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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살사페스티벌은 이렇습니다

제주도에서 열린 살사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열린 2015 제주살사페스티벌 현장 포스팅입니다. 살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관광객 그리고 제주도민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함덕은 살사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습니다. 평소 춤을 잘 못추는 저도 오늘은 부끄럼을 뒤로 한 채 음악에 맞춰 몸을 맡겨 봤습니다. 살사페스티벌 본 공연에 앞서 라인댄스를 가르쳐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모두가 흥겨운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그외 부대공연은 살사페스티벌에 참가 아니 넋 놓고 구경하는 바람에 사진이 없어 많이 아쉬워요..그나마 다행인 것은 동영상은 찍었다는거.... 그러고 보니 남편은 동영상 찍는다고 저랑 재미나게 살사페스티벌을 즐기지 못했네요.. ㅡㅡ

 

라인댄스를 가르쳐 주는 모습

대부분 살사를 배우는 분들이나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지만 관광객들도 즐기려는 모습에 더 흥이 났습니다. 다음엔 제주도민, 관광객들이 더 많이 즐겼음하는 바람입니다.

 

함덕서우봉해변에서 열린 살사페스티벌

각종 부대행사도 많이 열렸는데요.. 외국에서 온 밴드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유명한 밴드도 나와 살사페스티벌을 더 빛내줬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제주비치 살사 페스티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겼네요. 살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동영상도 준비했으니 제주비치 살사 페스티벌이 궁금하신 분들은 재미나게 보고 즐겨 주시길...물론 내년에 살사페스티벌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는 걸로.....오늘 살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 살사페스티벌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런 재미난 축제가 제주도에 많이 열렸음해요... ㅎㅎ

 

 

 

 

 

  1. 정미진 2015.08.31 11:47 신고

    화려한 제주의 살사입니다. 멋집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9.02 20:38 신고

      워낙 몸치라서 많이 어색해한 축제였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31 12:22 신고

    멋진 프로그램이로군요
    바다가 있는 제주라서 더 가능해 보입니다^^

야간개장하는 제주도 해수욕장은 어디일까?

부산에서 살때와 달리 제주도에서 특별했던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야간에도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주도에 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낮동안 여러 여행코스를 다니고 대부분 초저녁에는 숙소로 향하는데 이젠 야간에도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낭만적인 제주도의 푸른밤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오늘 포스팅합니다. 현재 제주도로 휴가 오신 분이나 조만간 휴가를 오실 분들도 참고 하시면 유익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 제주도에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어디일까?]

 

1. 함덕서우봉해변

 

제주도에는 여름에 피서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공기가 도심과 많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이번 여름은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보낸다는 것 자체로 행복한 1인입니다. 부산에서 살때는 바다 보다는 계곡을 찾아서 여행을 즐겼었는데 이젠 힘들게 운전을 하지 않아도 어딜가나 시원한 장소가 펼쳐지는 제주도인지라 너무 좋습니다다. 가게 근처도 바다고 집 근처도 바다다 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 하는 해수욕장이 제주도에는 있어 더 할 나이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찍 가게일을 마치면 인근 해수욕장을 다니는 재미가 요즘엔 솔솔합니다.

 

 이곳은 함덕해수욕장입니다. 함덕서우봉해변도 아름답고 서우봉에서 바라 보는 해변 또한 절경입니다. 피서철인데다가 휴가철인 요즘엔 함덕해수욕장엔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야간개장 해수욕장으로 알려지다 보니 인근 호텔이나 펜션, 민박집에서 밤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듭니다. 8시가 넘은 시각...많은 차들이 주차장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를 점령할 정도로 북새통입니다. 그만큼 함덕해수욕장이 야간해수욕장으로 인기만점인 셈입니다.

 

함덕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니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늦은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함덕해수욕장에 모여 들었습니다. 대낮처럼 밝은 조명으로 한층 더 해수욕장을 멋스럽게 했더군요. 깨끗한 백사장에 애매랄드 빛 물색깔이 제주도의 이름을 더 빛내는 듯 합니다. 해수욕장의 야간개장은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폭염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데 이렇게 바다를 보니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함덕해수욕장 야간개장에서 시원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당장이라도 바닷물 속으로 달려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함덕해수욕장에서 야간 해수욕을 즐겼다면 이젠 산책은 어떨까.... 함덕서우봉해변에서 산책 이 또한 이국적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텐트를 가지고 와서 여유로운 휴가..... 집이 가깝지만 다음엔 나도 텐트 도~~전! 

 함덕서우봉해변

 

 

2. 이호테우해변

 

목마등대로 유명한 해변이 제주도에는 있습니다. 제주시에 위치한 용두암을 지나 한 10여 분 차로 이동하면 이호테우해변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그 옆에 목마등대가 있고, 인근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수평선을 바라 보면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요즘에는 장마, 태풍이 지나간 뒤라 제주도는 엄청 후텁지근하고 찜통더위입니다. 부산에서 살때보다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도가 높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는 많이 흐렸지만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은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햇살이 따갑게 뇌리쬐는 날엔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 이호테우해변을 찾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사실 해운대, 광안리등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보다는 인근 동해안을 찾을 정도로 한적한 곳으로 여행을 했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은 복잡한 곳은 피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3.삼양검은모래해변

 

검은모래가 해수욕장 해변에 다 깔려 있는 곳이 있다면 왠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을 것입니다. 처음엔 모래가 검은색이 있다는 말에 처음엔 조금 의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검은모래 해수욕장을 가서 보니 정말 신기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 올 정도였어요. 제주시에서 조천 가기 전에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길에 이곳을 지나다니긴 해도 해수욕장 간판만 볼 뿐 직접 가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시간을 내어 찾아간 삼양 검은모래 해수욕장은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즐기는 하나의 휴양지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멀리서 볼때는 여느 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하지만 해변으로 내려가는 순간....검은색의 모래가 해변에 깔려 있습니다. 우도에 백사해수욕장과 또 다른 모습이더군요.

 

 

해수욕장은 넓은데도 피서철인 요즘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주도에 많은 해수욕장이 곳곳에 있어 사람들이 분산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살때는 광안리, 해운대, 송정등 가는 곳이 딱 정해져 있고 몇 개 되지 않아 피서철만 되면 사람반 물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인데 역시 제주도는 여름 피서철인데도 다릅니다.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해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여름철 찾아 보니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제주도에 있는 해수욕장별로 다 특색있고 좋지만 말입니다. 제주시와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한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4.협재해변(협재해수욕장)

 

제주도는 정말 여름에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제주도 정착하기 전에 이곳을 여행지로 택했을때는 대부분 이름이 자자한 유명한 관광지. 맛집을 선별해서 다녔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곳저곳을 찾아서 다니게 되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올 여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협재해수욕장도 예전엔 해변과 숙박시설, 음식점만 갔는데 지금은 협재 주변을 구경하니 그 또한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그럼 제주시에서 제일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든다는 협재해수욕장 이모저모 보실까요.

 

비양도가 바로 보이는 협재해변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사람이 북적이는 해변과 달리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은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물론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놀기에 딱이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보니 물 색깔이 옥빛으로 빛나 참 곱습니다. 제주도 여행 왔다가 이 물색깔에 반했던 적이 있었죠. 넉넉하진 않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는 것이 우리부부의 제주도 정착이유라 더 와 닿는 여름 해변 분위기입니다.

 

제주도 여행 다닐때 너무도 아름다워 한참을 넋 놓고 봤던 협재해수욕장의 옥빛 바다.... 여전히 그 위엄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드는 피서철에는 초대박인기였습니다. 제주도에 야간개장하는 해수욕장이 4군데나 있어 놀랐죠.. 숙박하는 곳과 가까운 해수욕장을 선별해 한 번 들려 보시는 것도 추억을 하나 더 쌓아가는 일이 될겁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야간개장 해수욕장이 제주도에는 있다

함덕 해수욕장은 특별하다. 왜?

 제주도에는 여름에 피서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공기가 도심과 많이 다르기때문이다. 이번 여름은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보낸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다. 부산에서 살때는 바다 보다는 계곡을 찾아서 여행을 즐겼었는데 이젠 힘들게 운전을 하지 않아도 어딜가나 시원한 장소가 펼쳐지는 제주도인지라 너무 좋다. 가게 근처도 바다고 집 근처도 바다다. 그렇다 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다. 무엇보다도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 하는 해수욕장이 제주도에는 있어 더 할 나이없이 좋은 것 같다.

 

함덕해수욕장함덕해수욕장

일찍 가게일을 마치면 인근 해수욕장을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오늘 첫번째 포스팅은 우리 집 근처 해수욕장을 소개할까한다. 얼마전에 제주민이 많이 찾는다는 이국적인 제주도 풍경을 소개한 적이 있다. [관련글↘ 제주도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의 여행지는?] 바로 그곳이 오늘 포스팅의 장소이다.

 

이곳은 함덕해수욕장이다. 함덕서우봉해변도 아름답고 서우봉에서 바라 보는 해변 또한 절경이다. 피서철인데다가 휴가철인 요즘엔 함덕해수욕장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야간개장 해수욕장으로 알려지다 보니 인근 호텔이나 펜션, 민박집에서 밤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

 

8시가 넘은 시각...많은 차들이 주차장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를 점령할 정도로 북새통이다. 그만큼 함덕해수욕장이 야간해수욕장으로 인기만점인 셈이다.

 

함덕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니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늦은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함덕해수욕장에 모여 들었다. 대낮처럼 밝은 조명으로 한층 더 해수욕장을 멋스럽게 했다.

 

함덕해수욕장함덕해수욕장

깨끗한 백사장에 애매랄드 빛 물색깔이 제주도의 이름을 더 빛내는 듯 하다.

 

함덕해수욕장함덕해수욕장

해수욕장의 야간개장은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드에게 특별한 여름 선물처럼 느껴졌다. 장마소강 상태인 현재 제주도는 폭염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이렇게 바다를 보니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하다.

 

우린 마트에서 사 온 통닭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맡으며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다음엔 꼭 수영복을 챙겨 와서 해수욕을 즐기자는 말을 하면서..

 

 함덕해수욕장 야간개장에서 시원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당장이라도 바닷물 속으로 달려 가고 싶은 충동이다.

 

함덕해수욕장함덕해수욕장

백사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여름밤을 즐기는 모습이다.

 

함덕해수욕장

내일은 꼭 해수욕을 하고 말겠다는 남편...제주도에 이사오니 정말 좋다는 말을 덧 붙이며 보는 내내 행복해한다. 이번 기회에 향수병 완전히 싹 나았음 좋겠다.. ㅋㅋ

 

함덕해수욕장에서 야간 해수욕을 즐겼다면 이젠 산책은 어떨까.... 함덕서우봉해변에서 산책 이 또한 이국적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홀~~~~~ 텐트를 가지고 와서 여유로운 휴가..... 집이 가깝지만 다음엔 나도 텐트 도~~전! 

 

함덕 서우봉해변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요즘... 이곳 제주도는 밤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정말 좋다. 일찍 마치는 날이면 언제든지 고고씽 할 수 있는 피서지가 주위에 많이 있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1. Favicon of http://story-9.tistory.com BlogIcon 아기양이 2015.07.27 22:31 신고

    대박 너무이뻐요!

  2. Favicon of http://economystory.tistory.com BlogIcon ☆Unlimited☆ 2015.07.28 07:30 신고

    야간에도 물놀이가 가능하다니! 좋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9 23:39 신고

      네...물색깔도 이뿌고 무엇보다도 물이 그렇게 차갑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7.28 08:48 신고

    함덕 해수욕장은 오래전 몇번 가본곳입니다^^
    예전 기억들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9 23:40 신고

      함덕은 대학교 여행지로 많이 오곤하죠.. 넓은 해변이 참 아름다워서 좋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5.07.28 09:53 신고

    아 매번 볼때마다 너무 가고싶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9 23:41 신고

      사실 사진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나실때 한 번 들리세요..

  5. Favicon of http://bluecity.tistory.com BlogIcon 푸른도시 2015.07.29 08:16 신고

    더 가까우신곳에 있는 이호테우나 삼양도 야간개장하는곳입니다. 9시까지요~
    저희는 주로 삼양을 갑니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9 23:42 신고

      전 편의시설도 많고 넓은 해변과 산책로때문에 함덕 자주 갑니다. 물론 집과 가까운 점도 있지만요..^^

제주도에서 제일 이국적인 곳은 어디?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느낄땐 이런 모습때문..

" 정말 좋다 "

" 참 아름답다 "

" 여기서 계속 살고 싶다 "

" 조용해서 좋다 "

" 물이 깨끗하다 "

" 풍경이 이국적이다 "

 

등...참 많은 단어가 생각나게 하는 곳이 제주도에 있다.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10일 정도의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낸다. 최고의 성수기인 7월 중순~8월 초 제주도에 오는 항공권은 거의 매진이 되었을 정도이다. 아는 지인도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도에서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비행기티켓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럴땐 제주도에 살고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 중에 한 명인지 모르겠다.

 

함덕해수욕장함덕해수욕장에서.....

일찍 일을 마치면 집 근처 조용한 곳에 들려 내가 제주도에 지금 살고 있구나라고 느낀다. 제주도에 살면서 참 변덕스럽던 날씨..아마도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더 그런 것 같다. 오랜만에 일찍 마치고 찾았는데 비가 보슬보슬......

 

하지만 차 안에서 보는 풍경도 정말 운치 있어 비가 와도 그만큼 낭만이 느껴지는 곳이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는 바람이 마치 가을바람처럼 시원하게 분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것은 일상에서의 또 다른 행복인 셈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맛난 간식을 먹으며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려고 했건만 날씨가 도와 주지 않아 차 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봐야만 했다. 그래도 참 희한하지.... 또 다른 느낌의 낭만이 느껴지니 말이다.

 

함덕해수욕장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낭만적인 풍경 그자체

비가 오면 오느대로 햇살이 비추면 비추는대로 낭만이 가득한 곳이 바로 제주도인 것 같다.

 

헉......갑자기 날씨가 좋아졌다. 제주도만의 색깔이 있는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마음이 가볍다. 이내 몸을 자연에 맡겨 본다.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 느껴지는 제주도 함덕 서우봉해변 ..이곳은 제주도민이 주로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관광객들은 이름만 들어도 안다는 그런 곳으로 여행지를 택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빽빽한 여행일정에 제주도의 유명한 곳만 체크하고 다니게 되더라는....

 

흐린 날씨와 달리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모습이 마치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휴대폰으로 장난도 쳐 보고.....

 

눈이 부시로록 아름다운 푸르른 하늘을 촬영해 본다.

 

부산에서 살때 하늘을 제대로 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나 할 정도로 바쁘게 살았었다. 그래서일까...어린시절 자주 봤던 하늘의 풍경을 이곳 제주도에선 자주 보게 된다. 이런 것이 바로 휠링 아닐까....

 

함덕함덕 서우봉해변

함덕 서우봉해변함덕 서우봉해변

우리 동네 가까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정말 행운이다. 제주도에 와서 집을 구하기 전에는 이런 멋진 풍경이 있을 줄 꿈에도 몰랐다.

 

마치 외국의 한 장소에서 찍은 듯 멋스럽다.

 

혹시 이 글이 노출된다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곳을 나만 보기엔 욕심인 듯하다. 시간이 날때마다 제주도 구석구석 관광객이 잘 알지 못하는 그런 곳도 많이 다니고 싶다. 물론 그 부분도 다 공개하는 걸로...

 

함덕 서우봉해변,이국적인 풍경의 함덕 서우봉해변

하늘이 참 이뻤던 제주도 .......

 

두둥실 떠가는 구름이 마냥 낭만적이다.

 

어린시절 추억도 생각나게 하고 내가 지금 제주도에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그런 것이 바로 이런 풍경때문인지도...

 

함덕 서우봉해변함덕 서우봉해변

난 지금 이 곳에 산다.

제주도에서...

 

함덕 해수욕장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바라 본 해수욕장 풍경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바로 서우봉이다.

 

자연...사람...그리고 낭만이 숨쉬는 곳이 바로 제주도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로 제주도를 꼽고,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한다. 물론 제주도를 여행 왔을때 보는거랑 직접 살아서 보는 풍경이랑 많이 다르다. 하지만 조금만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 보면 제주도는 진정 파라다이스 섬이 맞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려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 도심에서 사는 것보다 몇 배는 더.........

  1. Favicon of http://jejunim1.tistory.com BlogIcon ♡아일락♡ 2015.07.20 13:53 신고

    우왕~~ ㅋㅋ우리고향 제주 정말 이뻐용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0 13:58 신고

      우왕.......... 아일락 고향이셨어요..... 오우..새로워라~
      헤헤.... 어제는 해변에 물이 빠질때 바다 중간을 걸었어요.
      완전 이런 곳이 있나 할 정도로...반갑습니다. ^^

  2.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5.07.21 09:10 신고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ㅋㅋ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1 11:36 신고

      지금은 지웠습니다. 헤헤~
      함덕 락페스트벌에서 붙였는데 아쉽네요..ㅋ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7.21 09:31 신고

    함덕 해수욕장은 몇번 가 본곳인데
    많이 바뀌어 있네요
    하긴 다녀 온지가 15년이 넘었으니..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1 11:36 신고

      오호...15년 전 함덕 보고 싶은데요...
      제주도는 현재 날씨 덥습니다.
      뭐... 여름에 더워야지만...ㅋㅋ

  4. Favicon of http://bluecity.tistory.com BlogIcon 푸른도시 2015.07.21 11:05 신고

    함덕... 마나님이 좋아하시는곳중에 하나입니다.
    공연이나 행사가 많아서 종종 가는곳이기도 하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1 11:37 신고

      넓어서 공연하기 좋더라구요.
      물론 관광객들도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하공.....^^

    • Favicon of http://bluecity.tistory.com BlogIcon 푸른도시 2015.07.28 15:16 신고

      ㅋㅋㅋㅋ 성수기 해운대 생각하시문 절대 오산입니다.
      성수기라고해도 고정도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monlo7.tistory.com BlogIcon 몬로 2015.07.23 20:31 신고

    제주도가 좋아 줌마님 블로그 자주 들러 몰래 보고 가는 일인입니다. 함덕해수욕장은 몇번 갔는데 해수욕장만 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줄 몰랐어요. 담에 꼭 가봐야겠네요. 사진 넘 멋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24 19:03 신고

      헤헤....휴대폰으로 찍은거라 많이 허접한데..
      다음엔 DSLR로 한 번 찍어 보겠슴돠~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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