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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이색 신종직업

해운대 모래축제를 시작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에서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년과 달리 유난히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 온 탓일까 벌써부터 해운대는 비키니를 입고 피서를 미리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아마도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해운대의 특성상 해운대가 마치 외국의 휴양지처럼 인식되어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해운대 밤풍경해운대 해수욕장 밤풍경

 

오늘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밤마다 볼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조심스레 알릴까합니다. 화려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뒷면에 가려진 그들의 신종직업 도대체 뭘까요? 동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도 한번 맞춰 보세요.

 

 
동영상을 보며 해수욕장에서 벌어지는 이색 신종직업 맞추셨나요?
아직 못 맞추셨다면 눈썰미가 없으셨다는 증거..ㅎ
농담임돠~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철만 되면 전국에서 몰려 드는 피서객들로 인해 물반 사람반이라고 할 만큼 북새통을 이루는 피서지로 유명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외국에서도 이곳 부산을 여름만 되면 일부러 찾아 올 정도라고 하니 가히 세계적인 피서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아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동안 해운대의 밤은 신종 이색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밤부터 새벽까지 백사장을 거닐고 있습니다.
점점 발달되어 가는 이색직업 그 모습에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동영상 한 번 더 돌려 보세요.
ㅎㅎ
제10회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 현장 
만원으로 떠나는 부산시티투어 버스여행 [해운대 방향]
만원으로 떠나는 부산시티투어 버스여행 [태종대 방향]
낭만이 가득한 해운대 해수욕장 새벽풍경
부산에 가면 꼭 봐야 할 부산 최고의 야경

 


피서철이 되면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그렇다 보니 해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비치된 화장실의 관리도 예전과 달리
나름대로 많이 하는 것
같아 부산 사람의 한 사람으로써 무척 흐뭇합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해운대 해수욕장 화장실 가기 싫을 정도로 정말
지저분함 그자체였거든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관리를 조금만 신경 써 주셨음하는 아쉬운 마음이 많았는데..
이젠 세계적인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에게 뇌리속에 깊이 인지가 되서
그런지 아
무리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해수욕장 화장실을 이용하더라도
관리를 너무 잘해
정말 깔끔한 화장실이 되었답니다.

며칠전 해운대 해수욕장에 갔을때도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북새통이었는데
피서철이 아닐때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느낌의
화장실내부더군요.

물론 화장지도 넉넉하게 잘 비치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참 제가 해운대 해수욕장 화장실에 대한 설명을 너무 길게 했나 보네요.
그럼 이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며칠전..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빵 터지게 만든 할머니의 이야기
오늘 할까합니다.

화장실에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들이 화장실에 우르르 모여 들었습니다.
할머니들이 가슴에 단체로 착용한 이름표를 보니 충청도에서 온 분들이더군요.
관광하는 분들은 다 그렇듯이 어느 한 곳에 정차를 해서 볼일을 보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특히 어르신들은 더욱더 그렇죠..
여하튼..
충청도에서 오신 할머니들도 화장실에 가기 위해 모두 버스에서 내렸던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화장실 줄이 장난이 아니었죠.
하지만 누구 한 분 급하다고 세치기를 하시는 분이 없이 한 줄서기를 잘 하셨습니다.
그 모습에 앞 줄에 선 제가 오히려 더 미안해질 정도였지요.

그런데 ..
얼마나 화장실에 줄을 서 있었을까..
한 할머니께서..
다른 할머니들에게'바지입은 사람은 지퍼를 내리고 서 있으라'
소리로 말하자 그 말에 할머
니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지퍼를
내리는 것입니다.


'이거 뭥미?!..'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의아한 모습으로 쳐다 보며
눈치를 보며 웃는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서 있으라고 말한 할머니가 한마디 더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주지 말고
퍼를 내리고 기다리자구..
그래야 화장실에서 볼일도 빨리 볼 수 있잖아..

뒷 사람을 위해서 말이야. 나이든 사람들이 동작도 느린데..
내가 한 말이 뭔 말이진 알지.."


그 말에 화장실에 줄 선 사람들이 웃음을 못 참고 빵터졌답니다.
나이가 모두 60대 후반은 보이는 할머니들이었는데..
모두들 다른 사람들에게 매너까지 갖춘 멋쟁이 할머니들이었습니다.
누구 한 명 ..
" 뭔 소리여.. 지퍼는 왜 내리라고 그래.." 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 할머니들의
모습에 신기하고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거기다 한 곳에 비치된 휴지를 떼어내 뒤에 계신 할머니들께 나눠 주는 모습도
나름대로 보기 좋더군요.

6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하는 행동을 보니 마치 30~40대 아줌마의 모습처럼
팔팔한 모습 그자체로 여행하는 재미를 정말 몸으로 만끽하고 다니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여하튼..
화장실에서 지루하게 긴 줄을 서 있었는데 할머니의 한마디에 모두들 시간
가는 줄 모
르고 즐거운 분위기로 줄을 서 있었습니다.

어때요..
정말 재밌는 할머니들 모습이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실실나네요..
ㅎㅎ..

" 할머니들 여행 재밌게 잘 하셨나요? "
 

 


며칠동안 폭염으로 정말이지 바다가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찌는 듯한 무더위에 벌써 바닷가에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 휴가철도 아닌데 휴일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다로 
조금이 나마 더위를 피해 오지요.

저도 바다가 가까이 있다보니 여름이면 거의 바닷가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니까요.

낮에는 강렬한 햇빛과 밤에는 열대야에 몸과 마음마져 지치기 쉬운 여름..
바다는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바다에 오면 늘 서로를 위해서 지켜야 할 에티켓등이 있는데
간혹 사람들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를 많이
눈살을 찌푸릴 때가 많습니다.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무덥다고 하는데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자신과
남을 위해서라도 지켜야 할 사항을 꼼꼼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닷가에서 피서객들을 위해서 지켜야 사항*


첫째..백사장에는 개인용 그늘막이나 텐트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취사행위도 할 수 없구요.
단, 텐트설치가 가능한 곳은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둘째..백사장내에서는 불꽃놀이나 모닥불을 피워선 안됩니다.

밤이면 특히 친구들이나 연인들이 불꽃놀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분들은 해수욕장에서 과태료를 부과대상이 됩니다.

세째..백사장내에서는 인화성 물질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네째..백사장내에서는 애완동물을 동반할 수 없습니다.
요즘처럼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애완동물이 많다보니 바닷가에
목줄을 하지 않고 애완동물을
백사장에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사항이니 이점 꼭 지켜 주셨음합니다.

아무리 개가 오줌, 똥을 잘 가리더라도 실수할 수 있잖아요.
모두가 이용하는 백사장인데...개의 배설물이 있다면 안되겠죠.


다섯째..백사장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밤이면 술을 마시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섯째.. 물론 무단 투기 쓰레기도 금지됩니다.
지정된 장소의 휴지통에 잘 분리해서 버려 주셔야합니다.
간혹 백사장에 그냥 버리는 사람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지정된 장소에 버려 주시길요..

일곱번째..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해야합니다.
술을 먹고 시비를 거는 사람,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해수욕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자제해 주셨음합니다.


위의 내용들만 지켜 주신다면 모든 피서객들이 재미나게 즐기고
편안하게 바닷가에서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폭염같은 무더위가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도 다가옵니다.
모두가 건강한 휴가를 바닷가에서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바닷가에 가면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 좀 썼음하는 바람입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일상에 지쳐서 오는 피서객들에게
즐겁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연일 폭염입니다.
몸 상하지 않도록 모두다 신경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