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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담는 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1.12 주부9단이 알려주는 레몬청 단기간에 빨리 담는 방법 (7)
  2. 2015.10.14 초보자도 쉽게 레몬청 만드는 법 (5)
                   

환절기에 좋은 청 빨리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환절기다 보니 따뜻한 차를 마시는 일이 늘었습니다. 물론 손님들이 올때 접대용으로 차를 내 놓는 경우도 많아 차를 조금 넉넉하게 담아도 한 달만 지나면 동이 날 정도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각종 청을 빨리 만드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오랫동안 숙성시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빨리 먹고 싶다면 오늘 절 따라 해 보아요. 자취생들이나 초보주부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 레몬청 단기간에 담는 노하우 ]

 

 

제일 중요한 것은 껍질째 먹는 것이기때문에 레몬껍질을 깨끗이 씻어 줘야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레몬표면에 묻혀 마른 상태에서 손으로 박박 문지른 다음 물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요.. 뜨거운 물에 레몬을 굴리면서 한 번 살균소독해 주면 더 위생적이게 레몬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레몬을 물기를 잘 제거한 다음 약 1cm 정도 두께로 썰어 주세요.

 

 

레몬을 썰면서 준비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열탕소독한 유리병입니다. 물론 레몬을 넣기 전 물기 제거 확실히 해 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레몬을 다 썰었으면 설탕을 넣어 같이 버무려 주세요. 설탕과 레몬의 비율은 보통 1 : 1인데....전 설탕을 조금 더 넣었습니다. 이유는 레몬이 숙성되면서 나오는 청의 양을 많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무 정확하게 비율을 정해서 하니 나중에 건더기만 남더라구요.

 

 

설탕이 조금 많은 비율로해서 나무주걱으로 레몬과 잘 버무려 주세요.

 

 

그리고.... 열탕소독이 잘 된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어 주시공...

 

 

유리병 입구주변에 랩이나 1회용 비닐백을 한 번 감싼 뒤 뚜껑을 닫아 주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 하루나 이틀 정도 둔 뒤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실에 넣어 2주 정도 지난 후 먹어야 하지만... 단기간에 빨리 담아야 한다면....

 

 

바닥이 따듯한 곳에 두면 반나절 정도만 지나면 설탕이 녹습니다.

 

 

설탕이 거의 다 녹을 즈음 유리병을 한 번 흔들어 골고루 설탕이 녹게 해 준 뒤 냉장고에 넣어 며칠 있다가 드시면 됩니다. 물론 설탕이 다 녹는다는 관점에서요..

 

한가지 더 tip

 

생강차 단기간에 담는 법도 팁으로 포스팅 해 봅니다.

 

 

 생강차는 대부분 편으로 얇게 써는데 저는 늘 이렇게 채로 생강을 썹니다. 편보다 더 빠른 시일에 생강차를 만들어 먹기 위함입니다. 어떤 분들은 생강을 갈아서 만든다는데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니 찌꺼기 걸르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 전 제 방식대로 채로 썰었습니다.


 

 

채로 썬 생강은 유리병에 담는데요..유리병은 미리 깨끗이 씻어 불에 한번 소독해 주세요. 생강차든 모과차, 유자차를 만드는 공통점은 설탕과의 비율이 1 : 1 로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공기차단을 위해 랩과 비닐로 꽁꽁 유리병 입구를 봉한 뒤 뚜껑을 닫고 밀봉해 주세요. 물론 이렇게 하면 생강차 만드는 법은 끝입니다. 하지만 보통 생강차로 마실 수 있게 되려면 설탕이 다 녹아서 생강과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오래 걸리죠.

 

 

 여하튼 이렇게 마냥 세월아~네월아~ 기다릴 수만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로 늘 해 왔던 방법으로 단기간내 생강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병을 뒤집어 주세요. 물기가 생긴 후 하루 정도 이렇게 두면 물기가 설탕쪽으로 스며들면서 빨리 녹습니다. 적당히 녹았다싶음 옆으로도 두시고....설탕이 녹지 않은 부분을 돌아 가면서 뒤집어 주세요. 생강 본연의 수분과 녹은 설탕이 잘 어울어져 병을 아래 위..그리고 옆으로 수시로 움직여주면 단기간내 즉 일주일도 안돼 생강차가 완성된답니다.

 

 

일주일도 안돼 설탕이 거의 다 녹은 상태가 되었네요. 대부분 백설탕을 사용하시는데 백설탕은 흑설탕보다 조금 더 빨리 녹긴해요. 뭐... 그렇다고 눈에 띄게 빨리는 아니니 왠만하면 몸에 그나마 좋은 흑설탕을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거꾸로 했는데 설탕 녹은 것이 흐르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유리병 입구를 랩과 비닐백으로 단단히 밀봉하면 압력에 의해 유리병뚜껑 주위에 엉망이 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단기간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감기에도 좋고 생강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마시고자 할때 좋으니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혹시 뚜껑이 열릴까봐 영 불안하다 싶음 15일~한달 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키면 위에서 만든 생강차처럼 됩니다. ^^

초보자도 쉽게 레몬청 만드는 법

Posted by 줌 마 요리 : 2015.10.14 06:10
                   

레몬청 담는 법

환절기에 좋은 레몬청 만들기

피로회복에 정말 좋은 레몬차는 피부미묭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고 하죠. 저도 자주 해 먹는데요. 피로할때 레몬차 한 잔 완전 괜찮은 것 같더군요.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레몬청 담는 방법 공유합니다. 환절기에 목이 따끔거리면서 몸살기가 있다면 레몬차로 미리 만들어 놓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레몬청 만드는 방법 ]

 

준비물 - 레몬, 설탕 0r 꿀,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레몬을 씻기 전 레몬에 붙은 스티커를 제거해 주세요.

 

 

스티커가 잘 제거된 레몬

 

 

레몬청은 레몬껍질째 담기 때문에 껍질을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먼저 베이킹소다를 레몬에 솔솔 뿌린 후 손으로 박박 문질러 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박박 문지른 다음엔 물에 담궈 약 10동안 둡니다.

 

 

10분 후, 레몬을 한 번 헹굼한 뒤....

 

 

끓는 물에 굴려가며 레몬에 묻은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해 주세요. 단, 너무 오랫동안 담그면 안됩니다.

 

 

끓는 물에 한 번 살짝 굴린 레몬을 굵은소금으로 한 번 더 문지른 다음 깨끗이 헹궈 물기없이 말려 주세요.

 

 

레몬표면의 물기가 마르는 동안 빈병을 열탕소독해 주세요. 끓는 물에 살짝 담궈 한 번 굴려 주시거나 끓인 물을 부어 병을 소독하는 방식 두 가지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서 소독하면 됩니다.

 

 

병과 레몬이다 준비되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레몬을 슬라이스로 썰어 청을 담을겁니다. 레몬을 썰때는 양쪽 볼록 튀어 나온 부분을 먼저 자른 후 슬라이스로 썰어 주세요.

 

 

슬라이스한 두께는 약 2~3cm가 적당합니다.

 

 

여기서 tip

레몬청을 담을때는 레몬에 있는 씨를 다 제거해줘야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씨제거는 이쑤시게를 이용해서 빼내세요.

 

 

손가락으로 하다 보면 레몬에 흠이 생겨 보기에 좋지 않으니 이쑤시게로 꼬옥~

 

 

씨까지 다 제거한 레몬

 

 

요렇게 자투리로 남은 레몬은 바로 차를 끓여 마셔도 되구요. 냉동실에 넣어 두고 빨래를 할때 넣으면 미백의 효과도!

 

 

본격적인 레몬청 담는 법은 레몬 : 설탕 = 1 : 1 비율로 해서 담으면 됩니다.

 

 

설탕대신 꿀을 사용해도 됩니다. 단, 꿀을 넣을땐 용량은 조금 줄이셔도 된다는 점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자몽청과 달리 레몬청은 슬라이스로 된 레몬을 켜켜이 넣어서 설탕을 솔솔 뿌린 후 마무리 합니다.

 

 

레몬청 담은 첫 날

 

레몬청은 실온에서 1~ 2일 둔 뒤 설탕이 거의 녹았다싶음 냉장고에 넣어 1 ~2주 정도 숙성된 후 드시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숙성되면 깊은 레몬차 맛에 흠뻑 빠질겁니다. 물론 몸에도 더 좋겠죠. 환절기 건강관리는 잘먹고 푹쉬는 일이 제일 중요하구요. 혹시나 몸이 으실으실한 날은 뜨끈한 레몬차로 건강 챙기세욤~ ^^

초보자도 쉽게 자몽청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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