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올해가 7번째 모래축제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솔직히 2005년도에 처음 모래축제를 할때만해도 홍보가 부족한 탓일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올거란 기대와는 달리 실망을 좀 했었는데..
이제는 ..
해마다 모래축제에 대한 홍보와 알찬 내용들이 부산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적인 모래축제로 발돋음한것 같아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무척 기쁩니다.
이번 모래축제가 열린 며칠동안 나름대로 날씨도 쾌청해 더욱더 모래축제를
빛냈던 것 같네요


그럼 2011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모래축제의 생생한 현장 구경해 보실까요..

 



모래축제는 작가들의 멋진 작품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생각하기론 가족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며 가족간의 사랑을 더욱더 
돈독하게 만드는 것 같아 좋은 축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계적인 해수욕장으로 각광받는 해운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모래축제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 더 멋지기도 하지요.



피서객들 보다 모래축제를 구경 온 사람들이 더 많게 느껴질 정도로
호응이
좋았던 2011년도의 모래축제인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만든 작품들이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작가들의 화려한 작품도 눈을 즐겁게 하는 모래축제였습니다.
올해는 지금껏 봐 왔던 모래축제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들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모래에 색을 넣어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동화 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표현을 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아이들에겐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겐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였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그대로 재현해 마치 모래속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이 우릴 반겨 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더군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멋진 작품이 가득한 해운대 모래축제..
올해는 다른 해 와는 달리 화려한 색감에 황홀한 축제의 장이었던 것 같아요.
어때요..
정말 색다른 모래축제 현장이죠..
 


 
복잡한 월요일을 피해 오늘 날을 잡아 관공서에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관공서에 주차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 무슨 차가 이리 많아!.. 일부러 복잡한 날을 피해서 왔는데...'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길게 늘어선 차들을 보니
주말 번화가에 주차를 하기위해 나온 차들 같았습니다.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기다리는 차들..*

' 이사람들도 나처럼 복잡한 요일을 피해 나왔나보네..'

이런 마음으로 주차할 공간이 확보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관공서 입구를 보니 관공서에 주차된 차가 한대가 빠지면
차 한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주차요원이 입구에서 수신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막 한대의 차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끝자리 번호가 2번이더군요.

' 어.... 관공서에 5부제 시행안하나?!..' 하는 생각에..

관공서입구 오른쪽에 있는 안내 표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선택요일제'시행이라고 안내표시가 되어 있고
관공서 들어가는 입구에 노란 안내 거치대가 있더군요.



' 응?!.. 왜 오늘 2데..2번이 주차하고 나오는거야?!..'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런데..
제가 주차를 할 수 있는 차례가 되어 주차를 하기위해 관공서 주차장에 들어서니..

' 이게 뭥미?!..'

주차들 차 중에서 끝번호가 2번, 7번의 차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승용차 끝번호 7번..



7번..



2번...



트럭 7번..



그리고..
주차할 자리가 없어 주차된 주차라인밖에 있는 끝번호 2번의 차량도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 왠만하면 관공서에서 시행하는 5부제에 좀 동참하지..'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하기사..
관공서에 주차된 차를 보니 5부제시행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이 거의 사라진 것에
오죽했으면 관공서 주차장 이용안내에 이런 문구가 적혀져 있었을까요..

주차공간 부족으로 업무시간에 구, 청사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하여
주차요금을 받고 있다고...




관공서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시민들이 잘 지키지 않는 관공서의 5부제에..
관공서에서도 주차장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홍보를 좀 하셔셔 관공서를 이용하면서
조금은 빠른 시간에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음하는 바람이더군요.
입구에 주차 관리를 하시는 분은 관공서 5부제 시행을 차를 가지고
관공서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홍보도 좀 하셨음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관공서에 볼일을 보는 시간보다 주차하는 시간이 이렇게 많이 들어
바쁜 직장인들이 잠깐 짬을 내서 볼일을 보거나..
멀리서 일부러 관공서를 찾아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느낀다면
문제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해운대를 지나다 특이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차장안에 있는 집이 있다는 것..

' 무슨 말이야? ' 하고 의아해 하실겁니다.

저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너무 황당해서 한참을 보다 사진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말로 표현이 안되는 상황..



이곳은 해운대의 한 온천 전용주차장입니다.

다른 주차장과 마찬가지로 입구에 주차권을 뽑는 차단기도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서 보면 바로 집이 보입니다.

허~~걱!...이런일이...



카메라를 줌으로해서 보니 사람이 사는 집이 맞습니다~. 맞고요~!..

어떻게 주차장안 중앙에 저렇게 집이 있는지...

이곳에 주차하러 들어간 사람들은 조금 황당했을 것 같네요..



이곳은 해운대구청 주변에 위치한 OO온천 주차장입니다.

제가 보기엔 주차장에 보이는 저 집은 오래전부터 이곳에 있던 건물인것 같습니다.

보통 재개발이나 관광특구로서 도심이 변모하면 주변의 오래된 건물들이나 상점등은

적정의 합의를 보고 철거를 하여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는데..

아무래도 저 집은 무슨 사연이 있긴 있나봅니다.



주차장 내부의 전경..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이곳은 출구쪽입니다.

볼때마다 신기한 전경입니다.



무심결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주차장이었는데..

내 눈에 바로 꼽힌 저 집..

아무래도 저렇게 주차장에 그대로 있는 걸 보니 서로 뭔가가 맞지 않아서 철거를 하지 않고

집 주위에 주차장을 만든 모양입니다.

OO온천 전용주차장이라 24시간 일텐데..

주차할때마다 소음과 매연으로 환경도 별로 안 좋을 듯한데..저렇게 버티고 있는 집을 보니

무슨 깊은 사연이 있을 듯 합니다.

주차장안의 집..

여러분도 조금 신기하지 않으세요?..

[##_Jukebox|hk070000000000.mp3|Kenny G - 01 Mercy Mercy Mercy.mp3|autoplay=1 visible=1|_##]

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좋은시간 되세요아름다운 이야기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