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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긴 것 같습니다.
날짜를 세어 보니 무려 지금까지 20일이 되었네요.
그렇다 보니 마음까지 눅눅했던 7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
오랜만에 뜬 태양이 왜 그리 반가운지..
여러분들도 그렇죠..ㅎㅎ
며칠전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일때 해운대 해수욕장을 다녀 왔습니다.
역시나 저처럼 바다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으셨더군요.
날씨는 무더웠지만 아직 바닷물은 차서 그런지 대부분 일광욕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피서객들 가운데 유달리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바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해수욕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용품을 마련해주고 정리하는 분들...



그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위해 땀 흘리는 분들의
하루 일들을 자세히 한번 보실까요.




비치타올을 정리해 주는 사람을 비롯해..



의자 정리..



돗자리 정리..



파라솔 정리..



튜브 정리..
이 분은 튜브 정리를 재밌게 하시더군요.
튜브를 들지 않고 빙빙 돌려서 정리하는 모습이 우스웠다는..



ㅋㅋ..
근데 그 많은 튜브 언제 다 정리하실려나~



여하튼 피서객들을 위해 땀 흘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정리하는 모습들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오잉!!!!
정리하시는 분 완죤 몸짱인데요....오~~~~호
몸에 오일도 듬뿍 바르공..
썬탠에 아르바이트 일석이조인가요..ㅎㅎ



무더운 여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땀을 흘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와~~~~~~~~~
이 분은 또 뭥미..
아까 몸짱인 아르바이트도 조금 눈에 띄었는데..
이 분이 더 눈에 띄네요.



몸 사리지 않는 저 모습..
당신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일하는 최고의 킹왕짱으로 임명합니다.
대~~단해요...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니 정리하는 사람들의 손과 발도 빨라지공..
하루종일 반복되는 일 속에 드디어 정리가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이면 우리나라에서 피서객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이 분들이 있기에 많은 피서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편의용품들을
이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시 장마가 주춤하여 며칠간 따가운 햇살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때요..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가 절묘하게 이루어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추
억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부산에 사는 피오나가 해운대 해수욕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많이 놀러 오세용....ㅎㅎ
  1. 온누리 2011.07.17 15:18 신고

    달려가고 싶네요 정말로
    무지 찝니다 시방^^

  2. goddjsl 2011.07.17 15:27 신고

    오늘 같은 날씨엔 완죤 찬 바닷물이라도 뛰어 들고 싶네요.
    정말 덥습니다. 헉헉...

  3. Favicon of http://racyclub.tistory.com BlogIcon racyclub 2011.07.18 00:42 신고

    바다가 부르는거 같습니다.
    잘보고 꾹!꾹! 누르고 갑니다.^^

휴일 ..
점심때 가족 모임이 해운대 근처에 있어 모임을 갖고 다같이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가를 거닐며 오랜만에 추억에 가득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며칠동안 장마때문에 휴일 비가 오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었는데
그 걱정과는 달리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까지 업 되더군요.

" 어.. 저게 뭐고? "
" ㅎㅎ.. 그러게.. "


해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왔어도 이런 아르바이트는 처음 보는거라
그 모습을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오더군요.
순간 어릴적 놀이공원에 가서 가족 사진을 찍어 주는 사진사아저씨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의 모습입니다.
어때요..
해수욕장에서 이런 모습 처음 보지 않나요?
나이 든 어른들이 사진 찍어주는 모습과는 달리 풋풋한 젊은 학생들이
사진을 찍어 주는거라 왠지 손님이 많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나름 패션 감각도 있어 보이공..ㅎㅎ



잠깐..
간만에 햇살이 따가웠던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 감상 좀 해 보시공..




월요일인데도 나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일요일 같은 느낌마져 들 정도였다는..
어때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같은 느낌이 팍팍 들죠..

...


그럼 화제를 바꿔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지요.



백사장을 걸으며 손님을 물색 중인 두 학생..




드디어 손님 발견..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설명도 꼼꼼히 나름대로 잘 하는 학생들..
드디어 사진 찍어 주는 것에 성공...



지나가는 사람들도 저처럼 특이한 아르바이트에 모두 의아한 반응이더군요.


사진을 찍고 그 모습이 나올때까지 확인까지 시켜줍니다.
나름대로 손님들의 반응도 괜찮은 것 같더군요.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 주는 가격도 착하공..
정말 이색적이고 재밌는 아르바이트 모습이었습니다.

요즘엔 대부분 사람들이 사진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뭐..사진기가 없으면 휴대폰에 있는 사진기로도 대신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왠지 해수욕장에서 폴라로이드 찍어 주는 분을 만나니
옛날의 추억이 느껴지기도 하고 정감도 있더군요.
어때요..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색 아르바이트 재밌죠..
정말이지..
해운대 해수욕장은 볼거리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iamdevivre.tistory.com BlogIcon 롤링패밀리 2011.07.15 15:59 신고

    핫..향기나는 글은 어떤걸까요..조심조심...

    재미있는 장면이라 댓글 남기고 갑니다. >.<
    학생들이 저로코롬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제 입가에 미소가...
    잘 포착하신거 같아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

  2. goddjsl 2011.07.15 17:15 신고

    재밌네요..^^

  3. 2011.07.15 20:53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435 BlogIcon 더공 2011.07.15 21:10 신고

    폴라로이드가 생각보다 추억이 많이 남더라고요.
    저도 몇장 있는데 꼭꼭 넣어 놓고 지내거든요.
    세상에서 단 한장밖에 없다는 그 희소성 때문인지.. ^^

  5.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2011.07.15 23:07 신고

    한번 가보고 싶은데, 더워서 에어컨 튼 방을 나가기가 싫네요...ㅋㅋㅋ;

  6. Favicon of http://racyclub.tistory.com BlogIcon racyclub 2011.07.16 00:01 신고

    잘보고 꾹꾹 누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loveshl0111 BlogIcon 보슬비 2011.07.16 02:32 신고

    덕분에 웃습니다. . ㅋ^^*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다니는 여행에서 찍는 사진마다 현상하기보다는 파일에 담아놓고있죠. . 위 글을보면서 어릴적 일기장에 글과사진을 함께 넣어놓던 기억이 스멀스멀~~~^^*

  8.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가람양 2011.07.16 08:05 신고

    폴라로이드는 세상에 한 장뿐이 없는 사진이라는 것에 있어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ohoha2 BlogIcon 소잉맘 2011.07.16 14:28 신고

    사진기의 보급이 많이 되어 있어도~
    폴라로이드의 느낌은 또 다르니까요~^^

  10. Favicon of http://www.tradesparq.com BlogIcon china import 2011.08.17 17:12 신고

    이것은 읽기 가치가있다.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읽기 기대.

  11. Favicon of http://www.theasbestosadvisors.com/mesothelioma-law-firm/ BlogIcon mesothelioma law firm 2011.09.22 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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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quickmusclebuild.com/muscle-gain-truth-review/ BlogIcon muscle gain truth review 2011.09.26 23:01 신고

    따라서 응용 프로그램이 심하게 귀하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어떤 선택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용량과 일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통 기업 데이터의 응용 프로그램과 관리가 가장 필요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adjustable-beds BlogIcon adjustable beds 2011.10.11 15:52 신고

    이 주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매우 오랜 시간을 보낸 많은 사람 처리했습니다.

며칠전에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다보니 늘 바다와 접해서 행복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지요.

그런데 늘 휴가철마다 느끼지만 바가지요금은 왜 근절 되지 않는지 씁쓸합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적정요금을 게시해서 걸어 두고 사람들에게 안내도 많이 하지만

문제는 이런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늘 사람들이 붐비는 휴가지입니다.

그런 휴가지에 아직도 바가지요금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할구청은 단속을

눈감아 주는지 단속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송정해수욕장에 가서 며칠 쉬었다왔습니다.

그곳엔 해운대보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나름 조용하게 쉬고 오기좋아서

택한 휴가지인데..

문제는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러 평일에 갔는데도 주차요금등 바가지요금은

여전했습니다.

평소에는 시간당 얼마의 적정 요금이 적용되지만..

휴가철에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인식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평일에 갔을때에는 오후 4시가 넘어 송정에 도착했는데..

중요한 건 주차요금이 시간당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적용되어

관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한 군데만 들린 건 아니지요..

차를 가지고 송정 한바퀴를 다 돌아 다녀 봤습니다.

당연히 송정내에서 가격을 담합했는지..

모두가 같은 가격을 부르더라구요.

우린 지금 정리해서 수영해 봤자 2시간 겨우 하는데 하루요금을 다 받는건 너무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

어쩔 수 없다는 말...' 뭐가 이렇노?..'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좋은게 좋은거라도 기분좋게 휴가를 왔기 때문에 하루분량의 주차요금을

지불하였습니다.

중요한 건 주차요원이 하는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 있잖아요..주말엔 원래 3만원 받아요.. "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 그럼 적정 요금은 왜 명시를 해 놓고 있는데요?.. 우리같이 몇시간 놀다 갈 사람은

 손해잖아요..안그래요 ..아저씨..!"

그랬더니..헐

" 그럼 아침부터 오면 되잖소~!" 하며 퉁명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기가 찬 건..

" 부산사람이라 깎아주는거요.. 다른 피서객들은 더 받아도 아무소리 안해요! '

무슨 이런말이...

휴가철에 피서지에서의 바가지 요금은 늘 이렇게 버젓이 행하여지고 있는데..

왜 관할구청은 단속을 안하시는지.. 정말 씁쓸했습니다.

주차아저씨는 당연히 휴가철이면 이런일이 허다한데 왜 따지냐는 듯의 말투에

부산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휴가철마다 이런 바가지요금 어떻게 좀 근절이 안되는지..

그리고 적정요금은 뭐하러 게시하는지..

피서객의 한사람으로써  묻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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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08.08.13 16:37 신고

    에휴...고약한 사람들이네요. 저러다 사람들이 안찾으면, 또 경기탓만 하겠죠. --;

    • 피오나 2008.08.13 17:18 신고

      부끄럽게 느껴야 할 피서지의 바가지 문화입니다..
      한심하기도 하구요..
      맨날 광고만 하면 뭐해요..
      정작 현실은 안 그런데..쩝~!

  2. Favicon of http://sweetwine.tistory.com BlogIcon login 2008.08.13 17:46 신고

    저도 요 몇일 전에 부산에 친구가 있어서 2박3일 놀러를 갔었죠. 가서 부산 사람들은 해운대나 광안리 잘 안간다고 저기 울산쪽에 간절곶 인가요? 그근처에 나사리 해수욕장 갔다왔습니다. 물도 정말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민박요금도 4만원인가? 젤 큰방으루다가 얻었읍죠.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광안리에 다시 와서 밤에 그 앞에 수산시장 같은데서 회 많이 사갖고 돗자리랑 해서 광안대교 앞에 무슨 부두같은데가 있는데 거기서 돗자리 깔고 회를 먹으니 정말 술도 안취하고 야경에 취하더군요. 정말 재밋었습니다.

    • 피오나 2008.08.13 17:48 신고

      잘 다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 루피 2008.08.13 18:01 신고

      광안리 수변공원이네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8.13 17:46 신고

    나쁜 사람들~~

    이는 단속이 문제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입니다.

    모든 상행위를 관할구청에서 단속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피오나 2008.08.13 17:48 신고

      네..
      맞아요..

      의식의 문제가 제일 크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4. dory 2008.08.16 21:29 신고

    고향의 사진을 여러가지 볼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특히 송정은.. 회사서 스트레스 받음.. 차몰고 쌩쌩 달려~~ 광안대교를 넘어 자주 갔던 조용한 바닷가였어여.. 젊은 친구들의 폭죽놀이 잠시 지켜보며, 송정 특유의 매콤한 오뎅국물과 오뎅을 한개 집어먹고 집으로 오면..스트레스 풀던 곳이었는데 ㅠㅠ

    서울 올라온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너무 그립습니다.
    서울은 지리도 모르고(제가 심각한 길치라)... 어디를 가야 할지.. 부산처럼.. 동서남북 30분만 어디를 가더라도 바다나 강을 볼수 있는 곳이 아니구..
    맨날 보는 그 넓은 한강은 빡빡한 서울 인심이 그대로 묻어나서.. 별로 가고 싶지 않구요.. 아.. 괜히 눈물이 ㅠㅠ

    사직구장의 그 힘찬 함성 소리도..
    당시에는 보기 싫었던 수변공원의 술판 춤판도.. 이제는 그립네여..

    피오나님..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길거리에서 바닷가에서 캔맥주 한잔 마시며 쳐다봤던 부산의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서울의 하늘은 너무 탁해여..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여.. 메인의 피오나님 사진을 봤는데여 여자분이세여? ㅎㅎ.. (참고로 전 女)
    남자분이었다면 죄송합니다 (__)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연일 피서객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를 찾으시는데요..

해마다 줄지 않고 피서객들이 느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해운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시는 분들을 멀리서 보면 정말로 물반..사람반..ㅎ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는 뒤에서 열심히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게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을 정리해 보니 재미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일단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오시면 가격표 부터 보시고 미리 숙지 하시길..

일부 사람들이 바가지를 씌워서 가격을 받는 분도 계심...

뚜~~~~~!

입구에 들어서면 레이더 망 가동하시공~.




이렇게 배달도 해주시는 친절한 아저씨도 계심..

" 아저씨.. 여기요~."

" 네~ 갑니더!.."



손님이 쓰신 자리를 다시 정리하여 고객들에게 깨끗하게 돗자리 제공..

와우~! 피부가 완전 ..헐..




이 부분을 별표 다섯개...( 체크 하시공~! )

쓰레기는 제발 분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시와요~.




만약 튜브를 가지고 왔는데 바람넣는 기계를 안가지고 오셨다면

말만 잘하면 튜브빌려주는 아저씨가 사용하도록 해 줌..




바다축제가 8월 1일 부터~ 일주일간 하니..

해운대해수욕장에 오시면 재미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답니다..

이렇게 낮에 땡볕에서 자리를 정리하시는 분도 수고 하시네요.

바다를 옆에 두고 들어가지도 못하공...




가족들이 오면 거의 엄마는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늘 아이를 보호하는

보디가드로 바다에서 보내지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인공호흡 연습을 하는 분..

정말 고생하시네요..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바다 지킴이 119 수상구조대분들도

여름 한달동안은 피서객들의 안전한 휴가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피서객 주위에서 안전을 위해 힘쓰신답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리저리 해운대해수욕장을 둘러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보이지 않게 일을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도 부산은 완전 무더위에 후끈 후끈..

이 덕분에 피서객들이 부산으로 많이 오시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도 8월 1일 기준으로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 피크라고 합니다.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셔셔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tip.. 타지에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만 고집하시고 오시는데..

      해운대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송정, 송도, 다대포해수욕장등에도

      가 보셔요..색다른 해수욕장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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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의 다음 블로그 : 좋은시간 되세요아름다운 이야기모음
  1.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8.05 15:21 신고

    해수욕장 풍경을 재미있게 담으셨네요 ~
    자장면 배달을 위해서 파라솔에 번지를 붙여야겠어요 ^^;

    • 피오나 2008.08.05 16:09 신고

      보통 통닭을 많이 사가지고 오시는데..
      식으면 맛이 별로..ㅎ
      하기사 요즘에는 통닭, 피자, 짜장면 등 다양한
      배달을 많이 한답니다..
      해운대에 오면 또 하나의 볼거리..ㅎㅎ

  2.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08.08.05 15:22 신고

    ...해변의 모습이 정겹군요. 신나구요...^^*

    • 피오나 2008.08.05 16:55 신고

      네...
      저도 금요일부터 휴가 갑니다..
      휴가라 해봤자..부산이지만..ㅋ
      송정에서 조용히 수영이라 할려구요`
      아으~~^^;

      아자~~~~~~~바다로..^^
      벌써 까만데..ㅎㅎㅎ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8.05 16:11 신고

    재미 있게 잘 표현하셨네요~~

    • 피오나 2008.08.05 16:23 신고

      ^^...

      지치기 쉬운 무더위에 삶의 활력소를 잠시 불어 넣어
      드렸습니다..ㅎㅎ

  4.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05 23:20 신고

    늦은 밤 다녀갑니다.
    고운 꿈요.

  5.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05 23:30 신고

    협정요금이라는게 있군요. ㅋ
    잘보구 갑니당.

  6.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 BlogIcon nangurjin 2008.08.06 07:48 신고

    저도 고향이 부산이지라..너무 그립네요. 올해 휴가는 병원에서 (둘째아이 때문에) 온전히 보내고 있거든요.
    작년에 남해안 갔을때 느낀거 하나는..제발..금연좀 했으면 좋겠어요..아기들 옆에 노는거 뻔히 보이면서도 몰상식하게 담배피는 아저씨들..정말 이해불가더라구요. 그나마 꽁초까지 백사장에 고이 묻어놓고 오시니.ㅠㅠ


어릴적 송정해수욕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의 추억이 묻어 있는 송정.

해운대해수욕장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차분한 이미지의 주위배경과 그리고 왠지 시골스러움이 묻어 있지만 지금의 현실에 맞게

낭만적인 분위기로 잘 꾸며진 가게들이 예전의 송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운대해수욕장에 가면 화려한 비키니가 많지만 송정은 해운대와 바로 인근에 있는데도 비키니족보다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수영하시는분들이 더 눈에 많이 띈다.ㅎ

이것 때문이라도 난 여름이면 송정해수욕장을 찾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ㅋ




넉넉한 분위기의 백사장..

주말이면 사람들이 이곳도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많은 인파로 가득 하겠지만..

그래도 해운대에 비하면 여유있는 분위기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물놀이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늘 안전을 담당하고 계시는 119 수상구조대.



단체로 모임을 이곳에서 많이 한다.

특히 대학생들의 단합대회라던가, 회사에서 여름휴가 쉼터로 송정해수욕장을 많이 찾는다.



인근 해운대에서는 백사장에 절반이상을 파라솔이 자리잡고 있는데..

송정해수욕장은 여유롭게 파라솔을 설치해 놓았다.



바나나보트를 타는 피서객들..

정말 재미있지..ㅎ



이국적인 분위기의 송정해수욕장.



윈드셔핑하시는 분들을 송정에서는 많이 볼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에 배우는 곳도 있어 여름철이면 북새통을 이룰 정도이다.



저모습을 보니 어릴적 아버지랑 놀던 때가 생각이 났다.

어릴적이지만 좋은 추억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게 사람인가 보다.

추억이 묻어나는 풍경이었다.



한결 여유롭게 보이는 해안가 풍경..

사랑하는 연인과 모래사장을 걸으면 정말 운치있겠지..ㅎ



송정해수욕장은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조용하고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좋다.

그래서 난 여름이면 해운대보다는 송정을 자주 온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행하는 헬기..



송정의 아름다운 풍경..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분들..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구비된 수상구조보트..



사진으로만 보아도 송정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조용하고 아늑하다.

무더위에 지친사람들이나 여름 휴가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은 이곳 송정해수욕장을 권하고 싶다.

특히 가족들이 오시기엔 정말 좋을 듯 ...

이번 휴가철 바닷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한 바다..

송정해수욕장이 어떠실 지..

아직 휴가지를 못 정하신 분들에 권하고 싶은 해수욕장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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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7.12 21:56 신고

    맞심더.
    저도 해운대보다 송정을 더 좋아합니더.
    서울에는 소낙비가 세차게 내립니더.
    고운 꿈요.

  2.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7.12 21:57 신고

    바닷가 근처에 사시는 피오나님 너무나 부럽습니다. 왜 사람은 물을 보면 좋아할까요?
    어머니뱃속에서 양수에서 놀던 기억때문일까요?

  3. Favicon of http://kara26.tistory.com BlogIcon 카라 2008.07.12 23:23 신고

    저도 대학다닐 때 송정 참...자주 갔지요......

    사진으로 보니 너무 새롭네요...

  4. Favicon of http://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7.13 09:16 신고

    시원한 바다 잘 보고 가여~

  5. 사노라면 2008.07.14 08:06 신고

    송정 가실려면 제게 허락을 받아야하는데요. 우리 고향집이 바로 여기---
    어릴 때 그렇게 깨끗하게 보존되던 고향 바다 이제 많이 오염됬읍니다
    사시사철 사람 너무 많고 밤에는 잠자기 힘듭니다. 대학생들 밤새워 술마시느라고--
    일년에 겨우 4~5번 가지만 그래도 언제나 포근한 고향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첫 일요일..

날씨가 바닷가로 가라고 그러는지 하루종일 후덥지근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주섬주섬 챙겨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러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해운대는 이미 여름을 알리는 모래사장의 울긋불긋한 파라솔과 젊은 연인들의 모습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와~~~.

정말 바닷물에 풍덩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은 느낌..ㅎ

부산의 해운대해수욕장은 벌써부터 피서를 즐기러 온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어 멋진 여름바다를 보여주었습니다.



간혹 먹구름이 드리워지긴 해도 오늘 날씨는 정말 무더웠습니다.

바다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너무나 귀여운 아이의 모래장난..

놓치기 아까운 모습이라 한 컷 담아봤습니다.

이뻐요~.^^.



오늘은 제 1회 바다수영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오잉~!

요즘 사람들은 거의가 디카를 필수품인냥 가지고 다니는데..

오랫만에 보는 즉석카메라 아저씨의 모습..



푸른하늘에 붉은 파라솔..

대조적이지만 여름을 대표하는 바닷가의 풍경이라 늘 볼때마다 멋진 모습입니다.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군데군데 요트도 타고, 바나나 보트도 타는 풍경을 보니

내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바다 저편에 유람선도 여름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이지요.



119 수상구조대의 모습..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사람이지요.

수고 많으십니다..^^

올 여름바다도 그대들이 있기에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놀다 갈 수 있어서 늘 고마워요~.



모래를 씻는 곳이 여러군데 배치되어 있습니다.( 발 씻는 곳 )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송림공원에서의 벤치들..

따가운 햇살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바닷가의 휴식공간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개장이래 첫번째 휴일의 모습은 벌써 피서지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주변환경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올해도 부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해운대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찌는 듯한 더위 시원한 바다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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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8.07.06 19:14 신고

    올여름 시원한 바닷가가 될것같아요..
    왕비는 바다 구경할려면 날을 잡아야해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7.06 20:24 신고

      다음에 부산에 꼭 놀러와요~^^.
      편안한 밤 되셔요..

  2. 2008.07.06 19:1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7.06 20:25 신고

      늘 관심 고마워요~~^^.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3. Favicon of http://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7.06 20:51 신고

    멋진 바다!!!

  4.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7.06 22:02 신고

    아~ 바다. 해운대~
    전 오늘 종일 풀 뽑고 이제 왔어요.ㅎ;

  5. 2008.07.07 10: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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