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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스의 여파로 인해 제주도를 여행오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줄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획기적인 행사를 열었습니다. 일정기간 동안 제주도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행사이니 꼭 참여 하셔셔 기억에 남는 선물 많이 받아 가세욤...

 

 

행사기간은 7월 15일~8월 31일입니다.

참여하시는 방법은 제주관광협회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핫 페스티벌 할인 행사 안내를 받으면 쉽게 할 수 있어요. 검색창에 '제주관광협회' 눌러 보삼요..

 

경품도 정말 파격적입니다. 남자들의 로망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오토바이를 비롯해 승용차, 여행권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리마인드웨딩을 아름다운 제주에서 할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은 하이제주 포털사이트 회원가입후 하시면 됩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관광이 많이 침체되어 제주관광협회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니 부담없이 많이 신청하세요. 선물도 받고 멋진 리마인드웨딩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제주도를 여행 오시는 모든 분들.....도~~전!

마트에서 알뜰하게 쇼핑하는 시간대

마트에서 과일 할인하는 시간은..


" 이게 얼마야? "

" 얼마긴 수박 반통에 3,000원이지.."
" 햐.....대박! "

마트에 필요한 것이 있어 갔던 남편..비닐에서 먼저 수박을 꺼내 보였습니다. 며칠전부터 '수박~수박' 노래를 불러서 일부러 늦은 시각 사 온 줄 알고 좋아라했는데 사실 전 맛있는 수박이 단돈 3,000원에 사 왔다는 것에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수박 한 덩이에 24,000원이나 해서 먹고 싶었지만 비싸서 선뜻 사지 못했었거든요..그런데 수박이 반으로 조각내어 팔았지만 단돈 3,000원에 사 온 것에 솔직히 좋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마트 할인, 할인시간,마트

마트 할인 시간을 잘 알면 횡재..


그런데 자세히 보니 3,000원이란 가격으로 수박가격이 책정될때까지 몇 번의 할인된 가격의 스티커가 수박에 붙었더군요. 왜 이렇게 마트에서 할인을 많이 한걸까?  그건 마감시간 1시간 남았다고 남은 수박에 모두 3,000원이란 가격을 책정했다고 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수박을 잘라 놓았다고 그것만 그렇게 파는 것이 아닌 초저녁에 깜짝 할인된 가격의 과일들은 모두 7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트, 마트할인, 알뜰쇼핑,

마감 1시간 전에 마트가면 할인이 70%


정말로... 기분 좋은 할인이 아닐 수 없더군요...거기다 국내산에 씨까지 없는 수박이라는 사실....


그럼 혹시 할인을 많이 하는 대신 내용물은 별로 싱싱하지 않을까? 아닙니다. 수박을 잘라서 먹어 보니 완전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좀 허여멀건한 색깔이나 그건 사진발이공...맛은 정말 기가 막혔다는...

마트, 과일, 알뜰쇼핑, 할인

수박 먹기 좋게 써는 법


↘ 후식으로 먹는 과일 알뜰하게 자르는 노하우

우린 먹기 좋게 수박을 잘라 설탕이 발린 듯한 달콤한 수박맛에 완전 기분 좋았어요.. 물론 가격도 너무 착한가격이라 다음엔 꼭 시간내서라도 마트 문 닫는 1시간 전에 남편과 같이 쇼핑하러 가보려구요... 아참..마트에 가면 착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채소와 과일이 싱싱한 시간대가 있다는데 그 시간대는 오전시간이래요.. 아침에 과일을 매대에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유용한 쇼핑팁일겁니다.

마트직원이 말하는 맛있는 수박 잘 고르는 노하우! 
맛있는 참외 고르려면 5가지 방법만 알면 실수하지 않아요.
마트직원이 말하는 달콤한 감귤 고르는 노하우



  1. 롯데쪽바리 2013.09.07 00:16 신고

    이런거 쓰지 말아요, 이런거 쓰면 대기업 마트에서 이런 할인 안하거나 처음부터 올려서 가격 책정 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9.07 02:01 신고

      할인하는 이유는 과일이나 채소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거나 싱싱함이 덜해 하는 겁니다.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13.09.07 08:27 신고

      롯데님은 .. 무슨 피해의식이신지 ㅋ....
      집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문 닫기 직전에 스윽~ 둘러주곤 합니다..ㅋ..
      해산물이나 야채, 군것질류는 그 시간대에 못팔면 다 버려지는거라.. 싸게 팔 수 밖에 없습니다.

  2. 아닌데~ 2013.09.07 09:00 신고

    예전에 대형할인마트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요 치킨코너랑 농수산코너 일했거든요
    농수산코너 냉장고 창고가면 단내가 진동을 합니다....들여오고 정해진 기한 지나면 그냥 버립니다..
    다 버림..얄짤없음..우리것도 아니고.. 게다 중요한건 너무 멀쩡해서 아까우니까
    지나가면서 하나씩 쓰레기통 열어서 집어먹습니다.. 쓰레기통이라고해봤자 과일만 들어간 통이라...
    냉장고안이라 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우리가 볼땐 그냥 팔아도 전혀 문제없는 상품들임 ㅡㅡ

    치킨코너도 개빡쎗던게 튀김기 구이기 매일 청소합니다.. 죽습니다..
    일반 치킨파는덴 청소 안할거에요 아마.... 저흰 마감시간마다 죽어났습니다.. 기름때 보이면 NG걸랑요
    그리고 식용유는 싸구려같긴 한데 거의 이틀?마다 버리고
    튀기는 양이 많은 날은 당일 버리기도하고.. 튀기는 아줌마가 매번 튀길때마다 체크하는게
    점도 색깔.. 한계 설정치되면 가차없이 기름 빼버리고 알바생들 불러다 버리라고하죠..
    해서 마트꺼는 거의 믿고 먹어요.. 해봤으니까 아는거죠 ㅡㅡ 일반 치킨집 기름 일주일 넘게 쓴다는거 듣곤...어우..

    • 아닌데~ 2013.09.07 09:04 신고

      아 중요한 내용을 빼먹었네요
      할인해서 파는 이유가 저거에요 다 버리는거
      과일도 이틀? 치킨은 당일! 못 팔면 다 버립니다...
      아까우니까 떨이로 파는게 그나마 났죠
      쓰레기도 줄고 매출이래봤자 손해지만 매출도 발생하고..

  3. kuwata 2013.09.07 09:18 신고

    저도 야간 시간대를 잘 이용하지요.. 특히 닭강정이나 꼬치 이런거 같은 가격에 +1 해서 주니까 술안주로 많이 삼..

  4. 우와 아닌데님 2013.09.07 16:11 신고

    헐 어디 마트인지 좀 알려주세요;; 대박이네요 나름 관리가..

    • 아닌데~ 2013.09.07 22:26 신고

      제가 알바했던데는 홈플인데여~ 다른 마트들도 관리는 다
      똑같이 할거에요~ 점장, 부점장들이 자주 돌아댕기는 마트일수록
      청결 관리가 빡셉니다 ㅡㅡ;;

  5. s 2013.09.07 16:48 신고

    나도 놀란게 홈플에 그때 밤늦은시간에 갔는데..대략 밤11시-12시쯤인데 진열되어있던 케익을 통째로 전부다 그대로 아낌없이 과감하게 보는 내가 놀랄정도로 쓰레기봉투에 그대로 정말 그대로 버리더군요..정말 굉장했음

  6. 참나 2013.09.07 23:19 신고

    싸게 사서 좋단다... 농부들은 제값에 저걸 넘겼을려나

  7. 으홍홍홍 2013.09.08 15:58 신고

    마트에서 빵 치킨 회 초밥등등은 마감시간 2시간전에 눈여겨 보고 있다가

    한시간전에 사야됩니다

    원래 가격에 20~30%수준으로 살수 있다는 ㅋㅋ

  8. ㅂㅂ 2013.09.09 01:33 신고

    영수증에 롯데라는 이름 지우고 올리세요
    롯데 마트 알바합니까?

마트직원이 말하는 알뜰쇼핑의 정의

" 이게 다 뭐고?! "
" 응..세일하길래 사 왔지.."
" 세일?!.. 근데 뭔 세일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 혹시 날짜 오래된거 아니가? "
" 아니다..오늘 만든 떡이다.."
" 진짜?!..."


제 눈을 의심하는 알뜰한 떡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평소에 한팩에 2,000원 정도 하는 떡인데 세상에 만상에 750원이라니..
그것도 오늘 만든 떡인데 말이죠..
남편도 갑작스럽게 하는 세일에 엉겹결에 샀다고 하더군요.

" 마트직원이 시간 잘 맞춰 왔다고 하더라.."

남편은 의기양양하게 말을 이었습니다.
사실 전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일까 꼭 필요한 장보기가 아니면 거의 남편 혼자 마트에 가곤합니다.
물론 남편은 저와 반대로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그렇다보니 저보다 더 장을 잘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저녁에 간단히 먹을 간식이 뭐 없을까 고민하던터에
남편은 제 말이 무섭게 마트로 직행했습니다.

마트가 가깝다 보니 별로 바쁘지 않으면 혼자서 쇼핑을 하러 갑니다.
그런데 갔다 오더니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내일도 이 시각에 가야겠다며 좋아라하더군요.

 

" 이제 저녁시간 잘 맞춰가야겠다.. 완전 세일 장난이 아니네..
최대 70~80% 까지 한다.. 완전 끝내주제.."


사실 제가 봐도 너무했다 싶을 정도로 싸게 구매해서 솔직히 좋았답니다.
여하튼 남편의 알뜰 쇼핑에 며칠 동안 간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그리곤 마트직원에게 좋은 정보 하나 들었다며 이야기를 늘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정보길래 살짝 제게 알려 줬는지 궁금하죠..ㅎ

마트직원이 말하는 좋은 정보는 바로...
알뜰하게 쇼핑해 가는 비법인데요..그건 바로 ' 시간을 잘 알자!' 입니다.

이때 시간의 의미는 바로 마감전 세일시간을 잘 아는 것!
예전에 마트가 24시간 영업할때는 세일을 하는 시각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어느때 식료품들이 세일을 하는지 마트직원도 확실하게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세일하는 시각을 따로 정해
오늘 꼭 팔아야 할 식료품들을 최소 30%에서 최대 80%까지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마트직원이 말하는 알뜰쇼핑의 기회인 세일시간은 언제일까?
세일시간은 첫번째 세일시간과 두번째 세일시간을 나눈다고 합니다.
첫번째 세일시간은 오후 4~5시 사이에 한번 하고..
두번째는 저녁 9시 30분에서 10시쯤에 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세일은 저녁 장을 보러 마트에 들리라는 의미에서 잠깐 세일을 하고..
두번째 세일은 오늘 꼭 팔아야 할 식료품들을 12시 전에 되도록 다
처분하기 위해서 최대 80%까지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마트직원이 말한 세일시간은 매일 정해져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식료품이 많이
남았을때 실시하는거라
되도록 평일을 공략하는게 실패하지 않고 알뜰쇼핑하는거라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오후 아마도 저녁 밥시간전에 갔을때 생선가게, 고깃집에서
세일 들어간다고 사람들에게 알리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 단 몇 분만 반값에 드립니다. "
" 하나 더 덤으로 드립니다. " 등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았었죠.

지금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알뜰쇼핑이라고 하면  세일시간을 잘 알아야 한다는 마트직원의 말이 일리가 있긴합니다.
단,마트마다 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세일시간을 알아 보세요. 그게 정답이겠네요..
여하튼 세일시간이 아니면 몇 분 상관에 가격표에 있는 그대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왠지
마트직원의 유용한 정보에 그저 돈 버는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11 09:45 신고

    네.ㅎㅎ 저도 저녁먹고 실실~ 걸어서 마트 갔다가 세일이라고 듬북 사올때가 있었습니다.ㅋㅋ
    가정에서는 그러다보면 과소비가 될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할 수도 있구요.
    소량 필요한것이 있을때 저녁에 가면 더 유리한것 같더라구요. ^^
    좋은 하루 보내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11 16:07 신고

      맞아요..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센스도 구비해야할 듯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긴한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건강 챙기는 하루되셔요.^^

  2. 지유 2013.04.11 11:36 신고

    상식 아닌가요? 다 아는줄 알았는데..

  3. 충동구매유발 2013.04.11 11:51 신고

    안사도 될거 사면, 싸게 샀어도 손해!
    이 사실을 감안해서 구매하시길~

  4. dsd 2013.04.11 14:35 신고

    기본적인 상식이죠.
    그리고 마트직원이 대단한 정보를 귀뜸해 준 게 아니라, 자기네 마트 손실나지 않게
    저녁에와서 남는 물건 사가라는 겁니다. 그 시간 대에 물건을 구매하면 안 좋은 점이
    일단 충동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물품을 싸게 구입하면 다른 물품에 손이
    가기 마련이고 이것을 마트도 알기에 오늘 꼭 팔아야 할 물건에 세일을 적용하는 동시에
    그 기회를 노려 잘 팔리지 않는 물건의 가격도 살짝내려서 소비자의 손이 가게 끔 만들죠.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알뜰한 쇼핑은 꼭 사야할 것을 정리해서 구매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고 추가적으로 대형마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어플을 받아 당일 세일 품목을
    확인 하는 겁니다. 일주일에 여러번 전단지 형식으로 스마트폰에 제공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애용하고 있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11 16:06 신고

      꼭 필요한 것을 사야하는건 당연하겠죠..
      맞아요..요즘엔 스마트폰으로 쿠폰이나 할인하는 품목 많이 나오죠
      거기에 저녁시간 할인까지 받는다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셔요..^^

  5. kwoksuk 2013.04.11 17:08 신고

    마트 세일은 협력업체들의 피와 땀으로 생산한 제품을 원가 밑으로 판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자랑할 일도 아닌 겁니다.최적의 구매는 제물건을 제값주고 사는 것입니다.

  6. 마트좋아 2013.04.11 23:11 신고

    그렇군요 가끔 평일에 홈***에 가면 세일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면 좋아라고 사가지고 오는데
    이젠 시간을 잘 아아서 가야겠어요

 

" 이거 해 먹자.."
" 뭔데? "
" 쭈꾸미 .."
" 잘됐네... 저녁에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 어?!.. 이거 왜 이리 싸노.. 완전 반값보다 더싸네..."
" 마칠때 다 되어서 세일하데.."

휴일인데다가 비가 와서 바쁘게 가게일에 매달리다 보니 저녁시간을 훌쩍 지나 버려 늦은시각에 저녁을 먹기 위해 밥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인근 마트에서 양념된 쭈꾸미를 사 왔더군요... 그것도 반값보다 더 싸게 말이죠. 밥을 하면서 뭘 해먹을까 고민했었는데 쭈꾸미를 보자마자 급 반갑더군요...뭐...반값이라서 더 그랬는지 모릅니다.



후라이팬에 양념된 쭈꾸미를 올려 지글지글 볶아 저녁을 먹기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넘 저렴해 쭈꾸미를 볶으면서 은근 기분이 좋더군요...뭐...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이것만 있어도 저녁은 해결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더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금방 갓 지은 밥에 쭈꾸미를 비벼 먹는 것도 완전 밥 도둑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기야...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네.."
" 초저녁에는 원래 처음 적힌 가격에 다 팔았다더라.."
" 그때 산 사람은 아깝겠다... 근데...아까 보니 스티커를 대개 많이 붙였데..이렇게 세일 자주하는거는 첨 보네.."
" 아..그거...마칠시간이 다 되었다고 세일한다더라.. 근데...."

남편은 뭔가를 말하려다 이내 말을 끊었습니다. 평소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전 계속 물었죠.. 그랬더니 어이없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초저녁에 팔때의 가격과 달리 계속적으로 할인가격을 시간대별로 붙여 놓은 것을 보고 마트직원한테 물었답니다. 왜 이렇게 할인가격 변동을 많이 했냐구요...그랬더니...

" 오늘까지 팔아야해서요..."
" 네..."
" 하나 더 사가세요..할인 더 해드릴께요..."
" 네에..진짜요.."
" 네...어짜피 내일이면 쓰레기통에 버리는건데요..뭘..."
" 네에?!.."



뭐...요즘같이 물가가 비쌀땐 이렇게 깜짝 세일을 하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일인데 왜 그런지 싸게 하나 구입을 했는데도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영 좋지 않더란겁니다.. 물론 가격을 더 내려 두개를 사면 할인을 해 준다고 해도 두개까지는 사고 싶지 않아 하나만 구입했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이거 ...원.... 싸다고 좋아했던 쭈꾸미를 먹다가 마트직원의 말 한마디에 맛까지 없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뭐..그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입니다..여하튼 아무리 마칠 시간이 다 되어 할인을 대폭 많이 했다고 해도 마트직원의 말 한마디에 그리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말을 들었다면 아무리 싼 가격이라도 사 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좀 직설적이셩...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마칠 시간이 다 되어 먹거리를 빨리 처분할 상황이라 할인을 많이 한다고 해도 마트직원의 말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건 솔직히 옳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루밖에 팔지 못하는 먹거리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할인을 했더라도 말입니다.ㅡ,.ㅡ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9.17 05:54 신고

    에공...안들었으면..맛있게 먹었을터인데...ㅎㅎㅎ
    팔리지 않으면 폐기처분을 하나 봅니다.

    태풍전야인지..조용합니다.
    피해없었음 하는 맘입니다.

    잘 보고가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1 신고

      이제 태풍이 온 모양입니다.
      모두들 태풍피해 없었음하네요...바람 장난 아니네요..무서비..

  2. Favicon of http://kariere.tistory.com BlogIcon 루카 2012.09.17 06:22 신고

    빨리 팔아야하는 이유가 대폭할인에 이유였군요. ㅠㅠ
    마트전법 이제는 구매자들한테도 식상한데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1 신고

      그러게요.. 할인을 저녁사이 네번이나 바꾼 거 보면...
      태풍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하세요...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9.17 06:31 신고

    속상하네요. 이런 이런~
    그런 대답에 기분좋게 살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도 피오나님 생각과 같습니다.
    오늘 태풍 피해 없이 평안히 지내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2 신고

      그러게요.. 여하튼 아무리 내일 버릴거라지만 고객이 듣게 그런 말은 좀 심했던 것 같아요...
      태풍이 이제 온 모양입니다. 바람 장난 아니네요...

  4. 행복끼니 2012.09.17 06:58 신고

    내일 쓰레기통에 버린다~~
    넘 심하네요~~
    행복한 일주일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17 07:03 신고

      그러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름 싸다고 좋아라 사는 고객앞에서..
      태풍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 하세요...

  5. Favicon of http://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9.17 08:59 신고

    굳이 말을 해도 그런식으로 할 필요가...
    저같으면 사려다가 그냥 던져두고 왔을것 같아요 ㅡㅡ;;

  6. Favicon of http://fill-in.tistory.com BlogIcon heyenjoy 2012.09.17 18:28 신고

    뭐 말을 그렇게 한대요? +__+
    정말 안 사고 싶어질 거 같아요.ㅠㅠ

얼마전 인터넷에서 찜질방가격이 반값(50%세일) 하는 곳이 나와 신청했는데 예약한 날짜가 일주일 밖에 안 남아 주말 남편과 찜질방에 갔습니다. 이번 주말이 아니면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일을 마치고 늦은새벽 찜질방을 들렀지요. 주말인데다가 관광지(해운대)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린 찜질방에 도착 하자마자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며 적당히 쉴 곳을 찾으며 돌아 다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온인 황토방에 들어 갔습니다. 늦은새벽시간이었지만 황토방안의 너무 뜨거워서 잠을 청하지 못해서일까 대부분 사람들은 누워서 담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좀 떨어진 곳에 편하게 누웠습니다. 그런데..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데 찜질방내에서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를 하다 보니 피곤한데다가 쉴려고 왔는데 몇 분 있었는데도 어찌나 신경이 쓰이던지...

' 으~~~ 목소리 톤 좀 줄이지... 짜증나..'

정말 시간이 흐를수록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몇 분 찜질을 하다 말고 황토방을 나와 매점에서 음료수를 사들고 휴게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휴게실에는 아저씨 둘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담배까지 피우고
있었습니다.

' 헉! 찜질방내에서는 음주,흡연은 금지되어 있는데..이건 또 뭔데...' 

요즘에는 공공장소나 거리에서도 금연인데 밀폐된 공간인 찜질방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아저씨들을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벽에 금연이란 문구가 커다랗게 붙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며 술을 마시는 아저씨들은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 분위였습니다. 꽉 막힌 휴게실에서의 흡연..누가 봐도 어이가 없는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술을 마신 사람은 일절 출입제한이고 술도 이곳에선 팔지 않는데..아무래도 아저씨들은 외부에서 술을 사 가지고 온 듯했습니다. 늦은새벽이라 그런지 제재하는 사람도 없고....

나름대로 큰 찜질방이라 찜질 할 수 있는 방과 휴게실같은 곳은 좀 되어서 왔더니만...에궁...여하튼 여러 찜질방을 두리번 거리다 아무도 없는 고온인 옥찜질방엘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말만 옥찜질방 형광등불만 켜 놓고 주변온도는 외부 온도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뭐고.. 옥찜질방이 왜 이렇노.."

무늬만 옥찜질방이지 조명만 켜 놓고 찜질방 온도는 올려 놓지 않았더군요. 그렇다 보니 안 좋은 굽굽한 냄새도 나고..으~ 웩 그래서 전 다른 찜질방으로 찾아 또 이동했답니다. 그런데..적당한 온도의 찜질방은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잠을 청하고 나머지 찜질방은 온도를 많이 올려 놓지 않아 사람은 없지만 이상한 냄새만 그윽하더군요. 단 한군데만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찜질방만이 존재했습니다. 시끄러운 황토방...ㅜㅜ

여하튼 나름대로 찜질 좀 하고 쉴려고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 더 피곤하더군요. 인터넷에 광고할때는 나름대로 넓고 찜질방이 크고 좋게 보이더니 내부 시설만 크다 뿐이지.. 여러개의 찜질할 수 있는 방이 있어도 여름이라 그런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어두 침침하지만 그나마 온도가 적당한 곳에 이불을 들고 누울 자리를 물색했습니다. 드디어 나름대도 적당한 조명에 조용한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얼마 있으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몇 명 들어 왔습니다. 들어 오자마자 한쪽에서 뭔가를 먹으며 수다를 떨며 놀더군요. 휴게실내 음식물 반입금지라고 되어 있는데도 냄새가 자극적인 음식을 막 펴 놓고 먹더라는 것...헐...다 자는 시간에 이게 뭥미...

음식물 먹는 곳은 식당가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도 굳이 사람들이 자고 있는 곳에서 말입니다. 나름대로 조용한 곳을 찾아 잠 좀 청하려는데 자극적인 음식냄새가 나는 바람에 짜증이 다 나더군요. 창문이 없는 공간이라 냄새는 더 심한 것 같고.. 냄새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나름대로 조용하게 대화를 한다고 해도 다 자는 새벽녘이라 학생들의 대화는 귀에 거슬리고 짜증만 계속나더군요. 그런 와중에 울 남편 많이 피곤했는지 얼마 있다 잠이 들었습니다. 울 남편은 어딜가나 잘 자는 스타일이거든요..늘 부러워함...물론 전 너무 예민한 탓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바로 옆에 위치한 밀폐된 여성전용 휴게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또 뭥미!!!. 여성 전용휴게실입구에 ' 남성 출입금지 '라고 되어 있는데도 남녀커플이 껴앉고 자고 있더군요.

' 참나..정말 할말없네..'

연속되는 어이없는 찜질방내의 모든일에 이젠 포기상태가 되어 버리더군요. 전 어쩔 수 없이 학생들이 먹을 것을 다 먹으면 나름 조용해지겠지란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냥 남편옆에서 잠을 억지로 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 1시간쯤 지났을까 이제 먹을 것도 다 먹고 학생들도 하나 둘 누워 잠을 청하는데..갑자기 엄청난 진동이 울려서 잠시 졸았던 잠이 확 깼습니다.

' 이건 또 뭐고..'

눈을 살포시 떠서 보니..저 멀리 진동 안마의자에 앉은 한 남자분이 다 자는 새벽시간에 안마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 진동소리에 주위에 자고 있던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싶어 잠이 깨 모두 얼굴을 들어서 보더군요. 그 모습을 본 한 아주머니는 " 아이X 뭐꼬 ......" 하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물론 그 아주머니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 소리에 잠에서 깨어 짜증난 모습들이었지요. 두~~~~~두~~~~~두  요란한 진동 안마의자는 새벽녘 휴게소내에 엄청나게 크게 들렸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의자에 앉아서 안마를 받더군요. 정말 어이상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며 나름대로 푹 쉬기 위해서 갔다가..완전 각종 소음과 음식냄새.. 담배냄새..
온도를 높여 놓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찜질방에 다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정말 할 말을 잃었답니다. 물론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잠도 한숨도 못자는건 기본이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찜질방내의 소음과 각종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뜬 눈으로 지새다 피곤에 더 절여져서 왔습니다.

찜질방에 언니들과 자주 가긴하지만..정말 이런 찜질방은 처음이라 황당하더군요. 어제 황당한 찜질방에 다녀 오면서 개인적으로 찜질방에 가시는 분들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을 대충 정리해서 적어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아서요..

[찜질방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
1. 황토방이나 소금방등 내에서는 대화를 좀 조용히 해주세요.
2. 휴게실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은 지켜 주세요.-음식물 반입금지, 흡연금지 
3. 냄새나는 음식물은 제발 가져 오지 마시길..
4. 찜질할려고 들어 갔는데..먼저 찜질한 사람이 덥다고 문을 여는 경우가 있는데 더우면 밖으로 나가세요.
5. 찜질방내에서 술을 마시지 마세요.
6. 여성 전용 휴게실에서는 제발 남자분들 들어가지 마세요.
7. 너무 진한 애정행각은 자제해 주세요.
8. 너무 늦은 저녁시간에 진동의자나 침대를 사용하지 맙시다.

위의 사항만 지켜 주신다면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찜질방을 이용하지 않을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어때요..반값이라고 좋아라해서 갔다가 제가 직접 겪은 찜질방의 모습들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죠. 으.... 글을 적으면서 피곤했던 찜질방의 모습을 다시 떠 올리니 급 피곤해지네요..헐..아참..요즘 인터넷에서 반값할인하는 찜질방이 많은데 이곳을 이용할때는 왠만하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가지 마시길....완전 누울 자리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 많아요....ㅡ,.ㅡ 그리고 반값할인을 요즘 찜질방에서 많이 하는데 가격대비 서비스나 관리도 좀 신경써 주셨음하는 바람입니다.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6.11 06:36 신고

    아쿠~ 피로 풀러 가셨다가 피로를 더 키워 오신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찜질방.....
    피오나님의 지적대로 공공장소로 여기고 에티켓은 지켜주길 바래 봅니다. ^^
    화이팅!

  2.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6.11 07:37 신고

    공중도덕 개념이 없군요.
    다은분도 생각을 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3. 윤중 2012.06.11 08:09 신고

    윤중같으면 위치와 상호를 친절(?)하게 올려두겠습니다
    이런류의 찌질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참고하라구요...

  4.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2.06.11 08:52 신고

    찜질방에와서 문을 조금 열어두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요건 정말 짜증~~

  5. 행복한요리사 2012.06.11 14:08 신고

    마음고생만 하셨네요~~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

  6. 동감 2012.06.22 14:25 신고

    저는 그래서 찜질방 안 가요...

  7. Favicon of http://www.jhdh.org BlogIcon 원자폭탄 2013.05.26 14:36 신고

    자살 재발 재발 하지마세요.절대로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아래 극 초 엽기사이트 참조) 자살 강력 예방 사이트
    여러분 자살(갱년기 우울증 임신우울증 가정불화 실연 왕따 가난 갈등 홧김에 및 기타 우울증 등으로)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사이트 (구약성서 노아 홍수의 노아가 탔던 배가 터키빙하 속 에서 발견된 뉴스와 호랑이와 뱀과 결투 장면 희귀 영상도 첨부)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 한국 년간 자살 시도자 10만 8천명 한국 자살 고위험군 (368만명) 한번 자살 시도자는 반복 하게되는 것이 특징 그리고 조선일보 2012년 12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전국민 9% 국민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 답니다.(이 자료는 저와 여러분 주변분 들이 이 통계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2010년 자살자가 1만 5566명 이며 하루 42.6명이 자살 했답니다.) 자살자들의 심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단순 생각 하게 생각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사이트 보시면 자살자는 100% 바로 땅속 지옥으로 저승 사자가 잡아 가게 되고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초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문 고통 당하는 내용 입니다 (예—지옥 온 사람에게 마귀들이 피를 빨아먹고 머리에 못 를 박고 산사람 껍질 벗기기 뱀을 입 속으로 집어 넣기 불 못에 쳐넣기 도끼로 머리 반으로 쪼개기 끊는 기름 붓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 엽기적 인 고문을 마귀가 실행 중이랍니다.)자살자가 이사이트 한번 보면 감히 자살 절대로 절대로 못합니다. 이미 많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 자살 할려고 계획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 절대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 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구촌 하루 자살자는 약 3.000명 30초당 1명식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 20명이 자살을 검토해 보는 영향을 받는 답니다)저의 주변에서 여러 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격 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이트를 하나 추천 드립니다. ((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 및 성 폭력범 강력 범죄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 이며 실제 효과가 좋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 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우울증 및 생활고로 몹시 힘들어 하시는 분 과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 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 에서 인정 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 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북한에 현수막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혹시 중복 게재되어 짜증 나 시는 분께 죄송 합니다 저의 사이트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

필요한 것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저녁 10시가 넘으면 마트에 가곤합니다.
왜 그렇게 늦은 시간에 마트에 가냐구요?
그건 바로 저녁 9~ 10시가 되면 할인하는 품목들을 많이 붙여 놓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그시간에 맞춰서 갈때가 많습니다.
뭐...마트가 멀면 일부러 시간을 맞춰서 가기 힘들겠지만 걸어서
10분 거
리라 구경도 할겸 가곤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케이크가 30%나 싸게 나와 있더군요.
몇시간만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끝나서 일부러 내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일부러 맞춰서 오늘 사는건데..
우린 어제 케이크를 사 먹었거든요. 그것도 일주일전에 예약까지 해 놓고..
아까비......ㅎ
케이크는 좀 아까웠지만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며 뭘 할인하는지 꼼꼼히 구경했답니다.

그때....
갑자기 과일코너에서 들리는 마이크소리..

" 지금부터 할인 들어 갑니다. "

그 소리에 어디서 다 모였는지 사람들이 우르르...
저 또한 무슨 과일을 할인하는지 궁금해 마트직원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리진 않고 빠른 걸음으로 갔습니다.
가까이가서 보니 오늘 할인하는 과일은 바로 딸기였습니다.
가게에 귤을 한박스 사 놓았지만 왠지 딸기를 보니 갈등이 생기더군요.

' 우짜지..과일 있는데 사갈까? 말까? "

그때 갑자기 마이크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

" 이런 가격 절대 없습니다.
  이 딸기 설탕 찍어 먹으면 억수로 달아요...
  맛 진짜 쥑입니다..
   안 사면 후회합니데이..진짜로........"


ㅋㅋㅋㅋ.......
마트직원의 맛깔스런 말에 이곳 저곳에서 웃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또한 마트직원의 말에 빵 터졌지요.
당연히 설탕에 딸기를 찍어 먹으면 달지 안 달겠어요...ㅎㅎ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맛깔스런 말투로 과일코너에 있던 사람들을
집중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런 위트있는 직원의 말때문일까..
30개가 넘는 딸기는 순식간에 사람들의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저 또한 가게에 먹을 과일이 있어 안 살려다가 직원의 재밌는
입담에
하나 샀습니다.
뭐...포장지안의 딸기를 보니 맛있게 보였기도 했구요...
' 혹시 겉만 싱싱하고 안은 상하진 않았겠지?!..'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들긴했지만 생각보다 가격도 싸 한 통 사왔지요.
근데...
집에 와서 딸기를 꺼내 보니 완전 싱싱함 그자체더군요.

어때요... 금방 하우스에서 딴 딸기처럼 싱싱하죠.
그럼 맛은 어땠을까?

마트직원의 말대로 설탕에 찍어 먹으면 억수로 달다는 말을 했지만..ㅋ
겉 보기에도 싱싱한 딸기를 굳이 설탕에 찍어 먹을 필요가 없었지요.
물론 싱싱한 딸기를 입에 넣는 순간..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 느껴졌답니다.

한마디로 마트직원의 말대로 안 사면 후회할 뻔 했지요..
마트직원의 말대로 완전 쥑이는 맛이었다는..ㅋㅋ

마트직원의 구수하고 위트있는 입담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맛있는 딸기를
그것도 싼 가격에 못 먹을 뻔 했네요.
여하튼..
과일 판매하는 마트직원의 재밌는 입담덕에 맛있는 딸기도 먹고
스트레스가 다 달아 나도록 웃는 하루였습니다.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2.26 07:51 신고

    ㅋㅋㅋㅋ 설탕 찍어먹으면 달죠 ㅎㅎㅎ

  2. Favicon of http://storyplus.tistory.com BlogIcon 세리수 2011.12.26 08:23 신고

    설탕에 찍어서 안 단 음식없을텐데....ㅎ

  3. Favicon of http://bihea.tistory.com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1.12.26 09:06 신고

    ㅎㅎ 그러게요.. 설탕찍어서 안달면 그거 ..ㅋㅋㅋㅋ
    그래도 구입한 딸기가 설탕없이도 맛있었다니 좋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1.12.26 09:32 신고

    하하하..
    설탕 찍고도 안 달면..완전 불량이지요..ㅎㅎㅎ

    역시 장사하시는 분은 말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

  5.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12.26 13:07 신고

    햐~~~ 센스가 있으신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pdi134.tistory.com BlogIcon 대관령꽁지 2011.12.26 16:06 신고

    아~~글쿠나 설탕을 찍어서 묵으면 달구나...ㅎㅎ

  7.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12.26 16:25 신고

    땡 잡으셨군요
    금년 마지막 월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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