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다리미없이 옷 펴는 법

다리미를 찾으니 갑자기 안 보이는겁니다. 얼마전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기 것을 깜빡 잊어 했네요. 이런..... 당장 내일 셔츠를 입고 가야하는데 난감한 일이었지만 나만의 주름 펴는 법을 동원했습니다. 완벽하게 펴진 못해도 그래도 쭈글쭈글한 옷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에 다리미없이 간단히 주름을 폈습니다. 어떻게? 그건 오늘 포스팅을 보시면서 한번 따라해 보는 걸로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다리미없이 주름 간단히 펴는 법 ]

 

필요한 것은? 옷걸이 , 욕실 (단, 샤워 후)

 

 

다리미없이 셔츠 주름 펴는 법은 은근 간단한데요..알면 정말 유익하답니다.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수증기가 온 욕실에 가득하죠...이때 옷걸이에 셔츠를 걸어 두면 됩니다.

 

 

요렇게...단, 셔츠를 걸고 나서는 욕실 문을 닫아 놓는걸로~

 

 

이렇게 욕실에 걸어 두기만 하면 셔츠에 생긴 쭈글쭈글한 주름이 펴질까?

 

 

일단, 셔츠에 생긴 주름 한 번 더 봐 주시공.....

 

 

한 시간 후... 욕실 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짜잔....어떤가요.. 다리미로 다린 것처럼 주름이 펴져 있습니다. 뭐...완벽하게 주름이 펴진건 아니지만 나름 만족요!

 

 

욕실에서 한 시간 후에 꺼낸 옷은 거실이나 방 등 환기 잘되는 곳에 걸어 두면 끝!

 

 

욕실에 넣기 전과 후 비교사진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다리미없이 간단하게 주름을 폈으니 마음이 조금은 안정되네요.. 비가 자주 오다 보니 옷이 잘 안 말라서 고민했는데 주름이 펴진 옷을 보니 급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블친님들도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다리미가 없을때 포기 하지 마시고 저처럼 샤워 후, 욕실에 걸어 둬 보세요. 놀라울 정도로 주름이 쫙 펴져 있을테니까요.. 즐거운 불금입니다. 모두 재미나게 보내십시요~ 그럼 이만 총총총~ 슝!

                   

고깃집에서 옷에 밴 냄새 제거법

몸살기가 있을때는 고기를 먹으면 힘이 난다는 남편의 어리광 섞인 말에 오랜만에 고깃집을 갔습니다. 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니 아프다는 것은 순 거짓말 같이 느껴졌지만 안 아프고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고 배가 부릅니다. 그런데 고기는 맛있게 구워 먹지만 늘 우리가 겪게 되는 일이 하나 있지요..그건 바로 고기를 먹고 나면 옷에 고기냄새가 샤샤샥 배인다는 점이죠. 오늘은 맛있게 고기도 먹고 옷에 밴 고기 냄새도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사실 시중에 파는 탈취제를 이용해도 옷에 깊게 밴 냄새는 제거하기 쉽지 않은데 오늘 이 방법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완전 엄지를 '척' 하고 들 것 같습니다.

 

 

[ 고깃집에서 옷에 밴 음식냄새 제거 법 ]

 

필요한 것은? 드라이기, 큰 비닐봉투 or 재활용 쓰레기봉투

 

 

예전에 사용했던 쓰레기봉투입니다. 상가건물에서 가게를 얻다 보니 필요 없는데도 매달 폐기물 쓰레기봉투 몇 장 주고 돈을 받아 가더군요. 일종의 관리비 속에 포함되는 것인데 사실 별 필요없이 그대로 남게 되더라구요. 하여간 다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다 주는 상황이라 안 산다고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 매달 돈을 지불하고 차곡차곡 모아 뒀답니다. 지금은 제주도로 이사와서 아예 사용하지 않지만요.. ㅠㅠ 하여간 전 큰 비닐봉투 대신 쓰레기봉투를 재활용했습니다.

 

 

제일 먼저 가위로 아랫부분에 공기구멍 몇 군데를 만들어 주세요. 너무 크게 말고 조금씩.....

 

 

그 다음은 고기냄새가 제대로 밴 옷을 잘 개어서....

 

 

비닐봉투 안에 넣은 뒤...

 

 

드라이기를 봉투에 넣고 손으로 윗부분을 잡은 뒤 바람을 넣어 주세요. 약 1~ 2분 정도~ 그럼 고깃집에서 밴 각종 음식냄새가 싸~~악 사라집니다.

 

 

헉....남편 옷은 더 심각한 상황.........

 

 

남편 것도 제가 한 방법대로 비닐봉투에 넣어.....

 

 

드라이기를 이용해 바람을 넣습니다. 여기서 바람세기는 '중' 정도면 적당해요... 너무 약하면 찬바람에 별 효과가 없구요..그렇다고 너무 '강' 에서 하다 보면 자칫 화상의 위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하여간 '중' 에서 1 ~2분이면 되니 아침 출근시간에 하심 딱 좋아요!

 

 

윗부분에 바람을 넣으니 아랫부분에서 각종 안 좋은 음식냄새가 샤샤샥 빠져 나갑니다.

 

 

물론 드라이기 바람을 쐰 옷은 마치 세탁소에서 바로 옷을 찾았을때 나는 그런 냄새가 나요...세탁해서 바로 스팀 다리미를 한 냄새....

 

 

두꺼운 외출복은 사실 날씨가 추울때는 자주 세탁하기 힘들잖아요..그렇다고 고기 냄새 배었다고 바로 세탁하는 것도 좀 그렇고.... 이젠 임시방편으로 옷을 며칠 더 입을거라면 비닐봉투 안에 넣어 드라이기를 이용해 냄새를 제거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뿌리는 탈취제 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바쁜 출근시간엔 더욱더 필요한 방법입니다.

                   

제주도민들이 많이 입는다는 그 옷을 직접 입어 보니..

올 봄에 제주도에 정착해 이것저것 많은 일을 겸해서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9월 1일.....정말 날짜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상상이나 했을까... 하루가 길게만 느껴졌던 오픈 첫날을 기억하면 참 암담했는데 지금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그만큼 아무 연고없는 이곳 제주도에서 잘 정착하고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겠지..

 

제주친구가 직접 만들어 준 배기바지

오늘은 제주에서 알게 된 친구가 만들어 준 조금 특별한 옷을 이야기 해 본다. 우리가게에 단골손님으로 와서 친하게 지내게 된 친구가 있다. 첫날의 기억은 뭐랄까..마치 기자같은 포스가 느껴졌다. 큰 카메라를 메고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열심히 사진을 찍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두 번째 가게에 왔을때는 그때 그 사람인 줄 몰랐었다. 하지만 남편은 기억을 하고 있었다. 평소 사람을 잘 기억하는 스타일이라 저녁에 내게 그때 카메라 큰거 메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곤 알았다. 세 번째인가 그 날은 머리를 하고 온 날이었는지 헤어스타일이 이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여러번 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 나이가 같다는 것을 알고 친구하기로 했다.

 

그렇게 알게된 친구를 세번째 부터 자연스럽게 눈에 익었던 것은 바로 바지때문이다. '도대체 저런 특이한 바지를 어디서 샀을까?' 참 궁금하게 만들었던 독특한 디자인의 바지였다. 그렇게 옷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 친구가 입고 다니던 그 옷은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든 옷이라고 해 더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일할때 입어도 편해~

그리고 오늘 ...친구가 점심을 먹으러 가게에 오면서 옷을 가지고 왔다. 직접 만든 옷을 보니 이걸 내가 소화해 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순간 멈칫 하긴 했지만 입어 보니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이 모습을 본 남편도 괜찮다는 반응이다. 친구가 만들어 준 옷을 입고 가게 일을 하고, 그 옷을 입고 집에 가는 길에 가까운 삼다수숲길도 한바퀴 산책했다.

 

삼다수숲길 가는 길

 

생각보다 편한 탓에 바지를 갈아 입지 않고 그냥 숲길로 직행했다. 간혹 진흙탕을 만나면 옷을 걷어 올리는 일 빼고는 산길을 걷는데 별 불편이 없었다.

 

 

헉....별로 걷지 않은 것 같은데 거의 만보가 다 되었다. 아마도 처음 입어 본 모습에 남편이 계속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대는 것에 더 재미를 느껴 먼거리가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지인들에게 제주도에서 친구가 만들어 준 옷이라고 카톡을 보내니 반응이 좋다. 아는 동생들도 괜찮다고 입고 싶다고 할 정도....

 

 

물론 남편도 내가 입은 모습을 보곤 입겠다는 반응이다. 제주도에서 입으면 더 자연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좋다. 제주친구가 직접 만들어 준 배기바지 .. 시중에 파는 것과 스타일이 조금 달라 독특하고 재미나 보여서 좋다..물론 친구의 말처럼 너무 편한 것이 장점이긴 해도 그런 부분때문에 뱃살 나올 수 있다고 하니 그 점을 생각해서 입어야 할 듯..... 하여간 오늘 친구가 직접 만들어 준 바지 하나로 인해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워한 하루다.

                   

남편도 놀란 구겨진 옷 펴는 나만의 방법

세탁기 탈수 후, 서로 정신없이 엉겨버린 옷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구김이 옷마다 생깁니다. 그렇다고 탈수를 하지 않고 빨래를 널 수도 없습니다. 이제 탈수후에도 옷을 말릴 때 다림질이 필요없는 유용한 생활 속 팁입니다.

 

준비물 - 수건 2장 

 

구겨진 옷 펴는 법구겨진 옷 펴는 나만의 방법

 

탈수로 인해 서로 엉겨버린 옷들

 

1. 세탁기 탈수후, 빨래를 널기 전에 옷의 구김을 먼저 폅니다. 구김펴는 방법은 바닥에 큰 수건을 반으로 접어 놓으세요.

 

2. 옷을 반으로 접어서 하나씩 수건 위에 지그재그로 쌓아 올립니다. 티셔츠 뿐만 아니라 바지도 마친가지 방법으로...

 

3. 옷을 다 접어서 쌓았으면 맨 위에 수건을 반으로 접어 올린 뒤 발로 밟아 주세요. tip- 수건에 전체적으로 힘을 가하며 왔다갔다 해 주면서 밟으면 더 좋아!

4. 밟은 후, 확인해 보면 구겨진 옷들이 평평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햇살이 좋은 발코니에 빨래를 널어 말려 주면 다림질 할 필요없이 구겨짐이 쫙 펴집니다.

하나 더 tip
빨래가 많은 경우엔 옷 사이사이에
수건을 몇 개 더 깔아 주면 됩니다. 단, 너무 많이 옷을 쌓아 넘어지는 일이 발생안하게 적절한 양으로 올리삼!!!

                   

주부 9단의 계절별 옷정리 잘하는 법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많이 납니다. 거기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일주일 전부터 부산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밤이 되면 더 떨어지는 현상이 계속되다 보니 호흡기로 인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더군요. 저도 요며칠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편도선염으로 며칠 병원을 다녔습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씀 먼저 드리며 며칠 쉬었던 블로그 포스팅 시작합니다.

 

옷정리계절별 옷정리는 박스 하나로 해결!

갑자기 날씨 변동으로 인해 옷정리를 서둘러서 해야겠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 또한 여벌로 입던 반팔라운드티등 여름과 초가을에 겉옷 안에 입던 옷들을 다 정리하고 긴 옷으로 교체해서 옷장정리를 했습니다. 예전엔 계절별 옷 정리를 하면 거의 하루를 잡고 시작하는게 보편적이었는데 지금은 약 30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옷정리가 될 정도로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주부님들 막상 옷정리 하려면 시간과 손이 많이 가서 힘들다고 하시는데 오늘 그런 힘든 일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께요.. 단, 나만의 옷정리 방식이니 보시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하시던 대로 하시면 되옵니다.

 

계절별 옷정리는 막상 깔끔하게 해 놓아도 한 달만 지나면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장농안에 넣어 뒀던 옷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보이는 곳이 이러니 안 보이는 곳은 어떻겠습니까..물론 온가족이 옷을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였다면 늘 깔끔한 옷장이 되겠지만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다는 것을.....

 

늘 그렇듯이 옷을 정리하려면 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제 옷정리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길...

 

제일 먼저 옷정리를 하기 전 에 준비할 것이 있는데요..그건 바로 박스입니다. 박스만 있으면 계절별 옷정리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전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박스에 넣어 포장해 오는 편입니다. 옷정리르 할 시즌이 되면 잘 모아 뒀다가 옷정리에 활용하는 편이죠.

 

이제 옷정리를 간단하게 해 볼까요..제일 먼저 종이박스를 잘 만든 뒤 그 안에 먼저 신문지를 넣어 주세요.. 신문지는 습기예방은 물론 특유의 기름냄새로 인해 벌레 즉, 진드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옷정리할때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제가 옷정리를 해 본 결과 옷을 잘 개어서 세로로 넣으니 옷이 더 많이 들어 가더라구요. 뭐.. 가로든 세로든 그건 옷의 양에 따라 정리하심 될 듯 하니 패스......

 

옷을 정리하고 난 뒤엔 박스를 덮기 전에 신문지로 한 번 더 옷 위에 덮어 주세요.

 

이렇게 박스를 이용해 내년에 입을 옷을 정리해 주심 간단하게 계절별 옷정리 완성...박스 약 10개 옷정리 하는데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옷을 갤때 너무 이쁘게 개려고 하지 않고 옷이 구겨지지 않게만 갠다고 생각하시고 정리하심 시간이 절약됩니다.

 

이제 가을과 겨울에 입을 옷을 박스에 꺼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박스에 적힌 메모(바지, 면티,카라티..)를 확인한 뒤 하나씩 부어서 정리하심 빠른 시간에 정리할 수 있어요.박스란 박스를 다 부어서 정리하면 옷정리하기도 싫어질 뿐더러 시간 엄청 많이 걸립니다. 물론 먼지작렬.....

 

올 초 계절별 옷정리 해 놓았던 옷들.... 대충 개어도 나름 깔끔하게 정리 잘 되었죠..

 

정리는 제가 말씀 드린대로 박스에 적힌 메모를 보며 하나씩 정리하면 수월하고 빨리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왼쪽 빈공간은 정리해서 넣은 옷박스를 하나씩 쌓아서 올려 정리하세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박스 아래 윗 부분에 신문지를 깔아 두심 습기예방 확실히 되겠죠..물론 먼지로 인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진드기가 옷에 들어가는 일도 없공...

 

옷정리를 하니 빈 칸이 생길 정도로 여유로운 옷정리가 되었어요. 우리주부님들 계절별 옷정리를 할때 하루 날 잡아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저처럼 준비할 것을 미리 준비해 놓고 체계적으로 옷정리를 하시면 길게는 한시간 안에 짧게는 저처럼 30분 안에 옷정리가 끝날 겁니다. 날이 많이 싸늘해졌어요.. 옷정리 미리 깔끔하게 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옷을 잘 챙겨 입고 다니시면 감기도 미리예방이 되지 않을까요..^^

 

 초스피드로 옷 개는 방법 총집합

  면티 10초만에 정리하는 법

옷가게 점원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옷정리를 해보니 대박

5초만에 옷 개는 법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옷장 정리할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봄이 성큼 다가 오니 집안 일이 눈에 막 보입니다. 창틀에 먼지도 보이고 방충망 청소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말이죠.. 그래도 무엇보다도 옷정리가 제일 시급한 문제라는 생각에 제일 먼저 옷정리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쌀쌀해도 낮에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라 옷 입는 것도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장농에 있는 옷들은 정리를 하지 않아도 깔끔한데 옷장은 철이 바뀔때마다 정말 난리부르스입니다.

☞ 옷정리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해야할까?

 

옷장, 옷정리

가을,겨울 옷이 가득한 옷장

막상 정리하려니 갑갑하지만 따스한 봄인데 정리를 안 할 수 없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옷장에 옷을 다 끄집어 내어 주세요. 헉....반도 안 냈는데 제법 됩니다.  ㅡ,.ㅡ

옷장, 남편옷, 옷

옷장에 내 옷을 먼저 끄집어 내어 봤는데 남편 옷은 별로 없네요. 에긍...


옷장에 안 입는 옷을 다 끄집어 냈으면 이젠 옷장안에 입을 옷 즉, 봄에 입을 옷을 채워야겠죠.. 작년에 정리해 놓은 옷 상자입니다. 일단 보이는거 4박스.....ㅋ

옷

옷정리 박스안에도 옷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은 라면박스안에 들어 있는 옷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박스, 옷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잡아주며 잘 정리된 박스안의 옷들

옷정리

옷정리를 할때 신문지는 꼭 필수니 준비는 미리 해 두시길...

옷

앗싸! 찾았다. 야구유니폼.. 야구팬이라 유니폼만 몇 벌...ㅋ


봄에 입을 옷을 상자에 꺼내 그대로 옷장에 정리하니 나름 깔끔한 분위기... 세세한 정리는 시간날때 하는걸로...관련글↘5초만에 옷 개는 법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옷, 봄

봄에 입을 옷을 정리하니 남편 옷과 내 옷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옷

물론 겨울철 입었던 옷도 마찬가지..... 근데...참 희한하네..남편보다 옷이 많은데 외출할때 왜 그렇게 입을 옷이 없었지.....


그 이유는 바로 평소 자주 입는 옷과 오랫동안 입지도 않으면서 정리해 놓은 옷때문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옷정리를 하며 분리해 보니 한 눈에 알 수 있겠더군요. 어떤건 5년 넘게 안 입는 옷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전 2년 넘게 안 입는 옷은 다 분리해 놓았습니다.

옷정리

안 입는 옷 정리엔 신문지 필수!


계절이 바뀔때 옷정리를 할때는 이렇게 입는 옷만 정리하는 걸로...... 그럼 옷장도 한결 가벼워지겠죠.

옷

2년 넘게 안 입는 옷을 정리하면서 느낀 생각...이 옷들도 다 주인이 있을거란 생각.......


이렇게 박스에 잘 안 입는 옷으로 체크된 것은 옷을 필요로하는 곳으로 재활용해야겠습니다.

옷정리

자주 입는 옷과 잘 안 입는 옷 분리하니 한결 옷정리가 수월!

옷정리

남편 옷도 이렇게 분리하니 절반만 자주 입는 옷..

대부분 사람들이 옷 정리라고 하면 옷을 그냥 잘 개어 놓고 보기 좋기 하는 것 그리고 꺼내 입기 쉽게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 보다 더 중요한 일 이 있으니 그건 바로 잘 안 입는 옷과 잘 입는 옷을 구분해 놓는 일입니다.

안 입는 옷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옷정리를 한 후 안 입는 옷은 어떻게 보관해야 철이 지난 다음에 옷정리 하기 쉬워질까요..그건 바로 2년 이상 안 입은 옷을 가감히 정리해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구요.. 철마다 입는 옷을 눈에 띄게 박스에 보관 후 정리하면 됩니다. 해마다 봄과 가을에 두 번은 꼭 해야 하는 옷정리는 나름 순서를 정해서 하면 짧은 시간에 옷정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옷을 구입할때 어떤 옷을 사야할지에 대한 계획도 수립되어 쓸데없는 지출은 줄어 들게 됩니다. 살랑살랑 꽃바람이 부는 계절 봄...이 봄 왠지 옷 한 벌 구입해서 입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옷정리부터 먼저 하신 후에 구입하는건 어떠실지...... ^^*

 ↘옷가게 점원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옷정리를 해보니 대박!
 ↘면티 10초만에 정리하는 법
 ↘초스피드로 옷 개는 방법 총집합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