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의 요트경기장의 멋진 풍경.."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zoomma 2009. 3.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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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경기장의 이국적인 풍경.

 

86 아시안게임 및 88 올림픽 요트경기대회를 개최한 곳으로서
1,000여대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어 아시아권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각종 국내외 요트경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등 해양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잡고 있다.


 

 

부산 헤운대에 위치한 요트경기장은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요트경기장 중에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요트경기장과 어울리는 듯한 발전된 부산도심의 분위기와

다이아몬드 브릿지라고 불리는 광안대교가 바로 옆에 있어 도심의 발전된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다.

 

 

 

요트경기장내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어

다양한 요트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서 좋은 곳 같았다.

 

 

 

아름다운 바다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요트들의 자태.

 

 

해양스포츠의 메카다운 도심의 풍경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는 볼 수 있다.

여유로운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요트경기장과 광안대교의 조화로운 모습.

발전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낭만적인 풍경의 요트.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요트여행..

생각만해도 즐거울 듯..

 

 

 이곳 요트경기장에서는 값이 상당히 나가는 요트도 많이 보인다.

몇 백억에서 몇 십억가량하는 요트도 정박해 있어

요트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눈요기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요트경기장의 풍경.

 

 

멋진 요트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봄..

여름이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라 여기가 부산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발전된 부산의 모습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요트경기장의

이국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사진 촬영지로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일몰이 지는 요트경기장의 모습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사진기에 담을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어떠세요..

여러분도 이렇게 멋진 요트경기장에서

기억에 남는 사진을 담아 보시는 건 ...

보는 것과는 달리 이국적인 풍경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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