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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요리대회라고는 믿기지 않은 요리경진대회.- (요리경연대회 현장취재.)

zoomma 2009. 7. 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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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경연대회 작품.

 

 

며칠전 요리학교에서 사진촬영을 해 달라는 요청으로

어제 해운대에 있는 해운대 직업요리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부산의 각 요리학원들의 자체적으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

요리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요리실력을 대결하는 자리라 사실 많이 기대가 되더군요.

부산의 요리페스티벌(요리사 출신들의 요리대결.)에는 자주 참석했지만..

아마추어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말 멋진 요리실력에 감탄사가 연발하였답니다.

그럼 ..

어제 요리경연대회가 열린 대회장 구경해 보실래요!

 

 

 

요리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감독하면서 채점하시는 교수님도

어제 요리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요리경연대회는 2인 1조로 8개팀이 참석했습니다.

 

동장님도 어제 심사위원으로 참석.

 

주부의 감성으로 예리하게 보는 심사위원.

 

 

요리학원 자체적으로 행사하는 요리경연대회이지만..

정말 유명한 요리대회같은 긴장되는 분위기였답니다.

 

 

 

 

각 팀들의 요리하는 모습들.

주부, 학생, 전문직등.

연령과 직업에 구분없이 대회에 참석했답니다.

 

 

 

 

 

 

 

 

 

 

 

 

어제 요리경연대회 출품작들입니다.

정말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로 감탄사가 연발했답니다.

아마추어 요리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멋진 작품들이었지요.

 

 

아참!..

어제 요리경연대회 출품작들은 계란을 주재료로해서 만든 작품과

노인들을 위한 요리라는 것에 중점적으로 뒀습니다.

 

데코레이션도 정말 이쁘더군요.

 

 

 

 

계란찜같은 요리이지만..

정말 영양이 듬뿍담긴 웰빙요리같죠.!

 

 요리경연대회 출품작들을 보니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화려한 요리..

웰빙 요리..

실생활 요리.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분위기의 요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창의성이 뛰어난 요리들이라

요리대회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럼 어제 아마추어들이 만든 요리대회 출품작 감상하십시요.

 

 

 

 

 

 

 

 

 

 

 

 

 

 

 

 

 

 

 

 

 

 

 

 

 

 

 

 

 

 

 

 

 

 

 

 

 

 

 

 

 

 

 

 

 

 

 

 

 

 

 

 

 

정말 아마추어가 만든 요리라고는 믿기지 않은 작품들이죠!

2시간이란 짧은 시간에 정말 멋진 요리실력들을 본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제 요리학원에서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지역 독거노인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만든 요리를 대접하여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해운대 직업전문요리학교 요리경진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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