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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기사

초보운전 문구라기엔 너무 웃겨!

 

날씨가 포근해서 인지 도로엔 많은 차들로 요즘 몸살이라고 합니다.
기름값이 오르긴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나들이를 하는 분들이 거의 없는게 요즘 현실..
여하튼 갑자기 불어난 차들로 인해 도로 곳곳에 정차하는 구간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근데 눈에 띄는 차는 도로에 따로 있었으니 조금 어설픈 운전으로 나온 분들이지요.
누구나 다 초보일때는 그랬겠지만 뒤에서 보면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차선을 바꾸며 가는 것이 잘 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나 갑자기 끼워드는 바람에
아찔한 적도 있었지요. 뭐 솔직히 당황스럽긴하지만 '초보운전'이란 글귀를 보고
이해를 많이 하고 운전을 하는 편입니다.
저 또한 초보시절 '초보운전'이란 글귀를 대문짝만하게 적어 놓고 다녔거든요.
봄이다 보니 많은 차들로 몸살을 이루는 도로이지만 '초보운전'이란
글귀를 내걸고 다니는 운전자를 위해 양보의 미덕으로 이해하며 운전해야할 것 같아요.
아참...서두가 좀 길었네요.


며칠전 주차된 자동차를 보고 빵 터졌답니다.
'초보운전'이란 문구야 많이 봐서 그려려니 했는데...
'초보여서 죄송합니다.' 란 문구옆에.....ㅋㅋ

'차 안에 소중한 내 새끼 있다!' 란 문구가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이 글귀를 읽으니 어찌나 웃기던지...
보자마자 빵 터졌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도로에서 만약 이 차를 봤다면 누구나 다 빵 터졌을 것 같더군요.
'초보운전' 이라고 식상한 글귀보다는 이제는 사람들의 엔돌핀을 유발하는
그런 문구가 대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겨서 더 양보해 줄 것 같은 생각이 팍팍........
어떠세요..초보운전 문구라기엔 너무 웃기지 않나요.
* 날씨가 많이 포근합니다. 모두 안전운전하는 하루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