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름 피서지 명소를 꼬집어서 어디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운대해수욕장이라고 말할것입니다.
하지만 부산사람이라면 대부분 해운대해수욕장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잡한 도심에서 사는 것도 솔직히 지겨운 감이 있는데..
여름 피서철이라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 생길겁니다.
물론..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해운대가 귀에 익숙해서 찾기는 하지만요..
여하튼.. 부산사람이면 대부분 피서지라고 하면 해운대해수욕장보다는 송정해수욕장을 선호할것입니다.
해운대 바로 옆이지만 너무도 다른 풍경의 송정..
한번 송정에 와 보신 분들이라면 다시 찾게 되는 곳이 된답니다.
그럼 해운대해수욕장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는 송정해수욕장 풍경 구경해 보실까요..




개장일의 송정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어때요..
생각했던 복잡한 해수욕장 풍경과 사뭇 대조적이죠.



평소 송정해수욕장은 결혼 야외촬영장으로도 이용할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개장일인데 야외촬영을 하러 나온 신랑,신부의 모습이 이색적이더군요.



송정에는 윈드서핑과 각종 바다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넉넉한 바다 풍경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지요.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피서지로 한 획을 그을만한 풍경이죠.




해수욕장 개장일같지 않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연인들의 낭만적인 데이트도 이곳에서는 더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죠..ㅎ



다른 해수욕장과는 달리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름을 기다리는 레포츠맨들도 있을 정도...




아참... 이곳엔 몸매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와서 해수욕을 즐겨도 됩니다.
ㅎㅎ.... 거의 비키니가 없는 곳이거든요..





비키니를 입는 분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지요.
오잉~ . 한쪽에 모여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외국같은데요..하하~






해수욕장 부근에 걸려 있는 수영복들..
하나 걸치고 시원한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어떤가요..
송정해수욕장..
보는 것만으로 넉넉한 피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자...
피서지를 아직 선택하지 못한 분들은 송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