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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나만의 방법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려고 하니 로션이 나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화장품 뚜껑을 열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화장품을 거의 다 쓴 상태더군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다 이렇게 화장품이 안 나오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그런 경우가 많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 다 썼다고 착각하게 되는 일명 편하게 눌러서 사용하는

펌프식 화장품 오늘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펌프식 화장품의 장점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지만

때론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아까운 화장품을 버리기 일쑤라는 점..

그렇다보니 펌핑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은 의외로 버려지는 화장품이 많습니다.

관련글무심코 사용한 펌프식 화장품 이렇게 낭비일 줄이야!

 

 그럼 겉으로는 화장품이 없을 것 같고 ..

펌핑으로 아무리 눌러도 나오지 않을때는 어떻게 할까?

그 방법은 의외로 쉽답니다.

 

펌프식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

 

아이들이 먹는 음료수병을 이용해 보세요.

그럼 수월하게 화장품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음료수병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되도록이면 햇살에 깔끔하게 말리는게 소독도 되고 좋겠죠.

 

 아이들 음료수병 뚜껑은 화장품 뚜껑으로 사용하면 완전 좋아요.

왜냐하면 화장품 입구와 딱 맞으니까요..

물론 화장품을 거의 다 사용했을 경우 화장품이 잘 나오지 않을때겠죠.

 

화자품펌핑 화장품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

 

 직접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장품 뚜껑을 돌려 놓은 듯 딱 맞다는 사실...

 

 음료수뚜껑을 잘 닫은 후엔 거꾸로 해 놓으면

화장품통 안에 남에 있는 화장품이 아래로 내려 오겠죠.

물론 화장품이 거의 없을땐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해요.

 

 한 20분 정도 지났을까?!

뚜껑을 열어 보니 화장품이 제법 많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화장품통 안에 화장품이 많이 남아 있었네요.

펌핑이 안돼 그냥 버렸다면 몹시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이렇게 나 온 화장품 어떻게 사용할까?

일일이 뚜껑을 열어 손으로 꾹 찍어서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뚜껑을 닫아 흰부분을 앞으로 조금 당기면 음료수가 나오듯이 화장품이 나와요.

물론 화장품통을 손으로 눌러 가며 양을 조절 할 수 있어 완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귀찮다고 버려지는 화장품 이제 알뜰하게 다 사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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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식 화장품의 낭비 이 정도 일 줄이야..

평소 바디로션이나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을 펌프식으로 많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펌프식 화장품 은근히 사용하기 편하고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얼마전 텔레비젼 방송을 보다 펌프식 화장품이 낭비가 심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솔직히 방송을 봤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며칠전 펌프식 바디로션이 나오지 않아 갑자기 방송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 얼마나 많은 양이 남아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평소엔 몇 번 흔들어 안 나오거나 육안으로 봐서 없다 싶음 새 것으로 교체하는 편이거든요..

물론 긴 펌프를 화장품 통에 돌려가며 남아 있던 화장품을 나름대로 깔끔하게 긁어 쓰긴 하지만요....

요렇게 펌프에 묻어 있는 로션을 손으로 묻혀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계속 하다가도 로션이 묻혀 나오는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새 제품으로 교체하기 전 바디로션을 거꾸로 두고 혹시나 남아 있는 로션이 나올새라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조잡하지만 요렇게 화장품 두껑안에 고정을 시켜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1시간)이 흐른 뒤 화장품을 건드리자마자 뭔가가 아래로 쏠린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로션을 아래로 톡톡 쳐보니 이게 무슨 일.....

로션이 제법 많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펌프로 했을때 안 나오면 그냥 툭 쳤을때랑 너무도 다른 양이 계속 나오는 것이었죠...

손으로 꾹꾹 눌리면서 톡톡 아래로 내리치니 계속 나오는 로션....어떻게 이렇게 많은 로션이 왜 없게만 느꼈졌는지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많은 로션을 그냥 버렸단 말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로션통이 찌그러질때까지 꾹꾹 누르며 남은 로션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펌프속에 남아 있는 로션도 꺼내기 위해 펌프를 꾹꾹 눌렀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펌프에 남아 있는 로션은 더이상 나오지 않더군요......

사실 지금껏 로션통에 있던 로션은 없겠지하고 버릴때마다 펌프에 남은 로션이 아까웠었답니다. 펌프에 남은 로션도 팔에 충분히 바를 양인데 말이죠....


여하튼 펌프 속은 정말 어쩔 수 없이 보고도 사용할 수 없었지만 펌프질해도 나오지 않았던 로션통안의 로션은 나름대로 깔끔하게 꺼낸 것 같아 속이 다 후련하더군요.....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펌프식 화장품이 낭비가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깔끔하게 다 사용할 부분이지만 대부분 귀찮다는 이유와 꼼꼼하게 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낭비되는 화장품이 적잖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펌프식 로션은 있던 걸로 그냥 끝내고 펌프식이 아닌 로션을 구입했습니다. 다 사용할 즈음엔 거꾸로 해 놓고 깔끔하게 로션을 다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