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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성형외과 광고


며칠 커피수업이 있어 남포동에 갑니다. 집과 조금 먼 거리지만 요즘 제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니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하고 비도 한 두방울 내리는 관계로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 나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대로 남포동 가는 길목 서면에 들어서니 차가 점점 막히더군요..서면은 부산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번화가라 시간대를 잘못 책정하면 자주 막히는 곳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은 최악이죠.


오늘은 버스를 타고 며칠 전 제가 본 성형회과 현수막을 찍어 왔습니다. 처음 봤을때 빽빽하게 쓴 글을 읽고 재밌다고 느꼈거든요.. 나름대로 서울 강남만큼 유명한 부산의 서면 성형외과가 밀집된 곳이기에 더 그랬는지 모릅니다.

 

성형외과

성형외과에 걸린 재미난 현수막

현수막

오늘은 차가 막혀서 쉽게 찍을 수 있었어요.

성형

서면은 부산에서 성형외과가 강남만큼 밀집된 곳입니다. 요즘엔 병원과 연계해서 많이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원정 성형을 많이들 하러 오세요.. 특히 서면은 번화가에 때론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쇼핑을 하는 분들도 눈에 띈다는.. 여하튼 병원에 걸린 커다란 현수막 보이시죠..

성형외과

응답하라 000 병원이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를 보시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픈데
멀리가나
쾌적환경
물리치료
엎어지면
닿을듯
[물리치료실]

하루종일
검사실만
이동말고
5층에서
이동없이
편안하게
[진단검사의학과]

엄마아파
유전자도
외모에다
마음까지
노력하면
예뻐져요
[성형피부치과상담]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크기의 현수막인데 그 내용까지 재밌게 적어 놨으니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 서울 강남이나 부산 서면에서 성형을 하면 대부분 다 비슷비슷하다고 말은 많지만 그래도 이뻐지고 싶은 여자들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요즘에는 남자들도 성형을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그건 안봐서 잘 모르겠공...여하튼 사회생활을 하려면 자연스럽게 따지는 외모때문에 너나 나나 성형에 관심을 가지는게 현실이 된 것에 그저 씁쓸할 뿐이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월 11일... 경제가 어려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번 19대 총선에 신경을 바짝 쓰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하루였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비롯해 눈에 띄게 늘어난 청년층의 모습에 이 나라를 맡길 만한 분을 뽑는 일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인 투표일이었습니다. 다른 곳엔 투표안내문서가 도착했는데 희한하게 우리집 아니 우리동네는 투표안내문이 나오지 않는겁니다. 투표 하루 전까지도 도착하지 않는 것에 순간 '울 동네는 투표를 안하나? ' 하는 착각에 빠졌지요..그래서 확인해 보니 배달이 제대로 안된 곳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거 원 투표를 하라는 건지 하지 마라는건지... 여하튼 인터넷을 통해 확인을 한 후 남편과 투표를 하러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로 향했답니다. 일단 투표했으니 인증샷 하나 보탭니다..ㅎㅎ

우린 일찍 투표를 하고 가게문을 여는 시간이 좀 남아 있어 가까운 곳에 바람을 쐬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벚꽃이 만발한 곳이 부산에도 많지요.. 그중에서 우리가 고른 장소는 바로 해운대 달맞이언덕 벚꽃길..역시 만발한 벚꽃을 보니 봄이 완연함을 몸으로 느끼겠더군요. 우리처럼 벚꽃 구경을 하러 오신 분들이 너무 많아 달맞이언덕 주변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여하튼 이쁜 꽃길을 보니 조금 복잡했지만 마음만은 여유로워지더군요. 꽃구경을 하고 가게로 가기위해 달맞이언덕을 내려 오는데 조금 특별한 현수막을 발견했습니다.

" 자기야.. 저거 좀 봐...와....이쁘게 꾸몄네.."


보통 현수막은 글씨를 써 놓는게 보통인데 이건 좀 특별한 느낌이 팍팍.....


천으로 덧 대어  글씨를 만들어 놓은 것이 특이해 보였습니다. 뭐랄까..눈에 확 띄는 현수막 그자체더군요.


어떠세요.. 이런 선거용 현수막은 처음 보죠?!... 손으로 일일이 덧 댄 정성이 그대로 느껴진 현수막이었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던 현수막에 그대로 관심이 가져지더군요...늦은 시간까지 개표가 진행된 이번 19대 총선 부산 투표율은 54.6%라고 합니다. 18대 총선에 비하면 다소 높은 투표율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결론도 되겠네요. 여하튼 당선 대신 분들 축하드리구요..나머지분들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서신으로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당선되신 분들은 공략하신 일들을 꼭 실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복사 좀 해도 될까요? "
" 네... 저 주세요. 제가 해 드릴께요.."
" 아이쿠..감사합니다. ^^"


무척 친절한 구청직원의 모습에 하루 일을 시작하는 제가 기분이 업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공무원이라고 하면 무뚝뚝하고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공무원들의 서비스정신에 몸 둘바를 모를 정도로 좋아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청에서 볼 일을 보다 복사할 것이 있어 민원실에 있는 복사기를 사용하는데

너무도 친절한 구청직원의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더군요.
구청직원이 복사를 대신해 줘서 전 이곳 저곳 공무원들의 모습을 찬찬히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업무에 충실한 모습에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직원들의 모습을 보다 우연히 발견한 뭔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 어...저게 뭐지? '

제가 발견한 것은 바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였습니다.

' 햐... 희안하네..'

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든 것은 처음 보는거라 무척 신기하더군요.
시골에서 버려진 현수막으로 농사 지을때 사용하는 것은 봤어도
도심 속에서 이것을 재활용해 장바구니로 활용하구나하는 마음에
무척 흡족하기까지 하더군요.
요즘 마트에서도 장바구니 운동을 생활화 하자고 비닐봉투를 팔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구청에서 무료로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있어
정말 유용하겠구나하고 느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이쁘진 않지만 무척 튼튼할 것 같았거든요.
뭐..장바구니가 튼튼하기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ㅎ
저처럼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았습니다.

" 장바구니 이거 가져가도 되는 겁니까? "
" 네.."


'무료로 배부합니다.' 라고 적혀 있었지만..
그래도 예의상 물어 봤답니다.

그럼 제가 구청에서 가지고 온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한번 보실래요.
짜잔~



어때요..
나름대로 깔~쌈하고 이쁘죠.
현수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쌈~박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글구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졌더군요.
박음질도 깔끔하구요..



자...
이번엔...
장바구니니까 야채 산 것을 담아 봤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고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갈때 가져가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다 사용한 장바구니는 잘 보이는 곳에 이렇게 걸어 두면 시장갈때
들고 가기 쉽겠죠.^^
어때요.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이렇게 재활용으로 다시 사용하니 환경오염 확실히 줄일 수 있겠죠.
이제 장바구니가 생활화되어 가는 요즘..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여러분도 오늘 이 시간부터 시장이나 마트에 갈때 환경을 생각해서
장바구니를 들고 나는 것을 생활화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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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홈 구장 (사직야구장)에 가면 볼 수 있는 다양한 응원전.
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가는 것 외에 또 다른 재미가 가득한 곳이라
지금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에 와서 즐거움을 같이  즐기고 가는
야구장으로 변하고 있답니다.
야구경기를 보러 와서 이기고 가면 더 할 것도 없겠지만..
야구의 승패에 관계없이 야구장에서 하는 응원전만 보더라고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 지게 되어 스트레스를 싹 다 풀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느 구장이나 응원하는 모습은 다 비슷 하겠지만 롯데자이언츠의 응원이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이유는 야구팬들의 성의있게 만들어간 응원도구의 몫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산사람들의 패기와 열정이 야구장에서 멋지게 보여지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다른 구장에 있는 사람들도 부산 사직구장에 가면 응원하는게 너무 재밌다고 하십니다.
부산의 야구열기는 야구팬들의 응원에도 크게 좌우하고 있답니다.
한국야구의 발전은 바로 야구팬들의 열정에서 비롯된다고도  저는 생각합니다.
부산 사직구장에 연일 만원사례의 돌풍을 일으키는 것 또한 야구팬들의 멋진 응원전도
크게 한 몫을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국야구의 미래는 곧 많은 관중들이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야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모두다 야구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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