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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3 비닐봉지 밀봉 '이것' 하나면 OK! (16)

페트 병뚜껑의 대단한 재활용

평소 물을 끓여서 먹었는데 수도꼭지를 교체하면서 굉장한 충격이 있었던 일로 인해 요즘엔 물을 그냥 사서 먹고 있습니다. 정수기를 솔직히 놓으면 편리하긴 한데 가게가 협소해 그냥 필요한 만큼 물을 사서 먹자고 하더군요.. 사실 울 남편이 수도꼭지를 교체하다 더 충격을 받았거든요.. [관련글↘ 수도꼭지를 교체하다 깜짝 놀란 이유 ] 뭐 솔직히 사 먹는 물도 100% 믿지 못하는 세상이라고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수도물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ㅡ,.ㅡ


가게 한 켠에 놓인 마트에서 산 물....그런데 이렇게 물을 사 먹으니 하루에 기본적으로 몇 개의 빈페트병재활용통에 쌓이더군요.. 그 모습에 왠지 이걸 잘 활용하면 유용하게 사용되겠다 싶어 찬찬히 바라 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그것은 바로 비닐봉투를 묶을때 사용하는 끈 대용으로 써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놈의  실험정신...ㅋㅋ

페트병,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한 비닐묶음 어떻게?


☞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비닐봉지를 어떻게 묶는다는 것일까?
그건 의외로 간단한데요.. 먼저 페트병을 위의 사진처럼 순서대로 잘라 주세요. 1번은 칼로 푹 쑤셔 넣어 자르시구요.. 2번은 가위로 이쁘게 절취선까지 매끄럽게 잘라 주세요. 손 조심 잊지 마시구요.

마트, 채소, 고추, 가격,

마트에서 싼 가격에 구입한 고추


마트할인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갔더니 제법 싼 가격에 팔고 있길래 고추 두 묶음을 사 왔습니다. 집에 남아 있는 것도 좀 있지만 보관만 잘하면 일주일은 거뜬히 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마트에 가서 알뜰하게 장보는 시간대 관련글 남길께요..[↘ 마트에서 초특가 할인 시간대는? ] 비닐봉지를 묶어 놓은 끈은 솔직히 풀려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요. 어쩔땐 가위로 싹둑 잘라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 채소 비닐봉지를 모아 작은 비닐을 모으는 재활용통으로 활용하기때문에 자르지 않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여간 채소를 넣어 둔 비닐봉지를 열때마다 번거로워 전 페트 병뚜껑을 재활용하기로 했어요.

페트병

가위로 입구 부분만 잘라 둔 페트 병뚜껑입니다.


잘라 놓은 페트 병뚜껑 안으로 비닐을 먼저 나오게 한 다음....


나 온 비닐을 뒤집어서 페트 병뚜껑을 닫아 주시면 필요 할때마다 쉽게 열어서 채소를 꺼낼 수 있습니다.

페트병

누구나 손쉽게 뚜껑을 열 수 있어 편리!

이제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때 꺼내 먹으면 됩니다. 채소를 넣어 둔 비닐은 보통 곳곳에 쏭쏭 구멍이 나 있는데 그건 채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이기도 해요.. [관련글↘ 여름철 마트에서 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노하우를 보니.. ] 페트 병뚜껑은 채소를 넣어 둔 비닐봉지를 밀봉할때도 사용되지만 먹다 남긴 간식 즉, 과자도 이런 방법으로 밀봉하면 편리하답니다.

페트병, 과자보관

남은 과자 보관하는 방법도 페트 병뚜껑으로..

요즘엔 재활용도 잘 활용하면 자원이라고 하잖아요.. 전 가정에서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소소하지만 나름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