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압력밥솥으로 된밥,진밥,계란찜 동시에..

알러지체질때문에 현미밥을 먹은지 벌써 몇년은 되었네요. 처음엔 쌀을 불리는 일부터 부드러운 백미와는 달리 딱딱한 현미를 먹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몸을 생각해서 약처럼 먹는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은 결과 요즘엔 식당에서 주는 흰쌀밥이 맛이 없을때가 많아요. 이젠 현미가 고소하니 더 맛있는 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미밥을 할때 쌀을 불리는 일부터 밥을 해 먹는 일까지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오늘 처음 제 블로그에 들어 오신 분들을 위해 현미밥 쉽게 하는 법 즉, 쌀을 불리지 않고 촉촉한 현미밥을 만드는 노하우부터 참고 하시길요..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 맛있게 밥 짓는 노하우. 그래야 오늘 제 포스팅에 대한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알러지체질때문에 시작하게 된 현미밥..솔직히 남편은 처음엔 먹기 힘들어 했습니다. 나름대로 물을 넉넉하게 부어 밥을 지어도 먹기 힘들어했지요 . 저야 알러지를 고치려고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지만 남편에겐 늘 미안했지요. 그렇다고 제가 먹는 밥, 남편이 먹는 밥을 따로 하는 것도 일...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있었으니 그건 압력밥솥을 밥을 할때 저만의 노하우가 있었지요.

그럼 압력밥솥 하나로 제가 먹을 밥(된밥), 남편이 먹을 밥(진밥), 계란찜을 동시에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압력밥솥에 현미밥을 할때 쌀을 따로 불리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밥을 고슬고슬 정말 맛있다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평소 밥을 할때처럼 물을 넣어 압력밥솥에 한번 돌린 뒤 김이 빠지면 물을 자작하게 넣어 한번 더 돌립니다. 그렇게 하면 밥이 찰지고 맛있어요. 물론 쌀을 일부러 불리지 않아 시간도 엄청 절약되지요. 일단 제가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 노하우 간단히 설명했으니 그 노하우와 병행해서 오늘의 주제에 대한 비법을 설명할께요..



불리지 않은 쌀을 한번 압력밥솥에 돌린 밥입니다. 보기에도 현미가 뜸이 안 든 것처럼 딱딱해 보이죠. 이 상태에서 오늘 포스팅 주제대로 된밥, 진밥, 계란찜을 동시에 해 보겠습니다.



1차로 압력밥솥을 돌린 현미밥을 주걱으로 높이를 조절해 주세요. 반은 높게..반은 낮게...



그리고 낮은 부분에 계란찜할 그릇을 올려 주세요.



그 다음은 물을 한번 더 넣어 주시는데요... 이때 된밥 , 진밥을 만드는 비법은.....


제가 좋아하는 된밥은 물을 조금 적게... 남편이 좋아하는 진밥은 물이 밥에 잠길만큼 자작하게 부어주세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물 차이가 나죠... 이 상태에서 이제 압력밥솥을 불에 올려 치카치카 소리를 낼때 약불에서 10분 동안 둔 뒤 불을 끄시면 끝...

 

짜잔 현미밥이 다 됐습니다.  물론 된밥, 진밥, 계란찜까지 동시에........어때요...물의 양에 따라 고슬한 밥, 진밥이 사진으로 그대로 보이죠. 근데... 계란찜은 보기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 속은 익었을까 궁금해 하실텐데요.... 안을 한번 볼까요

 


역시 계란찜도 완벽하게 다 익었습니다. 어때요.... 압력밥솥 하나로 된밥, 진밥, 계란찜을 동시에 할 수 있죠. 계란찜은 일주일에 한 두번 해 먹는 편이구요... 밥은 매일 하는데 물 조절로 남편도 수월하게 현미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어때요.. 완전 신기하죠..밥하기 정말 힘들다는 현미로 자유 자재로 된밥, 진밥을 동시에 하니...^^


 

                   

현미 물에 불리지 앟고 밥 짓는 노하우

건강을 위해서 백미를 전혀 넣지 않고 현미로 밥을 지어 먹은 것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흰쌀밥만 먹던 제가 이렇게 현미만으로도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마 현미가 이토록 맛있었나하는 경지에 오르고 나서 부터입니다. 물론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긴 했지만 지금은 정말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알레르기체질이라 현미를 시작하긴 했지만 사실 남편도 같이 먹으니 의외로 좋은 결과가 많더란거죠. 일단 그 점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 드리기로 하구요...오늘은 현미를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해도 찰지고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현미로만 드시는 분들은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평소 현미로 밥을 지을때 하루 정도 물에 불린 후 밥을 짓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현미를 물에 불려도 어떤가요. 아무리 밥을 잘 짓는다고 해도 백미없이 찰지게 밥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몸에 좋은거니 조금 먹기 곤란해도 건강을 위해 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도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쌀을 일부러 시간내서 불리지 않아도 현미밥을 맛있고 찰지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저흰 현미와 찰현미를 3 : 1로 섞어서 밥을 짓습니다.
물론 현미라고 물에 일부러 오랫동안 불리지 않지요.

 


밥을 지을때 바로 쌀을 씻어 사용한다는 사실...... 자...보세요...쌀이 완전 생쌀이죠...
물은 평소 밥을 지을때처럼 양을 맞추시면 됩니다. 손등에 물이 오도록.......


그리고 압력밥솥이 치카치카 할때 한 5 분 정도 더 둔 뒤 불을 바로 끕니다.
오잉...이렇게 밥을 하면 밥이 생쌀 그대로 아닌가요? 라고 물으실 것 같은데...
맞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밥은 다 된 것 같지만 쌀은 생쌀 그대로입니다.


요렇게....... 근데 이게 끝이냐구요...아닙니다. 이제 바로 저만의 노하우 공개합니다.
처음 밥을 할때 치카치카 하고 5분 만에 껐던 밥을 다시 한번 더 하세요.
물론 밥을 한번 더 할때는 물을 쌀이 잠기게 하구요..아래 사진처럼....



그리고 압력밥솥에서 다시 한번 더 돌려 주세요...
아참... 두번 밥을 하기때문에 치카치카할때 아래 사진처럼 물을 많이 넣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니 치카치카하고 5 분 더 있다 불을 끄시고 5분 뜸을 들이시면
맛있는 밥이 완성됩니다.


하나도 불리지 않고 바로 생쌀을 씻어 한 찰지고 맛있는 밥 완성입니다.
하루 24시간 불려도 이렇게 찰지지 않아 먹기 좀 불편할때가 많지만...
제가 평소하는 이 방법으로 따라 밥을 지어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밥이 찰지고 맛있답니다.
2번 밥을 해서 왠지 불편하게 보인다구요...
한번 밥을 지어 보시면 절대 그런 말이 안 나오실겁니다.

물론 시간도 절약되고 일부러 불려야 한다는 생각도 접어도 된다는 사실...

 


사진발이 좀 안 좋지만 그래도 밥이 찰져 보이죠...
물론 딱딱한 현미로 지은 밥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만큼 먹어 보면 부드럽다는..

 

 

오늘 저녁 반찬은 장어...
찰지고 맛있는 현미밥과 함께 먹으니 완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정말 맛있어 보이죠....ㅎㅎ
이제 현미 일부러 하루 24시간 불리지 말고 즉석해서 밥을 지어 드세요...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완전 대박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들겁니다. ^^



변비에 좋은 밥 짓는 법..

Posted by 줌 마 요리 : 2012.12.02 04:47
                   

변비에 좋은 밥 짓는 법

알러지체질이다 보니 음식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요즘엔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식사를 할 정도로 알러지가 많이 없어져 처음 알러지체질에 맞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처럼 조금 유별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음식보다 신경쓰는 것이 있으니 전 밥입니다. 알러지체질은 되도록이면 흰쌀밥, 밀가루는 피해야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밀가루와 흰쌀밥을 멀리 한게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솔직히 의사선생님이 밀가루를 줄이라는 말에 괴로웠거든요...전 빵을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알러지체질을 바꿀려면 먹지 말라는 엄포를 내려 어쩔 수 없이 안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러지도 많이 없어졌고...무엇보다도 나날이 늘어가는 체중이 정상적으로 돌아 와서 좋습니다. 아참.. 그리고 흰쌀밥도 먹지 말라고 해서 현미밥을 밥고 있는데요... 그 효과 역시 너무 좋더라구요..무엇보다도 알러지에도 좋지만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주니 요즘엔 남편도 같이 현미밥을 먹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알러지가 심한 분이나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밥 짓는 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4~5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는데 그런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맛있는 밥 짓는 법 알려 드릴께요...

변비에 좋은  밥 짓는 법....

제일 먼저 준비할건 바로 다시마입니다.
다시마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전 건다시마를 한단 사오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다시마처럼 일정하게 가위로 잘라 둡니다.

요렇게......


한번 밥 하실때 다시마는 약 2g~3g 정도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저울이 없다면 보통 자른 다시마가 4~5개 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다시마 크기는 직사각형 기준으로 3~4cm입니다.

이것으로 밥을 지을때 넣을 다시마물을 만들건데요...
다시마는 소금기가 싹 다 빠지게 깨끗이 씻어주세요..

나머지 자른 다시마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필요할때 꺼내 쓰시면 됩니다.

깨끗이 씻은 다시마를 물에 넣고 끓입니다.

다시마가 팔팔 끓을때까지 뚜껑을 닫고 끓이세요..


다 끓인 다시마물은 뚜껑을 열고 식혀 주시면
밥을 지을때 넣을 물이 완성됩니다.

물론 다시마물이 다 식으면 다시마는 제거해 주시구요..
다시마를 건져내면 위의 사진처럼 다시마진액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럼 다시마물이 잘 끓여진 상태라는 거....

물을 준비해 뒀으면 쌀을 준비해야죠...

저흰 찹쌀현미와 일반현미를 반반 섞어서 먹습니다.
일반현미로만 밥을 하면 전 괜찮은데 남편이 먹기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몸에 좋자고 남편 힘들게 할 순 없잖아요...

현미는 다 아시겠지만 하루정도 불려야 합니다.
그래야 밥을 하면 발아가 잘 된다는 사실.....

불린 쌀입니다.

이젠 깨끗이 씻어 밥을 지어야 하는데요..
밥을 지을때 미리 만들어 식혀 놓은 다시마물을 넣으세요..


밥하는 시간은 평소 일반미를 하는 시간보다
몇 분더 있어야하고 뜸도 확실이 들여야합니다.


짜잔.... 다시마물로 지은 현미밥 완성입니다.


쌀도 잘 불려진데다가 다시마물로 밥을 지으니 더 찰기가 있습니다.

현미밥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밥이 몽글몽글 잘 되었죠.
현미밥이라고 딱딱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현미밥은 오래 씹으면 씹을 수록
고소하니 입에 넣어서 30번은 꼭꼭 씹으세요..

무엇보다도 오래 씹어야 포만감도 더 있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당연히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져 오구요..

다시마물로 밥을 지으면 밥이 더 찰기가 있고 부드럽다는 사실...
거기다 만성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하루만 드셔 보셔도 효과 바로 보실겁니다.
물론 저처럼 알러지체질인 사람에게도 너무 좋은 밥이구요..
알러지체질은 대장에 이물질이 많이 있어도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니 무엇보다도
대장을 깨끗이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운동도 잘 하지 않게 되는 계절 누구나 잘 생기기 쉬운 변비..
이제 맛있는 밥 한그릇으로 변비탈출 해 보셔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