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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첫 시범경기로 문을 연 문수야구장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봄철이면 더욱더 신납니다. 바로 프로야구가 개막하기 때문이지요. 해마다 시간만 허락되면 야구장을 갈 정도로 정말 야구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번에 울산에서 첫 야구장이 생긴다고 해 시범경기를 처음 하는 날 우리부부 울산의 문수경기장에 갔다 왔습니다. 부산과의 거리가 1시간 정도라 그리 멀지 않은 것도 한 몫 차지했지만 무엇보다도 울산에서 처음 생기는 야구장이라 더 관심을 갖고 가게 되었어요..

문수경기장울산 문수경기장 첫 시범경기 티켓입니다. 보통 예약을 해야 받을 수 있다는 시범경기 입장권이 다행스럽게 당일에도 배부를 하더군요.. 휴...다행....

울산 야구장사직야구장에 비해 작은 편이었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어 보여 좋았어요..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라 만약 완성되었을때 보면 더 멋질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주차장, 야구장, 울산첫 시범경기 개막일이라 그런지 야구장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많이 부족해 조금 아쉬웠다는 평입니다. 거기다 야구장주변에 혹시나 차량을 주차할까봐 불법주차 단속차량이 여러대 막 다니는 것을 보니 조금은 씁쓸했어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첫날인데다가 주차공간도 많이 부족해 보였는데 불법주차 차량을 단속하는 차량이 계속 눈에 띄어서요...

문수야구장울산 문수야구장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매우고 있었습니다.

야구장아직 완성단계의 야구장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쪽은 휑한 느낌이 들어 웅장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직야구장사직야구장의 반 정도 규모라고 할까 조금 작은 느낌의 야구장 규모에 아쉬움이 좀 들었습니다.

야구팬하지만 울산 뿐만 아니라 근교에서 많이 찾아 온 팬들이 많아 야구의 열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좋았습니다.

문수야구장문수야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의 모습

시범경기울산에서 첫 시범경기는 롯데 대 한화였습니다. 시범경기긴 했지만 롯데가 큰 점수차로 져서 조금 아쉬웠어요...ㅎ

문수야구장울산 문수야구장

야구장, 울산사직야구장과 비교하자면 야구장이지만 조금 다른 느낌의 휴식공간같은 느낌에 야구를 보러 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구장아직 완공하지 않은 부분인데요.. 이곳은 잔듸를 깔아 놓아 이곳에선 경기를 보는 일은 없을 듯 하구요..바로 뒷편에 가족석이 따로 있어 그곳에서 야구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구장조금 작은 듯한 울산 문수야구장이었지만 그래도 울산에서 처음 생긴 만큼 관심도는 엄청 클 듯 합니다.

문수야구장메타쉐콰이어 나무 사이로 본 울산 문수야구장 전경

아직 완성된 야구장은 아니었지만 편의시설등 다양한 시설이 안공된다면 아마 울산에서 명물 야구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산과 1시간 정도의 거리였지만 아마 롯데와의 경기가 울산에서 열릴때 시간이 된다면 자주 가지 않을까해요..야구의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올해는 더욱더 멋진 플레이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해가 되었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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