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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불꽃쇼

이번이 8번째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라 그런지 더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지만 해마다 불꽃축제를 보러 가는 일이 쉽지 않더군요..그래도 이번엔 꼭 시간을 내 가자는 남편의 말에 은근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쁘게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너무 일에 대한 노예가 되는 것 같은 생각도 솔직히 들기도 했지만 사람 사는 일 뭐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지 못하는게 우리네 인생이기에 작지만 소소한 일에도 이젠 행복의 기쁨을 두배 아니 세배는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이번이 우리부부에겐 3번째 불꽃축제네요.. 일요일이지만 과감히 가게문을 닫고 부산불꽃축제의 멋진 모습을 보기위해 낮부터 황령산을 찾았습니다. 제가 불꽃축제를 보러 보러 갈때마다 느끼지만 황령산만큼 시야가 확 트인 공간에서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울어진 불꽃축제는 더 없이 멋지고 좋더라구요... 사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봤지만 어찌나 사람들이 미어 터지던지 카메라를 제대로 작동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하튼 높은 곳이라 조금 추웠지만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럼 어느 축제도 우리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함을 따를 수 없는 멋진 풍경 사진으로 보십시요..사진만으로도 제가 느낀 감동의 물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겁니다.















낮부터 오랜시간동안 기다려 많이 추웠지만 아름다운 불꽃축제에 그대로 매료되어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이라 평소보다 바쁜 날이 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불꽃축제를 보러 온 것 또한 보상이 되는 듯 했습니다. 어떤가요..화려한 부산불꽃축제 안 보면 후회할 뻔 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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