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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동 화훼단지 모습

며칠 날씨가 변덕스럽게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따스한 봄날이 가까이 온 느낌이다. 가게안에 오랫만에 대청소를 하고 나니 분위기를 좀 바꿔 보자는 느낌에 허브를 사서 놓아 보이로 했다. 허브는 초보자들이 키우기엔 너무도 좋은 꽃이라 부담스럽지 않는 화초인 것 같았기때문이다.



가끔 식자재를 사러 가는 길에 다행히 화훼단지가 있어 조금 일찍 서둘러 그곳부터 가 보기로 했다. 화훼단지는 따로 주차장이 보이지 않아 늘 갓길에 차를 주차해 놓곤 하는데 다행히 이곳에는 불법주차 단속하는 차들을 본 적이 없어 맘 편히 주차를 한다. 헉...혹시 내일부터 당장 주차단속을 하는건 아니겠지...ㅎ


도로를 주변으로 늘어선 꽃가게들때문에 주변은 꽃내음이 가득하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이곳에선 꽃을 볼 수 있기때문에 늘 봄같이 화사한 분위기이다.


무엇보다도 꽃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이 다 마음이 고와 구경만 하더라도 얼굴을 찌푸리는 일은 없다. 오히려 꽃이름을 알려 주는 친절함까지 보여 꽃만 구경하고 가기에 미안할 정도이다.


그런 친절함때문일까.. 휴대폰으로 연신 셔터를 누르며 이쁜 꽃들을 담고 있으면 오히려 신기한 꽃이 있다며 사진을 찍으라고 일부러 가게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나오는 분도 계신다. 마트의 친절한 서비스와 전혀 뒤쳐지지 않는 분들이 이곳에선 많다. 매일 이쁜 꽃들을 봐서 그런지 마음까지 이쁘신 것 같다.


거기다 꽃이름과 가격표도 일일이 붙여진 곳도 많아 손쉽게 구경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사진으로만 봐도 꽃내음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싶은 꽃들이 많아 다 사고 싶을 정도이다. 아참..꽃이름 중에는 우리 블로거 중에 꽃기린이라는 이름도 있어 한번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꽃기린님은 이름답게 화초가꾸기의 1인자인  블로거이다...

 


다른 곳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착한 가격이라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은 몇개씩 사가는 분들이 많다. 나도 로즈마리 4개를 사왔다. 물론 난 사진만 연신 찍어댔고..남편이 꼼꼼한 눈으로 직접 고르고 샀지만...ㅋ 여하튼 허브의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향수라도 해도 믿을 정도였다. 가게가 작다보니 허브를 많이 놓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아참..남편이 들고 있는 로즈마리는 한개 4,000원인데 4개를 사니 2,000원 할인까지 해 주었다... 가격도 저렴한데 왠지 공짜로 구입한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들어 넘 좋았다. ^^


 

 
3월 내내 흐린날, 비오는 날이 대부분이었는데 오랜만에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이 맘때면 도로 곳곳에 꽃들로 만발하고 나무에는 활짝 핀 벚꽃들이 즐비해 있었는데
그 놈의 고사리장마와 차가운 날씨때문에 꽃들과 나무들이 모두 숨어 버린 올 3월입니다.
그래도 날씨는 차갑지만 봄은 오는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어제 꽃향기가 가득한 화훼단지에 갔다 왔습니다.
날씨는 아직 춥지만 그래도 봄이라는 계절이라 집안에 있는 꽃들을 분갈이도 시킬 겸..
간만에 햇살이 비춰서 그런지 화훼단지에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날씨는 추워도 봄은 봄 인 것 같다는 생각이 화훼단지를 가서 더 느낄 수 있었지요.



비닐하우스에서 곱게 자란 꽃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더군요.
역시 꽃의 계절답게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꽃을 사는 주부들의 손길이 여느때와는 달리 더 아름답게 보이는 듯 합니다.
화훼단지에 가면 아름다운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상인들의 꽃에 대한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시기때문에 꽃에 대해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 화훼단지 상인들 정말 친절하시거든요.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노라면 막 사고 싶을 정도라는..ㅎ



눈이 부실 정도로 정말 화사하고 이쁘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눈이 즐겁답니다.
물론 심신의 안정도 느낄 수 있구요..



길거리에 끝없이 늘어선 꽃길을 걷노라면 꽃향기에 취할 정도랍니다.
향기가 정말 끝내주지요.
음~ 사진을 보니 꽃향기가 나는 듯 하네요.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이쁜 꽃들이 많죠.^^





너무 이쁜 꽃들이 많아 다 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ㅎㅎ



날씨가 3월 내내 추웠는데 꽃이 어쩜 이렇게 화사하게 자랐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직접 화훼단지를 가 보니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꽃을 사갈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더군요.
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꽃..
어때요..
여러분도 이 봄 배란다에 몇 송이라도 이쁜 꽃을 심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색다른 봄 분위기가 온 집안에 퍼질 것 같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 위치한 화훼단지는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다양한 꽃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봄의 향기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부산 최대의 화훼단지이다.
휴일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아름다운 꽃을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는 곳..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많은 꽃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상인들도 고객들이 편히 볼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구경하기에 좋다.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화분이나 꽃을 사다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싸고 다양한 석대 화훼단지에서 오셔셔 마음에 드는것을 사가지고 집안을 이쁘게 꾸민다면 좋을 것이다.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활기에 넘치는 화훼단지, 한번 구경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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