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사

유리창이 너무 깨끗해서 생긴 황당한 일..

zoomma 2012. 3.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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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어~ 이게 무슨 소리지?"..
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는데..
뭔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 웅성~~

앗!.. 저게 뭐야..
새가 한마리 땅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런~~ㅡ.ㅡ;

하늘을 날다가 유리가 너무 깨끗해서 못 보고 유유히 날다
유리창에 부딪쳤나봅니다..
어찌 이런일이!..
황당하고 정말 어이가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유리창이 너무 깨끗해서 생기는 황당시츄에이션에 그저 할말을 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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