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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투 스타리그 현장.)
4월 4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온게임넷 ' 바투 스타리그 '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이날 실내체육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스타리그 결승전을 구경하기위해 오셨더군요.
사직야구장에서 경기를 보고 오신 분들이 많은 듯 해 나름 꽉 찬
실내체육관은 더욱더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에 더욱 흥미진진했답니다.
사실 부산에서 이런 큰 경기를 본 것은 처음이라 더 그랬는지도...
' 파괴의 신 ' 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제동은 정명훈을 상대로
이날 스타리그2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제동은 'EVER 스타리그 2007' 이후 네 시즌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가졌답니다.
그럼 4월 4일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바투 스타리그 '
경기 분위기를 사진으로 구경해 보십시요.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마치고 사직 실내체육관에
구경 온 손아섭 선수.(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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