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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홍보 새총지구대

경찰이란 이미지가 솔직히 예전엔 별로 였습니다. 뭐..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그때 그시절 조금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찰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글[ 5년전 경찰관의 황당했던 한마디. ] 하지만 지금은 경찰을 보면 참 반갑기도 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오후 늦게 가게에 출근해 새벽녘에야 들어 오다 보니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길은 늘 저 혼자 뿐이지요. 그런데 누구 한명이라도 사람 발자욱소리가 나면 머리가 쭈삣서고 발걸음이 빨라지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세상이 많이 험악해지고 무서워진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퇴근을 하고 가는 길에 순찰차라도 보면 어찌나 반갑고 의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하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경찰을 보면 옛날과 달리 많이 반갑습니다. 에공... 오늘 재미난 사진을 소개하려는데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포스팅은 바로 늘 우리곁에 경찰이 가까이 있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 무서운 일이 생길때 바로 달려 온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경찰지구대에 세워진 재미난 홍보광고물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새총지구대, 부산경찰,광고, 좌동지구대

새총지구대로 알려진 해운대구 좌동지구대앞

이름하여 '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 ' 란 컨셉으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인 새총입니다. 카피의 의미처럼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물은 광고천재로 잘 알려진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경찰 홍보광고물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산경찰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하고 친근감있게 표현해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해졌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총지구대, 부산경찰, 광고

부산 해운대구 좌동지구대에 설치된 새총

새총지구대,

멀리서 보면 새총 부위 나무가 휘어져 어딘가를 쏘는 듯한 모습입니다.

새총지구대,부산경찰 홍보

주변 가로수길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나무새총..

새총지구대

새총이 있어서 그런지 경찰서앞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새총지구대, 좌동지구대, 부산경찰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번쯤 쳐다 보게 되는 새총지구대





새총지구대

평소 경찰서란 이미지가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 왔는데 새총이 있어서 그런지 친근감있게 시민들에게 다가 온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새총지구대, 좌동지구대, 부산경찰

지나가는 아이들도 한번씩 새총에 관심을 보이면서 지구대도 한번 더 보게 됩니다. 우리곁에 늘 경찰이 안전을 위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광고효과 같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부산경찰, 광고

광고천재의 작품답게 생각의 발상이 대단하는 느낌이 볼때마다 팍팍 듭니다.

경찰서라는 느낌이 이젠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 오는 광고물처럼 느껴져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얼마전엔 경찰서 벽면에 경찰차를 올려 두고 광고효과를 톡톡히 낸 모습에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역시 광고천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광고천재 이제석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것이라고 하니 더 눈길에 가네요..딱딱한 이미지의 경찰이 이번 기회로 부드럽게 다가와 너무 좋은 효과로 다가 온 것 같습니다. ^^

부산경찰의 대단한 광고- 벽 뚫고 날아가는 경찰차



 

부산 창업박람회에서 본 노유민

2013년 부산 창업박람회표를 인터넷으로 구매해 놓고 오늘 비로소 시간을 내어 갔다 왔습니다. 커피전문점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에 관한 내용들을 수집하기 위해 갔더니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으셨더군요..아마도 청년 실업자들이 많이 늘어 나는 추세다 보니 창업쪽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0대에서 30대분들이 많이 찾은 모습들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창업박람회라고 하면 50~60대가 대부분이었던 때랑 사뭇 다른 분위기의 창업박람회장이었습니다. 커피전문점에 대해 이곳저곳 알아 보고 다니는데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분이 한 커피전문점에서 마이크를 들고 홍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앗!!! 저기 저사람 노유민 아니가?! "
" 어....진짜네..."


예전에 NRG 그룹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가수를 직접 내 눈앞에서 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반갑더군요.
그런데 나만 촌스러운건가요?!.... 연예인이라서 조금 놀라운 느낌에 카메라부터 꺼내 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그다지....현재 활동중인 잘 아는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고
 알더라도 이젠 한 커피전문점 사장으로서의 모습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보고도 그다지 반응은 냉랭........ 젊은 연령층이 많아서 그 유명한 노유민을 모른단 말인가요?!.. 왠지 노유민을 보고 반가워하는 내 모습이 나이가 들어 보이는 느낌까징....ㅜㅜ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노유민을 많이 알아보고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물론 나이 어린 학생들은 최근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이었구요...한때는 NRG라고 하면 완전 대단한 그룹이었는데..... 1990년대 최고의 그룹...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들었긴 들었나 봅니다. ㅋ

 

 

 

 

 



여하튼 전 노유민씨가 안내하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무료시식권으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사실 부산에선 특별한 날이 아니면 길거리에서 연예인을 보는건 솔직히 드물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의 반응이 좀 냉랭했던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저야 예전에 좋아했던 가수이기도 해 너무 너무 좋았지만 말입니다.

" 노유민씨 사업번창 하시구요...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

 

" 와.....좋을때다.... "

" 무슨 일인데..."
" 오잉?!....근데... 웨딩카가 왜 저렇게 많아?!.."


남편과 점심을 먹고 가는 길에 결혼하고 난 뒤 신혼여행갈때 타고 가는 웨딩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웨딩카가 한 대가 아닌 웨딩카의 모습을 한 차량이 여러 대가 일렬로 줄을 서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저거..나이트클럽 홍보차량 아니가? "
" 나이트?!.."
" 그래...한번씩 나이트클럽 홍보차량들 보면 저렇게 떼지어 다니데.."
" 아..맞다..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네..."


근데 자세히 보니 나이트클럽 홍보차량은 아닌 듯 했습니다. 나이트클럽 홍보차량은 차량 곳곳에 나이트클럽 홍보 글귀를 붙여 놓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히 보게 되더군요... 혹시 합동 결혼식하고 신혼부부들이 같이 움직이는가 싶어서 말이죠...


하지만 차안이 보여 자세히 보니 신혼부부가 탑승한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남편이 하는 말...
" 자동차 홍보하는 차량인 것 같네..모두 새 차네.."
" 그러고 보니... 맞네..... "

그냥 언뜻 보기엔 완전 웨딩카 같은 느낌인데 자세히 보니 자동차를 홍보하는 카퍼레이드였던 것입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톡톡튀는 광고 효과겠더군요....

횡당보도앞에 정차할때마다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니 완전 홍보효과는 확실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처럼 관심을 가지고 휴대폰카메라를 눌러 대는 사람들도 있으니 자동차를 온 시내에 다니면서 광고효과를 두배이상 내는 셈이었습니다.

톡톡 튀는 자동차 홍보... 완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관심을 주기엔 충분한 듯 했습니다. 어때요...완전 이색적인 자동차 홍보마케팅이죠...^^


 

 

" 자기야.. 저기 밀대 있다.."
" 그러네.. 그럼 여기서 사가자.."


가게에서 쓸 밀대를 구입하기 위해 일부러 마트까지 갈려고 했는데

신호를 받고 기다리고 있다 철물점 벽에 전시된
울 남편과 전 밀대를 보고 엄청 좋아라했습니다.

사실 마트에 갈려면 가게 가기전에
빙빙 돌아서 가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좀 귀찮았거든요.


남편은 미리 살 밀대를 확인한 후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도
사기위해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 주인아저씨를 불러
필요한 물건을 생각외로 빠른 시간에 쉽게 구입했습니다.


울 남편 계산을 하는 사이 ..
철물점 옆 벽에 걸려진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경하니
정말 재밌는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철물점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물건들이
빽빽하게 가게안에 어지럽게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이 곳처럼 벽에 여러가지 물건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전시해 놓고
파는 철물점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이런 풍경 도심 속에서 잘 보기 힘든 모습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철물점 주인장의 물건 파는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가 많이 다니는 길거리라 나름대로
홍보도 잘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만약 철물점이라는 간판만 있었으면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세히 쳐다 보고 지나갔을까요.

우리처럼 벽에 걸린 물건들이 재밌고
신기한 풍경이라 한번 더 쳐다 봤을 것 같다는..



어떠세요..
철물점이라는 것을 간판을 보지 않아도 벽을 보면
한 눈에 철물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모습이 재밌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