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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은행잎이 가을이 짙어감을 더욱더 느끼게 하는 듯..
가을을 아쉬워하는 연인들의 낭만적인 풍경이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비가 온 후라 더욱더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가을은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경주에서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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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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