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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어디까지 해 봤니?

버리는 도마의 대단한 변신

횟집을 할때 사용했던 나무도마... 제주도에 오니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방치해 둬서 그냥 계속 두다가는 아예 사용을 못할 것 같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남편에 비하면 DIY는 많이 허접하지만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페인트와 붓을 준비했다. 내가 버리는 도마를 재활용해서 만들건 바로 책장이다. 작은 테이크아웃 카페지만 지도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늘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었었다. 잠깐 동안 쉬는 공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손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었다.

 

 

버리는 나무도마의 변신은 무죄!

 

 

참 튼튼해 잘 사용했던 나무도마....이젠 멋진 책장으로 변신할 때이다.

 

 

일주일에 2~ 3일은 비가 오는 제주도...정말 비가 이토록 지겹기는 첨이다. 오랜만에 햇살이 비추는 날.... 책장을 만들기 위해 붓을 들었다. 가게 인테리어를 우리부부가 다 직접 하다 보니 웬만한 공구와 소소한 재료는 다 구비되어 있다. 페인트 또한 사용하고 남은 것도 있어 그것을 활용하기로 했다.

 

 

도마 만들때 사용한 페이트와 붓

 

 

흰색이 제일 무난할 것 같아 당첨되었다. 페인트 칠을 여러 번 해봐서인지 색을 여러번 덧칠하면 본연의 색이 나온다는 것을 셀프 인테리어를 해보고서야 알았다.

 

 

한 번 흰색 페인트 칠을 하고 다 마른 뒤에 덧칠을 해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햇볕이 좋으니 빨리 페인트가 말라 좋았다.

 

 

페인트를 칠하고 다 사용한 붓은 물에 여러 번 헹궈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잘 말려야 한다.

 

 

책장을 올려 둘 곳에 자로 일일이 재고 도마를 올릴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들이 다 도마 위에 올라갈 책..

 

 

드디어 흰색 페인트 칠을 이쁘게 한 도마를 올려 보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다.

 

 

책을 올려 보니 완전 굿!!!

 

 

화분도 하나 올려 인테리어 효과를 내어 보았다.

 


 

그런데....너무 하얀색으로만 있으니 왠지 허전해 보였다.

 

 

그래서 색을 조금 더 넣기로 했다.

 

 

동그라미를 몇 개 그린 뒤 화려한 색을 입혔다.

 

 

내가 그려서 입힌 동그라미...그 위엔 테이크아웃 잔을 올려 둬도 이쁘다.

 

 

동그라미만 그리려니 밋밋해 다양한 표정도 그려 넣었다.

 

 

그리고 책을 다시 진열~ 생각보다 화려하고 눈에 띄고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테이크아웃 잔을 올려 두니 완전 더 새롭다.

 

 

나무도마가 커 책을 진열해도 공간이 많이 남아 허전했는데 이렇게 이미지를 그려 넣어두니 꽉 찬 느낌도 있고 포인트가 되어 괘찮았다. 별로 이쁘진 않지만 실용성 있게 사용될 수 있는 책장이라 너무 맘에 든다. 늘 생각한대로 뚝딱 만들고 싶어지는 충동......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나랑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아직도 가게 곳곳에는 손 볼 곳이 많지만 시간이 있을때마다 만들어 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

가정에서 하는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엔 가정에서 특히 식중독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음식물보다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주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칼, 도마, 행주에서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간과하고 음식물에서만 식중독이 생긴다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여름철 가정에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 드릴까합니다. 먼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방법이 있는데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보다 식중독에는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간단히 그것부터 설명할께요..주방에 꼭 필요한 세척제는 락스를 이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용품, 도마, 청소전용으로 사용할 세척제는 200ppm 농도로 맞춰 주시면 되는데요...

가정, 청소, 세제가정에서 꼭 잊어야 할 세제 만들기
청소, 가정 , 세제100ppm은 채소, 과일을 세척용으로 사용..

100pp의 농도가 될려면 물 4l 가 필요하니 주방용품 세척으로 사용하려면 그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죠..


직접 락스로 만든 세척제는 주방에서 사용한 조리기기 표면의 식품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과 세척제를 이용하여 세척한 다음  200ppm 농도의 소독제를 이용, 소독후 자연 건조 시키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는게 귀찮다는 분들은 다른 방법으로 식중독을 예방해 봅시다.

1. 도마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세척하는 방법을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 소금의 효능은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줄 압니다. 병속의 찌든때를 씻을때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살균소독으로 많이 사용하지요..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마위에 물을 조금 뿌린 후 굵은 소금으로 닦으면 자연스럽게 살균소독이 된다는 사실....단, 굵은 소금이 가는 소금이 될 정도로 빡빡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각종 오염물질 제거가 된다는 사실..


그리고 평소 도마를 씻을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세척방법만 바로 고치는 것으로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마를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수세미에 세제만 많이 묻혀 방향에 상관없이 마구 문지르는게 보통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척하는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도마를 사용하는 칼의 방향대로 닦아 주십시요. 그래야 칼자국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깔끔하게 씻겨 나갑니다.
 


식초를 이용해서 깨끗한 도마로 관리하는 방법인데요...키친타월에 식초를 넉넉히 묻힌 다음 도마위에 펼쳐 주세요..이 방법은 관리하기 은근 너무 쉬워요... 찌든때의 상태에 따라 5분~10분 정도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식초로 인해 도마가 살균소독됩니다..

 

 

2. 행주

주방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행주입니다. 매일 흐르는 물에 씻는다고 해도 세균이 많이 묻어 있다는 사실....제일 먼저 행주위에 세제에 잘 풀어 줍니다.


너무 빡빡 문지르지 마시공 세제가 풀릴 정도만 주물러 주셔요...


그리고 일회용 비닐백에 세제를 넣어 주무른 행주를 넣습니다. 그 다음은 전자렌지에 접시를 올려 둡니다. 이 접시의 용도는 만약의 경우 빨래물이 흘러 내려 전자렌지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접시위에 행주를 넣은 비닐백을 올려 둡니다. 아참..비닐백은 묶어서 넣어주세요..그리고 난 뒤...전자렌지를 돌려 주시면 끝...


제일 중요한 point  시간은 중에서 3분 돌려 주세요..너무 약하게 돌리면 빨래가 잘 삶기기 않으므로 3분 정도는 돌려 주셔야합니다. 3분이 다되면 이렇게 빨래를 넣은 봉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렇다고 3분의 시간안에 빨래가 터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시공...ㅎ

 

시간이 다 되어 전자렌지를 열어 보니 비닐백안이 뜨거워졌네요. 세제는 확실이 다 풀린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완전히 삶긴 모습입니다. 이제 깨끗이 헹구는 일만 남았네요..잘 삶아진 행주는 햇볕에서 포송포송하게 말려 주시면 살균소독은 끝....

3. 칼

주방 조리기구중에 세균덩어리가 가득 묻어 있는게 칼입니다. 보통 칼을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세제를 묻혀 닦은 후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귀찮다고 생각마시고 주방의 칼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꼭 살균소독해셔야 한다는 점...


칼 소독 방법은 식초를 묻혀서 닦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일 좋은 방법은 끓는물로 소독을 해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끓는 물에 소독 후엔 물기가 남기 않게 잘 건조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아참..그리고 칼 손잡이 부분도 뜨거운 물에 소독 잊지 마세요.


우리 주방에서 매일 사용하는 주방 조리도구만 잘 관리해도 식중독예방 80%는 해결된다고 봅니다.
20%는 상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구요. 무엇보다도 휴가철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 소독하지 않는 조리도구때문에 생기는 일이 거의90%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가시는 분들 특히 조리도구 세척을 깨끗히 못하신다면 끓는 물에 소독만 잘해도 해결되니 참고하세요. 어떤 분들은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식중독에 걸렸다고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관련기관에서 음식점이랑 가정집 모두 조사를 하니 음식점보다 가정에서 각종 세균이 더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 내 집은 깨끗해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도 내가 얼마만큼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리도구를 깨끗이 잘 소독하고 관리하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여름철 폭염에 음식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라고 음식에서만 식중독이 생기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얼마나 내 주방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2010년 2월..텔레비젼 모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주방의 나무 도마의 세균과 오염에 대해 충격적인 보도 또한 대부분 가정에서 육류와 생선, 그리고 채소의 도마사용을 같은 면에서 할 경우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신선한 채소에 그대로 묻어 우리의 입으로 그냥 직행할 수 있어 위험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였지요. 이것이 바로 교차오염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도마도 채소, 육류, 과일등 분류해서 사용해햐 하고 무엇보다도 자주 소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만큼 위생상 문제시 되고 있기때문이지요.. 오늘 제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도마도 이젠 분류를 잘 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독도 중요하구요..


전 초밥을 좋아하다 보니 간혹 초밥전용으로 사용할 만한 도마가 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다행히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도마리뷰어로 당첨되어 그 도마로 이젠 초밥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차오염을 방지하기위해 생선회는 전용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이 도마는 초를 섞은 밥만 올려 두는 도마입니다.


집에서 만든 초밥이긴 하지만 여느 초밥집과 차이가 별로 없죠....ㅎ 내 생각인감?!....여하튼 주방에 많은 도마가 있지만 이렇게 색깔로 구분해서 사용하니 넘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맘에 든 건 세척이 용이하다는 점.....

행주도 닦기만 해도 깔끔하니 넘 좋았구요... 물론 위생상 세제를 넣어 씻으니 안심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리뷰로 받은 실로만도마는 다른 도마와 달리 가볍고 무엇보다도 전자렌지에서 살균소독이 용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도마의 성분이 모래로 만들어진 친환경 실리콘이라 가벼운 건 기본이고 잘 구부러져 전자렌지에 넣어 소독하기가 넘 수월했습니다.

물론 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살균소독 끝...너무 간단하죠.... 보통은 도마를 소금,레몬,세제로 소독해 햇볕에 말리는 데 이에 대한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이 사용해 본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방에 다른 주방도구보다 더 위생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아마도 도마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해 봅니다.

실리만 도마, 타이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주방에서 사용하는 나무도마는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 신발장 보다고 훨씬 많다고 합니다. 2010년 2월..텔레비젼 모방송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주방의 나무 도마의 세균과 오염에 대해 충격적인 보도 또한 대부분 가정에서 육류와 생선, 그리고 채소의 도마사용을 같은 면에서 할 경우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신선한 채소에 그대로 묻어 우리의 입으로 그냥 직행할 수 있어 위험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였지요. 이것이 바로 교차오염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도마도 채소, 육류, 과일등 분류해서 사용해햐 하고 무엇보다도 자주 소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만큼 위생상 문제시 되고 있기때문이지요.. 오늘 제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도마도 이젠 분류를 잘 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소독도 중요하구요..


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도마 리뷰어를 모집 한다고 하길래 얼른 신청했습니다. 살균소독도 간단하게 할 수있고..무엇보다도 흠집도 잘 나지 않는다는 장점과 나무가 아닌 실리콘 재질이라 가볍기도 해 사용이 용이하겠구나하는 마음에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운 좋게 당첨되어 제품을 받아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 좋은 점이 많더군요..

첫번째.. 도마를 사용할때 소리가 많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두번째..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마의 세척이 용이하더군요.. 물로 씻기만 해도 깔끔하게 이물질이 제거되었습니다.

세번째.. 칼질을 했을때 흠이 잘 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에 채소를 썰때마다 자국이 남아 보기에도 안 좋고 위생상 좀 그랬거든요..하지만..

실리만 도마는 파를 다지고 열무를 한단 다 썰어도 칼자국이 남지 않았습니다. 놀라울 정도로....네번째.. 소금,레몬,세제로 소독해 햇볕에 말리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살균소독 끝...

예전에 일일이 뜨거운 물에 소독하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주방용품 중에 하나였잖아요..이젠 도마도 수월하게 살균소독할 수 있어 넘 좋더군요..아참.. 도마와 같이 온 타이도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습니다.

남은 과자를 밀봉할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남은 채소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실리콘 재질이라 묶기에 넘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래로 만든 친환경적인 제품들이라 맘 편히 믿고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p.s- '실리만' 회사에서 말하는 실리만 실리콘 도마에 관한 설명은 형태와 기능은 비슷해도 엄청난 비밀과 특수기능이 숨어 있답니다. 말랑말랑한 실리콘소재라 프라스틱과 유리도마에서 나는 '또각또각'시끄러운 소음이 나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물론 깨지지도 않지만 제일 핵심기술이 바로 '간편소독' 기능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말아서 '전자렌지에 3분' 만 가열하면 나쁜 세균이 모두 싹 죽는다고 하니 완전 특허감입니다. 소금, 레몬, 세제, 햇빛에 말려야 하는 불편없이 완벽하게 소독이 된다는 점....이보다 더 좋은 기능이 있을까요....^^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법

주방에서 하루종일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도 도마일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세제를 풀어 닦아도 왠지 찜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사실 뭐든 펄펄 끓는 물에 소독을 하면 제일 좋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주방의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청결한 도마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가는 시기에 식중독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니 더욱더 필요한 정보라는 말을 한번 더 강조해 보면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첫번째는 굵은 소금을 이용한 도마세척입니다.
소금의 효능은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줄 압니다.
병속의 찌든때를 씻을때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살균소독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마위에 물을 조금 뿌린 후 굵은 소금으로 닦으면 자연스럽게 살균소독이 된다는 사실....


단, 굵은 소금이 가는 소금이 될 정도로 빡빡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각종 오염물질 제거가 된다는 사실..

고무장갑을 끼고 하면 수월해요.



두번째는 식초를 이용해서 깨끗한 도마로 관리하는 방법인데요...



키친타월에 식초를 넉넉히 묻힌 다음 도마위에 펼쳐 주세요..

이 방법은 관리하기 은근 너무 쉬워요...

찌든때의 상태에 따라 5분~10분 정도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식초로 인해 도마가 살균소독됩니다..

세번째는 평소 도마를 씻을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세척방법만 바로 고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도마를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수세미에 세제만 많이 묻혀 방향에 상관없이 마구 문지르는게 보통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척하는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



바로 도마를 사용하는 칼의 방향대로 닦아 주십시요.
그래야 칼자국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깔끔하게 씻겨 나간답니다.



가로로 그냥 씻는게 아닌 칼자국이 난 세로로 말입니다.



위의 방법으로 도마를 세척한다면 정말 깔끔하고 청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펄펄 끓는 물로 한번씩 도마를 샤워 시켜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
건조 또한 확실히 해 주시길요.

아참..그리고 도마를 씻어 말리는건 되도록이면 햇볕에서 해 주시면 아무리
물을 많이 접해도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주방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식중독은 많이 줄어듭니다.
식중독이 음식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거 잘 아시잖아요.
이제 주방 도구들도 관리를 잘 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