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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이 알려주는 친환경 가습기 만드는 법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가습기 요즘 같은 아침 저녁 기온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날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해요. 습도조절이 잘 되지 않아 자칫 감기에 걸리는 분들도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오늘은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가습기 즉, 친환경 가습기 만드는 방법입니다. 여러 방법 중 한 가지를 택해 사용하시면 될 듯 해요. 전 집, 가게에 사용하다 보니 이 방법들이 의외로 괜춘하더라구요. 그럼 한 번 따라해 보실래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친환경 가습기 만드는 4가지 방법 ]

 

첫번째 - 솔방울을 활용하라

 

 

솔방울은 산에 가면 떨어진 것들이 은근 많죠..등산 하실때 주워 오심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전 가게 텃밭 주인장에게 얻은 걸로 사용했어요.

 

 

솔방울 천연가습기 만드는 법은 은근 간단해요.

 

 

가게에 사용할 솔방울 가습기

 

 

솔방울을 물에 한번 헹군 뒤 칫솔을 이용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이물질을 제거한 솔방울은 뜨거운 물에 살균소독한 후, 찬물에 깨끗이 헹궈 주면 됩니다.

 

 

깨끗이 세척한 솔방울을 깨끗한 물에 담궈 두세요.

 

 

요렇게 오므라들때까지....

 

 

이걸 가습기로 사용할거예요.

 

 

습도조절이 필요한 곳에 이렇게 그릇에 담아 두면 끝 완전 간단하죠.

 

물론 이렇게 솔방울 꽃이 활짝 피면 다시 물에 담궈서 오므라들때까지 두고 재사용하면 됩니다.

 

 

비가 자주 오는 제주도...밖에 잠깐 뒀더니 이내 오므라드네요..ㅎㅎ

 

 

두 번째 - 물티슈를 이용하라

 

 

그릇에 젓가락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물티슈 한 장을 젓가락에 펼쳐서 올려 주세요.

 

 

물티슈가 물에 잠길 정도로 두면 가습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 달걀껍질을 활용하라

 

 

달걀 요리 하기 전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내용물은 요리할때 사용하시고...

 

 

달걀껍질 윗부분은 가위로 이쁘게 오려 주세요.

 

 

가습기 사용전엔 이렇듯 깨끗이 씻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깨끗이 잘 씻어 말리 후 물을 넣어서 가습기로 사용하면 됩니다.

 

 

달걀가습기로 사용할때 달걀껍질 밑부분에 페트병뚜껑이나 병뚜껑을 받쳐두면 쓰러지지 않고 괜찮아요.

 

네 번째 - 숯을 활용하라

 

 

숯 가습기 은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습기입니다.

 

 

제일 먼저 가습기 사용전 깨끗이 씻어 주셔야 하는데요.

 

 

칫솔로 세척한 숯을 물에 좀 담궈 두세요. 약 5분간...

 

 

그럼 이물질이 둥둥~

 

 

 다음 코스는 살균소독 코스인데 일단 가스렌지에 물을 올린 후 끓여 주세요.

 

살균소독이 다 된 숯은 대야에 꺼내 물이 잘 빠지게 세워 주세요. 그리고 햇볕에 잘 건조한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실때는 물에 감길 정도로 숯을 넣은 뒤 사용하면 됩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생활 속에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습기살균제 사건 이후로 많은 분들이 가습기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요..그래도 건강을 위해 습도조절은 필수입니다. 친환경 가습기로 건강하게 보내 보아요.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8 12:51 신고

    요즘 같은때 정말로 좋은 팁입니다^^

구두보다 운동화를 자주 신다보니 별로 더럽지 않아도 자주 세탁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건 바로 운동화 속 냄새때문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엔 더 자주 세탁하게 됩니다. 뭐...그렇다고 평소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ㅜㅜ
하지만 예전보다 요즘에는 그런 걱정을 조금은 접어두고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다. 얼마전 지인의 운동화를 보고 당장 따라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운동화 속 냄새를 걱정하지 않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오늘의 노하우 보따리 풀어 보겠습니다. 운동화를 자주 신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신발안의 깔창은 쉽게 제거됩니다. 먼저 신발깔창을 빼내 주세요. 에공....전 신발깔창이 제법 많이 낡았네요...하도 자주 세탁하다보니 너덜너덜~

 

 

이젠 자투리 청바지를 준비해 주세요. 전 바지 기장이 길어 잘라 두었던 자투리를 사용했습니다.

 


자투리 청바지를 먼저 펼쳐지게 잘라 주세요.. 그러려면 세로로 한번만 자르면 되겠죠....

 

 


펼쳐진 자투리 청바지를 바닥에 안감이 보이게 두고 신발을 뒤집어서 신발깔창
모양대로 본을 떠 주세요.

 


그릴때 너무 딱맞게 그리지 말고 조금 넉넉하게 하심 깔창에 붙일때 좋아요.

 


신발깔창 모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젠 깔창에 붙여 주시면 되는데요....

 


깔창에 자른 청바지를 한번 대어 보신 뒤..잘 맞게 잘랐다고 생각되면 바로 접착제를 이용해 깔창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만약 집에 미싱이 있다면 박음질을 하시면 더 깔끔하겠죠. 전 없어서 접착제로 대신 붙였어요....바느질 솜씨가 좋으면 바느질을 하셔도 되겠지만 손가락 무지 아플 듯...ㅎㅎ

 

 

짜잔... 자투리 청바지로 만든 신발깔창 완성!! 자주 깔창을 씻어도 깔끔하게 때가 잘 빠지지 않아 보기 싫었는데.. 이렇게 청바지를 붙여 놓으니 넘 좋습니다. 새 깔창...ㅎ자..이제 신발 안에 넣어 보겠습니다. 두구~두구~ 두구~ 넣으니 완전 새 깔창을 넣은 듯 기분까지 상쾌합니다.

 

 

낡아서 버리려는 깔창이 자투리 청바지로 인해 이쁘게 리폼되었네요. 물론 이 청바지로 인해 신발 안 냄새는 이제 안~~~뇽 ...그런데 왜 청바지를 넣으면 신발안 냄새가 완화될까? 궁금하시죠.. 그 이유는 바로 청바지에 셀롤로오즈 성분이 땀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고 냄새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아마도 발에서 유독 냄새가 많이 나는 분이나 신발을 잘 씻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청바지를 붙여 두면 예전보다 냄새가 많이 안날 듯..  아참..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고 신발장에 보관할때는 베이킹파우더나 신문, 숯을 넣어 두는 것도 운동화의 퀘퀘한 냄새를 예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신발을 자주 세탁하는 것과 씻을때 깔창도 꼭 깔끔하게 씻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신발에서 유독 냄새가 심하다면 자투리 청바지를 이용해 보시길..

 

 

앗!!!!!!! 신발깔창이 원래 붙어 버린 것은 어떻게 냄새를 예방하지?! 이건 다음에 실험 한번 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연구를 해 봐야해셩~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15 08:47 신고

    오..집에 버려야되는 청바지가 하나 있는데 이렇게 활용해야겠군요
    정말 좋습니다..굳

알루미늄 호일 200% 활용법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알루미늄 호일입니다. 대부분 주방에서 사용 용도는 고기를 구워 먹을때 석쇠 위에 올려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거나 음식이 남았을때 포장용으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하지만 알루미늄 호일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 활용된다면 어떨까요...엄청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알루미늄 호일 200% 잘 활용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말입니다.


* 알루미늄 호일 200% 활용하는 방법 *

 

 

1. 감자껍질 벗길때 사용하기.

 


감자크기가 크면 감자 깎는 채칼로 껍질을 벗기면 수월하지만 너무 작은 감자는 자칫 잘못하면 채칼에 손이 베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껍질을 벗기지 않고 요리를 하기엔 왠지 찜찜하고...

 

 

그래서 전 작은 감자의 껍질을 벗길때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적당량 크기로 잘라 손으로 뭉쳐 주세요.

 

 

알루미늄 호일 두께는 감자의 크기보다 조금 크게 ....

 

 

돌돌 만 알루미늄 호일을 감자에 대고 박박 문질러 주세요.

 

 

손가락에 조금 힘이 들어가긴 하지만 생각외로 감자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물론 너무 작아서 벗기기 힘든 감자도 껍질 벗기는데 문제없답니다.

 

 

감자를 벗긴 후 알루미늄 호일엔 이렇게 껍질이 묻어 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너무 작은 감자..이젠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안전하게 벗기세요. 완벽하진 않지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껍질이 벗겨집니다.

 

2. 가위나 칼이 잘 들지 않을때 사용하기.

 

과일을 깎다 칼이 들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당황하신적 있으시죠? 그렇다고 숯돌에 칼을 갈아서 사용하기엔 왠지 귀찮아 그냥 힘을 써 가며 과일을 깎으신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셨을겁니다.

 

 

그럴때도 간단한 방법으로 칼이 잘 들게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적당량 크기로 잘라 여러번 겹쳐 주세요.

 

 

그리고 잘 안드는 칼을 위에서 아래로 서너 번 왔다갔다 호일을 잘라 주세요. 여러겹 겹쳤기때문에 쉽게 호일이 잘리진 않으니 안심하시구요... 이렇게 몇 번만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면 정말 칼이 잘 든답니다.

 

 

칼이 아닌 가위가 잘 들지 않을때도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면 좋아요..

 

 

가위는 알루미늄 호일을 몇 번만 잘라 주시면 정말 놀랄 정도로 가위가 잘 든답니다.

 

 

이젠 칼이나 가위가 잘 들지 않을때도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세요.

 

 

3. 카푸치노에 넣을 우유거품 만들때 사용하기.


집에서 원두커피를 내려 먹는 경우는 많아도 카푸치노를 만들어 먹는 경우는 별로 없을겁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간단하게 카푸치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물론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우유는 따뜻하게 데워서 거품을 내줘야 거품이 잘 납니다.

 

 

물론 우유를 통에 넣어 사정없이 흔들어줘야 하지만요.... 그런데 통에 넣어 흔든다고 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알루미늄 호일입니다. 호일을 작에 뭉친뒤에 통에 넣어 흔들어 주세요.

 

 

그럼 순식간에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 이젠 풍성한 우유거품을 원한다면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세요.

 

 

거품이 생긴 우유를 원두커피위에 살짝 올려 주시고 계피가루를 솔솔 뿌려 주시면 카푸치노 완성.

 


뭐...모양은 커피숍에 파는 카푸치노랑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아요. 조금은 엉뚱한 발상이긴하지만 어떤가요 생각을 조금 했을 뿐인데 알루미늄 호일이 생활 속에서 이렇게 활용도가 높답니다. 이젠 알루미늄 호일을 고기 구워 먹는데만 사용하지 마시고 다양하게 사용하세요...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6.04 08:12 신고

    요즘 화학물질 쓰기가 겁이 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ppoyayj.tistory.com BlogIcon 쑤기언니 2016.06.05 14:05 신고

    유용한 팁이네요 .ㆍ그런데 커피거품은~"^^;;
    잘보고갑니다

새후라이팬 사용하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부분은?

고기를 구우려다 후라이팬을 꺼내 보니 대부분 작은거라 오늘 큰 마음 먹고 큰 후라이팬 하나 구입했습니다. 평소 고기가 먹고 싶으면 외식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얼마전 마트에서 고기세일을 할때 얼마나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어 뒀는지 고기가 먹고 싶을때 이젠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고기를 구워 먹고 있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후라이팬은 작은 것도 문제지만 워낙 오랫동안 사용했던거라 양념된 고기를 구우면 후라이팬에 다 눌러 붙어서 집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싹 달아 났는데 오늘 새 후라이팬을 사용하니 완전 기분 짱이었어요.

 

 

아참...오늘은 맛'있는 고기 구워 먹었다' 라는 내용이 아니구요.. 새후라이팬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물론 그 결과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구요..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새후라이팬 관리법 ]

 

 

새후라이팬 오랫동안 사용하기 전 꼭 거쳐야 할 일은 제일 먼저 물을 넣고 불에서 팔팔 끓여 주세요.

 

 

팔팔 물이 끓으면 식초 1티스푼 넣어 한 번 더 팔팔...

 

 

요렇게 물방울이 생기면 불을 끄고 물은 싱크대에 버리세요.

 

 

물을 버린 후엔 키친타올로 동그란 모양을 내며 닦아 주시길..

 

 

이제 두 번째 작업.. 식용유를 새후라이팬에 조금 넣은 뒤 중불에서 가열해 주세요.

 

 

열기가 후라이팬 전체에 번지면 후라이팬을 살짝 움직여 보시면 식용유가 이리저리 움직일겁니다. 그때 불을 끄시면 됩니다.

 

 

물론 마무리는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때 놀아운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1차로 물과 식초를 넣어 끓이고 나서 닦았을때는 이물질이 묻어 나오지 않다가 2차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열을 가해 닦았을때는 이물질이 시꺼멓게 묻어 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한 두번 닦으면 검은 이물질이 묻어 이게 새후라이팬이 맞나 할 정도로 깜짝 놀라게 됩니다. 만약 2차 손질시 후라이팬 코팅역활을 할때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물과 식초로만 관리했다면 아마 우린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할때 자연스럽게 검게 된 이물질을 먹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여하튼 새후라이팬은 이렇게 관리하시면 되구요. 잘 길들여진 후라이팬은 오랫동안 두고두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새후라이팬에 고기를 맛나게 구워 먹을 수 있었다는...ㅎㅎ

 


새후라이팬은 꼭 처음에 잘 길들여서 사용해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2차 코팅을 꼭 해야하는 이유를 잘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번거로워도 위생적인 문제와 알뜰하게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서요~ ^^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27 09:38 신고

    새 후라이팬 사면 반드시 해 봐야겠네요
    그런데 조리기기에 저런게 잇으면 안 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초스피드 원두커피 만드는 팁

바쁜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원두커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오늘은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1회용 믹스커피가 아닌 원두커피로 만든 커피라는 점이 오늘의 키포인트입니다. 늘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아마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바쁜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원두커피 ]


초스피드 원두커피 만드는 방법

 

1. 원두가루는 분쇄되어 나온 것을 사용해도 되구요. 원두만 사 놓으신 분은 원두분쇄도를 조금 가늘게 해 주세요. 음, 에스프레소보다는 굵게 핸드드립 보다는 가늘게... 손으로 만져 보았을때 밀가루보다 굵게 설탕보다는 가늘게가 적당!

 

 

 

2 . 원두가루 7g을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으세요.

 

 

머그컵을 이용해도 되지만 양이 적기 때문에 넓은 입구의 밥그릇이 유용해요.

 

 

3. 원두가루에 물 130ml를 부어 주세요. (1인분 기준임)

 

 

원두가루가 잘 젖을 수 있도록 스푼으로 저어 주시는거 잊지 마시공...

 

 

4. 전자렌지에 젖은 원두가루를 넣어 1분만 돌려 주세요. (시간엄수!)

 

 

5. 1분 동안 전자렌지에 돌릴 동안 컵에 종이필터를 끼운 드립퍼를 올려 주세요.

 

 

1분 동안 전자렌지를 돌리면 젖은 원두가루는 이렇게 뽀글뽀글 끓고 있어요.

 

 

이제 뜨거운 원두를 드립퍼에 부어 주세요. (조금씩이 아닌 한번에 다 붓기)

 

 

원두가루의 굵기가 가늘기때문에 빠른 시간에 미분들을 남기고 원두커피만 머그컵에 남게 됩니다. 일부러 이 모습을 지켜 볼 필요는 없어요.. 그 시간에 직장갈 준비를 하면 되겠죠.

 

 

바쁜 아침이지만 원두커피를 즐겨 하시는 직장인들에겐 핸드드립 못지 않은 커피가 빠른 시간에 완성되니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방법의 원리는 터키커피처럼 냄비에 원두가루를 넣어 끓여 마시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터키커피와 달리 드리퍼를 이용하기때문에 미분이 전혀 남지 않고 무엇보다도 냄비에 끓이면서 일일이 타지 않게 저어 주는 역할을 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조금은 진한 커피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피로회복에도 괜찮아요. 단, 커피맛이 진하다면 구미에 맞게 물조절을 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5.25 18:57 신고

    오늘아침에 이렇게 한잔 마셔야겠네여..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26 08:49 신고

    이런 벙법도 있군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뿌리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팁

요즘 채소요리를 자주 해 먹다 보니 오일장시장에 가면 각종 채소를 많이 사 오는 편입니다. 남편도 채소의 효능을 요즘 확실이 느끼고 있다며 처음엔 냄새때문에 먹기 힘들다고 쥬스를 갈아주면 한 잔도 겨우 먹었는데 이젠 하루 2~3번은 저랑 똑 같이 먹을 정도로 채소쥬스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채소쥬스에 넣을 양배추와 당근, 단호박을 사러 갔다가 감자가 싸길래 한바구니 사 왔습니다. 흙이 많이 묻어 있을때는 나름대로 싱싱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별로 싱싱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많이 사 왔는데 보관이라도 잘해서 오랫동안 먹어야겠기에 흙이 잔뜩 묻은 당근과 감자를 깨끗이 씻었습니다. 아참..이번 기회에 제가 느낀건데요.. 채소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고 해서 싱싱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

 

 

☞ 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그럼 각종 채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키친타올과 락앤락통입니다.

 


락앤락통안에 채소를 넣기 전에 키친타올을 먼저 깔아 주세요.

 


한 장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두 장 정도 깔아 두면 좋아요.

 


깨끗이 씻은 채소를 키친타올을 깔아 놓은 곳에 올려 주세요. 단, 채소의 물기는 되도록이면 제거해 주시면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이란건 약 일주일 ~10일 정도...

 


이렇게 락앤락에 넣은 채소는 냉장실에 두고 필요시 꺼내서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처음엔 락앤락에 그냥 담았는데 오래되니 채소에서 나온 수분때문에 아랫부분이 상하는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하지만 락앤락에 키친타올을 깔아 두니 정말 오랫동안 채소를 보관할 수 있어 요리를 해 먹을때마다 싱싱함이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이 방법은 각종 뿌리채소 모두 다 해당되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보관 가능해도 되도록 빨리 드시면 더 몸에 좋겠죠.. 올 봄엔 각종 채소 가격이 많이 싸 너무 좋아요. 요즘 채식이 몸에 좋다는 말때문에 채소를 자주 먹는 편인데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같아 많은 사람들에게 채소를 많이 드시라고 일부러 권하기도 한답니다.  ^^*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5.17 06:07 신고

    채소가 생각보다 빨리 상할때가 많은데 이렇게 해봐야겠네여.. ^^

  2. Favicon of http://ppoyayj.tistory.com BlogIcon 쑤기언니 2016.05.17 06:15 신고

    한번에 신경써서 보관을 해놓으면 요리할때마다 편해서 좋더라고요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5.19 09:01 신고

    아는척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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