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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육지행이다.
제주도 살다보니 육지 이동을 하는 날이면 하루든 이틀이든 짐을 챙겨야한다.
하지만 난 늘 그렇듯 편한 복장에 휴대폰에 셀카봉만 챙기면 된다.
이 또한 여행 중 내내 힘들지 않게 날 위한 남편의 배려다.
물론 가져갈 것들은 모두 캐리어에 꾹꾹 담아 .....
남편이 책임지고 잘 갖고 다닌다.
힘들면 걷기싫어하고 짜증내는 날 위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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