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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성세기해변

' 제주도는 여름에 와야 한다' 말을 왜 하는지 이번 기회에 알게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는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많다보니 마치 골라서 가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어느 곳 하나도 빼고 싶지 않는 곳이 바로 제주도 해수욕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프로젝트의 한 곳으로 선정된 김녕성세기해변을 포스팅합니다.

 

김녕성세기해변김녕성세기해변

 

김녕에 아는 동생이 정착을 해서 살아야 할 곳이기에 더욱더 관심이 가는 그런 곳이라 그런지 더 특별해 보이는 해변입니다.

 

제주시~조천~북촌을 지나 조금만 달리다 보면 김녕성세기해변 이정표가 나옵니다. 조천에서 김녕까지는 새도로가 잘 되어 있어 생각보다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해변을 한바퀴 둘러 보시려면 조천에서 신흥~함덕 해변을 한 번 둘러 보시고 오는 방법도 괜찮아요.

 

김녕성세기해변 표지판을 지나면 한적한 시골길이 펼쳐집니다. 풍력발전기도 휭휭 돌아가고 바다도 보이고 은근 매력적인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에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꺼내게 됩니다.

 

김녕성세기해변김녕성세기해변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주차장이 한 눈에 보이고 넓은 백사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제주의 해수욕장은 부산과 달리 바다로 들어가는 해변길이 넓다는 점...우린 요즘 날씨가 좋으면 이렇듯 가게 일을 마치고 바로 제주 해수욕장을 탐방합니다. 그 재미에 쏙 빠진 남편의 모습에 얼마전까지 있었던 향수병은 완전히 사라진 듯 합니다.

 

휴가철인데도 해수욕장이 많아서인지 피서객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데 조금 의아하긴 했어요.

 

알록달록한 비치파라솔을 보니 여유롭게 보이는 이곳에서 휴가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보기만해도 휠링이 되는 그런 곳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바다가 더욱더 여유롭게 보이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김녕성세기해변이라는 생각이 드는 피서지인 듯 합니다. 사진을 빨리 찍고 물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더라구요..

 

김녕성세기해변김녕성세기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

김녕성세기해변김녕성세기해변

 물이 빠지는 시간이라서 그렇지 물이 들어 오면 더 장관일 듯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물이 빠지면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 된다는...

 

한쪽엔 텐트족들도 있습니다. 백사장에 텐트를 쳐 놓으니 완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심과 어른이 놀기 좋은 수심이 중간 백사장을 사이로 펼쳐집니다. 이런 곳이라면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즐기기에도 참 좋겠죠..

 

김녕성세기해변 주변에서는 요트체험도 할 수 있으니 피서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그것도 한 번 도전해 보심 좋을 듯 해요. 3박 4일 여행일정으로 오신 분들은 아마 제주도의 아름다운 피서지를 다 못 돌아 봐서 많이 아쉬울 듯요..하지만 올 여름 제가 제주도 여름 피서지 즉, 해수욕장을 다 둘러 볼 예정이니 제 블로그를 보면서 아쉬운 마음 달래시길 바랍니다. 물론 참고하시어 내년엔 원하는 곳을 골라서 여행 오시면 재미도 솔솔하겠죠.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신흥 해수욕장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림픽과 맞물려 좋은 휴식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이번 여름 휴가는 폭염의 연속이긴하지만 작년과 달리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수산시장에 갔다가 가게 가는 길에 해수욕장으로 차를 돌려서 가보니 무더위때문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만끽하고 있더군요...에공...부러버....ㅡ,.ㅡ 올 여름은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이곳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찾아 주셨다고 하는데 부산사람으로써 고맙기도 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폭염주의보가 10일 넘게 발효되면서 다른해보다 더 이곳 해운대해수욕장을 자주 찾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화려한 부산의 해수욕장을 나름대로 언제 어느때 바다를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 휴가는 계곡이 더 좋더군요..뭐..해수욕장이야 집과 가까워서 시도때도 없이 갔지만 계곡은 사실상 큰 마음먹고 가야해 더 그런 마음이 드나 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해수욕장과 계곡을 휴가지로서 어떤 점들이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휴가를 다녀 오신 분들은 추억을 느끼며 읽어 주시고..아직 휴가를 가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어 읽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휴가지로서 계곡과 해수욕장의 장단점.

1. 계곡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의 휴식을 장담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해수욕장은 휴가철이면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잖아요.  물론 계곡도 그렇겠지만 계곡은 해수욕장과 달리 산과 어울어진 숲에서 나름대로 조용한 휴식을 보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해수욕장보다는 계곡이 훨씬 좋더군요. 부산 가까이 계곡이 많이 있다면 자주 갔을텐데 대부분 멀리 있어 늘 아쉬워요.

2. 계곡은 직접 먹을 것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돈이 많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해수욕장은 해 먹을 곳도 없는데다가 관광지라 음식값도 장난이 아니죠. 물론 주차비도 그렇고.. 샤워비.. 탈의실비..등 거의 돈이 드는 곳이지요.

3. 계곡은 숲 속에 있다 보니 그늘이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해수욕장은 그늘이라곤 파라솔 하나에 의지해야 하잖아요. 그리나 시원한 바다가 있긴하지만 무덥고.. 여하튼 새소리가 들리는 계곡이 더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4. 해수욕장에 가면 바닷물때문에 몸이 찝찝하기도 하는데 계곡물은 상쾌해요. 물론 파도소리가 들리지 않고 사람들의 즐거운 함성이 들리지 않아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계곡에서의 휴가는 상쾌함에 마음까지 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5.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곡은 사랑을 더 쌓고 오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사람들이 많은 해수욕장엔 대화라기 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부딪히며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기엔 좀 부족하죠. 뭐..10대,20대라면 사람들과 어울리며 노는 걸 좋아하겠지만..ㅎ

6. 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계곡은 물살이 센 곳이 아니면 레포츠를 즐길 만한 곳이 별로 잖아요. 해양레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해수욕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

7.해수욕장에서의 휴가는 눈이 즐겁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이 더 그렇겠죠..쭉쭉빵빵 비~~키~~니.  ㅋㅋ 저도 사실 눈이 즐겁습니다. 희한하게 가면 갈 수록  몸짱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흐흐흐~

8. 계곡과 달리 해수욕장에서의 밤 풍경은 화려한 불빛과 바다가 어울어져 낭만이 가득합니다. 계곡은 밤이면 어두컴컴 솔직히 무섭잖아요. ㅎㅎ

어때요..두 곳의 휴가지의 차이점을 조금은 공감을 하셨나요? 사실 어느 곳이든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이번 주는 휴가가 피크라고 하죠..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휴가지를 택해 휴가를 떠난다면 더 유익한 휴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휴가 잘 보내십시요.^^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밤 늦게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에 가면 완전 낭만은
사라져 버린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밤 늦게 해운대해수욕장에 가지 않고 멀리서 볼때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밤바다를 보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직접 본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은 완전 난리부르스였답니다.

작년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의 밤풍경은 이랬습니다 .
한참이나 어려보이는 (10대 )는 학생들이 옷은 나이에 맞지 않게
야하게 입고 백사장에서 술판이 벌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몇 몇 젊은이들은
스피커를 백사장에 가지고 와서
고성방가로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마치 외국의 한 바닷가를 연상시키 듯이 술을 마시면서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남녀가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춤(부비댄스)을 서슴없이 술에 취해 추는 분들이 많았죠.
거기다..금연으로 지정된 백사장에서 담배를 서슴없이 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 중에서 제일 보기 안 좋은 모습은 바로..
10대 소녀들과의 즉석만남 즉 부킹이
해운대바닷가에서 심심찮게 보일 정도였답니다.

무슨 탈선장소도 아니고...



그런데..
2010년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은 작년과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바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자세히 그 내용들을 볼까요..
첫번째..청소년(10대)들의 방황과 탈선의 장소가 아닌 가족들의 건전한
밤 나들이 장소로 변화된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밤마다 쓰레기로 몸살이 났던 백사장이 깔끔한 분위기로 낭만이 가득
해운대해수욕장의 밤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깔끔하죠.




 세번째 변화된 모습은..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로 얼룩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장소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름 바다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네번째는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어때요..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이 정말 건전하게 바뀐 것 같죠..



사랑하는 연인,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해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가끔 저도 남편과 열대야가 심한 여름철이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데..
이제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에 푹 빠져 들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한 불빛만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해운대해수욕장..
이제는 그 화려한 불빛만큼 좋은 추억을 두 배~세 배로 가져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낮엔 시원한 바다에서 재미나게 해수욕을 즐기고, 밤엔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휴식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비도 많이 오지 않고 폭염이 지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더할 나이없이 심신에 좋을 듯 해요..어때요..
8월 휴가도 이젠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은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소중한 시간을
뜻깊게 보내시는 건 어떠실지 ..
저도 내일 며칠 남지 않은 휴가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보낼려고 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모두다 휴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작년에는 나름대로 날이 선선해 휴가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무더위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저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 부산에 바닷가도 많은데 뭐하러 멀리 휴가를 갔는교? " 라고 물으시겠지만..



자.. 보십시요.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 가는 길입니다.
도로가 주차장이나 다름없이 차가 꽉 막힌 정말 대단한 피서행렬이 아닌가요!..

왠만하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피서를 보낼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군요.ㅎ
일단 부산 해수욕장은 외지인들에게 양보하공..
우린 부산에서 조금은 멀지만 나름대로 조용한 계곡을 피서지로 택했습니다.



우리가 피서지로 택한 곳은 바로 운문산 계곡입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부산 해수욕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계곡옆에 일렬로 많은 차들이 주차만 해 놓았다 뿐이지 어떤가요..
지나다니는 차들은 별로 없죠..

이곳 운문산 계곡은 여행을 자주 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으로..
한번씩 여름철이면 가는 우리의 피서지랍니다.

음..일단 피서지라고 하면 주차하기가 용이해야겠죠.
이곳은 주차요금도 따로 받지 않아 마음 편히 주차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해수욕장이나 피서지에 가면 주차요즘 장난이 아니잖아요.ㅎ



일단 주차를 했으니 시원한 계곡으로 내려가 볼까요.
음.. 물이 깊고 좋은 자리는 새벽..아니 며칠전에 온 사람들이 다 점령했공..
그래서 한적한 곳을 물색 중 나름대로 조용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짜~~잔..
이 정도면 무더운 여름 하루 푹 쉬었다 오기에 충분한 장소죠.

아참..
유명한 피서지와는 달리 조용한 계곡을 피서지로 택한 분들은 필히 먹을 것을
충분히 준비해 가시면 하루 편하게 쉬었다 올 수 있어요.



늘 그렇듯이..
우린 피서를 갈때마다 먹성 좋은 남편덕에 대형 아이스박스에 먹을 것 잔뜩
챙겨서 움직입니다. 한적한 피서지는 먹을 것 파는 곳이 없으니까요..
헤헤~



그리고..
간식으로 먹을 수박 한덩어리도..ㅋ
계곡물에 담궈 둔 뒤 먹으면 완전 얼음수박이 되지요.



그리고 준비할 것은 바로 ..
두다리 쭉 펴고 누울 수 있는 텐트입니다.
나머진 필요한 것들을 알아서 챙겨 가시면 좋아요.




요즘같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는
따가운 햇살이 없는 녹음이 우거진 계곡에서의 피서 정말 말이 필요없는 피서지입니다.



계곡의 물이 다 그렇듯이 ..완전 얼음물이었답니다.
발만 담구고 있어도 ' 더위야 물럿거라! ' 더군요.
사실 햇살이 내리쬐는 해수욕장에서는 물에 들어가는 순간만 시원하잖아요.
하지만 계곡은 발을 조금만 담궈도 온 몸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하다는 것..
가만히 있어도 피서를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사실..



거기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붓한 시간..



바쁜 일상속에서 대화를 자주 못한 분들이라면 계곡에서의 피서를 통해
많은 대화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답니다.




시원한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만 들리는 계곡에서의 피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휴가 어딜 다녀 오셨나요?
혹시 바다(해수욕장.)
아님 산속의 계곡?!..

아직 휴가지를 정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남은 휴가를 뜻깊게 보내시라고
계곡을 다녀 온 소감으로..
피서지로서의 계곡의 좋은 점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1.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의 하루를 장담할 수 있습니다.
2. 돈이 많이 들지 않아서 좋아요.( 먹을 것을 미리 준비해가면 휴가비가
많이 절약된다는 사실 그리고 주차요금도 공짜.. )
3. 그늘이 있어 더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4. 해수욕장에 가면 바닷물때문에 몸이 찝찝하기도 하는데 계곡물은 상쾌해요.
5.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사랑이 더 싹트는 걸 느끼고 와요.
6. 차가 막히지 않아 마음까지 시원한 휴가가 될 수 있어요. ( 휴가를 떠날때
차가 많이 막히면 피서지로 가는 동안 지쳐 버리게 되지요.)

어떠세요.
계곡에서의 피서 정말 좋은 점이 많죠.
아직 휴가를 떠나지 않는 분들은 복잡한 해수욕장대신 조용한 계곡으로
떠나 보시라고 감히 권하고 싶네요..
휴가를 너무 잘 다녀와서 그런지 일상에서의 지친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헤헤~
 

 
부산에는 참 많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광안리, 송정, 다대포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만한 곳들이 많지요.
그런데..
부산의 번화가 인근 송도해수욕장을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송도해수욕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예전엔 전국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명성이 높았던 송도 해수욕장이었다는데

지금은 그다지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해운대쪽으로 다 피서를 가서 그러나 봅니다.




아무래도 번화가 주위에 있다보니 교통편도 좀 불편해서 많이 찾지 않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하
지만 부산 3대 해안 산책로 중 한 곳인 송도 해안 산책로가
송도해수욕장 부근에 있답니다.
길이는 그리 길진 않지만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으로 이어 진 산책로는 부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지요.




물론 피서철이 되면 송도해수욕장도 다른 유명한 해수욕장처럼은 아니라도
평소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송도해수욕장에는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재밌는 형상들이 바다에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고래모양을 한 형상들인데요..
마치 바다위에 고래가 날뛰는 모습을 하고 있어 해수욕을 즐기면서
재밌게 구경도 할 수 있답니다.







바다에서 고래가 노니는 모습..정말 평화로워 보이죠.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요즘엔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나름대로 한가로운
해수욕장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제 많이 알려지면 예전의 해수욕장의 명성을 되찾지 않을까요..^^
 

 


며칠동안 폭염으로 정말이지 바다가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찌는 듯한 무더위에 벌써 바닷가에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 휴가철도 아닌데 휴일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다로 
조금이 나마 더위를 피해 오지요.

저도 바다가 가까이 있다보니 여름이면 거의 바닷가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니까요.

낮에는 강렬한 햇빛과 밤에는 열대야에 몸과 마음마져 지치기 쉬운 여름..
바다는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바다에 오면 늘 서로를 위해서 지켜야 할 에티켓등이 있는데
간혹 사람들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를 많이
눈살을 찌푸릴 때가 많습니다.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무덥다고 하는데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자신과
남을 위해서라도 지켜야 할 사항을 꼼꼼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닷가에서 피서객들을 위해서 지켜야 사항*


첫째..백사장에는 개인용 그늘막이나 텐트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취사행위도 할 수 없구요.
단, 텐트설치가 가능한 곳은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둘째..백사장내에서는 불꽃놀이나 모닥불을 피워선 안됩니다.

밤이면 특히 친구들이나 연인들이 불꽃놀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분들은 해수욕장에서 과태료를 부과대상이 됩니다.

세째..백사장내에서는 인화성 물질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네째..백사장내에서는 애완동물을 동반할 수 없습니다.
요즘처럼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애완동물이 많다보니 바닷가에
목줄을 하지 않고 애완동물을
백사장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사항이니 이점 꼭 지켜 주셨음합니다.

아무리 개가 오줌, 똥을 잘 가리더라도 실수할 수 있잖아요.
모두가 이용하는 백사장인데...개의 배설물이 있다면 안되겠죠.


다섯째..백사장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밤이면 술을 마시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섯째.. 물론 무단 투기 쓰레기도 금지됩니다.
지정된 장소의 휴지통에 잘 분리해서 버려 주셔야합니다.
간혹 백사장에 그냥 버리는 사람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지정된 장소에 버려 주시길요..

일곱번째..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해야합니다.
술을 먹고 시비를 거는 사람,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해수욕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자제해 주셨음합니다.


위의 내용들만 지켜 주신다면 모든 피서객들이 재미나게 즐기고
편안하게 바닷가에서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폭염같은 무더위가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도 다가옵니다.
모두가 건강한 휴가를 바닷가에서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바닷가에 가면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 좀 썼음하는 바람입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일상에 지쳐서 오는 피서객들에게
즐겁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연일 폭염입니다.
몸 상하지 않도록 모두다 신경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