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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이 알려주는 폭염을 이기는 생활정보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전국이 가마솥이 열기가 따로 없네요... 참 덥고 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폭염의 기세입니다. 이렇게 더울수록 잘 먹어야 함에도 사실상 먹는 것도 더위에 지쳐 잘 못 먹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 또한 요 며칠사이 입맛이 없어서 힘이 없을 정도네요...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입맛이 없어도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ㅡㅡ;;  오늘은 모두가 폭염으로 힘든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팁 포스팅 해 봅니다. 전기요금 폭탄이 겁나서 아니 에어컨이 없어서 힘든 여름을 보내는 분들에게 파이팅 해 보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부 9단이 알려주는 폭염을 이기는 생활정보!

날씨도 더운데 습도까지 높다면 더욱더 힘들겠죠...제일 먼저 습도로 인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그것부터 막아 보자구요...

저희집은 평소 제습기를 방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습기를 늘 안고 살기에 어쩔 수 없는 처방이었죠....물론 며칠이지만 여행을 하다거나 할 경우 집을 비우거나 낮에 직장에 출근하는 경우엔 제습기 사용이 힘듭니다. 자칫 사람이 없을때 가전제품 사용은 위험하니까요....그런 이유로 습기제거제는 필수적입니다.

전 염화칼슘 20kg을 사다 놓고 수시로 교체해 줍니다.

한 번 사용했던 습기제거제는 잘 씻은 뒤 말려 염화칼슘을 채워 주는 것이죠..

요렇게..... 이렇게 재활용통을 활용해 염화칼슘 교체는 7일~ 10일 정도에 한 번 새 것으로 교체합니다.

그런데 습기를 줄여 곰팡이는 없애는 노력은 해도 이 무더위에 사람이 더 힘들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폭염에 습도도 줄이고 시원함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바로 페트병에 물을 넣어 얼리는 것입니다.

잘 얼려진 페트병에 든 얼음물은 하루종일 열 받아 있었던 장소 즉, 베란다, 거실, 방에 자기 전에 두는 것입니다.

방이나 거실엔 통에 담아서 바닥엔 수건을 두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그래야 페트병에 든 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물기가 주위를 더럽히진 않으니까요...

이렇게 두기만 해도 방안 온도는 급속도로 시원해지구요.... 습기가 있는 눅눅한 곳도 시원함때문에 많이 완화됩니다.

마지막으로 폭염으로 높아진 방안 온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방안의 열기는 선풍기만 잘 틀어도 최대 5도는 내려 가요....체감온도 1도~ 2도 엄청난데 5도가 내려 간다니 놀랍죠..... 방안에 열기가 많다면 선풍기를 창문에 두고 선풍기날개까지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틀어주면 방안의 더운 열기가 쏴~~~~악 빠져 나갑니다. 마치 가게에서 환풍기를 틀어 냄새와 열기를 빼어 내주는 효과처럼요...

방의 열기를 없엤다면 이젠 에어컨 같은 시원함을 만끽해야겠죠.... 페트병에 물을 넣어 얼린 뒤 선풍기 뒷부분에 두고 선풍기를 틀어 주세요.

마치 냉풍기처럼 시원함이 선풍기에서 나옵니다.

매일 사용하는 선풍기 조금만 신경을 써서 틀어 준다면 사람잡는 이 무더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이 없는 가정에서도 말이죠... 습기를 늘 안고 사는 제주도...... 사실 에어컨이 필수적으로 있어야겠지만 사계절 내내 틀수 없는게 현실.... 개인적으로 전 제습기가 제일 필요하구요... 그 다음은 선풍이 사용을 잘하는 방법이 폭염과 습도가 높은 여름을 잘 나는 비결같더라구요...우리집에 아직 에어컨이 없어도 이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니 전기료 절감에 효과는 만점이었습니다. 뭐...... 전기료 폭탄을 맞아도 시원하게 살고 싶지만 서민이라 이 방법으로 올해도 보내 보려구요.. 우리 모두 올 여름 지혜롭게 보내 보아요~^^

  1.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7.20 14:42 신고

    요즘 워낙 더운 날씨라 그런지
    시원하지 않으면 하루가 힘들더라고요~ㅠㅠ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aq137ok.tistory.com BlogIcon 와카레미치 2017.07.20 16:54 신고

    더운 요즘 한번 도전!

  3. Favicon of http://heatdaing.tistory.com BlogIcon 히트다잉 2017.07.20 17:08 신고

    얼음페트병이라니 생각도 못했네요

  4. Favicon of http://gentlebmw.tistory.com BlogIcon 나이대표야 2017.07.20 17:44 신고

    패트병에 물 얼려서 놔두는건 좋은데 그러면 습기가 높아지는데 습도도 줄이고 온도도 낮추는건 아닌듯

  5. Favicon of http://dudtla1.tistory.com BlogIcon 샤샤샤111 2017.07.20 17:48 신고

    신박하다 ㅋㅋ해볼래여`!

  6. Favicon of http://hyunjai.net BlogIcon 분 도 2017.07.20 20:25 신고

    좋은 방법이군요. 얼음을 얼리는것이 좀 불편하고 냉장고 돌아가는 전기요금도 꽤 나올껏 같은데요

  7. Favicon of http://sora3718.tistory.com BlogIcon 별이랑 나랑 2017.07.20 20:49 신고

    우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gaiasi123.tistory.com BlogIcon 나타. 2017.07.21 01:51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정보네용

  9. Favicon of http://kyu2929294142uy.tistory.com BlogIcon 미소가득한 2017.07.21 11:42 신고

    좋은 방법이네요~^^

열대야 극복하는 방법 4가지

폭염 속 열대야 체감온도 내리는 페트부인, 대박!

열대야, 자기 전 체감온도 5도 낮추는 법

부산은 33도가 넘는 날이 일주일에 5일은 차지할 정도로 푹푹찌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부산 옆 동네 김해가 40도가 육박했다고 하니 정말 이 무더위가 이렇게 지겹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도 이젠 수용하기 쉽지 않은 날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비도 오지 않고 한 달이 넘게 폭염이니 이젠 지치고 있네요. 그렇다고 아직 한 달이나 남은 무더위 힘들다고 억지로 버틸 수 없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폭염 속 열대야를 극복하는 노하우에 대해 말입니다.

* 폭염 속 열대야 체감온도 5도 낮추는 노하우 *

1. 폭염으로 인한 방안의 열기는 빠른 시간에 배출... 열심히 일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 오면 오히려 바깥 날씨보다 더 더운 열기때문에 힘든 적이 한 두번이 아니시죠..그렇다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돈 먹는 전기 에어컨을 막 틀 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저처럼 서민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선풍기로 여름을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집안의 열기는 선풍기를 이용해 빠른 시간에 배출한다는거.. 선풍기를 창가쪽으로 향하게 한 뒤 강에서 한 3분 정도만 틀어 주세요..그럼 방안의 후텁지근한 열기가 순식간에 빠져 나가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선풍기만 잘 사용해도 체감 온도 5도는 쉽게 낮출 수 있어요.

폭염, 열대야, 체감온도

선풍기를 이용한 체감온도 낮추는 법

2. 자기 전 샤워를 할때 덥다고 찬물에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이젠 자기 전엔 너무 찬물에 샤워를 하지 마시구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주세요. 너무 찬물로 샤워를 하면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는 효과는 있을 수 있으니 다시 체온이 급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니 오히려 더 더울 수 있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폭염, 열대야, 무더위,

열대야, 샤워만 잘해도 숙면 취할 수 있어!


3. 침구는 되도록이면 시원하게 해 주세요.. 제가 이것저것 다 사용해 본 결과 대나무 돗자리가 제일 시원한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여름이라고 삼베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데 더우면 그것도 후텁지근하게 느껴진다는 사실... 그리고 요즘 덥다고 거실에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럴때도 거실 바닥에도 대나무 돗자리를 깔면 시원하게 주무실 수 있어요.

폭염, 열대야, 무더위

침구류는 션하게...


4. 페트병을 이용해 체감 온도를 내려 보세요..집에 페트병 한 두개는 다 재활용 통에 있을겁니다. 여름철엔 물을 많이 마시기때문에 페트병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걸 이용해 멋진 죽부인 아닌 페트부인을 만들어 보세요.

열대야, 폭염, 여름

열대야 필수 아이템 페트부인 만드는 법


페트병은 큰 것으로 준비하십시요. 2리터 정도로... 제일 먼저 페트병에 물을 채워 꽁꽁 얼려 주세요.



꽁꽁 언 페트병을 신문로 돌돌 말아 주세요.



그럼 요런 모양이 나오겠죠. 아참..너무 두껍게 할 필요는 없어요. 신문지 한장도 충분해요.



신문지에 꽁꽁 싸맨 페트병은 비닐에 한번 더 씌워 주세요.



요렇게...



그 다음은 얇은 수건으로 돌돌 말아 주세요....

폭염, 열대야, 무더위

순서만 잘 지켜 만들면 물도 잘 녹지 않고 션하게 사용가능..



마지막은 스타킹으로 수건에 돌돌 말아진 페트병을 씌워 주세요. 스타킹은 판타롱으로....너무 길지 않은...



판타롱스타킹으로 감싸니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폭염, 열대야, 여름

스타킹은 꼭 씌워야 함...필수!!!



이것이 바로 죽부인 아니 페트부인입니다. 폭염 속 열대야에 없어서는 안 될 침구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페트부인을 돗자리에 몇 분 그대로 놓았을 뿐인데도 페트병이 놓인 자리가 서~늘합니다.


물론 이것을 다리 사이에 끼고 자면 어떻겠어요...완전 시원한 촉감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 처음엔 그냥 얼린 페트병을 수건에 돌돌 말아 사용했는데요.. 그렇게 해 보니 이거 원... 얼었던 페트병도 빨리 녹고 수건이 흥건한 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끝에 제가 특허낸 페트부인입니다. ㅋㅋ 이것을 만드는데 제일 포인트는 스타킹입니다. 언 페트병을 감싸니 감촉이 찹찹하니 너무 좋은겁니다. 수건과 완전 차이나는 시원한 촉감이라는 사실.....근데 자고 일어나면 페트병이 다 녹은 상태가 되어 물이 흐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텐데요..그런 분을 위해 자고 일어나서 페트병의 상태도 찍었으니 확인해 보셔요..상태를 확인하시면 당장 오늘 페트부인을 만들겁니다.


낮에는 폭염..밤에는 열대야때문에 잠을 설치신 분들은 제 포스팅을 한번만이라도 따라해 보시면 올 여름 내내 그 방법을 사용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가면 갈 수록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꼭 페트부인을 한 두개는 필수적으로 만들어 두심 여름은 걱정없을겁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위에 건강 챙기는 하루되시고 먹는 것도 잘 챙겨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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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08.12 07:04 신고

    저도 저 얼음 죽부인 하나 필요합니다.ㅎㅎㅎ
    시원하겠어요.
    차안에서도 얼음을 두고 에어컨을 켰더니, 더 시원한~~

    즐건 여름나기 하셔요~

재래시장에서 본 삶의 지혜

여름철 두부장수의 지혜

일주일에 한번은 가게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부전시장 식자재 파는 곳에 갑니다. 다른 지역은 장마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부산은 비는 커녕 오히려 폭염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찌는 듯한 무더위지만 바다를 주변에 끼고 있는 잇점때문에 바닷바람이 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렇지만 시원한 마트에 비하면 솔직히 여름철 재래시장은 물건값이 싸긴하지만 쇼핑을 하는 사람이나 상인들이 더위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우린 부전시장에서 식자재를 주문하고 늘 그렇듯이 점심은 이곳 부전시장내에서 선지국으로 해결한답니다. 그런데 양도 많고 맛있긴한데 선풍기가 돌아가도 어찌나 더운지 식사를 하는 내내 열풍기앞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아 힘들었답니다.
 
" 자기야.. 너무 덥다.. 시원한거 무로 가자.."

저보다 더위를 더 많이 느끼는 남편도 저만큼 시원한 것을 먹어야겠다고 하더군요. 우린 시장 이곳저곳을 다니다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보이는 얼음이 동동 떠있는 콩국이 눈에 들어와 그곳으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발길을 옮겼답니다.

" 콩국 한그릇만 주세요.."
" 네..."

밥을 먹은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배가 부른터라 조금 미안하지만 한그릇만 시켰습니다. 그런데 콩국을 먹다 한쪽에서 파는 두부를 보고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답니다.

" 자기야..저기 좀 봐라...ㅋㅋㅋ"
" 웃기네... 두부 시원하겠네..."

지금껏 재래시장을 많이 갔어도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그저 실실 웃음만 나왔답니다. 어떤 모습이길래 그러냐구요..보시면 여러분도 빵 터지실겁니다.

재래시장, 폭염, 두부,상인 노하우

폭염에 상할까봐 두부에 얼음을 올려 놓은 삶의 지혜


짜잔...이 모습입니다..  두부 완전 시원하겠죠..ㅋㅋㅋ

두부, 폭염, 노하우, 재래시장

두부크기 만한 얼음을 하나씩 올려 났어!


날이 얼마나 더웠는지 두부가 상할까싶어 두부만한 크기의 얼음이 하나씩 올려졌더군요..

두부, 상인, 삶의 지혜, 폭염, 노하우

두부장수의 지혜가 엿 보이는 모습


하지만 두부를 한모라도 팔려는 주인장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더운 날씨때문에 두부위의 얼음이 순식간에 녹아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두부, 폭염, 삶의 지혜, 노하우, 상인

얼음찜질하는 두부


재래시장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른 하나 팔아 주고픈 마음이더군요. 그래서 콩국을 한그릇 먹고 얼음찜질하는 두부 한모를 사 왔다는.......ㅎ 여하튼 폭염때문에 얼음찜질하는 두부를 처음 본 그 순간엔 완전 빵 터졌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두부위의 시원한 얼음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 sjrnfl 2013.07.14 14:10 신고

    왼쪽의 일반 두부와 오른쪽의 검은콩 두부.. 두부위에 얼음이라니.. 재미있군요 ^^..

  2. 풍선 2013.07.14 14:48 신고

    폭염날씨때문에 두부가 오래가지않고 잘상해요 그래서 얼음이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7.14 22:22 신고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부산 너무 더운데....걱정이예요..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7.14 16:56 신고

    두부가 빨리 상하니까, 불안했는데,,,ㅎㅎ 저렇게 해 놓으셨군요.ㅎㅎ
    재밌어요. ^^

  4. sdlf 2013.07.14 19:32 신고

    gmo 콩이 판을 치니 두부조차 꺼려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7.14 22:22 신고

      이것저것 다 따지면 솔직히 먹을게 없는 세상입니다. 에궁....

  5. peo 2013.07.14 20:24 신고

    솔직히 시장은 이래서 별로죠.
    두부위에 얼음좀 올려놓는다고 한들 그게 전체 냉장만 하겠습니까?
    시장가보면 생선, 두부, 그냥 각종음식, 이런거 파리날리는채로 좌판에 늘어져있는거 보면 솔직히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야채같은건 그나마 나은데 다른건 ......
    이래서 마트를 찾게 되죠. 이런거 보면 시장도 좀 경쟁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7.14 22:23 신고

      에궁.... 여름철엔 정말 재래시장도 힘들어요....
      peo님 생각도 공감이 갑니다.

  6. 2013.07.14 23:46

    비밀댓글입니다

  7. 2013.07.15 07:31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s1.co.kr/ BlogIcon 에스원 2013.07.15 09:25 신고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졌습니다
    두부 파는 사장님은 정말 참 힘드시겠어요ㅠ
    많이 파셨길 기원합니다!

    그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이 잘 고르는 법

여름철 몸에 열이 많거나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저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오이를 자주 먹는게 참 좋습니다. 남편이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하루에 3개 정도는 소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이라도 폭염때문에 오이가격이 그리 싸진 않지만 몸에 좋다고하니 자주 사서 먹게 되네요. 오늘은 가게에 쓸 식자재를 사러 마트에 갔다가 오이도 몇개 더 사왔습니다. 아직 몇개 남아 있긴하지만 마트에 간 김에 사게 되었지요. 남편이 오이를 만져보며 고르고 있으니 마트직원이 다가와 괜찮은 오이를 알아서 골라 주었습니다. 너무도 수월하게 고르는 모습이 왠지 잘 고르는 방법을 알고 있겠지라는 생각에 물었지요. 마트직원은 친절하게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마트직원이 알려 준 오이 잘 고르는 tip은 조금만 신경 써서 본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지요. 첫째... 오이겉면의 까칠한 부분이 손으로 만졌을때 살아 있음 싱싱한 오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대부분 사람들도 아시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럼 다음으로 패스...

두번째 고르는 노하우는 오이가 전체적으로 모양이 일정하면 품질이 좋은 오이랍니다. 두께가 윗부분과 중간 부분이 눈으로 보기에 확연히 차이가 나면 품질이 낮다고 합니다. 그러니 전체적으로 두께가 일정한 것을 고르세요.

세번째는 오이 끝부분에 꽃이 달린 것이 엄청 싱싱한거랍니다. 보통 꽃이 다 떨어져 시꺼멓게 변해 있는 것이 많은데 왠만하면 꽃이 떨어져도 오이의 끝부분이 연한 것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네번째는 일정한 크기라고 그냥 고르지 마시고 굽지 않고 곧은 오이를 고르시길 바랍니다. 품질이 좋은 오이는 이렇듯 곧고 두께가 일정한 것이 상품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많은 오이들 중에 색깔이 짙고 선명한 것이 싱싱한 오이라고 그 점도 알아 두시길요..


위의 5가지 tip만 평소에 잘 숙지하신다면 맛있고 싱싱한 오이를 살 수 있을거예요.. 폭염으로 힘든 요즘 오이를 수시로 그냥 깎아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오이냉국을 만들어 입맛없을때 밥과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아참... 바닷가에서 검게 탄 피부에도 오이를 얇게 썰어 붙여두면 피부 진정효과가 있으니 가정에선 냉장고에 한 두개쯤은 넣어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글-하루 3분 투자로 땀띠 없애는 법. 오늘부터 휴가 떠나시는 분들이 많겠죠.. 미리 잘 준비하시어 시원한 휴가...즐거운 휴가.. 기억에 남는 휴가를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참..저처럼 휴가도 없이 일하시는 분들은 시원한 오이를 먹으며 올림픽 시청해요.... 대한민국 선수들 홧팅!......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04 07:16 신고

    음. 오이를 보니 시원하게 아삭 아삭 먹고 싶네요.
    산행때 오이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마 주부님들은 숙지하고 계실거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08.04 07:17 신고

    오호..요것만 잘 외워두면, 싱싱한 오이 고르는 법은
    끝이네요.^^

  3. 행복끼니 2012.08.04 07:23 신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4. Favicon of http://ripeul.tistory.com BlogIcon 리플 2012.08.04 08:00 신고

    오늘은 좋은 오이 골라서 비빔면이나 해먹어야 할 것 같아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2012.08.04 09:22

    비밀댓글입니다

  6. 비둘기 2012.08.04 13:12 신고

    모양이 일정하고 굵기가 고르고 굽지 않은 것은 100% 영양제 듬쁙

  7. 캧버스터 2012.08.04 14:06 신고

    2번을 빼고 나머지는 유언비어입니다.
    오이품종마다 조금씩 틀린데

  8. 캧버스터 2012.08.04 14:08 신고

    비둘기님 모르면 셧다운!!!
    모든 농산물에는 영양제(영양제라고 마시면 큰일나요!!! 농약의 일종)를 줍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8.04 15:43 신고

    가끔 속이 너무 시든 걸 사와서 속상해 하곤 했는데...
    잘 봐둬야겠네요.

  10. 11 2012.08.05 02:00 신고

    곧은 오이는 소비자들이 굽은걸 싫어하니까 일부러 관을 끼우거나 해서 일부러 곧게 만든다고 들었네요 ㅎㅎ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림픽과 맞물려 좋은 휴식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이번 여름 휴가는 폭염의 연속이긴하지만 작년과 달리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수산시장에 갔다가 가게 가는 길에 해수욕장으로 차를 돌려서 가보니 무더위때문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만끽하고 있더군요...에공...부러버....ㅡ,.ㅡ 올 여름은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이곳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찾아 주셨다고 하는데 부산사람으로써 고맙기도 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폭염주의보가 10일 넘게 발효되면서 다른해보다 더 이곳 해운대해수욕장을 자주 찾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화려한 부산의 해수욕장을 나름대로 언제 어느때 바다를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 휴가는 계곡이 더 좋더군요..뭐..해수욕장이야 집과 가까워서 시도때도 없이 갔지만 계곡은 사실상 큰 마음먹고 가야해 더 그런 마음이 드나 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해수욕장과 계곡을 휴가지로서 어떤 점들이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휴가를 다녀 오신 분들은 추억을 느끼며 읽어 주시고..아직 휴가를 가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어 읽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휴가지로서 계곡과 해수욕장의 장단점.

1. 계곡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의 휴식을 장담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해수욕장은 휴가철이면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잖아요.  물론 계곡도 그렇겠지만 계곡은 해수욕장과 달리 산과 어울어진 숲에서 나름대로 조용한 휴식을 보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해수욕장보다는 계곡이 훨씬 좋더군요. 부산 가까이 계곡이 많이 있다면 자주 갔을텐데 대부분 멀리 있어 늘 아쉬워요.

2. 계곡은 직접 먹을 것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돈이 많이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해수욕장은 해 먹을 곳도 없는데다가 관광지라 음식값도 장난이 아니죠. 물론 주차비도 그렇고.. 샤워비.. 탈의실비..등 거의 돈이 드는 곳이지요.

3. 계곡은 숲 속에 있다 보니 그늘이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해수욕장은 그늘이라곤 파라솔 하나에 의지해야 하잖아요. 그리나 시원한 바다가 있긴하지만 무덥고.. 여하튼 새소리가 들리는 계곡이 더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4. 해수욕장에 가면 바닷물때문에 몸이 찝찝하기도 하는데 계곡물은 상쾌해요. 물론 파도소리가 들리지 않고 사람들의 즐거운 함성이 들리지 않아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계곡에서의 휴가는 상쾌함에 마음까지 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5.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곡은 사랑을 더 쌓고 오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사실 사람들이 많은 해수욕장엔 대화라기 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부딪히며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기엔 좀 부족하죠. 뭐..10대,20대라면 사람들과 어울리며 노는 걸 좋아하겠지만..ㅎ

6. 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계곡은 물살이 센 곳이 아니면 레포츠를 즐길 만한 곳이 별로 잖아요. 해양레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해수욕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

7.해수욕장에서의 휴가는 눈이 즐겁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이 더 그렇겠죠..쭉쭉빵빵 비~~키~~니.  ㅋㅋ 저도 사실 눈이 즐겁습니다. 희한하게 가면 갈 수록  몸짱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흐흐흐~

8. 계곡과 달리 해수욕장에서의 밤 풍경은 화려한 불빛과 바다가 어울어져 낭만이 가득합니다. 계곡은 밤이면 어두컴컴 솔직히 무섭잖아요. ㅎㅎ

어때요..두 곳의 휴가지의 차이점을 조금은 공감을 하셨나요? 사실 어느 곳이든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이번 주는 휴가가 피크라고 하죠..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휴가지를 택해 휴가를 떠난다면 더 유익한 휴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휴가 잘 보내십시요.^^


 

  1.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03 06:30 신고

    10일 정도 쉴수 있는 휴가가 돌아 오니 너무 좋아요~~
    직장인한태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해요 ^^

  2. 행복끼니 2012.08.03 06:46 신고

    어려운 결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온누리 2012.08.03 07:41 신고

    서로의 장단점은 있겠죠...
    그래도 전 계곡을 택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3 07:57 신고

    저도 계곡이 좋은것 같아요~~
    피오나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

  5.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03 10:05 신고

    그러고 보면 바다 가까이 사는 우리는 정말 축복인듯 합니다.
    잠깐 몇시간은 괜찮은데, 휴가를 바다로??? 글쎄요.ㅎㅎ
    행복한 휴가가 꿈이지요.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변명]
9일째 폭염의 기세가 그대로 이어지네요.. 올 여름은 다른 해보다 유난히 무더운 것 같습니다. 바닷가 주변이라고 시원할거라는 선입견을 깨고 있는 요즘입니다..며칠동안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더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정말 이럴땐 시원한 바닷가에 몸을 담그고 나오지 않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할 수 있을때가 행복하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무더위와 열심히 싸우며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런던올림픽 영향으로 야식으로 회가 특수를 맞아 은근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올림픽 경기를 하다 보니 그 어느 여름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35도가 넘는 폭염이라도 즐겁게 일하지요.ㅎ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휴가를 보낼 시점에 일을 하지 않는데도 휴가를 안 간다는 분들이 주위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회를 사러 오시는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 사장님은 휴가 안 가세요? "
" 아...네...이번엔 안 갈려구요...올림픽때문에 바쁘기도 하고..근데 이번엔 휴가 어디가세요? "
" 휴가는 무슨.. 그냥 집에서 쉬는게 휴가죠.."
" 네..... "

무더운 날씨에 휴가를 받았으면 가까운 곳에 피서라고 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휴가를 안 간다고 하더군요. 5일간의 휴가를 받았지만 집이 제일 시원하다면서 말이죠... 왠지 이해가 가지 않다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도 같았습니다. 8월1일 휴가의 피크다 보니 오는 손님마다 휴가 언제가냐고 묻는 분들이 많고...거기다 물어 보는 사람 대부분이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보낸다는 분들이 많아 솔직히 의하했다는..

그런데 왜 이렇게 무더운 날 휴가를 받고도 휴가를 떠나지 않을까?!... 그 분들의 이유를 들어 보니 공통적인 변명이 있더군요..

' 집이 시원해서 휴가를 가지 않겠다.'
' 사람들이 많아 복잡해서 싫다.'
' 나가면 고생이다.'

사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1년 중 최고로 더운 날씨에 받은 휴가인데 집에만 있다면 조금 아쉴 울 것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긴하네요. 뭐...그 이유들 속에 더 깊은 뜻이 숨어 있을 수도 있지만요..

' 돈이 많이 들어서..'
' 휴가가 짦아서..'  ......

에공 경제가 가면 갈수록 어렵다보니 해마다 점점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 안타깝기도 하네요... 한마디로 여유가 된다면 아무리 고생스럽다고해도 휴가를 넉넉하게 보내고 올 것 같은데 말이죠......
여하튼 폭염으로 대지가 익어가는 요즘이지만 그나마 올림픽때문에 더위를 조금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들이 나오면 26도가 넘는 열대야도 아무렇지 않게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구요. 다들 떠나는 여름휴가 왠지 선뜻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저처럼 일하는 사람 말고도 정말 많다는 것에 빨리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되어 모든 사람이 여유로운 마음과 행복한 권리를 누리며 살았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휴가 어디로 가세요?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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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02 06:53 신고

    휴가 날짜가 늦어요, 가까운 계곡으로 발담그러 가고 싶은데요..
    남편이 암벽하러 가자고 해서 짬뽕나요~~ㅎㅎㅎ
    이번에 다녀온 전라남도 여행이 좋았는데요..
    그곳으로 가고 싶어요~~

    기차표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수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2012.08.02 07:13 신고

    복잡할 때 떠나는 건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올해는 흉내라도 내 보려고 해요.
    딸들에게 미안해서~~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8.02 07:18 신고

    힘들고 피곤해도 저는 밖으로 갑니다.
    집안에 가만 있는게... 더 덥단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CARE2001.TI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02 07:49 신고

    어디 간다고 하면 같이 가자고 펄쩍 뛰는 남편, 막상 휴가 어디가냐???하면
    회사가 바빠서 못간다고 합니다. ㅜ,ㅜ
    저두 휴가 가고 싶다구요~~ ㅎㅎ 피오나님은 휴가계획 세우셨어요?

  6. 윤중 2012.08.02 08:35 신고

    그래도 잠시 시간을내시어서 충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2 10:25 신고

    피오나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리고요~
    즐겁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

  8. Mr.Zon 2012.08.02 10:49 신고

    그래도 '휴가'가 있어 재충전도 가능하고, 여유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9. 셜록홈즈 2012.08.02 15:16 신고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TV보고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놀고먹겠다는게 왜 변명이죠? 당신의 의도는 "에이~ 돈 없어서 못 가는거면서 무슨 더워서 집에서 쉰다고 핑계를 대~"라는 의도로 쓴건가요? 아니, 전 더운 폭염에 야외로 휴가가는거 자체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따뜻하고 시원한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봄과 가을을놔두고 왜 미친더위에 야외로 휴가를 갑니까?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 ㄱㄱㅇ 2012.08.03 10:42 신고

      공감요~ 꼭 어디를 나가야 휴가인가요? 내가 편하고 만족하면서 쉬는게 휴가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맛있는거 시켜먹으면서 보고 싶던 영화보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 저도 글쓴이 뉘앙스가 별로네요.

  10. gmlgks 2012.08.02 15:23 신고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은요..진심 날 더운데 나가있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놀러가는건 봄이나 가을에 가야지 아주 전국이 찜통인데 왜 꾸역꾸역 나가는지... 하긴 덕분에 거리는 한적해서 좋습디다.

  11.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8.02 16:13 신고

    하긴 휴가 떠나려면 이것저것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몇시간씩 걸려서 간 피서지는 복잡하기만 하고,
    괜히 집이 제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ㅋㅋ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hg 2012.08.02 16:30 신고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게 뭐가 어떻다는거죠? 간만에 피곤한 몸을 누인다고 즐거워했는데 이거 보니 휴가가 뭐라고 경제적 여유 유무까지 판가름 하나 싶은게 씁쓸하네요~

  13. werwer 2012.08.02 17:13 신고

    휴가는 떠나는 게 아니라.. 말 그 대로 일에서 벗어나 쉬는 겁니다.

    집에서든 산이나 바다에서든 장소를 불문하고 그 목적은 쉬는 겁니다.

    이 불볕더위에 사람 복잡하고 교통체증 짜증 지대로인 피서지 갔다오면 제대로 못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선선한 가을이나 초겨울에 여행을 가서 쉬기도 하죠..

    휴가, 한 참 더울 때만 선택하는 대상이 아니죠..자기가 쉬고 싶을 때 쉬는 게 진정한 휴가 아닐까요..

  14. 지나다 2012.08.02 17:24 신고

    변명이 아닌데요ㅎㅎ
    이럴 때 해수욕장 가는 사람들을 가장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15. gvgv 2012.08.02 17:34 신고

    돈 없어서 못 가는 거 아닌데요? 진짜루....ㅋㅋㅋㅋ
    원래 아웃도어파도 아니고, 사람 많은 곳 가는 곳도 싫고, 이 날씨에는 건물밖은 피하고 싶을 뿐이에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움직이면 땀이 줄줄 흘러서, 자외선차단제, 양산, 모자 다 소용없어요..
    뜨거운 자동차 안에 들어가면 모공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피부 늙히고, 남의 땀냄새 맡고, 헐벗은 살 닿고, 불쾌한 기분 들고...다녀와서 결벽증인 내가 짐정리하고 빨래하고...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한창 더운 이 때 고생은 사절...

  16. 2012.08.02 18:01

    비밀댓글입니다

  17. 변명... 2012.08.02 19:40 신고

    휴가를 떠나지 않는게 아니고 못가는게 맞겠죠, 그리고 변명이 아니고 이유 정도?

  18. 휴가의 의미 2012.08.03 09:02 신고

    휴가 = 떠나야한다?

    언제부터 놀러가야만 휴가가 성립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요즘같은 찜통더위에 물놀이정도는 시원하니 괜찮지만 그 외의 야외활동은 쉬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죠. 금전적인 문제는 나중이구요.

    집에서 내맘대로 에어컨 틀고 먹고싶은거 시켜먹고 누워서 티비보고하는게 진정 휴식이라고 봅니다.

    물론 휴가 기간이 좀 긴분들은 지겨울수도 있겠지만요.

  19. QWE 2012.08.03 09:51 신고

    단어사용이 적절치 못하신것같네요 그게 변명은 아니죠 그리고 집에서 쉬는것이 뭔가 잘못되고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한 글이 뭔가 찜찜하고 별로 좋은느낌이 아니네요. 저도 집에서 쉬는날도 있고 휴가를 떠나는 날도 있지만 집에있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느낌의 글은 자제해서 적어주시지요 사람마다 각자의 휴식을 가지는 것인데 무슨 변명이니 `혹시.... 집........` 이라는 어투는 영 보기에 거슬리네요

    • 공감 2012.08.03 10:38 신고

      2222 단어 사용이 영 그렇네요 ㅋㅋ

  20. 2012.08.03 16:56 신고

    변명? 웃기네요..

    외향적인 애들이 맨날 내성적인 애들한테 넌 매일 혼자서 뭐해? 집에서 뭐해? 무슨 재미야? 이러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한마디 했다죠. 넌 뭐가 그리 좋아서 미친 각설이처럼 싸돌아다니냐고.
    인터넷 유머에서 들은 얘기에요

    개인취향입니다. 돈이 없어서 ,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요
    진심 집이 좋아서 안가는거에요.
    뭐든걸 님 잣대로만 보지 마시고 단어선택 신중하세요.
    휴가 안가는것에 대해서 '변명' 해야 할 이유 없거든요?

  21. 새벽.. 2012.08.03 18:06 신고

    올해는 정말로 바빠서 못가기도 하고(남편이 프로젝트 마감중...), 사람들 부대끼는 거 싫어서 막상 휴가철에 휴가 가 본 적이 없네요. 가장 한 여름에 간 게 7월 중순(학생들 방학하기 전)이었답니다. ㅎㅎ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못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처럼 사람들한테 시달리면 방전되는 사람도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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