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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결빙시 사용하는 제설용품..
이렇게 잘 정리되어 꼭 필요한 사항이 생길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정리되어 꼭 필요한 사항이 생길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무곳에나 방치되고
다 뜯긴 상태의 모래와 염화칼슘..
보기에도 한심해 보입니다.
다 뜯긴 상태의 모래와 염화칼슘..
보기에도 한심해 보입니다.
거기다..
이건 또 뭡니까!!!!....
주차 보호대로 쓰공..헐~!
가파른 언덕이라 주차한 자체도 위험해 보이는데..
정말 너무한 행동이네요.
국도에 가면 군데 군데 결빙되었을때 임시방편으로 뿌리는
제설용품이 정작 꼭 써야 할 곳에 사용하지 못하고
아무런 관리가 없이 이렇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가파른 도로나 결빙이 잘 되는 곳에 비치된 제설용품..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국도..
제발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기온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건강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피오나 (올림).
피오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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