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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무곳에 낙서하는 사람들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한 사찰의 암자에서도 안내를 하는 표식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빨간색 페인트로 낙서(!)형 길 안내판..
헉!
보기에 정말 안좋습니다.
꼭 나무에 저렇게 표식을 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많은 사찰을 다녀 봤지만 ..
저렇게 나무에 길 안내 표식을 하는 곳은 처음 봅니다.
여기도 있공..
저렇게 나무에 길 안내 표식을 하는 곳은 처음 봅니다.
여기도 있공..
저기도 있공...
색깔도 붉은 색깔로 ...
음~.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음~.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아~!...
저기 글씨 표지판 말고 안내 간판이 있긴 합니다.
자세히 가서 보니..
저기 글씨 표지판 말고 안내 간판이 있긴 합니다.
자세히 가서 보니..
나무에 못질을
쾅쾅!!!!!
이 모습은 왠지 나무가 더 아플 듯 하네요.
낙서와 못질을 해서 안내하는 사찰..
조금은 생각해 볼 문제인 듯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쾅쾅!!!!!
이 모습은 왠지 나무가 더 아플 듯 하네요.
낙서와 못질을 해서 안내하는 사찰..
조금은 생각해 볼 문제인 듯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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