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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로 서귀포 가는 길에 찍은 풍경사진

제주도는 날씨만 좋으면 어느 장소든 멋진 작품사진이 나온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 1100도로도 그랬다. 마치 내가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출연한 듯 가슴이 마구 설렌다.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내 모습에 이내 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여행지 제주도..이곳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100도로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길

아름다운 풍경을 보노라면 멋진 음악을 일부러 틀지 않아도 된다. 공기의 흐름이 바로 멋진 음악으로 다가 오니까...

 

늦은 오후이지만 어제 비가 와서 그랬을까...날씨가 참 맑다. 가을 느낌도 솔솔나는 바람도 이 풍경을 더 심취하게 한다.

 

끝이 보일 것 같은 않은 도로에 그냥 몸을 맡긴 채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마음 뿐이다.

 

1100도로

제주시에 서귀포로 넘어 가는 길에 1100고지가 있다. 겨울이면 설원의 풍경이 절경이다.

 

1100고지습지

눈이 유난히 많이 왔던 작년 겨울에 이곳을 찾았었다. 발이 푹푹 빠져도 마냥 낭만이 가득했었던 그 장소이다. 지금은 들어가지 못하는 듯....

 

1100고지습지 자연학습 탐방로

영화 델마와 루이스가 갑자기 생각난다.

 

제주버스도 정겹게 느껴지고 버스색깔도 자연의 모습을 한 듯하다. 이 모든게 아름답게 다가오는 이유는 아마도 내가 제주에 살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일지도...

 

이국적인 풍경의 1100도로 .... 누구나 이 곳을 지나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제주도 1100도로제주도 1100도로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서귀포로 가는 길....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것 같다. 제주는 어딜가나 낭만이 가득하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곳이 많아 참 좋다. 난 이곳에 살고 있다...제...주...도......

 

 

                   

한라산의 숨어 있는 비경 1100고지


 

 

제주에 눈이 내리는 날엔 1100도로가 통제가 되기 때문에 눈이 온 다음날에 찾아 가면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1100도로 주위의 설경은 가히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


눈이 많이 온 뒷날은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어 자동차로 운행해서 가기엔 별 무리는 없다.


그래도 고지대라 기온이 하강해 간간이 언 곳이 있으므로 자동차 바퀴에 스노우체인을 하고 가는것이 좋다.


1100고지습지는 1100고지 휴게소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여유롭게 습지에서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구경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울타리가 없는 곳은 절대 나가면 안된다.


눈이 많이 온 날은 깊이가 나름대로 깊기 때문에 위험하기때문이다.

 

 

 

 

1100 고지 습지의 설원의 풍경..

 

 

 

 

이곳은 1100고지 휴게소 주변이라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많이 온 눈때문에 차들이 반쯤은 덮은 상태로 운행하는 듯 보인다.


제설작업으로 나름대로 안전한 길이니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온세상이 하햫게 변해버린 듯...


검은색 신호등만이 시야에 또렷이 보일 뿐..


정말 동화나라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누군가가 길이 아닌길로 걸어간 모양이다.


나름대로 눈이 많이 와서 깊은 곳은 엄청 깊으니 유의하길..

 

 

 

한라산의 멋진 설경..


부산사람이라 조금은 흥분된 모습으로 눈구경을 실컷했다.


부산에는 눈보기가 정말 어려우니까..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많은 분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속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1100고지 휴게소가 저멀리 보인다.

 

 

휴게소도 멋진 모습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건 온세상이 하햫게 변한 곳에 유일하게 아름다운 색깔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뽀드득~ 뽀드득...


눈밭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지..


러브스토리의 한장면이 생각난다.

 

 

와우!


눈꽃 터널...


이곳에선 누구나 멋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동화나라의 한장면을 보는 듯...

 

 

아름다운 한라산의 설경을 보고 있노라니..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다.


와~~~


이것이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1100고지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버스도 다닌다.


그러나 오후 4시쯤이 막차이니...


시간을 잘 알아 보고 이용하길..

 

 

 

 

제일 높은 곳에서 설원을 감상하는 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마음이 뿌듯하기까지하다.

 

 

 

 

 

눈이 온 다음날이 절경이라니..


잘 맞춰 올라 가 보시길 ...


1100고지 습지의 설경..


한라산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참!..

이곳은 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숨어있는 비경이라는 사실...


여러분께 살~~~~짝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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