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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코크 밀푀유 나베 밀키트 내돈내산 리얼 후기 ]

즐거운 금요일...이번 주는 여느 때 보다 빨리 한 주가 지나간 느낌입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얼마 전 마트에서 구입한 밀키트 제품들 중 오늘은 외식 분위기 내기 딱 좋은 밀푀유 나베를 해 먹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미트에 가면 피코크 프레쉬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유통기한이 2~ 3일 임박한 제품은 40% 세일을 해요. 예전에 밀키트를 구입해 요리해 먹어 보니 괜찮아 이번에 세일할 때 몇 가지 구입해서 왔어요. 손님이 갑자기 오실 때나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밀푀유 나베 밀키트 역시 내용물이 충실했어요.

 

 

 

 

소고기(목심)를 비롯해 배추, 깻잎, 숙주, 청경채,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다시마, 감자수제비, 나베육수, 초간장 소스, 피넛 스소가 들어 있습니다.

 

 

 

 

요린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요리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 그냥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2인 분 기준 밀푀유 나베 밀키트

 

 

 

 

제일 먼저 육수 냄비에 물 1,200ml, 다시마, 나베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를 건지고 불을 끕니다.

 

 

 

 

넓은 냄비에 먼저 숙주나물과 감자수제비를 깔아 줍니다.

 

 

 

 

이제 이쁘게 장식할 재료...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뒤 도마에 배추- 깻잎 - 소고기 - 배추- 깻잎- 소고기- 배추 순으로 재료를 쌓아 준 후 냄비의 높이에 맞춰 3~ 4cm 간격으로 자릅니다.

 

 

 

 

자르고 나서 보니 그럴듯하게 이쁩니다.

 

 

 

 

전골냄비에 잘라 둔 재료를 가장자리부터 돌려가며 담아 줍니다. 가운데 빈 공간은 청경채와 버섯을 담아 줍니다.

 

 

 

 

표고버섯까지 이쁘게 장식하니 여느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 못지않게 화려하고 이쁩니다.

 

 

 

 

재료를 담은 냄비에 미리 끓여 놓은 육수를 붓고 끓이면 됩니다.

 

 

 

 

끓일 동안 소스도 준비하고 상차림 미리 해 주면 좋겠죠.

 

 

 

 

육수가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여서 15분 정도 더 끓여 주세요.

 

 

 

 

고기로 인해 끓으면서 떠 오르는 불순물은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걷어 내주세요.

 

 

 

 

다 끓여졌다 싶으면 채소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여느 음식점 못지않게 모양도 이쁘고 분위기도 낼 수 있어 한 번쯤 주말에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거 좋아요. 맛은 어떨까? 음식점에서 먹는 것과 달리 육수가 좀 약했던거 같아요. 다음엔 소세지, 어묵, 당면등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같이 외식하기 싶을때 집에서 간단히 밀키트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마련해 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아 입맛 없거나 피곤할때 전 밀키트 제품 해 먹는 편이에요. 정말 알차게 잘 나오는 것 같아 너무 좋더군요. 물론 할인하는 날엔 몇 가지 종류는 사 오는 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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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잼 만드는 법 & 딸기잼 농도 조절 확인 방법 ]

요즘 딸기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가격까지 저렴해 다른 과일보다 선호하게 되는데요. 며칠전 남편이 딸기를 저렴하다고 한 박스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조금 많이 물러졌더군요. 그렇다고 물러진 딸기를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아쉬운 마음에 딸기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평소 빵에 발라 먹는걸 좋아해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괜찮은 딸기는 따로 통에 담고 나머지는 꼭지를 따서 딸기잼을 해 먹기로 했네요. 양이 많아 이대로 그냥 뒀다간 반나절만에 다 물러질 상황이라 얼른 잼을 만들기로 ..

 

 

일일이 씻으면서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을 분리해 주는 남편... 일을 조금이나마 거들어주니 좋더군요.

 

 

일단 한 그릇 정도 딸기잼 할 양이 나와 먼저 만들기로 했습니다.

 

 

딸기잼 하기 전 손으로 일일이 주물러 딸기잼을 쉽고 빨리하기 위해 만들어 줬어요.

 

 

요렇게...

 

 

딸기잼 하기 위해선 설탕의 양도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전 딸기 자체도 엄청 달아 설탕의 양은 1: 1이 아닌 1: 0.6 즉, 60% 정도만 넣었어요.

 

 

설탕을 넣은 뒤엔 숟가락으로 잘 저어 준후 전자렌지에 넣었어요. 빨리 해 먹기 위해선 전자렌지가 빠르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서 ....

 

 

딸기잼을 전자렌지로 만들때는 10분 돌리고 상태를 봐가며 시간을 조절하면 되는데 .........전 실패했습니다.

 

 

그릇에 너무 많은 딸기를 담은게 화근....... 만약 전자렌지로 하실 분은 딸기의 양이 그릇의 반 이하만담으시면 이렇게 넘치지 않을 것 같아요. ^^;;;;;;;

 

 

전 전자렌지에 넘친건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그릇에 남은 것만 냄비에 넣은 뒤 가스렌지를 이용해 하기로 했습니다.

 

 

가스렌지로 할 경우엔 처음엔 강불 ~ 중불~ 약불 순으로 하는데 팔팔 끓을때 불을 줄인 뒤 거품을 걷어 내면서 불조절을 서서히 줄여가며 딸기잼을 졸이면 됩니다.

 

 

딸기잼을 졸일 동안 유리병은 열탕처리 해 주시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뽀글뽀글 딸기잼이 잘 만들어지고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참... 딸기잼을 만들때 농도 확인하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딸기잼은 농도가 생명이잖아요.

 

 

물을 그릇에 넣은 뒤 딸기잼을 조금 떨어 뜨려 보면 탁하고 퍼지면 아직 덜 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육안으로만 확인이 너무 어렵죠..

 

 

진득한 상태로 딸기잼을 졸인 후 한 번 더 물에 넣으면 딸기잼이 퍼지지 않고 그냥 떨어져 그대로 있어요. 그럼 농도가 잘 된 상태가 됩니다. 그럼 불을 끄면 되요.

 

딸기잼 만들때 농도 확인하는 방법

 

딸기잼을 다 만들었으면 열탕 소독된 유리병에 뜨거울때 넣어 주세요.

 

 

너무도 맛있게 만들어진 딸기잼....그런데 양이 너무 적습니다. 힝....

 

 

여기서 팁하나 더 들어갈께요. 딸기잼을 다 담았다면 뚜껑을 닫은 뒤 거꾸러 해 주면 압력으로 인해 진공상태가 됩니다.

 

 

우리가 딸기잼 제품을 개봉할때 '펑' 소리가 나듯이 말이죠. 아무래도 공기가 들어가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없으니 만들때 작은병에 여러 곳에 담아 두면 1년 정도는 거뜬하답니다.

 

 

딸기잼을 만들었으니 따뜻할때 토스트를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팍~~

 

 

버터를 바른 빵에 달걀후라이 올리고 그 위에 딸기잼을 올렸어요. 바삭하게 먹기 위해 전 와플팬으로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바삭하게 잘 구워진 토스트... 완전 굿~

 

 

먹기 좋게 반으로 썰어서 전 먹었습니다. 와플팬에 구우니 바삭하니 완전 맛있습니다.

 

 

요즘 딸기가 많이 시중에 나오죠.. 저렴할때 구입해서 맛있는 딸기잼 만들어 드시는건 어떠실지..... 오래두고 먹을 수 있어 완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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