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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볼일을 보러 가는길의 전경입니다.
이곳엔 늘 도로에 길게 늘어선 콘테이너차량을 발견한답니다.
한 몇백미터는 되는 길이로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의 주차된 차들..
지나가다 보면서 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한차선을 주자장인냥 주차해 놓은 차는 불법스티커를 안 끊는데...
별로 방해도 안되도록 잠시 정차해 놓은 차에는
사정없이 불법단속차량이 불법주차스티커를 끊는지...
이렇게 대형으로 주차된 차는 스티커 끊기가 불편한가요?.
아님 주차단속차량에 제외되는 차량인가요?..
그저 지나갈때마다 그런생각이 들어 한번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한차선을 다 차지하고 있어도 주차단속차량에는 걸리지 않는 걸까요?..
조금 의아한 부분입니다.
아님 주차단속차량에 제외되는 차량인가요?..
그저 지나갈때마다 그런생각이 들어 한번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한차선을 다 차지하고 있어도 주차단속차량에는 걸리지 않는 걸까요?..
조금 의아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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