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깻잎주차보다 더 정교한 주차의 모습


얼마전 한 동네를 지나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주차 모습이었지요.


" 자기야.. 저기 차 좀 봐봐.."
" 와? 무슨 일인데.."
" 차가 낑긴것 같은데.."
" 어데?  아닌데.. 주차한 것 같은데.."
" 진짜? "


멀리서 보기엔 정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 그자체였죠. 누가 그 장면을 봐도 한번 더 보게하는 모습....

주차차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다 낀 듯한 장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대단하기도 해 가까이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가 아닌 제 말대로 낀 상태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차장, 주차,주차달인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주차된 차


더 황당한건 멀리서 봐도 대단한 주차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입이 다 떡 벌어졌습니다.

주차,주차달인, 주차장불과 몇cm 윗부분이 떨어진 상태로 정교한 주차


아무리 봐도 정교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주차 그차제였습니다.

보통 버스회사나 번화가 주차장에서 깻잎주차라고 차와 차 사이의 간격이 정말 좁게 주차를 한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비스듬히 그것도 윗부분과의 높이가 몇cm 차이가 나지 않게 주차를 한 모습은 처음이라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차를 긁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말 대단하는 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지금껏 대단한 깻잎주차는 많이 봐 왔지만 제 생각엔 이 보다 더한 주차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차를 주차한 사람이 바로 주차달인이 아닐런지....햐........대단해요...대단해..그쵸!

 
 

황당한 주차를 한 간 큰 운전자란 바로 이런 사람이 아닐까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휴일 부산근교에 유명한 사찰인 장안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되면서 더욱더 알려져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사찰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완전 길 전체가 주차장을 방불케했고.. 사찰에 들어서기 전 주차장들은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어쩔 수 없이 사찰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에 있는 주차장에 자리가 빌때까지 기다리며 주차를 하였지요. 그런데 주차를 하면서 이곳저곳에서 빵빵 울려대는 클락션소리에 주차장은 아수라장이 되는 듯 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주차장에 들어서는 입구에 차 한대가 주차가 되어 있었던 것이죠. 뒤에 있던 차들은 차를 빼라고 경적을 울리고 난리였습니다. 앞에선 아무런 진전이 없자 차에서 내려 앞 상황을 살펴보니 헐...이게 무슨 일... 차가 그 옆을 지나기엔 턱없이 부족한 공간이었던 것입니다.


" 누가 이렇게 주차해 놨어! " 정말 어이없는 주차였습니다. 주차를 하더라도 다른 차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겠금해야 함에도 이건 뭐 독불장군처럼 주차를 했더군요.."정말 간이 크구만....밤이었으면 완전 이 차는 테러감이야..." 라며 주변에서 모두가 한마디씩 하더군요
.

사찰에 불공을 드리러 가는지 ..놀러를 가는지는 몰라도 주차는 똑바로 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안해야지하는 마음에 그저 씁쓸한 마음이 계속 드는 것입니다
.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찾는 사찰에 황당한 주차를 한 간 큰 운전자의 모습에 그저 어이없더군요.
쯧....... " 정말 매너라곤 꽝이야..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