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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이 알려주는 이어폰 정리 쉽게 하는 법

휴대폰을 가족인원 수 대로 가지고 있는 집들이 많을겁니다. 요즘엔 가족끼리 합치면 전화요금도 싸게 해 준다는 방송이 나올 정도로 휴대폰은 이제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 많은 만큼 간혹 집 안 곳곳에 굴러 다니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휴대폰에 연결해서 듣는 이어폰입니다. 대부분 이어폰은 들고 다니는 경우가 별로 없거나 들고 다니더라도 가방 속에 어지럽게 넣어서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어폰을 가방에서 꺼내 사용하려치면 어찌나 정신없이 엉겨 있는지..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이어폰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이어폰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



집 안에 정신없이 엉겨있는 이어폰들



이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언제 어느때 찾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어폰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 부채. 송곳. 가위


부채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으로 하시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요. 만약, 부채가 없다면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1. 부채를 이어폰의 길이에 따라 적당히 감을 수 있게 가로 6cm, 세로 3cm인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2. 송곳으로 구멍 두 군데를 내어 주세요. 구멍은 이어폰꽂이의 크기에 맞게 해 주세요.

 



3. 마지막으로 왼쪽 부분에 가위로 선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잘라 주시면 끝!



이제 만들어 놓은 것에 정신없이 엉겨 있던 이어폰을 정리해 볼까요. 이어폰꽂이에 넣는 순서는 사진을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을겁니다.



짜잔..... 이어폰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죠...


한가지 더 tip

너무 완벽한 사람들을 위한 이어폰정리는 왼쪽 가위로 자른 부분과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놓은 곳을 서로 연결해서 이어폰을 고정시켜서 돌돌 말아 정리하면 흔들림이 없이 완벽한 정리가 됩니다.



단, 이 방법은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해요. 자주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구멍에 완전히 고정된 이어폰을 끄집어 낼때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정리법 어떤가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겠죠. 물론 돈을 들이지 않고 재활용으로만 말이죠.

디자인★★★★☆

실용성★★★★☆

아이디어★★★★★

 

남편도 놀란 아내의 잼통 활용법

봄비도 보슬보슬 내리는 날엔 조용히 청소를 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청소 후, 깔끔해진 모습을 보면 늘 그렇듯 마음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주방청소를 하며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 올 여름 선물로 받아 맛있게 먹었던 잼이 담겨져 있던 통이 보였다. 그냥 둘려니 자리 복잡하고 버리려니 왠지 아쉬워 이것으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건 바로 잼통을 활용해 멋진 작품 아니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 버리는 잼통을 활용한 양초 넣는 통 만들기 ]

 

필요한 것은? 버리는 잼통, 양초, 페인트, 붓

 

 

 

페인트로 잼통에 밑그림과 꽃모양을 그려 넣었다.

 

 

밑그림은 되도록이면 연한색으로 칠해야 한다.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었으면 다 마른 뒤 색깔을 하나씩 칠한다.

 

 

초밥이랑 테이크아웃잔 위에 올려진 라떼를 묘사해 그렸다.

 

 

나머진 꽃그림

 

여기서 잠깐!  유리병이다 보니 페인트를 칠할때는 너무 양이 많지 않게 한다. 자칫하면 페인트가 채 마르기도 전에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인트는 색이 제한되어 나오기때문에 없는 색은 만들어서 칠해야 한다. 커피색이 없어서 만들어 사용했다.

 

 

조금 진하지만 나름 커피색~ 풋!

 

 

한꺼번에 다 칠하면 색이 번질 수 있으니 꼭~꼭  한가지 색을 칠하면 잘 마른 후 다음 색을 칠한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힘든 부분이다. 후다닥 해질 수 없는 부분이라.... 인고의 시간~

 

 

하지만 하나씩 마를때마다 원하는 그림이 되어 가는 모습에 기다림은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밋밋한 부분은 글씨도 써 넣었다.

 

 

마지막 포인트 이미지 선명하게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넣으니 더 괜찮은 듯 하다.

 

 

버리려던 잼통이 하나씩 변화하는 모습에 남편도 은근 놀라는 눈치다.

 

 

드디어 완성! 작은 양초를 넣어 두는 양초통 완성~

 

 

그림도 귀요미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든다.

 

 

완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예감에 힘들었던 몇 시간이 단번에 보상되는 느낌이다.

 

 

다른 것은 조금 더 말려야겠기에 밖에 두고 말렸다.

 

 

완전히 마른 양초통을 가게 한 켠에 두었다. 나름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괜춘!

 

 

소소한 인테리어지만 만약 버렸으면 이렇게 이쁜 양초통이 되었을까..... 남편도 이 모습을 보더니 하는 말... " 잼통 더 없나? " 헤헤~ 뭐든 버리는 것 없이 뚝딱 만들어 하나의 작품 아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모습에 남편은 늘 그렇듯 대단하다는 눈빛이다. 너무 알뜰한 당신을 만나 원하는 것 많이 못해줘서 늘 미안하다는 남편.... 지금은 농담이지만 ' 다...나때문에 손재주가 늘어 난거다 ' 라고 오히려 큰소리 뻥뻥 친다. 사실... 그 말에 콧방귀는 끼지만 마음 속으론 인정한다. " 다 당신 덕분이요! " 라고.....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캔고리 200% 활용법

액자고리가 떨어져 잘 챙겨 뒀는데 아무리 찾아도 고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새 고리를 하나 사러 가러 가자니 좀 그래서 먹고 버린 캔을 재활용했습니다. ' 고리가 없다면서 왠 캔을 재활용? ' 이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서두는 접어 두고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액자고리가 없다면 캔고리를 사용해 보자! ]

 

 

액자를 걸 자리에 캔고리와 그에 맞는 나사 한 개를 준비한 후...

 

 

 

 

액자에 캔고리를 고정한 뒤 나사를 박았습니다.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하면 쉽지만 일반 드라이버를 이용해도 될 정도로 수월한 작업!

 

 

 

액자에 캔고리를 연결했습니다. 액자 뒷 모습이 조금 웃기긴 하지만 나름대로 실용적일거란 생각이 만드는 순간 계속 들었습니다.

 

 

 

캔고리를 연결한 액자 뒷 모습

 

 

 

 

캔고리를 연결한 액자 앞 모습

 

 

일반 액자고리보다 넓어서 어떤 굵은 못에도 잘 들어갑니다. 높은 벽에 걸어 놓으니 캔고리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이 완벽하게 액자가 걸렸습니다. 혹시나 캔고리가 보이면 조잡해 보이지 않을까하고 걱정했는데 벽에 거는 순간 그 걱정은 싹 없어졌습니다. 어떤가요..캔고리가 이렇게 재활용 될지 꿈에도 물랐죠?!.

 

포스트잇 200% 활용법

남편도 놀라버린 드릴로 벽 뚫을때 '이것' 사용하기

소소한 팁이지만 남편이 엄지 척 한 날 기분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드릴로 벽을 뚫을때 포스트잇 하나만 붙여 두면 온 집안에 폴폴 날리는 먼지가 많이 줄어 든다는 사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남게 된 욕실 선반을 베란다에 걸어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수건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수건을 더 넣어 두기 위해서요..재활용 가능한 것은 왠만하면 버리지 않는걸로~

 

 

 

[ 주부9단이 알려주는 드릴 뚫을때 먼지 나지 않게 하는 법 ]

 

필요한 것은? 포스트잇

 

 

리모델링 후 남은 선반입니다. 요걸 베란다에 걸꺼예요.

 

 

필요한 것은 포스트잇...

 

 

구멍을 뚫을 자리에 포스트잇을 반으로 접어 붙여 주세요.

 

 

그리고 포스트잇에 맞춰 벽에 구멍을 뚫어 주심됩니다.

 

 

뿌~~~아앙~~~~~

벽에 구멍이 나면서 나오는 벽의 흙과 먼지가 포스트잇에 안착됩니다.

 

 

남편도 이 모습에 완전 급 웃음....훗~

 

 

 

아래에서 찍어도 역시 날리지 않는 벽 속의 흙.....

 

 

물론 조금 날릴 수는 있겠지만 평소 우리가 그냥 벽을 뚫을때랑 천지차이죠..

 

 

구멍을 뚫은 뒤 깔끔하게 마무리 작업

 

 

베란다 한켠에 수건을 또 넣어 뒀습니다. 요건 좀 낡은거라 발 닦기용, 청소용으로 사용하기롱.... 어떤가요..드릴로 벽에 구멍을 하나 뚫으려면 온 사방에 먼지 폴폴 날리고 청소도 장난이 아니었죠..이젠 포스트잇 하나로 깔끔하게 벽에 구멍 뚫으시길.... 남편도 엄지 척..척...척 한 정말 유용한 생활정보라는 생각이 팍팍 든 하루입니다. 오늘 황사바람 장난 아니예요. 모두 건강 조심하는 하루 되셔요.^^

 

남편도 놀란 전화기 줄 꼬임 해결 팁 ...대박이야!

요즘엔 대부분 휴대폰을 한 집에 몇 대씩 있다 보니 집 유선전화는 잘 사용하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일까요..지금껏 별 불편없이 지냈는데 간혹 가게 전화기를 사용하다 보면 소소하지만 불편함이 쏴....그 이유인 즉, 전화기를 사용할때마다 줄 꼬임때문에 전화를 끊었는데도 계속 통화중일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전화기 줄 꼬임으로 인해 수화기가 들려져 있는 경우가 자주 생겨 오늘 그 부분을 간단히 해결해 버렸습니다. 물론 " 남편도 참 대단하다! " 라는 리액션을 줄 정도로 삼박한 팁이었습니다. 헤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전화기 줄 꼬임 해결 노하우 ]


필요한 것은? 빨대 (롱~)



여전히 전화기는 이렇듯 줄이 꼬여져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간혹 수화기가 들려 있어 통화중으로 나올때가 많았죠..이제 한 방에 해결하겠습니다.



늘 꼬여져 있는 전화기 줄



먼저 수화기를 돌려가며 줄을 풉니다.



그리고 빨대를 줄 사이에 넣습니다. 여기서 잠깐! 빨대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스커피를 마실때 쓰는 롱빨대로~





계속 빨대를 집어 넣다... 중간쯤에서 빨대를 가위로 자릅니다. 여기서 잠깐!!!!! 빨대는 다 자르지 말고 달랑달랑하게 붙여 두듯 잘라 주시구요.. 전화기 줄 잘리지 않게 조심~조심요!



빨대를 넣었더니 이제 줄 꼬임은 없습니다. 어때요..속이 다 시원하죠..사실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다 놀랐다는..ㅋㅋㅋ



이제 전화기를 사용해도 줄 꼬임은 없습니다.



물론 줄이 꼬여 수화기가 들려 통화중일때는 이제 없을겁니다. 당연히 줄 꼬임도 한 방에 해결되었구요.. 소소한 팁이지만 생활 속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 노하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이런 날은 꽃 구경하며 봄 나들이 다녀야 하는데 ...힝....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쉬는 날 한 방에 여러 곳 돌아 다닐려고 오늘도 전 열심히 커피를 내립니다. 일하는 모든 분들 쉬는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합시다 아자~아자! ^^

 

자취생에게 유용한 페트병 활용법

빈 페트병은 생활 속에서 활용할게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습기제거제를 만들때 통으로 재활용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페트병을 활용해 달걀의 흰자, 노른자를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초보주부들이나 자취생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페트병 200% 활용 팁 ]

 

달걀 지단을 만들때 달걀 흰자, 노른자 확실하게 분리하는 방법

 

 

달걀을 깨어 내용물을 접시에 올려 주세요. 그리고 페트병 입구를 살짝 달걀 노른자 부분에 댑니다.

 

 

페트병 중간을 누르면 달걀노른자가 페트병 입구 속으로 쏙 들어 갑니다.

 

 

들어가면..... 페트병을 누른 채로 다른 접시에 이동해서..

 

 

눌렀던 페트병을 풀어 주면 페트병 속에 있던 달걀노른자가 다시 접시에 나옵니다. 깔끔하게...

 

 

깔끔하게 분리된 달걀 흰자와 노른자

 

 

여러개의 달걀을 흰자, 노른자 분리할때도 가능합니다. 여러개의 달걀을 모아....처음 했던 방법대로 페트병을 이용하면 되니까요. 단, 달걀 노른자에 페트병을 너무 가까이 대면 노른자가 깨질 수 있으니 조심요~

 

 

달걀 흰자와 노른자 완벽 분리.....헉........달걀노른자 한 개가 터졌네요... 사실 옮길때부터 왠지 상태가 안 좋다 했어요...힝.......... 그래도 흰자부분의 상태가 아직 양호하니 먹어도 되는걸로...

 

 

하여간 페트병으로 달걀 흰자, 노른자 완벽하게 분리했습니다. 달걀 노른자를 보니 한가지 팁을 더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걀 신선도 알아 보는 방법입니다. 이건 관련글[↘ 달걀의 신선도 체크법 4가지만 알면 OK!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요. 대부분 사람들이 달걀 흰자, 노른자 분리할때 숟가락을 사용하는데요. 그럴때마다 흰자부분이 같이 묻어 오는 경우가 많아 음식할때 이쁘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페트병을 활용했어요. 개인적으로 전 이 방법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