 만들때 우유거품 어떻게 낼까 제가 해 본 결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냄비에 우유를 데워서 적정 온도(65~70도씨)가 되면 프렌치프레스나 거품기를 이용해 거품을 내어 주는 방법과 전자렌지에 우유를 데워서 하는 두 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냄비에 우유를 데울땐 약불에서 계속 저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우유가 데워지면서 냄비에 눌어 붙지 않아요.

 

물론 온도는 적정온도를 잘 유지하셔야 거품이 잘 난다는 사실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유를 데웠으면 프렌치프레스에 넣어서 거품을 내 주셔야 하는데요..

 

위 아래로 크게 천천히 말고 위 아래로 재빨리 거품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우유거품, 카페라떼프렌치프레스로 만든 우유거품

우유거품을 만든 후엔 우유피쳐를 이용해 라떼를 잘 할 수 있도록 우유의 큰거품을 피쳐를 가라 앉혀 주세요.

 

그 다음은 에스프레소에 넣어 카페라떼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냄비에 우유를 끓이는 방법은 솔직히 계속 저어 주어야 하기때문에 조금 귀찮기도 하고 자칫 불조절을 잘못하면 우유의 온도가 너무 높아 자칫 실패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우유거품을 내는 두 번째 방법은 첫 번째 방법 보다 누구나 할 수 있어 쉽습니다.

 

우유를 머그컵이나 그릇에 넣어 전자렌지에 약 3분 정도 돌려 주시면 되는데요. 전자렌지는 각 가정마다 출력이 다르므로 처음 하실때 2분 정도 해 보시고 온도를 체크한 후 시간을 더 늘려 주십시요.

 

 

물론 이것도 우유거품을 잘 낼 수 있는 적정온도를 잘 지켜야겠죠.

 

데운 우유는 프렌치프레스에 넣고 마찬가지로 위 아래로 재빨리 거품을 만들어 주세요.

 

우유거품프렌치프레스가 없다면 거품기를 이용해도 가능!

우유거품, 카페라떼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 만든 우유거품

이것도 첫번째 방법과 마찬가지로 우유피쳐에 넣어 큰거품을 안정화시켜 주세요. 전문용어로 벨벳밀크...

 

우유거품피쳐 두 개를 이용하면 수월~

커피숍에 있는 커피머신에서만 나온다는 꿀스티밍이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하지만...조심해야 할 부분 한 가지가 있으니.......

 

프렌치프레스를 씻을때 손 조심요...

부르르2

씻을땐 왠만하면 고무장갑을 끼고 씻는 걸롱.....ㅋ

 

나름 꿀스티밍을 한 우유... 카페라떼하기 정말 좋은 우유거품입니다. 이제 준비해 놓은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어 라떼를 만들면 우리가 커피숍에서 마시던 카페라떼 완성임돠~

 

아직 커피를 배우는 초보단계라 모양이 좀 어설퍼도 맛은 나름 완벽한 카레라떼 라는 점...그런데 에스프레소는 어떻게 집에서 만들었어요? 라고 물으실 것 같아 이건 관련글 남길테니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도 조금만 머리를 쓰면 만들 수 있는 카페라떼 어떤가요...이제 손님들이 오시면 직접 만든 라떼로 대접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커피한잔해

에스프레소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방법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견과류가 몸에 좋은거 다 아시는데 솔직히 매일 적정량 챙겨 먹는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 챙겨 주지 않으면 먹지 않는 남편.. 그래서 전 몸에 좋은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두유나 우유를 먹을때 갈아서 같이 먹고 있어요.

견과류,

몸에 좋은 견과류 잘 먹어지지 않는다면..


하루 한 컵 매일 마시는 두유와 몸에는 좋지만 잘 먹어지지 않는 견과류를 준비하시구요..


두유 두 컵 분량에 견과류 한 숟가락 넣어서 갈아 주세요.

견과류

두유 400ml 에 견과류 한스푼


구미에 따라 더 넣으셔도 무방...단,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으면 화장실 완전 자주 들락거리니 그건 참고하세욤.

견과류

견과류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이 방법을 강추


견과류가 충분히 가루가 되도록 잘 간 뒤 마시면 고소함이 두 배~

물론 몸에도 좋은건 기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 생각을 유난히 하게 되는데요.. 솔직히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건강을 지키는건 개인적으로 좋다는 생각입니다. 평소 견과류를 잘 먹지 않는 남편도 이렇게 두유와 함께 믹서기로 갈아 주니 넘 잘 먹어요. 억지로 챙겨 먹어야지하는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고구마죽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횟집을 하다 보니 식사시간을 제때 딱 맞춰 식사를 하는 경우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음식점을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을 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배도 고프지도 않은데 미리 밥을 먹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식사시간을 제때 못 맞추고 뒤늦게 식사를 하는 경우엔 미리 간식을 먹어 배를 채우기도 합니다. 뭐..요즘엔 간식을 먹고나면 밥생각이 별로 없을때가 많아요.... 혹시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않냐고 생각하실텐데요...아닙니다. 간단하게 만들면서 영양가 가득한 간식이라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할 정도랍니다. 제가 일주일 동안 먹어 본 결과 완전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싶어 여러분께 알짜배기로 알려 드리는 것이니 꼭 알아 두세요..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고구마죽 간단히 만드는 법.]
재료.. 호박고구마(밤고구마), 우유(두유)-
괄호안은 대체식품이니 집에 있는대로 사용하세요..



제일 먼저 호박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깁니다.

 

둥글고 매끈한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기 쉽지만 울퉁불퉁한 고구마는 껍질 벗기기 쉽지 않죠.
뭐.. 그렇다고 억지로 칼을 후벼가며 깔끔하게 껍질을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대충 껍질을 벗기세요. 생고구마를 칼로 후비다간 손 다칠 확률 높아요..

 



일단 껍질을 벗긴 고구마는 쪄 주세요.


와..정말 색깔이 이쁘죠...호박고구마라 더 색깔이 곱네요.
아참.. 고구마 껍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 것은 이렇게 익혀 낸 뒤 칼로 긁어내면 쉽게 벗겨진답니다.


그리고 식성에 따라 고구마쥬스나 고구마죽을 만들건데요...
전 일단 남편것 부터...남편은 고구마쥬스를 좋아해요.
고구마쥬스는 고구마 150g 에 우유 200ml 를 섞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 주면 됩니다.

 

짜잔.... 고구마쥬스 완성!
호박고구마가 정말 달아서 일부러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아도 너무 맛있어요.


금방 쪄 낸 고구마랑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같이 믹서기에 갈면 고구마라떼가 되구요..
찬 우유에 얼음을 조금 넣어 같이 갈아 주면 고구마쉐이크가 된다는 사실....
그럼 오늘의 하이라이트 고구마죽은 어떻게 만들까?
이것도 넘 간단해요.....



호박고구마와 우유의 비율을 1 : 1 로 맞춰서 갈아주면 걸죽한 죽이 된답니다.



전 이렇게 따뜻하게 만들어서 먹어요....
달콤한 호박고구마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입안에 사르르 없어지는 스프같은 죽이랍니다.


삶은 호박고구마와 우유(두유)는 미리 냉장고에 구비해 놓으면 간식이 필요할때나
바쁜 아침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겁니다.

 


바쁜 아침시간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식사대용으로 고구마죽 권합니다.
특히 다이어트하는 여성분이나 변비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완전 좋다는 말을 꼭 하고 싶네요.
먹고 살자고 열심히 일하는데 끼니 넘기지 말고 삽시당~.^^



                   

매운 떡볶이는 이렇게 먹어야 해

저녁에 간식거리로 남편이 매운 떡볶이를 사 왔습니다. 
며칠전 제가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을 기억하고 말입니다.

" 와.... 매운 냄새가 장난이 아닌데.."
" 포장할때는 모르겠더만 진짜 매운 냄새나네..억수로 맵겠는데.."
" 그래도 맛있겠다. "

텔레비젼에서 매운 떡볶이가 나와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한 말인데
남편은 그 말을 내심 마음에 두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부러 저때문에 사 온 떡볶이라 매워도 성의를 생각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이거 매워도 너무 매운겁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터라 완전 떡볶이 하나에 입안에 불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한개만 달랑 먹고 맵다고 못 먹겠다고 하기엔 너무 성의없어 보여 물을 마셔가며
하나 더 입에 넣었지요.

헉!!!!!!!!!!!!!
물을 마셨는데 더 매운건 무슨 일인지 눈물 콧물 완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편 제게 우유를 한번 마셔 보라고 하더군요.
전 못이기는 척 냉장고에 우유를 꺼내 한모금 마셔 보았습니다.

" 에고...우유 먹어도 맵네..왜 이렇지?!...."
" 이상하네.. 매울땐 우유 먹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


저도 그 이야기는 매스컴에서 본 것 같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우유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 아이고..도저히 안되겠네... 얼음하나 입에 넣어야겠다. "

아무래도 입에서 열이 나 얼음으로 식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냉동실을 열었습니다.
앗!!!!!!!!
그때 제 눈에 발견된 아이스크림.....


" 그래..아이스크림 먹으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 "

전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었습니다.
오~~호!
이런 일이 조금전까지 입에서 불이 나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매운 기운이 순식간에
싸악 사라지는 것입니다.



" 자기야... 이거 한 숟가락 먹어 봐... 완전 대박이다. "
" 진짜?!..."

남편도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데 맛있다며 먹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제가 권해준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먹고는 언제 매웠냐는 듯이
정상으로 돌아 온 남편 얼굴이었습니다.

 


근데.. 전 도저히 매운 떡볶이는 못 먹겠다고 젓가락을 놓았는데....
남편은 여전히 젓가락을 놓지 않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먹는 것입니다.

" 응가이..무라.. 속 다 버리겠다. "
" 근데...참 묘하네... 사람들이 이래서 매운 떡볶이 먹는갑다. 많이 맵긴한데 맛은 있네.."

참...나...이거 원 웃어야 할지...
평소 저나 남편이나 매운 음식은 잘 먹지도 못하는데 생각외로 맛있다며 계속 먹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웃음 밖에....

" 자기...지금 뭐하노?!... 하하하하하하 "

제가 갑자기 왜 이렇게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떡볶이 한개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들고 같이 먹는 남편때문이었다는....

 


" 으이구...고마무라..."
" ㅎㅎ... 이렇게 먹으니까 하나도 안 맵네..."

헐....



그래서 그 매운 떡볶이를 다 먹었냐구요...

 


아니요...
아이스크림이 모자란다며 이내 매운 떡볶이 먹는건 포기하더군요.
ㅋㅋ.....

오늘 경험으로 느낀건....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점!!!!
찬물, 우유는 절대 입안의 매운 기운을 빠른 시간안에 없애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나마 매운 떡볶이 몇개를 먹긴했지만...
꼭 이렇게해서라도 매운 음식을 먹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거대 요쿠르트 만드는 방법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요구르트는 매일 먹으면 화장실에 가는 것이 정말 편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긴 하지만 매일 비싼 요구르트를 사 먹긴 좀 부담스럽다는 분들을 위해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도 편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물론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비싼 요구르트 전용 가전제품이 아닌 전자렌지로 말입니다.

[ 1리터 거대 요구르트 만드는 노하우 ]

재료..우유 1000ml , 시판 요구르트 1병

1. 제일 먼저 우유 1컵을 먼저 마셔두고 시작하겠슴돠!
1000ml 그대로는 우유양이 너무 많아서 요구르트가 묽게 엉겨서 그래요.
전 좀 더 걸죽한것이 좋아 800ml의 우유로 만들었어요.

 

 

2. 전자렌지 용기에 따라 마시고 남은 우유을 붓고...


3. 전자렌지에 2분 동안 뱅글~ 돌려 주세요.

 

 

 


4. 전자렌지에 우유를 꺼내보면 우유가 따듯한 상태랍니다.
따듯해진 우유에 시판 요구르트를 1병을 통째로 붓고 골고루 저어 주세요.
바닥까지 구석! 구석!

 

 

 


5. 잘 섞은 우유와 요구르트를 다시 전자렌지에 넣고 2분 뱅글!
이제 전자렌지가 다 돌아가도 꺼내지 마시고 그대로 6시간 이상 내버려 두세요.
전자렌지안이 커다란 숙성실 역활을 한답니다.

 

 


6. 6시간 후면 1리터의 거대 요구르트 한통 완성!!!!

 

 


많이 만들었으니 혼자 드시지 마시고 여럿이 나눠 드시면 좋겠죠.
아참.. 비위가 약한 분은 무가당이니 달콤한 잼이나 꿀을 타 드시면 좋아요.
전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 즉, 무가당 요구르트를 넘 좋아해 그냥도 잘 먹어요.
어때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1리터 거대 요구르트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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