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율동들 모음. "언니들 넘 이뻐요~!"

zoomma 2009. 5. 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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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율동.

야구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이 바로 신나는 음악입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야구장내에 들어서면 기분이 나도 모르게 업~!.
그 기분과 함께 재미난 경기내용과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응원전을 벌이다 보면 최소 3시간에서 최대 5시간까지 경기시간도
" 언제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흘렀지! " 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물론 맛있는 먹거리를 먹으며 구경을 하니 배도 든든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정도..
ㅎㅎㅎ....
야구경기의 승패에 관계없이 이 재미를 못잊어
야구장을 찾는 분들도 요즘에는 많답니다.

왜냐하면..
야구장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장소이기때문이지요.
몰론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이긴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야구장에는 치어리더만 인기일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야구장에서 멋지고 화려한 율동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분이 바로 응원단장이지요.
재밌는 입담과 야구경기가 지루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무엇보다도 야구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을 하는 모습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호응을 한답니다.
그 다음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이쁜 치어리더 언니들..
말이 필요없겠죠!..
1회에서 9회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율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니까요.

힘은 많이 들겠지만..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더 멋져 보일때도 있답니다.
어느 구장이나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분들일겁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는 요즘..
더 많은 땀을 흘리며 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팍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에 더 이뻐 보이기도 하답니다.
야구장의 꽃이라는 말이 어울리 듯..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화려한 율동과 멋진 응원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치어리더.

그 분들이 있기에 야구장은 늘 불끈 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의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신다면..
이번 주말 야구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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