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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풍경

평균적으로 제일 무더운 7월말부터 8월초 집중적으로 몰린 휴가는 거의 끝난 시점입니다. 하지만 올여름 늦게 휴가를 맞이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요..우리나라 최대의 휴가지로 선정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여전히 휴가철입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시점이라 아직도 해운대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각종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더욱더 해운대는 전국에서 제일 찾고 싶은 휴양지가 되었나봅니다.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니 저도 당장 바다로 뛰어 들고 싶어지네요...

작년 파라솔로 기네스북에 도전한 해운대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여전히 파라솔은 전국 최대의 모습입니다. 마치 파라솔이 해변을 감싼 듯하네요...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의 장관에 한번 더 놀란다고 하더군요...중국을 지나가는 태풍때문에 바람이 다른 날보다 많이 분 날씨였지만 해운대엔 여전히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파도가 높아 해수욕을 즐기기엔 좀 부담스러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듯 합니다. 제가 간 날도 해운대 이안류가 생긴 날이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참..잠깐 이안류가 많이 발생하는 곳을 잠깐 사진으로 볼께요...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 곳으로 밀려든 해수가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안류는 지형상 6번 망류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해운대 6번 망루 전방 통제시(2012년 8월 4일) 이안류 모습/기상청

해운대 6번 망루 전방에서 외해로 빠져나가는 모습 / 기상청
어제도 이안류때문에 피서객들이 구조되었다고 하더군요..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더 심해진 이안류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되도록이면 6번 망루가 있는 쪽에선 해수욕을 삼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뭐....부산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6번 망루쪽에선 이안류가 잘 일어 난다는 것을 아는지라 그 쪽을 피해서 해수욕을 즐기는데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잘 모르실 것 같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참고 하시길요.....

평일이지만 휴가의 피크철같은 해운대해수욕장의 풍경은 8월말까지 이어질 듯 합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점점 사라진다고 해도 낮 기온은 30도를 넘는 날이 많으니 부산은 휴가가 끝나는 시점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듯 해요..

평일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휴가지로써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해운대해수욕장.. 정말 전국최고의 해수욕장이라는 말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ourcart.tistory.com/ BlogIcon 쥬르날 2012.08.09 07:51 신고

    조만간 부산가는데 한 번 들려볼까 합니다. ^^
    해운대 ... 사람 진짜 많네요 ...후덜덜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09 16:19 신고

      이번주까지 피크일 것 같네요...여행 잘 하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8.09 07:53 신고

    ㅎㅎㅎ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신이 내린 축복이지요.

    잘 보고가요.

    휴가 떠나고파라.ㅎㅎㅎ

  3. 행복끼니 2012.08.09 08:06 신고

    구경 잘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8.09 08:16 신고

    와~

    정말 사람들이 많네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09 16:20 신고

      이건 새발의 피...ㅎ
      피크일땐 정말 물반 사람반이랍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9 11:29 신고

    피오나님!
    두번 정도 가보았는데요~
    정말 인파가 대단하네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09 16:20 신고

      평일인데 이정도니..정말 대단하죠.. 휴가 다녀오셨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nagk BlogIcon 작은천국 2012.08.09 11:51 신고

    꺄악~~
    물반 사람반..
    해마다 펼쳐지는 해운대의 진풍경~~
    아직 휴가 못가고 있지만 여름에는 해운대를 피하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8.09 16:21 신고

      부산사람은 대부분 조용한 송정에 간다고나 할까요..ㅎ

  7. Favicon of http://www.aigleblog.co.kr BlogIcon 에이글 2012.08.09 17:44 신고

    역시 해운대에는 사람이 많군요

부산 최고의 피서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휴가철 어디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실지 정하셨나요?
전 이번 휴가는 멀리 가지 않고 편안하게 울 동네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울 동네에 뭐 특별한 곳이 있냐구요..
뭐 특별하다기 보다는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닷가이지요.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
ㅎ...



부산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가까운 경남쪽에 있는 계곡이나 경북 동해안을 피서지로
생각하시지요.
매일 지겹게 보는 곳을 피서지로 생각하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휴가철 피서를 갔다오면 어떤가요..
엄청 그 휴유증은 심하죠.
전 그 휴유증을 올해는 좀 잊고 편히 보내기 위해 부산을 벗어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하면 너무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아 가기 싫다는 분들도
있지만 도심 속에 멋진 해변과 전국각지에서 모여드는 사람들의 인파를 즐기기위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도 적지 않지요.
하지만 해운대 해수욕장은 시끌벅적한 느낌도 있지만 때론 낭만적인 풍경도
많아 특별한 여행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 ..



화려한 도심 속에서 느끼는 파라다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시원스레 펼쳐진 백사장과 넓은 해변..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도심과 가까이 있어서 왠지 삭막할 것 같다구요..
아닙니다.
전혀 그 생각은 틀리다는..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때요..
보는 것만으로도 당장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달려가고 싶지 않나요..
ㅎㅎ..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모든 걸 내려 놓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삶의 여유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어때요..
즐겁게 휴가를 보내기에 정말 멋진 곳임에는 틀림이 없죠..
아참..
너무 복잡한 것이 싫다면 평일에 와 보셔요.
이런 여유로운 모습을 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1. Favicon of http://poppermin.tistory.com BlogIcon poppermin 2011.07.28 14:37 신고

    부산살면서 해운대 잘 안가게 되네요. ^^ 여름에 1년에 한번정도 가기는 하지만..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거 같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1.07.28 15:24 신고

    바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져 오네요.

  3. Favicon of http://www.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1.07.28 15:36 신고

    얼마전엔 광안리에 다녀왔는데...
    담엔 부산가면 해운대도 다녀와야겠어요~

  4. goddjsl 2011.07.28 18:13 신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5.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7.28 21:41 신고

    바다가 있는 도시는 부럽더라고요.
    우리동네에서 바다까지 나가려면 두시간은 기차타고 나가야 되는데..ㅜ.ㅜ

장마가 끝나고 나니 완전 폭염때문에 부산이 익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낮에는 높은 기온때문에 에어컨이 없으면 못 살 정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늘은 일본으로 가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밤 늦은 시간부터 바람이 조금이라도 부니 오늘밤은 열대야없이
편안히 잠을 이룰 것 같습니다.
뭐..솔직히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에 더 좋지만요..

며칠 내내 32도를 훌쩍 넘는 낮 기온때문인지 요즘 해운대 해수욕장은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피서객이 30만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아직 피서철이 아닌데도 대단한 인원이죠..
우리가게는 월요일에 쉬는 관계로 다행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지
않는
평일에 해운대 해수욕장을 갈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서면에서 볼일을 본 후 집에 가는 길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기
위해 늦은 오후에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바다를 실컷 봐야 그나마 휴일을 즐겼다고 말할 수 있죠..ㅎㅎ

그런데..
평일인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피서를 즐기고 있더군요.

" 휴일도 아닌데 사람 많네.."
" 그러게.."

그나마..
무더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바다가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뭥미..
우리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전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 무슨 일이지? '

사람들의 표정은 절 더 궁금증을 증폭시키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쳐다 보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헐..
제 바로 뒤에서 강아지 6마리를 끌고 오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 또한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짓는 순간..
씽..
하고 제 옆을 지나가더군요.

 



" ㅋㅋ.. 저게 몇 마리고..."

남자가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들을 보자마자 우스워서 그 말부터 나오더군요.



귀여운 강아지를 세어 보니 총 6마리..
크기도 다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아장아장 걸으며 산책하는 모습이 넘 귀엽더군요.



한참을 보게 만드는 강아지들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다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았습니다.

뭐..귀엽게 보는거라고 해야겠네요..
멀지감치 멀어지는 강아지의 모습에 귀여운 강아지의 얼굴을 찍지
못한게 영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잉..

주차장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 오는 순간...
셔터를 꽉!!!
ㅎㅎ...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어때요..
넘 귀엽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이쁜 강아지들..
주인을 잘 만난 덕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맡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을
산책하는 것 같더군요..
어때요..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 처음 보죠..
ㅎㅎ..
  1.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가람양 2011.07.19 07:45 신고

    아.
    나도 못하는 바닷가 산책을 즐기다니~!
    옛 속담이 생각이나네요.. +.+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7.19 07:46 신고

    허허허 참으로 ... 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ㅎ

  3.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 품절녀 2011.07.19 08:23 신고

    한꺼번에 6마리를 낳았나봅니다. 귀엽네요..
    영국개들은 너무 커서 무섭고 징그러워요. ㅎㅎ


휴일이면 우린 하루가 짧습니다.
그건 바로 휴일마다 떠나는 우리부부만의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이죠.
둘 다 취미가 여행에 사진찍기를 좋아하는거라 참 좋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피곤해도 여행을 할때는 피곤한 마음까지 사라질 정도로 행복 그자체랍니다.
이번 휴일은 다른 휴일보다 하루 24시간이 더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왜냐구요..
저녁에 큰언니집에 가기로 약속되어 있던터라 마음이 더 바빴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는 와중에 그런 조급한 마음은 사라졌다는..
그럼 휴일 남편과 함께한 여행 사진으로 구경해 보실래요.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사진으로만 봐도 국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번 휴일 여행은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여행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장소는 부산을 출발하여 호포~원동~배내골~언양을 경유하는 국도여행이었죠.


며칠 내내 장마로 휴일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날씨는 정말 쾌청했습니다.
조금 덥긴 했지만 오히려 여름이라 더위를 즐기기로 했지요.


원동에 도착하니 낙동강과 어울어진 철길의 풍경은 푸르름이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차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왠지 허전한 마음에 차에서 내려 아름다운 자연을 자세히 보기로 했죠.
이게 바로 국도여행에서만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따가운 여름 햇살이긴 했지만 그래도 시골 곳곳의 정취를 느끼면서 하는 여행이라 좋더군요.


장마로 인해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 산길을 접어 드니 산골짜기에서 내려 오는 물이
도로를 적셔 시원한 느낌마져 들게 하더군요.


원동을 지나 배내골로 들어서니 벌써 여름휴가를 즐기기위해 피서를 온 피서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차에서 잠깐 보는 것이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시원스레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었습니다.


고지대라 많은 산들로 둘러 쌓인 도로속을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여유로움은 바로 도로에서 본 경운기를 운전하는 분의 모습이었죠.
도심에서 빨리 달리는 자동차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풍경이었습니다.


배내골을 지나 언양으로 들어서니 작천정에는 벌써부터 많은 피서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여하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시간 우린 큰언니집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지라..
우린 아쉬운 국도여행을 접고 큰언니집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어떠세요..
국도여행의 묘미 정말 여유로움을 몸으로 느끼고 오는데 충분하죠.
...

  1. 온누리 2011.07.07 09:10 신고

    원래 국도여행을 자주하는 편이라서요
    국도의 재미를 늘 느끼고 삽니다..ㅎ

  2. Favicon of http://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11.07.07 09:43 신고

    석남사 가고 싶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ohoha2 BlogIcon 소잉맘 2011.07.07 12:35 신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는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4.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1.07.07 14:16 신고

    국도를 따라 경치보는것도 괜찮은 여행이네요^^

  5. goddjsl 2011.07.07 16:13 신고

    날씬한 피오나님..ㅎ
    여유로운 국도여행에 흠뻑 빠지셧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64226422 BlogIcon kim 2011.07.08 05:50 신고

    한동안 분주한 일상에 좀처럼 블친님들을 찾아 뵈옵지 못했습니다.
    역시 국도의 여유로움이란게 어느분에게나 한결같은 느낌일것 같습니다.
    시원한 가로수와 흥부가 움직임 같은 경운기 운행모습 공감도 해보고 말에요 ㅎ

  7. 윤병효 2011.07.09 08:20 신고

    님 국도여행의 묘미를 이렇게 공개하면 사람들 붐벼져요ㅋ... 저역시 국도로만 다닌답니다. 좋은 여행 다니세요.

부산 날씨 요즘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도 여전히 33도가 넘어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니까요..
낮엔 무더위에 지치고 밤엔 열대야에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벌써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그래서인지 작년과 달리 해수욕장을 지나가다 멀리서 보면 완전 물반 사람반이라는
말이 물색하게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답니다.
휴가가 며칠 남지 않아 저도 요즘 기온이 최고로 높은 시간대에 맞춰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밤 늦게까지 살다시피 합니다.
늘 다행스럽게 생각하는건 살이 타 들어가듯한 더위이지만 시원한 바다가
가까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거기다 여름이면 해운대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볼거리가 많아서 좋답니다.
한마디로 몸짱님들..흐흐~
뭐.. 남자들도 사실 여자들 비키니 많이 보러 오잖아요..




이런 말하면 안되나?!..ㅎㅎ 여하튼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해운대해수욕장은
젊음이 넘치는 곳이지요. 가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리고 여름축제가 열리는 곳이라 볼거리도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며칠전에는 이슬람여인으로 보이는 한 외국인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하는
모습을 봤는데..
다른 외국인들과 달리 복장이 특이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지요.
'도대체 어떤 복장으로 해수욕을 즐기길래 그래? '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몇 장을 보여 드리자면..




짜잔....
바도 이 복장입니다.
무더운 여름 까만색 옷으로 얼굴만 내 놓고 다 가린 한 여인..
차도르를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도르라 뭘까? 차도르는 인도에서 여성들이 꼭 착용해야하는 옷으로
여성을 남성과 구분하고 여성 성을 나타냄으로서 보호한다는 이유와
여성의 머리카락은 성적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이므로

'정화'의 의미에서 가려야 한다는 이유로 설명되고 있지요.
그래서 늘 어디에 가든 이슬람 여성은 차도르를 착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차도르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보니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그들만의 문화라고 이해를 하니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다니기에 한여름에 얼마나 무덥겠습니까..
여하튼 시원한 바다에서 보니 나름대로 좀 보기에 낫더군요.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렇듯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키니만 입은 외국인이 즐비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
어때요..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부산 최고의 피서지 해운대해수욕장..
정말 세계적인 피서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벌써 8월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무더위가 일주일 더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휴가를 가지 않으신 분들은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아... 정말 올 여름은  것 같아요..
 

  1.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8 07:26 신고

    헉.. 순간. .해녀분인신줄 착각을 (__; )
    이럴때보면.. 종교의 힘이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42 신고

      사실 저도 처음엔 해녀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ㅎㅎ

      그래요..
      어느 나라나 문화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8 07:32 신고

    오우~~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한 모습이네요.
    하긴 얼마나 덥겠어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41 신고

      저도 처음 봤다는..
      조금 어색해 보이긴 했어요.ㅎ

  3.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08 07:43 신고

    엄청 더웠을꺼 같아요; 햇빛에 탈까봐 그런것도 아니라는 것~차도르란 우웅...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어도 못할꺼 같아요. 일딴 화끈한 대한민국인지라~ ^^;
    한복 입고 수영하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몰라요. -_-a 왠지 급 궁금 ^^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41 신고

      ㅎㅎ.. 한복입고 수영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웃깁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otdding BlogIcon 조띵 2010.08.08 07:50 신고

    저 차도르는 정말 금지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슬람 남성 우월주의의 표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
    이슬람 여성들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40 신고

      그들만의 문화이니 뭐라 말하기는 좀 그렇네요..ㅎ
      휴가 잘 보내셨나요?
      벌써 8월도 일주일이나 흘렀네요.
      빨리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5.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8.08 09:10 신고

    참 불편해 보입니다.
    하지만, 저들의 종교적인 관습이다보니.
    그래도 해수욕장에서는 조금 그렇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39 신고

      네..그 나라의 관습이 그러니 뭐라 말하기는 그렇죠.
      휴가 다녀 오셨나요?
      날이 무척 더운데..건강 조심하세요.

  6.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8.08 11:56 신고

    하~정말 독특한 광경이군요~!
    차도르...저들에게는 가끔은 정말 벗어 던지고 싶은 '짐'이자 '부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봤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휴일 보내시는 피오나님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38 신고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도 해수욕장에서 놀다 왔습니다.ㅎ

  7. Favicon of http://blog.daum.net/bad2begood BlogIcon 2010.08.08 13:09 신고

    저건...... 버키니예요. burkini.
    프랑스해변에서 버키니입고 들어갔다가 쫓겨난 여자가 있어서 문제화 된적이 있는데.........,

    비위생적이라고 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8 21:37 신고

      그렇군요.
      근데 왜 프랑스해변에는 입고 들어가면 안될까요..?!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밤 늦게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에 가면 완전 낭만은
사라져 버린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실 밤 늦게 해운대해수욕장에 가지 않고 멀리서 볼때는 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밤바다를 보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직접 본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은 완전 난리부르스였답니다.

작년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의 밤풍경은 이랬습니다 .
한참이나 어려보이는 (10대 )는 학생들이 옷은 나이에 맞지 않게
야하게 입고 백사장에서 술판이 벌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몇 몇 젊은이들은
스피커를 백사장에 가지고 와서
고성방가로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마치 외국의 한 바닷가를 연상시키 듯이 술을 마시면서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남녀가 클럽에서나 볼 수 있는 춤(부비댄스)을 서슴없이 술에 취해 추는 분들이 많았죠.
거기다..금연으로 지정된 백사장에서 담배를 서슴없이 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 중에서 제일 보기 안 좋은 모습은 바로..
10대 소녀들과의 즉석만남 즉 부킹이
해운대바닷가에서 심심찮게 보일 정도였답니다.

무슨 탈선장소도 아니고...



그런데..
2010년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은 작년과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바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자세히 그 내용들을 볼까요..
첫번째..청소년(10대)들의 방황과 탈선의 장소가 아닌 가족들의 건전한
밤 나들이 장소로 변화된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밤마다 쓰레기로 몸살이 났던 백사장이 깔끔한 분위기로 낭만이 가득
해운대해수욕장의 밤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깔끔하죠.




 세번째 변화된 모습은..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로 얼룩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장소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름 바다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네번째는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어때요..
해운대해수욕장의 밤 풍경이 정말 건전하게 바뀐 것 같죠..



사랑하는 연인,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해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
가끔 저도 남편과 열대야가 심한 여름철이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데..
이제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에 푹 빠져 들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한 불빛만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해운대해수욕장..
이제는 그 화려한 불빛만큼 좋은 추억을 두 배~세 배로 가져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낮엔 시원한 바다에서 재미나게 해수욕을 즐기고, 밤엔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휴식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비도 많이 오지 않고 폭염이 지속되어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신다면
더할 나이없이 심신에 좋을 듯 해요..어때요..
8월 휴가도 이젠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은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소중한 시간을
뜻깊게 보내시는 건 어떠실지 ..
저도 내일 며칠 남지 않은 휴가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보낼려고 합니다.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7 06:16 신고

    가족단위로 건전한 풍토로 바뀌어 간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죠.
    고성방가와 음추추태로 휴가를 망쳐버린 기억도 있었고, 괜한 시비가 붙기도 했었죠.
    조용한 분위기에서 해운대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건 낭만적인 일이죠.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2:57 신고

      정말 좋은 쪽으로 발전된 것 같아 부산사람으로써
      기쁩니다. ㅎ

  2. 마른 장작 2010.08.07 06:35 신고

    그렇다니 정말 좋은 변화입니다. 피오나님의 왠지 해운대로 놀러 오라는 손짓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2:57 신고

      아직 휴가를 떠나지 않으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ㅎ

  3.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8.07 06:38 신고

    저두 출장 때문에 해운대에 다녀왔는데..정말 삼삼오오
    즐거운 자리가 이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통키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도 있구요...정말 해운대 열기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2:58 신고

      네..예전에 싸움이 난무하는 곳이 아닌 건전한 문화가
      공존하는 해운대 밤풍경이죠.

  4.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8.07 06:41 신고

    오우~ 풍경 대박!!!
    빤짞~

  5.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8.07 06:43 신고

    매년 해운대에서의 경찰분들 활약상이 tv에 나오곤 했는데..
    올해는 이런일이 없겠군요.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2:59 신고

      건전하게 바껴서 정말 다행이죠.
      여러사람 고생 안 시키고..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j450806 BlogIcon 들꽃 2010.08.07 07:05 신고

    밤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든 분들에 인식이 바뀌어 가는 모습은 너무 좋은 현상이지요,
    해운대~가을쯤 가보아야 겠어요,
    감사 함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2:59 신고

      네..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겁니다.

  7.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8.07 07:13 신고

    동해, 남해, 서해~ 꼭 대표적인 곳이 있었다죠~ 경포대, 해운대, 대천 해수욕장들 정말 악명이 높았는데
    올해는 어떻게 저리 바꿨을까요~ 단속이라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정말 너무나 보기가 좋습니다.~^^

  8.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BlogIcon v라인&s라인 2010.08.07 08:19 신고

    밤바다가 너무 아름답네요
    부산 하면 떠오르는것은 해운대 랍니다 ^^

  9.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8.07 08:27 신고

    해운대 밤풍경이 아름답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3:00 신고

      오늘도 해운대에서 재미나게 놀고 왔습니다.
      ㅎ.. 완전 여름에는 까맣게 다녀요

  10. Favicon of http://nanuri21.tistory.com BlogIcon 너서미 2010.08.07 10:03 신고

    밤바다의 풍경을 보니 열대야가 달아나버릴 것 같습니다.
    낯설지 않은 해운대.

  11.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8.07 14:07 신고

    오홋, 정말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폭죽 마구 쏴대는 것도 없어진 거죠? ^^

  12. 똥포대 2010.08.07 16:28 신고

    강릉의 0포대 해수욕장의 정확한 180도 다른 모습이네요!! 그 곳은 윗글의 작년 모습이 매일밤 난무하고 해수욕장이 아니라 바닷가에 위치한 쓰레기장이었답니다. 다시는 가기 싫은 곳, 남이 간다면 반드시 말리고 싶은 곳으로 입지를 확고히 굳혀 가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해운대로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와 사진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8.07 23:01 신고

      네..내년에는 해운대로 오세요.
      정말 좋아요.ㅎ

  13. 오우 2010.08.07 16:54 신고

    해운대의 숨막히게 많은 인파와 모래한톨 안보일 정도로 들어찬 파라솔들을 보고 식겁해서...
    저런데서 어떻게..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전 그냥 깨끗한 바다랑 산이 있는 제주도 가려고 함.

  14. D 2010.08.07 20:24 신고

    저도 여행중이어서.. 조금 그런 소문을 들어서.. 그래도 부산왔으니까.. 해운대 가봤는데..
    그런모습은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진짜.. 조용히. 다녀왔네요 ㅋㅋ

  15. mami5 2010.08.07 20:44 신고

    가족 단위로 많이 오니 그렇치 ㅇ낳은지..
    아조 좋은 현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0.08.07 23:20 신고

    다행이네요~^^
    너무 시끄럽기만 하다는 편견을
    이제는 저 바다속으로 던져야겠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7. 왜? 2010.08.08 08:32 신고

    왜? 1년 사이 환경이 바뀐거죠? 궁굼 궁굼 궁굼 왜용????????????????
    무슨 일이 있었길래?
    말씀을 해주셔야지 왜 아무도 묻지도 않는거고 왜용???????
    아~ 놔 궁굼해 죽겠넹. ㅠ,ㅠ

  18. Favicon of http://nbkorea.tistory.com BlogIcon newbalance 2010.08.10 14:55 신고

    그렇군요! 안그래도 주말에 부산에 가려고 해서 해운대 가야하나 송정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해운대는 왜인지 너무 복작복작할 것 같다는 생각에 꺼리고 있었는데 사진보니 우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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