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세계적인 영화,영상 도시의 위엄을 보여 줄 부산 '영화의 전당'의 웅장한 모습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9월 29일 BIFF에 맞춰 한창 공사중인 웅장하고 화려한 자태의 모습을 들어 낼 '영화의 전당' 의 모습을 미리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해운대 우동 센텀시티에서 지금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는 '영화의 전당'은
멀리서 봐도 웅장함을 그
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까이 가서 보노라면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이지요..
아찔한 모습의 지붕은 마치 UFO를 연상케할 정도의 신비한 모습입니다.


원래는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 깔끔하게 다 완성을 목표로 했었는데
올 여름 장마때 잦
은 비로 인해 공사가 많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지붕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언버런스한 지붕의 자태가 예술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아래에서 보기엔 왠지 불안한 느낌의 지붕이긴 하지만 첨단 건축기법으로
규모 7.0의 지진에도 안전하게 설계되었고,적설량 1m 이상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붕
이라고 합니다.



축구장 2.5배 크기로 건물의 길이 163m, 너비62m, 무게가 무려
4,000톤으로 영화의전당 지붕에는 4만 2,000개의LED등이 달렸고
조명 공사비만 무려 44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최대의 걸작이니 만큼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영화의 전당'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낮엔 화려한 지붕의 자태를 밤엔 환상적인 빛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의 전당'의 아름다운 모습..

세계적인 영화인의 자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충분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지붕으로 기록 될 '영화의 전당'은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계획도 수립하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정말 부산의 명물은 한번 보면 잘 잊혀지지 않을 만큼 놀라게 하는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