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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니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적은지 어언 3년 가까이 되다 보니
이젠 블로그란 곳이 익숙한 나만의 일기장같이 편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1달 남짓 남았네요.
많은 일들이 올해 있었던 탓일까요.
1년이란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만큼 뜻깊게 살려고 노력했다고 해도 되겠죠..
ㅎ
...
서두가 길었습니다.
2011년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대상으로 계절별 사진응모전을
한다길래 저도 감히 사진응모전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제가 2011년에 응모할 사진은 바로 2월에 찍은 봄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차 문 사이로 들어오면 바다내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봄내음과
봄바람을 통해 바닷가에서 느끼는 봄의 따스한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때요..
따스한 봄 햇살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나요..^^
한다길래 저도 감히 사진응모전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제가 2011년에 응모할 사진은 바로 2월에 찍은 봄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차 문 사이로 들어오면 바다내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봄내음과
봄바람을 통해 바닷가에서 느끼는 봄의 따스한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때요..
따스한 봄 햇살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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