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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습기 '이것' 하나면 OK!

이웃분께서 얼마전 솔방울을 산에서 많이 주웠다며 필요하면 가져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겸 조금 얻어 왔습니다. 우리가게는 빈티지 스타일이라 솔방울을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하지만 그 보다도 더 좋은 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환절기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가습기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가습기 살균제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이 있었다는 보고로 인해 요즘엔 가습기 사용도 자제하는 분위기인지라 친환경적인 솔방울 가습기 오늘 간단하게 활용하는 법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면 정말 좋다는 점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환절기 필수 아이템 가습기...이젠 돈 들이지 않고 친환경으로 만들어 보아요.

 

준비물 - 솔방울

 

 

이웃분이 가져 다 준 솔방울입니다. 제법 많습니다. 이걸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구요..선별해서 나름 괜찮은 것으로 골랐습니다.

 

 

산에 떨어져 있는 솔방울이 가습기로 대변신!

 

 

친환경적인 가습기로 사용하려면 먼저 솔방울에 묻은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솔방울을 물에 한번 헹군 뒤 칫솔을 이용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 주세요. 이물질을 제거한 솔방울은 뜨거운 물에 살균소독한 후, 찬물에 깨끗이 헹궈 주면 됩니다.

 

 

 

이렇게 이물질을 떼어내는 작업은 처음 사용할때만 하셔도 됩니다. 다음 번엔 일일이 뜨거운 물에 살균소독할 필요없이 깨끗하게 헹굼을 하심 됩니다.

 

 

깨끗한 물에 담궈 두면....

 

 

활짝 핀 솔방울이..

 

 

이렇듯 오므라듭니다.

 

 

요것을 솔방울 가습기로 활용하면 되지요.

 

 

전 가게에 솔방울 가습기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이렇듯 오므린 상태로 있다가....

 

 

시간이 서서히 지나면서...

 

 

활짝 솔방울꽃이 핍니다. 이럴때 가습기로써의 역할은 끝난 상태라 솔방울 가습기 교체시기를 알려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교체는 새로운 솔방울로 하는 것이 아닌 사용한 솔방울을 한 번 헹군 뒤 통에 담아 물기를 다시 머금게만 하면 재사용 가능합니다. 그냥 산에 굴러 다니는 솔방울 완전 효자 가습기로 변신 가능하죠!

 

 

전 물에 담궈 둔 것이 아닌 비오는 날 밖에 뒀어요..

 

 

빗물이 스며 든 솔방울은 점점 오므라듭니다.

 

 

요상태가 되면 다시 가게로 고고씽...물론 한 번 헹굼을 하면 더 좋겠죠... 한가지 더 tip을 드리자면 솔방울에 물기가 빨리 머금을 수 있도록 락앤락에 담아 뚜껑을 닫아 주면 됩니다. 뚜껑이 있는 통을 이용하면 그냥 물에 담궈 물기를 머금게 하는 것 보다 시간이 2배로 단축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큽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솔방울 가습기 어떤가요..친환경적이고 괜찮죠~^^

 초간단 가습기 만드는 법

 

달걀을 이용한 가습기 만들기

겨울이라 보일러를 자주 틀다 보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전기 가습기를 사용하려니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자주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가습기 살균제때문에 이런저런 위험성이 많이 보도된 관계로 요즘엔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댤걀 몇 개만 있으면 온 집안이 가습효과로 인해 건조해지는 일이 없어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적으니 여러분도 가습기가 필요한 요즘 달걀로 초간단 가습기 한번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 달걀을 이용한 초간단 가습기 만드는 법 ]

 

가습기 만들기

준비물- 달걀, 병뚜껑 or 약통, 소주잔, 패트병뚜껑

달걀로 가습기를 만드는 이유는 달걀 표면에 미세한 구멍으로 습도를 알아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달걀 가습기가 오히려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물론 물을 갈아 줄때 한번 깨끗이 헹구는거 잊지 마시구요..


달걀 가습기를 만들기 위해선 달걀에 물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구멍을 뚫을땐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뚫은 뒤 손으로 조금씩 달걀껍질을 벗기면서 구멍을 조절해 주세요.


손으로 구멍을 적당하게 냈다면 그 다음은 가위를 이용해 모양을 좀 이쁘게 다듬어 주시길...

달걀 가습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너덜너덜한 입구보다 단정한게 좋겠죠.


구멍을 냈으면 달걀안을 깨끗이 물로 헹궈 주세요.


그리고 물기가 빠지게 뒤로 엎어 놓으심 달걀가습기 완성입니다.

달걀가습기

구멍이 좀 넓긴 해도 전 오히려 이렇게 해 놓으니 물을 넣기도 수월하고 세척하기도 좋더군요.

이젠 달걀을 받쳐 둘 용기가 필요한데요... 전 다 쓴 약통과 소주잔을 이용했습니다.

달걀가습기

달걀에 물을 채워 약통위에 고정시키면 달걀가습기 완성!

컴퓨터하는데 오랜시간동안 앉아 있어서 전 그 옆에 달걀가습기 뒀어요.. 컴퓨터에 나오는 열과 건조함이 달걀가습기가 잡아주거든요....

달걀가습기

그외 달걀을 고정하기에 좋은건 병뚜껑이나 패트병뚜껑을 이용하세요.

안방에 소주잔을 이용해 달걀을 올려 놨어요.. 나름 안정적이고 괜찮죠.. 안방엔 달걀가습기 2~3개가 적당한 것 같아요.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요..만약 평수가 굉장히 넓은 방이라면 그에 맞게 달걀수를 늘리면 되겠죠. 예전엔 빨래를 자기 전 널어 놓는 방법으로 가습기 역할을 했는데 마르면서 몸에 많이 안 좋다고 방송하는 것을 봤어요. 그 일 이후 되도록이면 방이나 거실에 빨래 너는 것을 삼가해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엔 없어서는 안될 가습기 이젠 달걀을 이용해 가습기를 만들어 보아요. ^^
↘우리부부의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노하우..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제습제 만드는 법

환절기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제습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습제라고 하면 여름에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하실텐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환절기라 춥다고 문을 꼭 닫고 생활할때엔 무엇보다도 필요한거라 하겠습니다. 특히 건조하다고 집안에 빨래를 널어 두거나 습도 조절한다고 여러가지를 사용할때엔 꼭 필요한 것이 제습제입니다. 전 제습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데요.. 제습제에 들어갈 내용물만 따로 구입해서 수시로 교체해주면 정말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요즘같이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때 꼭 필요한 제습제 만드는 법 한번 보실까요..

제습제통은 재활용 가능하기때문에 분리해서 잘 씻어 말린 후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염화칼슘, 제습제

염화칼슘 만원으로 전 3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이 가격이 저렴하니 왠만하면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세요.

 염화칼슘 10kg으로 전 3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이 가격이 저렴하니 왠만하면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세요.
 

제습제통은 깨끗이 씻은 뒤 다시 조립해 사용합니다. 간혹 조립할때 헷갈려서 거꾸로 넣는 분들이 계신데 위의 사진을 참고해서 거꾸로 넣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이제 염화칼슘을 통에 담을텐데요.. 통에 담을때는 가득 채우지 마시고 2~3cm 여유를 두고 염화칼슘을 담아 주세요.

잘 모르고 이렇게 가득 염화칼슘을 채우신 분들은 잘못된 것이니 참고 하시공..그런데 왜 염화칼슘을 통에 가득 채우면 안될까? 그 이유는 습기를 머금고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물이 생길때 위에 염화칼슘이 너무 많으면 통에 물과 섞여 제대로 습기제거가 안 될뿐더러 남은 염화칼슘의 제습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버리는 일이 생겨 낭비를 초래합니다. 저도 처음엔 몰라서 가득채워 엉망이 된 적이 있답니다. 관련글-다 쓴 제습제를 열어 보았더니...

뭐든 적당히가 제일 좋겠죠.. 시중에 파는 제습제가 왜 가득 채워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일 듯 ....

염화칼슘을 통에 다 담았으면 신문지를 이용해 한번 덮은 뒤 두껑을 닫아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환절기에 습도 조절한다고 방에 물을 떠 놓는다던가.. 빨래는 널어 습도를 조절하시는 가정이 많을겁니다. 거기다 춥다고 창문까지 꽁꽁 닫으니 여름보다 더 곰팡이가 생기기 쉽지요..고로 이럴때 일수록 제습제 사용 필수입니다. 여름철 사용했던 제습제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모두 꺼내 새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길요... 건강을 위해서~^^*

습기를 잡아 주는 제습제 초간단 만들기..


 

가을철 침구관리에 꼭 있어야 할 것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성큼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낮에 햇살이 따스하다고 반팔을 입고 나갔다가 밤이면 쌀쌀한 느낌에 마치 늦가을같은 정취마져 듭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 낭만적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이젠 혹시나 감기가 들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따뜻한 곳을 찾게 되네요.. 참..나....이제 저도 조금씩 중년의 문턱에 들어서니 몸부터 생각하게 되어 왠지 씁쓸하네요. ㅋ..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어쩔 수 없습니당......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라고 문을 닫고 생활하는 시기 가을철 침구관리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것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가을철 침구관리에 꼭 필요한 것은 ? *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 시기엔 대부분 가정에선 창문을 닫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밤이면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느낌마져 들어 혹시나 환절기 감기가 걸리새라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가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하튼 문을 꼭꼭 닫고 생활하면서 이제 추운 겨울까지 생활할텐데 침구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침구관리, 가을

침구관리에 필요한 준비물


일단 가을철 침구관리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들기 위해 준비할 것들이 있는데요... 통계피, 빨래망 그리고 실리카겔입니다.

침구관리, 진드기퇴치,습도조절

스타킹을 이용하면 더 좋아..


빨래망 대신 스타킹을 이용해도 되니 일부러 빨래망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낡고 지퍼가 고장나서 이것으로 대체..

진드기퇴치, 침구관리, 매트리스, 침대

통계피는 2개가 적당 ..


통계피를 빨래망에 먼저 넣어 주시고..


실리카겔도 같이 빨래망에 넣어 주십시요. '실리카겔' 이게 대체 뭐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하고 갈께요. 실리카겔은 습기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신발을 사면 신발 속에도 있고..반찬으로 먹는 김 속에도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 실리카겔은 건조제나 흡착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침구관리, 진드기퇴치, 습도조절

통계피와 실리카겔을 같이 넣으면 효과 두 배..


빨래망에 통계피와 실리카겔을 같이 넣은 것은 돌돌 말아 주시구요.


침대 매트리스 사이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침구관리, 침대, 매트리스, 진드기퇴치, 습도조절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가을, 겨울철엔 필수품


그리고 매트리스를 다 밀어도 되지만 약간 간격을 두시면 좋아요.


그럼 통계피와 실리카겔을 침대 매트리스 사이에 넣어 두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효과는 침구류의 습도 조절을 해주어 뽀송함을 유지시켜 주고요.. 진드기도 퇴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엔 하루 종일 창문을 열어 환기도 자주 시켰지만 선선한 가을부터는 창문을 닫아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쓰게 되니 더욱더 침구류 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각종 진드기로 인한 알러지가 발생하기 쉬우니 침구류 주변에는 통계피는 필수적으로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선선해서 좋은 가을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니 모두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요..^^

침대커버 먼지와 진드기없이 깔끔하게 세탁하려면..
봄철 대청소에 꼭 필요한 진드기 퇴치제 만드는 법.
여름철 침구, 돗자리 세탁 이것만 알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