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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2키로 몸무게 감량에 효과

양파원액의 대단한 효능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제일 고민인 부분이 바로 뱃살이 더덕더덕 소리없이 찌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먹는 것을 집중적으로 먹어가며 살이 찌는 것이 아닌 일명 나잇살이 이렇게 날이 갈 수록 찌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리 몸매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40대가 넘어서면 우리 주부님들은 자연스런 몸의 변화일겁니다. 뭐..운동을 하루에 4~ 5시간 규칙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겠지만 저처럼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분들은 아무리 적게 먹어도 요리조리 살이 붙게 되는게 자연스런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운동을 안해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서... 밥을 일부러 줄여 힘없이 사는 분들께 희소식을 하나 알려 드릴까합니다. 한 달 2키로 살 빼기! 어떤가요.. 귀가 솔깃해지고 눈이 휘둥그레지죠... 고로 오늘 포스팅은 40대 이후 살이 찌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이니 메모 준비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양파원액으로 한 달 2키로 빼기*
저는 40대 이후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이내 몸이 무거워지고 평소 입던 옷들이 작아 한 치수 큰 것을 사서 입어야했습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살이 찌는걸까? 혹시 어디 아픈거 아냐? 등 오만 생각을 다 하게 되었죠. 하지만 원인은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잦은 변비로 인한 소화불량과 운동부족 그리고 일명 나잇살로 인한 체지방때문이었습니다. 뭐.. 시간이 되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면 무슨 변비가 생기고 소화불량이 일어날까요.. 여하튼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는 현실의 벽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변비부터 해결하고 그 다음은 체지방을 빼는 것이었죠. 일단 변비해결은 관련글 참고 하시공... 

만성변비 없애는 5가지 방법 .. 다이어트에도 좋아! 
여름철 변비예방을 위한 바나나쉐이크 만드는 법.
해독주스 2주 복용후 내 몸의 변화는....해독주스 만드는 법

정말 빼기 힘들다는 체지방은 솔직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빼기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 양파원액으로 많이 완화시켰습니다. 양파의 매운 맛이 체지방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럼 먼저 양파원액부터 만드는 법부터 자세히 보실께요.


준비할 것은... 양파8개, 물10ml


요즘 양파 가격이 많이 싸서 전 농산물시장에서 한 다발씩 사다 먹습니다.

양파 한 다발을 사 오면 간혹 중간 중간 물러지는 것들이 있는데 양파망안의 양파를 다 부어서 안 좋은 것 부터 사용하세요. 뭐..그건 다 알아서 잘 하시겠죵...ㅎㅎ

양파원액, 양파의 효능

양파원액은 먹기 전에 만들어 먹는게 좋아...


안 좋은 양파를 골라내서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신 후....

양파원액, 양파의 효능,

양파를 등분하면 원액내기 더 쉬워..


4등분 정도의 크기로 잘라 중탕기에 넣습니다. 아참..전 양파상태가 안 좋아 껍질을 다 벗겼는데 양파껍질째 넣으면 더 좋으니 깨끗이 씻어 그대로 넣으세요..


양파원액을 만들어야 하므로 물은 10ml만 넣으셔야 합니다. 양파원액을 많이 나오게 하려고 물을 많이 붓게 되면 원액이 아니라 달여진 양파가 된다는 사실.... 우리가 체지방을 줄이고 살을 빼기 위해서 먹으려는 것은 양파원액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양파원액, 양파의 효능

물의 양 꼭 지켜야 원액이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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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중탕기는 11시간 걸림..원액빼는 시간


양파 8개와 물 10ml를 중탕기에 넣고 원액으로 맞춘 뒤 11시간 두시면 됩니다. 원액을 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되도록이면 늦은 밤에 만드시면 아침에 드실 수 있을거예요..저도 가게 일 마치고 난 뒤 중탕기에 넣어 시간을 맞춥니다.


11시간 동안 달여지니 양파가 시꺼멓게 변했습니다. 양파가 달여지면 매운향이 없어지고 달작지근한 향이 납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원액 만들기

달여진 양파는 버리지 말고 원액을 다 뽑아야...


이제 달여진 양파를 분리해 보겠습니다.


에게게....'겨우 요것 뿐이야! '라고 하실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원액으로 뺐으니 그닥 적은 양도 아니더군요..


양파를 제거한 뒤 원액은 500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양파원액은 깨끗한 페트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셔야 하는데요.. 너무 뜨거우면 페트병이 쪼그라드는 일이 생기니 양파원액이 다 되었더라도 완전히 식혀서 넣으셔야 합니다.


근데... 진짜 오리지날은 달여진 양파같은데 그냥 버리기 좀 아쉽죠.. 그럴때 옛날 어르신들이 약을 짜듯이 꼭꼭 다 짜줘야 합니다. 한 방울도 내 몸엔 소중하니까....ㅎㅎ

양파원액, 양파의 효능, 만들기

커피드립퍼의 대단한 활용..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커피드립퍼... 요즘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아 커피드립퍼는 거의 다 있을 듯...

양파원액 만들기, 양파의 효능

면보자기를 깔아야 깔끔한 원액이 나옴


커피드립퍼에 면보자기를 깔아 주세요.......


그리고 주걱으로 양파를 떠서 보자기에 넣어 주세요.


요렇게만 두면 양파즙이 내려 지냐구요..아니 아니 아닙니다.


먼저 주걱으로 꾹 눌러 한번 양파즙을 내려 주시고....


나머지는 면 보자기를 돌려서 꾹 짜 주셔야 합니다.


양파의 양을 조금씩 넣어서 짜주면 생각보다 힘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커피드립퍼가 부서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이렇게 양파즙을 내려 먹으니까요... 만약 성질이 급한 분들은 양파를 많이 넣어 힘을 많이 주시길..... 손가락 힘이 좋으신 분들 유리...ㅎㅎ

양파즙을 다 짠 뒤에는 이제 쓰레기통에 고고씽......


그럼 달여진 양파에서 나 온 원액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보실까요....약 400에 가까운 수치가 나왔습니다.


중탕기에 원액으로 나 온 양이 500 정도인데... 어떤가요.. 알뜰하게 양파즙을 꾹꾹 짜니 두 배는 되었죠. 면보자기에 싸서 꾹꾹 짜는 과정이 귀찮다고 그냥 지나칠 부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명시해 드립니다.

양파 8개와 물 10ml로 만든 양파원액의 양은 900ml의 양....제법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이것을 얼마나 마셔야 한달에 2키로 몸무게 감량을 할 수 있는지 많이 궁금하죠...이거..이거 ...내일 이야기 해 줄까요? ㅎㅎ....그럼 모두 화내겠죠... 그래서 오늘 완전 다 공개합니다. 식사 후 하루 3번 10ml 양파원액을 매일 드시면 자연스럽게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 효과도 대단한데요.. 혈관 속에 있는 성분 중에서 지질성분을 배출하는 것을 낮춰주며 혈관 속 혈액의 흐름을 해 주기 때문에 당뇨병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글루타치온 유도체가 들어 있어 간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 주며...혈전예방에 효과 있어 편두통이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론 양파의 매운 성분으로 인해 살균소독의 효과가 있어 식중독도 예방합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효과는 접어두고 나잇살때문에 고민이다라고 하는 분들은 꼭 양파원액을 드시라고 감히 권하고 싶어요.. 아참...맛은 어떨지 궁금하죠... 맛은 매운맛이 전혀 나지 않고 달작지근한 맛입니다. 비위가 약한 분이라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목 넘김이 수월하니 그 점 참고 하세요.^^



 
일광화상으로 피부에 수포가 생겼을때 민간 치료법

휴가철,일광화상으로 달아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법

여름철 땀띠 완화시키는 법

중부지방엔 비가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데 부산은 10일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따가운 햇살이긴 하지만 바닷가 주변이라 바람하나는 시~원합니다. 그래도 광열한 햇살은 피하기 어려워 피부가 고역이지요. 그렇다고 햇볕이 따갑다고 안 나갈 수도 없공.... 그래서 오늘 용기내어 휴가차 잠깐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평소 피부가 약하다 보니 따가운 자외선때문에 전 1도 화상을 남편은 무더위에 땀띠까지 났더군요.. 뭐...그래도 몸이 좀 괴로워도 눈이 즐겁고 즐거웠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잠시 쉬는 동안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을 입은 피부를 진정시켰습니다. 한 30분간 나름 민간요법으로 해 보니 많이 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정말 유익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휴가철, 일광화상으로 달아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 공개합니다.

일광화상, 자외선

오이팩이 있으면 그냥 편하게 팩하시고 없으면 감자팩으로...


먼저 준비할 것들이 있는데요... 오이팩, 감자, 채칼이 필요합니다. 만약 오이팩이 없다면 감자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오늘은 남편이 먼저 감자를 깎아 주네요...작년에 땀띠에 효과를 톡톡히 본지라 먼저 감자를 열심히 채칼로 깎더군요..ㅋ

일광화상, 자외선

감자는 깎기 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시원하게 팩할 수 있어..


감자채칼로 깎은 감자입니다. 엄청 얇죠..... 이렇게 깎아야 피부에 잘 붙어요.

감자에 물기가 많아 오늘은 더 효과를 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일광화상, 자외선

껍질째 팩을 해도 괜찮아!

일광화상, 자외선

냉장고에 넣어 둔 감자라 더 시원하게 팩할 수 있어..


먼저 따끔거리는 제 팔에 올렸어요.... ㅋ 울 남편 이 모습에 한마디 합니다. " 니 할껀 니가 깎아라.." 헐.... 하지만 말을 그렇게 해 놓고선 제 것까지 다 채칼로 깎아 줬습니다. 땡큐!

일광화상, 자외선

자외선으로 인한 1도 화상에 탁월한 효과


ㅜㅜ 팔은 좀 나은데 이거 원....다리는 완전 색깔이 다릅니다. 무릅아래 부터 1도 화상이 다 났네요.. 헐.....너무 따가워.......


따가운 햇살로 인한 1도 화상에 감자 얇게 깎은 것을 붙였습니다.

" 니는 무릎에 뭐그리 마이 붙이노.."
" 무릎이 제일 심하니까.."
" 으이구....."
ㅋ.... 일단 제 팔 다리 부터 해 놓고...남편에게 감자를 붙여 줬습니다.

일광화상, 자외선

무더위에 의한 땀띠도 감자팩 대단한 효능을 보인다.


남편은 1도 화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땀띠가 난 팔 안쪽 부분에 감자를 붙이라고 하더군요..

일광화상, 자외선

감자의 물기가 다 제거되면 떼내면 돼..


감자는 일광화상 뿐만 아니라 땀띠에도 완전 효과 좋거든요.. 제 생각엔 오이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럼 감자의 어떤 효능이 일광화상과 땀띠에 좋은지 잠깐 설명할께요..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었을때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어 빨갛게 익어버린 피부에 감자팩을 하면 좋습니다. 감자에 들어 있는 아트로핀 성분이 자외선에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합니다. 감자팩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재생, 트러블 진정, 모공축소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땀띠가 난 부분에 감자팩의 효과 한번 보실까요....짜잔...... 어때요.. 촉촉하니 땀띠가 많이 완화된 것 같지 않으시나요.. 남편은 이번에도 효과 좋다고 좋아하더군요... 이젠 휴가철, 따가운 햇살때문에 피부가 괴롭다면 감자만 준비하세요.. 아셨죠.. ps) 일광화상이란..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때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

 

 

권미진이 먹고 5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는 해독주스

해독주스의 효능과 부작용

해독주스 2주 복용해 보니

권미진이 먹고 5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는 해독주스...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대체 해독주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50kg을 감량 시켰을까란 의문에서 일부러 시작한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런데 모두 그 유명하다는 해독주스 마시고 살이 쑥쑥 빠지던가요?  먼저 오늘은 그 질문에 대해 여러분께 묻고 싶네요. 왜 제가 그런 질문을 하는지 조금은 의아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결론만 말하자면 해독주스만 마신다고 절대 살이 쑥쑥 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정말? "
" 진짜?"
" 다른 사람들은 일주일에 3kg이나 빠졌다는데.."
" 2주만 마시면 8kg은 쏙쏙 빠진다는데.."

그 말을 다 믿고 따라해 보신 분들은 대부분 다 아실겁니다.
절대 ~ 절대~ 절대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해독주스만 마셨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것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직접 해독주스를 2주 동안 복용한 후 제 몸의 변화에 말입니다.
먼저 제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만들어 먹었던 해독주스입니다.

* 해독주스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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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 만드는 재료


재료는 양배추, 당근, 방울토마토, 사과, 요쿠르트, 바나나, 브로콜리 준비해 주시구요.
채소를 삶을 것과 먹기 직전에 갈아서 먹는 것으로 나뉘어 주세요
제일 먼저 채소를 삶을 것을 먼저 보면....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양배추입니다.
물의 양은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당근은 2개, 양배추 반통,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 2개의양
브로콜리는 2개가 들어 가고 채소를 다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의 양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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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많이 넣으면 변비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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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바나나는 먹기 직전에 넣어서 갈아야...

사과와 바나나는 먹기 직전에 갈아서 넣으시면 되구요.

해독주스, 효능, 만드는 법

삶은 후 먹으면 영양소가 몇 배 더 흡수되는 채소는 따로 있어...

먼저 각종 채소를 넣어 삶겠습니다. 그런데 왜 채소를 삶을까...
그 이유는 삶았을때 영양소가 더 많이 몸에 흡수되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토마토를 그냥 먹을때랑 살짝 데쳐서 먹을때랑 다르다는 것처럼요...


그럼 채소는 언제까지 삶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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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삶으면 졸여져서 안됨...

시간은 약 10분에서 15분 정도로 잡는데 그 이유는 그 시간이 채소가 끓기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채소를 다 삶은 후엔 식혀 주세요....

식은 후 채소는 따로 건더니와 국물을 분리시켜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양의 채소를 일회용백에 포장하기 쉬우니까요..
한 솥 끓여서 하루에 다 먹을 순 없잖아요....


전 이렇게 하루 분량을 하나씩 담아두고 먹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치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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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씩 담아서 보관할때 지퍼백이 좋아..


아참..일회용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뺀 후 납작하게 만들면 보관하기가 수월해요.
냉장고에 다른 음식도 많잖아요...

해독주스, 효능, 만드는 법

해독주스는 일주일치 분량씩 만드는게 적당...


지퍼백에 담긴 채로 넣으면 모양이 흐트러지니 락앤락통에 차곡차곡 넣어서 보관하세요.
어디에요? 바로 냉동실....


냉장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없어요. 며칠만 지나면 상하니까요.
그렇다고 매일 먹을 만큼 채소를 삶는 것도 일이잖아요.
저처럼 일주일치 양만큼 한꺼번에 하심 해독주스 만들어 먹기도 수월하답니다.

아참.. 채소 삶고 남은 물은 따로 작은 용기에 보관하세요.
너무 큰 용기에 한꺼번에 담으면 냉장고에서 넣었나 뺐다 하다보면 상할 수 있으니까요.
국물은 냉장보관......


그런데... 냉장보관해도 3일은 넘기기 쉽지 않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채소 삶은 물을 따로 담을때 소금을 약간 넣어 주심 빨리 상하지 않는답니다.

일단 이렇게 일주일치 해독주스 재료 다 완성했습니다.

* 해독주스는 어떻게 갈아 먹을까? '
채소 삶아서 놓은 재료 + 사과 + 바나나 + 요쿠르트 + 채소 삶은 물을 섞어서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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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는 안 넣어도 되는데 비위가 약한 분들은 넣어야 함..


한번 믹서기에 갈때 하루 분량의 양을 하시면 편해요. 양은 400ml


전 이렇게 하루 두 번 ....아침 공복전과 저녁식사 후  두 번 마셨습니다.
채소를 한꺼번에 삶는 첫날과 둘째날은 냉장실에 보관해서 먹었구요 나머지는
냉동보관된 상태에서 하나씩 꺼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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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반쯤 녹았을때 갈아주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한꺼번에 갈아서 먹기 좀 불편한 분들은 채소의 양을 줄여서 먹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하루에 두번이 아닌 네번으로 늘여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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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바나나는 하루 분량이면 한개 정도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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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만 마신다고 블로그에 올린 분 의심스러워...

전 이렇게 살이 빠진다는 블로그에 적힌 글들만 믿고 열심히 2주 동안 마셨습니다.
자...그럼 제가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들을 솔직히 적어 보겠습니다.

* 해독주스가 내게 준 효능 *

1. 평소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아 병원에서 처방해준 변비약을 먹곤했는데..
해독주스 먹고 3일 후부터 약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수월하게 화장실에 갔습니다.
물론 4일후부터 2 주가 되는 시점까지 변비약을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2. 소화가 잘되어 속이 편해졌습니다.
3.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될땐 두통까지 오곤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지더군요.
4. 피부가 매끈하고 뾰루지가 생기지 않아 화장이 잘 먹더군요.

그럼 그와 반대로 ....
* 해독주스가 내게 남긴 부작용은 ..*
1. 소화가 너무 잘 되니 식욕이 더 생겨 자꾸 먹을것을 찾게 됩니다.
2. 가스배출이 좀 심해진 것 같습니다.
3. 다이어트 누가 된다고 했나요?
절대 해독주스만 마신다고 다이어트는 되지 않습니다.
살이 빠지지 않아 마음 고생만...ㅜㅜ

여하튼 변비와 몸에 독소를 제거할 뿐 체중을 왕창 줄여주진 못합니다.

고로....제가 2주 동안 해독주스를 먹고 내린 결과는 바로....
변비해소와 꾸준히 몇 달간 먹으면서 몸에 있는 나쁜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지언정..
살을 빼기 위해 마시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을 빼기 위해 아니...
다이어트를 위해 해독주스를 마신다면 식단조절이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
운동하면서 살을 빼는 분처럼 식단조절을 하면서 해독주스를 마셔야 조금은 다이어트에
효과를 볼 수 있겠다란 점입니다.
여하튼 인터넷에 떠도는 말만 믿고 다이어트를 위해 해독주스를 마신다면 다이어트 식단부터
정해 놓고 마시라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식단 조절도 하지 않으면서 해독주스만 먹고 살을 뺐다는 말은 하지 맙시당. ^^

 

콜라의 대단한 효능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해주는 덕분에 밤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오늘같이 한.일 축구경기가 하는 날엔 꼬박 밤을 지새우지만요... 축구경기 하기 전에 포스팅 퍼뜩하고 우리선수들 응원해야겠어요...요즘 새벽녘이면 올림픽경기 보느라 출출할때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야식을 시켜 먹는 날이 많네요.. 이러면 안되는뎅...ㅜㅜ 그래도 올림픽기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며칠만 더 야식 먹을래요...오늘은 햄버거를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듯이 햄버거를 시킨 날엔 콜라가 많이 남아요. 저랑 신랑이랑 콜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셩... 그래서 오늘은 남은 콜라로 변기청소를 했습니다. 축구도 곧 시작할텐데 무슨 야밤에 변기청소냐구요... ㅎ.... 콜라만 붓기만 하면 저절로 되니 사실 청소랄것도 없어요...

보통 변기 청소라고 하면 냄새나는 락스와 세제로 박박 문질러 씻는게 보통입니다. 주부들 화장실 청소하면 머리가 띵하다고 하는데 이게 다 고약한 락스때문입니다. 하얀 타일이나 변기에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락스라 밀폐된 공간에서의 락스사용은 정말 고역이지요..

이제 그렇게 힘들게 청소하지마세요...집에 콜라가 있으면 변기에 부어 주기만해도 완전 깔끔하게 청소가 되니까요...
 
콜라를 변기에 붓고 10분 경과할때까지 기다리세요.....성질 급하게 바로 내리시지 마시공...ㅎ

10분 경과 후 물을 내리면........변기안의 찌든때는 물론 냄새까지 말끔히 제거된답니다. 완전 신기할 정도로 말이죠....

고약한 락스냄새 맡지 않고 달콤한 콜라로 깔끔하게 손하나 대지 않고 변기청소가 된다는 사실....

왜 이렇게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변기 청소가 가능할까...그 이유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콜라는 거의 화공약품 수준이라고 하네요...무서버.....ㅡ,ㅡ 미국에선 경찰차에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할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조금전 뉴스보니 우리나라 콜라가 발암물질 의심물질이 미국의 24배라고 하니 이젠 콜라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네요. 미리 뉴스 볼걸......ㅡ,.ㅡ;;;;

그리고 변기청소뿐만 아니라 콜라의 두번째 대단한 효능이 또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녹슨 공구나 못을 새것처럼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창고안에 녹이 슬어 버릴려고 했던 공구들입니다. 그런데 콜라에 담그는 순간......................

대단한 효능이 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녹슨 공구가 콜라와 만나자마자....

뽀글~뽀글.......... 어떻게 되었냐구요?!....

바로 요렇게 변했습니다.. 절대 새공구를 보여 드리는 것이 아님........

콜라에 담궜던 녹슬어서 버리려 했던 공구를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대단하죠.......이런 말하면 좀 그런가요...완전...완전 화공약품 수준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평소 우리가 즐겨 마시던 콜라엔 통상 커피의 카페인과 비교해 두배의 각성효과로 밤샘시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 그렇다보니 하루종일 너무 많이 마시면 가슴 두근거림의 역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콜라 한잔에는 5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어 공격형 호르몬 분비로 아이들을 산만하고 공격적이게 만든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많이 마시게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여름철이라 시원하게 해서 자주 마시는 탄산음료는 왠만하면 적당히 먹어야 할 듯 해요. 오늘 제 포스팅보고 집에 남은 콜라로 변기청소 다 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앗!...... 축구응원하러 가야겠어요.... 대~~한민국....
 
 
[요요없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이 차를 마셔 봐!]
요즘 과일, 채소값이 장마와 무더위때문에 많이 올랐는데 옥수수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마트에 갈때마다 다른 간식대신 옥수수를 사 가지고 옵니다. 그러고 보니 일주일 내내 간식으로 옥수수를 먹는 것 같네요.... 다행히 남편도 옥수수를 좋아해 간식으로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는 대신 옥수수로 대체하니 나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옥수수를 자주 먹은 후로는 변비는 물론 숙변까지 싹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요즘엔 너무 화장실을 잘가서 몸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같기고 하네요... ㅎㅎ 아무래도 제 생각이긴한데 옥수수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간식으로 옥수수를 먹고 땀을 많이 흘렸을때는 옥수수수염차를 물처럼 마셨더니 이거 몸에서 바로 반응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자료를 좀 찾아 봤죠..혹시 제 생각이 맞는것인가하는 의문점에서 말이죠. 역시나 자료에서도 유익한 옥수수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옥수수수염차는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음료라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숙변제거는 기본이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옥수수수염차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여자분들 눈 크게 뜨고 보셔용.....^^

옥수수는 까 놓은 것을 사는게 아니라 조금 번거롭더라도 옥수수껍질이 쌓여진 것을 사세요.. 그리고 옥수수 껍질을 벗기면서 옥수수수염을 따로 챙겨 주세요..한의원에서는 보통 옥수수수염차를 만들때 말려서 사용한다는 말을 했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마도 옥수수수염을 오래도록 두고 먹기 위함에 말려서 사용하라는 말인 듯해요..제 생각...ㅎ 전 옥수수를 사온 날 옥수수수염차를 바로 끓인답니다. 뭐 그렇게해서도 효과가 있었으면 됐잖아요...ㅎㅎ


깨끗한 옥수수수염만 골라 물에 깨끗이 여러번 헹궈 주세요. 수염끝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털어내는 것보다 깨끗이 씻는게 제일 위생적인 것 같아요.

아참... 옥수수수염을 보통 옥수수껍질처럼 아이보리색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옥수수알맹이가 알록달록한 색깔이라면 옥수수수염도 갈색을 띈답니다. 썩어서 갈색으로 색이 변한 것이 아니니 걱정마시길요....ㅎ

주인공 옥수수는 잘 삶기만 하면 되니 패스...혹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을 알고 싶다면 내일 포스팅할께요..저만의 기막힌 노하우가 있으니 기대하셔도 됩니당...ㅎㅎ.

잘 헹궈진 옥수수수염은 물 2000ml에 넣어 이제 팔팔 끓여 주시기만  하면 되는데 더 중요한 사항은....물이 옥수수수염 색깔 즉 연한갈색을 띌때까지 끓여 주시는거예요. 한의원에서는 물이 반정도 줄여질때까지 끓이라고 하는데 한번 그렇게 해보니 너무 진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뭐..한약처럼 드시고 싶은 분은 그렇게 해서 드시길..단 하루에 두잔만 드셔야 한다는 점........

여하튼 전 물이 반으로 졸때까지 끓이진 않고 보통 보리차 끓일때처럼 팔팔 끓을때 불을 껐답니다.

팔팔 끓이기만 해도 물 색깔이 조금 변해있지요. 제가 왜 물이 반으로 졸때까지 옥수수수염차를 끓이지 않았냐면 자주 물처럼 마시기위해서입니다. 물대신 말이죠...

팔팔 끓인 물을 식히면 물 색깔은 더 진해지니 굳이 약처럼 졸일 필요는 없더라구요..

다 식힌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옥수수수염차는 팔팔 끓었을때는 옥수수수염이 둥둥 떠서 먹기 여간 힘든게 아닌데 식었을때는 옥수수수염이 다 가라앉기때문에 컵으로 물만 떠 먹기 수월하지요. 뭐 처음 한잔은 그렇게 먹고....남은 옥수수수염차는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됩니다.

옥수수수염은 한방에서 곧 잘 쓰이는 약재로서 이뇨제 역할을 합니다. 옥수수수염을 끓인 물은 신장에 별 무리를 주지 않고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비만 치료법으로 많이 쓰이지요. 그래서 보리차 대신 끓여 꾸준히 마시면 방광염에 특효이며 요즘같이 무더운 날 일사병 치료에도 좋으니 자주 드시면 몸에 유익할겁니다. 무엇보다도 변비는 기본이고 숙변까지 제거되어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무난히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입니다. 이젠 옥수수를 다듬을때 절대 옥수수수염 버리지 마시고 보리차처럼 차로 드시길요..무더운 여름에 특히 좋은 음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