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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트대회라는 재미난 이름을 가진 강 스포츠를 들어 보셨나요?
부산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해양레포츠는 센텀시티내에 있는
나루공원(수영강)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제 개최하였습니다.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계기로 열린 강(江)스포츠 축제인 '드래곤보트대회'
올해는 부산, 경남지역 대학생 700여명이 참가하여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 드래곤보트대회' 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강축제를 처음 본 저로서는
나름대로 재밌고 다이나믹한 축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심 속 하천 수영강에서 열린 이번
' 대학생 드래곤보트대회'는 오전 10시부터~오후3시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경기를 보여 주어
이를 본 많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해양스포츠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럼 어제 수영강에서 개최한 ' 강스포츠 ' 드래곤보트 대회를 포토로 감상해 보십시요.
경기를 하고 있는 대학생 팀 드래곤보트 대회 장면.
귀여운 용머리가 인상적이더군요.
나름대로 웅장한 느낌으로 생각했었는데..ㅎㅎ
경기를 하기전 모습.
경기전 안전수칙과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관계자분.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각 대학팀들.
출발을 알리는 깃발을 기다리는 팀의 모습.
출발을 알리는 신호에 모두 단합된 모습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이모습을 보니 예전에 레프팅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영차~~영차!
박진감있고 생동감있는 대학생들의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 했습니다.
매 대회마다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더욱 재미를 더했습니다.
북을 치는 학생의 표정이 관건이죠!
ㅎㅎ..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홍일점으로 여자분도 제법 노를 잘 젓더구요.
멋져버려!~
마지막 관문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기울어져 강에 빠질 것 같이 아슬 아슬한 드래곤보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경기에 최선을 다 한후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선수들..
학생들의 애띤 모습에서 시민들은 여유로워 보이는 해양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두번째로 열리는 강 축제 ' 드래곤보트대회' 를 통하여
수영강의 아름다움과 더 깨끗해졌다는 것을 대내·외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개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강 레포츠를 계기로 보다 많은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된 수영강이 되었음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부산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해양레포츠는 센텀시티내에 있는
나루공원(수영강)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제 개최하였습니다.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계기로 열린 강(江)스포츠 축제인 '드래곤보트대회'
올해는 부산, 경남지역 대학생 700여명이 참가하여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 드래곤보트대회' 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강축제를 처음 본 저로서는
나름대로 재밌고 다이나믹한 축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심 속 하천 수영강에서 열린 이번
' 대학생 드래곤보트대회'는 오전 10시부터~오후3시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경기를 보여 주어
이를 본 많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해양스포츠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럼 어제 수영강에서 개최한 ' 강스포츠 ' 드래곤보트 대회를 포토로 감상해 보십시요.
경기를 하고 있는 대학생 팀 드래곤보트 대회 장면.
귀여운 용머리가 인상적이더군요.
나름대로 웅장한 느낌으로 생각했었는데..ㅎㅎ
경기를 하기전 모습.
경기전 안전수칙과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관계자분.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는 각 대학팀들.
출발을 알리는 깃발을 기다리는 팀의 모습.
출발을 알리는 신호에 모두 단합된 모습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이모습을 보니 예전에 레프팅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영차~~영차!
박진감있고 생동감있는 대학생들의 모습에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 했습니다.
매 대회마다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더욱 재미를 더했습니다.
북을 치는 학생의 표정이 관건이죠!
ㅎㅎ..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홍일점으로 여자분도 제법 노를 잘 젓더구요.
멋져버려!~
마지막 관문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기울어져 강에 빠질 것 같이 아슬 아슬한 드래곤보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경기에 최선을 다 한후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선수들..
학생들의 애띤 모습에서 시민들은 여유로워 보이는 해양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두번째로 열리는 강 축제 ' 드래곤보트대회' 를 통하여
수영강의 아름다움과 더 깨끗해졌다는 것을 대내·외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개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강 레포츠를 계기로 보다 많은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된 수영강이 되었음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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