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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된 SBS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은 다른 방송사 ( KBS, MBC 등 )와 차별화된 방송으로 개표방송을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방송사와 공통 출구조사 결과를 차분함대신 SBS'정글의 법칙'과'펜싱' 영화 '친구'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CG로 교합해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개표결과를 보여 주어 지금껏 대통령선거 개표방송과 차별화된 모습에 시청자들이 개표방송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정글의 법칙을 패러디한 두 후보의 모습 )

(달리기를 하는 두 후보의 모습 얼굴표정이 생동감이 넘쳐 개표방송이 박진감이 있었다.)

(타 방송사의 개표방송 모습)

무엇보다도 예전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4~60대 분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보는 개표내용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개표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변신이 눈에 띄었는데 표정도 생동감있게 보여 줌으로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개표방송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아나운서들의 재치있는 입담은 텔레비젼을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고 편안한 가운데 개표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SBS 개표방송에서는 전국 득표율과 함께 유명한 영화를 CG를 융합해 참신한 개표방송을 이끌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나와서 토론형식의 그런 개표방식은 식상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SBS개표방송은 두 후보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바타를 이용한 모습에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흥미진진한 개표방송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친구' 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두 후보의 모습)

이번 18대 대통령선거는 20~30대의 투표율이 저조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대통령선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을 내 손으로 직접 뽑는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지 못한 것에 너무 아쉬웠답니다. 투표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표이자, 이 나라를 믿고 맏기겠다는 소중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전국투표율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젊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조금은 아쉬운 이번 대선이었습니다. 현재 전국개표56.9% 결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 확실시 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박근혜 후보 자택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들고 있다고 합니다. 광화문에서 대국민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유세를 위해 한 달 동안 전국을 다니며 국민들을 만나고 소통했던 이번 18대 대통령후보님들에게도 이번 기회를 빌어 수고하셨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다큐멘터리 3일' 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업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때 한 놀이공원에서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는
학생들과
함께한 3일 동안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대학 등록금 천만 원 시대에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학등록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기도 했다.

그런데 내용은 알차고 괜찮았는데 '다큐 3일' 을 보는 내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다른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나왔다.
그것은 바로 간접광고에 대한 모습들..
뭐..방송사도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기에 대 놓고 간접광고는 못할 것이고
이렇듯 시청자들이 알게 모르게 음성적인 간접광고를 하고 있다.
사실 그런 부분들이 더 텔레비젼을 보는데 신경이 쓰이고 한번 더 눈이 가곤한다.


위의 왼쪽 사진처럼 아르바이트 학생의 유니폼에 모 놀이동산 이름이 찍혀
있는데
그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놀이동산의 이름이 보이지 않게
하고 있다.
그런데 오른쪽은 어떤가..
여학생의 옷은 모자이크를 해 놓고 뒤의 남학생의 옷은 전혀 모자이크가
되지 않았다.

이거 뭐 모자이크를 할려면 다 하든지 아님 그냥 광고로 내 보내든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이런 경우는 방송사별로 다 나타난다.

(위 사진의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KBS 뿐만 아니라 MBC도 그렇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입은 의상을 보면 대부분 유명메이커이다.
한번씩 옷에 있는 상표를 모자이크로 가려 주다가도 아예 대 놓고
보여 주기도 한다.



KBS도 마찬가지..
인터뷰 모습에서 가수들의 옷에 있는 상표를 전체적을 모자이크 해 놓았다.



(위 사진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적인 인터뷰에 들어 갈때는 상표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희미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어떤 상표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렇듯..
간접광고의 모습들이 각 방송사별로 심심찮게 일어난다.

얼마전에 모 오디션 프로의 간접광고로 인해 제재를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뭐 대부분 간접광고들이 제재들 받아도 방송사의 영업이익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성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이를 보는
시청자들은 노골적인 간접 광고가 거슬린다는 생각을
많은 하고 있을 것이다.
이거 뭐 내용보다는 광고쪽에 눈이 더가게 되는게 현실이다 보니 그럴 것 같기도 ..
광고주들 사이에선 간접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기때문에 협찬으로
간접광고의 노출을 원하게 되고 
방송사에서도 이익을 위해 간접광고를
하는게 현실일 것이다.

모 방송은 간접광고를 통해 6억원의 광고수입을 올렸다고 하니 방송에서의
음성적으로
나오는 간접광고 누가 뭐라해도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듯 하다.

하지만 너무 만연해진 간접광고..
즉..음성적으로 상품이나 특정 브랜드를 노출이 잦은 부분은 시청자들이
광고내용을 봐야 하는지
아님 방송내용을 봐야하는지 제대로 구분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각 방송사에서 나오는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음성적 간접광고 모습들
한번쯤 방송에서 보여지는 간접광고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공신'
처음 이 드라마가 시작했을때 너무 공신돌들이 과격한 모습(반말,욕,폭력등)들이 많이
나와 조금 거부감을 느꼈던 부분이
많아 몇 회만 보다 잘 보지 않았는데
7~8회가 지날수록 나름대로 잘 짜여진 각본때문이라서 그런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요즘에는 추노만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8일 방송된 '공신' 11화에서는 눈사람기자로 알려진 현직 박대기기자가
특별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 해 넘 재미 있었답니다.

'공신' 11화에서 모의고사 성적이 목표 점수보다 기대에도 못 미친
공신돌 5인방은
강석호의 약속대로 특별반 폐쇄라는 초대의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이사장의 권유로
강석호에게 다시 특별반을 살릴 제안을
하게 되어 9일 방송된 '공신' 12화는 특별반 아이들을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가르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공부 형태를 각자
아이들에게
맞게 가르치는 부분에서 나름대로 감동과 새로운 재미가
들어 있어 지금껏 공신에서 본 내용보다는 정말 알찼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특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아서 감동이 배가 되었다는..

하지만..
12화 공신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내용은 알차고 감동이 있어 좋았는데..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촬영한 것처럼 공신에 나온 사람들의 옷차림이
나름대로 계
절에 맞게 여름옷을 입고 촬영을 모두 했더군요.
하지만..
12화에서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느낀 아쉬운 점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계절이 여름인데..
12화를 보는 내내 옥의 티때문에 시청자가 보는 입장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 '공신' 12화에서 시청자가 본 옥의 티는 무엇일까..

첫번째..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여름옷을 입고 연기에 몰입하는데 대사를
하는 내내 입김이 심
하게 나오더군요.
특히 강석호가 핏대 올리며 대사할때 말이죠.ㅎ


두번째.. 공부를 하고 있던 산속 팬션주변이 처음엔 초록색 나무CG로 잠깐
보이다가
신돌들과 가족들이 모여 있는 장면에서는 앙상한 가지가
그대로
출되는 어색한 풍경이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앞과 뒤의 풍경이더군요.



세번째.. 공신돌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차안에는 전부 반팔옷을 입고 있는데 바깥풍경은
계절과 맞지 않게
눈이 쌓인 장면과 앙상한 가지가 많이 나오더군요.

왠만하면 그 부분도 처음처럼 여름풍경처럼 CG로 했음 더 좋았을걸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번째..팬션마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대화하는 장면에서
전부 추워서 코가 다 벌겋더군요.
은 전부 여름옷인데 추워서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
시청자가 보기에 너무 추워 보였습니다.


공신 제12화는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공신돌
(유승호, 이현우, 고아성, 지연, 이찬호)'의
다양한 공부 형태가
소개되는 것을 극 중 무더위에 지쳐가는 특별반 아이들을 강석호(김수로)의

지휘 아래 깊은 산속에서 스파르타식 훈련을 하는 것으로 대부분 짜여져
있는데..
내용은 참 좋았고 나름대로 소소한 감동이 묻어 난 것 같은데
주변 환경과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공신' 내용에 맞게 주변 환경도
좀 신경써서 시청자들에게 보
여 줬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참..
풀잎이 엄마가 갑자기 마지막에 없어지는 장면과 빚쟁이들이
찾아와 풀잎이에게 난동을 부리는 장면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이상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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