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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한 학교를 둘러 보다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시골의 학교라 그런지
학교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밖에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조금 으시시하네요.
오래된 시골의 학교라 그런지
학교내에 있는것이 아니라 밖에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조금 으시시하네요.
화장실 내부를 들어서니...
헉!
남자와 여자화장실이 문 하나 사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남자들이 볼일을 볼때는 그저 벽을 보고
볼일을 볼 수 밖에 없네요..
변기는?!..
이런 화장실은 처음 봅니다.
헉!
남자와 여자화장실이 문 하나 사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남자들이 볼일을 볼때는 그저 벽을 보고
볼일을 볼 수 밖에 없네요..
변기는?!..
이런 화장실은 처음 봅니다.
여자화장실..
.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재래식입니다.
.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재래식입니다.
화장실 문에 이쁘게 1,2학년 여자 화장실 표시가 있네요...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무섭습니다.
내 어릴적에도 이런 화장실은 아니었는데..
.
성인이 된 나도 사실 무서운데..
어린아이들이 이런 화장실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니..
대단할 뿐...
내 어릴적 학교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었는데도
혼자가기 무서워 친구들과 몰려서 화장실에 갔었는데..
이 재래식 화장실을 보니..
어릴적 자주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 노란 종이 주까.. 하얀종이 주까....빨간종이 주까..." 하면서
화장실가면 귀신이 있다고 말하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 글 적으면서도 생각하니
소름이...
쫙~~~~!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무섭습니다.
내 어릴적에도 이런 화장실은 아니었는데..
.
성인이 된 나도 사실 무서운데..
어린아이들이 이런 화장실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니..
대단할 뿐...
내 어릴적 학교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었는데도
혼자가기 무서워 친구들과 몰려서 화장실에 갔었는데..
이 재래식 화장실을 보니..
어릴적 자주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 노란 종이 주까.. 하얀종이 주까....빨간종이 주까..." 하면서
화장실가면 귀신이 있다고 말하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 글 적으면서도 생각하니
소름이...
쫙~~~~!
시골의 화장실을 보니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구나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무섭지도 않구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런 시골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라고 하면 거의가 안 볼 것 같다는..
사실 나도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그냥 나왔다는..
그리고 무섭지도 않구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런 시골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라고 하면 거의가 안 볼 것 같다는..
사실 나도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그냥 나왔다는..
시골의 화장실을 보니 정말 화장실 문화도 많이 발전했구나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학교 화장실에 비데도 설치된 곳도 있고..
화장지는 당연히 걸어 둔 곳도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시대가 많이 바꼈구요.
요즘 아이들은 옛날 어릴적 나 돌았던 화장실괴담 같은 것도 없을 것 같고..
ㅎㅎ...
여하튼 세월이 흐른만큼 사람들의 생활에 여러가지들이
우리가 살기 편하게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저런 화장실은 전혀 모르겠죠!..
요즘에는 학교 화장실에 비데도 설치된 곳도 있고..
화장지는 당연히 걸어 둔 곳도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시대가 많이 바꼈구요.
요즘 아이들은 옛날 어릴적 나 돌았던 화장실괴담 같은 것도 없을 것 같고..
ㅎㅎ...
여하튼 세월이 흐른만큼 사람들의 생활에 여러가지들이
우리가 살기 편하게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저런 화장실은 전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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