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초보자도 실패없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

멸치볶음은 성장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매일 드시면 정말 좋은반찬입니다. 뭐.. 그 이유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것 같아 패스..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합니다. 사실 저도 요리를 잘하는 편은 하니지만 나름대로 황금레시피를 정해서 만드니 실패하지 않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사람들과 좋은 정보 공유하려구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멸치볶음


먼저 멸치는 볶음용으로 준비해 주세요. 잔멸치도 상관없으니 집에 멸치가 있다면 한번 따라해 보세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후라이팬에 멸치를 볶으면 눅눅함이 없어 더 바삭해요.


제일 먼저 멸치를 달궈진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주세요. 그 다음은 준비해 놓은 양념을 만들건데요.. 멸치볶음에 들어갈 양념은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셔서 멸치볶음 할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멸치볶음 양념 황금레시피는 모두 같은 비율이라 외우기 쉬워..


오늘의 하이라이트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간장, 설탕, 맛술, 물엿, 물 모두 같은 비율과 통깨, 참기름이 약간 필요합니다. 다른 요리와 달리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외우기 넘 쉽죠.. 그러니 재료의 양에 따라 똑같이 양을 늘려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황금레시피니 꼭 정량을 지키기위해 계량숟가락을 이용하세요..

멸치볶음 , 황금레시피

볶은 멸치는 식혀서 양념에 넣어야..


초보자는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해야 하지만 몇 번 숙달되면 멸치를 볶은 후 식힐 시간에 뚝딱 만드셔도 됩니다.


멸치볶음 양념은 후라이팬에 중불에서 서로 잘 섞이게 졸여 주세요. 근데 언제까지 졸여요? 라고 물으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할께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초보자들이 제일 힘든 졸임부분..표면의 거품으로 알 수 있어..

양념을 졸이면 사진처럼 표면의 거품이 크면 불을 끄시면 됩니다.


왠지 그래도 모르겠다 싶음 나무주걱으로 한번 저어 보세요. 그럼 물처럼 흐르는 것이 아니 간장이 걸죽한 상태면 멸치볶음 양념 다 된겁니다.


한번 졸여진 양념에 볶아 놓은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골고루 양념이 잘 배이도록 저어 주시면 됩니다.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양념으로만 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참기름을 첨가하면 더 맛있어..


마지막엔 올리고당과 참기름을 약간 첨가하면 윤기가 자르르 맛깔스런 멸치볶음이 됩니다.

통깨는 그릇에 담기 전에 약간 뿌려 고소함을 더해 주세요.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명절반찬으로도 손색이 없는 멸치볶음

입맛이 없을때 물에 밥을 말아서 멸치볶음으로 밥 한그릇 뚝딱하던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주 먹지 못해서 더 맛있었던 멸치볶음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먹을것이 많아 잘 안먹게 되는 반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 먹어야하는 멸치라는거 잊지 마세요..

달걀찜 잘하는 황금레시피와 비법.
초보자도 실패없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
남편도 인정한 닭도리탕 황금레시피와 비법


 

부산 기장시장


[부산기장시장3편]


수산물과 특산물이
한가득 기장시장 속으로..


기장시장은 다른 재래시장과 마찬가지로 처음엔 5일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상설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도 합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기장시장은 솔직히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과 달리 편리하게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주차시설
그리고 시장 곳곳이 장을 보기 쉽게 깔끔하게 변모했습니다.
산과 바다가 모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이곳엔 직접 농사를 지은 채소나 수산물이
싱싱함을 더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주기도 합니다.
다양한 농산물과 수산물 그리고 기장의 특산물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유익하고 알찬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 특산물과 싱싱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장시장 구경해 보실까요.

재래시장 상품권을 권장하는 플랫카드가 시장을 보면서도 신뢰감도 느껴지기도 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여느 재래시장처럼 각종 농산물들이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입구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부산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 오는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심지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되기도 해 나름대로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시장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시장과 달리 이곳 기장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어떤 것일까?
첫째..바닷가 주변이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기장에서 유명한 생멸치도 볼 수 있고 살아 있는 생선을 바로 회를 떠 주는 곳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장시장은 생동감이 넘치는 수산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특산물을 싼 가격에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장의 특산물이라고 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장미역,다시마,건멸치가 있지요.

산지직송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곳 기장시장에서 느낄 수 있지요.

세째..영덕대게 못지 않은 기장대게의 맛을 시장에서 그대로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알고 찾아 올 정도라고 하니 이젠 기장시장만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편리해진 시장내부와 그리고 다양한 특산물과 수산물 그리고 농산물을
구경하며 장을 볼 수 있는 기장시장은 이제 부산의 전통시장으로써의
명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기장의 작은 어촌마을에 갔다가 재미난 풍경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멸치 말리는 풍경...
보통 멸치 말리는 풍경은 큰 공장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촌마을 곳곳에서 멸치 말리는 모습을 보니 조금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어촌마을 전체가 눈이 온 듯 하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멸치입니다.
기장은 멸치가 유명한 곳으로 해마다 봄이면 멸치축제가 열릴 만큼
멸치로 유명한 곳입니다.
평소에는 멸치 젓갈류등을 파는 모습만 봤는데..
부산에 살면서도 이렇게 멸치 말리는 풍경은 처음 보는지라 무척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마을에 들어서는 입구부터 길가 그리고.. 선착장부근에는
어김없이 멸치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도로 옆 한 쪽 모퉁이에서 멸치를 말리는 작업을 하시는 아주머니..



멸치가 많이 나는 곳이라 그런지 마을 곳곳에서 멸치 말리는
풍경은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볼거리더군요.

여름이 다가 오는 이시점.. 6월부터 멸치를 말린다고..
사실 날씨가 더우면 바닷가로 가는게 보통이라 이렇게
어촌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멸치 말리는
풍경은 날을 잡고 가지 않으면
잘 보기 힘든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뭐.. 그렇게 보니 나름대로 전 운이 좋은 듯 ....




싱싱한 멸치를 잡아서 이곳에서 멸치를 살짝 데쳐서 말린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이 멸치를 바로 데칠 수 있도록 선착장에 마련된 가마솥입니다.



보통 새벽녘이나 멸치가 들어 오는 시간대에 이뤄지는 작업이라 그런지
낮에는 이렇게 잘 정도되어 있더군요.





마을 도로 전체가 멸치 말리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기장의 작은 어촌마을..





나름대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몇 번의 그물을 깔고 그 위에
소쿠리를 올려서 말리고 있었습니다.






멸치의 크기에 따라 분류를 해서 말리고 있는 풍경..
해풍과 따뜻한 햇살때문에 멸치는 반나절만 말려도 잘 건조되겠더군요.



어떠세요..
우리의 밥상위에 자주 얼굴을 내미는 칼슘의 왕 멸치..
말리는 풍경을 보니 새롭지 않나요...



 

얼마전에 남해에 갔을때 고기잡는 재미난 풍경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죽방을 이용해 만든 고기잡는 어장이었다.
언제가 텔레비젼에서 본 고기잡이 어업방식인 죽방을
처음 보니
왠지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듯한 옛풍경 모습 그자체였다.


죽방렴이 설치된 남해의 한 어장.


혹시 아직 죽방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죽방렴은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이곳의 갯벌에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나 
대나무 그물로 만들어진 것을 박고 주렴처럼 엮은 그물을 물살 반대 방향으로
V자처럼 벌려 놓은 원시어장이다.


전국에서 몇 안되는 남해안의 원시어업..


죽방렴에서 잡은 물고기,특히 멸치는 신선도가 높아서 최고의 값을 받는다.
왜냐하면 죽방렴으로 만든 만큼 멸치에 상처도 없을 뿐 더러 남해군과 삼천포 앞바다의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멸치로 은백색의 비닐에 금색이 들어간 생선으로 다른 멸치와
다르게 납작해서 굉장히 귀한 멸치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죽방렴 멸치는 잡자마다 수작업으로 가공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맛에서
다른 멸치와 비교가 안된다고 한다.



조용한 남해의 한 어촌마을에서 본 죽방의 풍경은 아름다운 바다위의
재미난 풍경이기도 했다.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다른 곳 멸치와 차별화된
죽방멸치는 옛선조의 지혜가 그대로
엿보이는 어업방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