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기사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zoomma 2008. 12.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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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 갓! "




얼마전에는 산에 침대매트리스를 버리는 사람이 있더니..







(증거사진..)



이제는 바닷가에 쇼파까지...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아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다나 산이 무슨 쓰레기장도 아니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쓰레기로 멍들게 하는 몰상식한 행동



이제는 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참말로 종류도 다양합니다.



술병, 신발 , 일회용용품, 음료수병....












" 이건 또 뭐야!.."



추워서 불을 지피셨나!..



참 어이상실입니다.










쓰레기를 버리신 양심없는 분들...



당신의 생각없는 행동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답니다.



제발 지각없는 행동 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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