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통도사의 부속암자인 서운암은 장독이 많기로 유명한 암자입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그 화려한 장독대의 모습에 반해 이렇게 직접와서 보니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서운암의 큰스님이 시인이라 들꽃축제도 매 해마다 열리고

그와 더불어
 백일장도 개최한답니다.


 맑은 공기를 맡으며 5만 여평의 야생화단지를 구경할 수 있고


 가족들과 뜻 깊은 휴일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작은 암자입니다.

 

 

서운암 인근 야산에 조성되어 있는 꽃밭은 불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 야외 법석이 되었답니다.

 그 유명한 장독대 암자도 구경하시고 5만여 평에 펼쳐진
야생화도 구경하시는 두가지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 중 꽃 보시의 공덕이 으뜸이라고 강조하고,
서운암 꽃밭은 불자들에게

우리 토종 야생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성파 큰 스님은 일찍이 서운암을 중창하고, 도예를 하시면서
85년부터 5년 동안 3,000불상을 흙으로 구워내 도자삼천불을 모셨고..

십육만도자대장경 대불사를 91년 6월에 시작하여,
2,000년 9월에 완성하였으며,감단지를 조성하여 사원재원을 확립시키셨고..
무위선원을 개원하여 선농일치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며
사라졌던 우리나라 전통 천연 염색인 쪽 염색기법을 재현했으며..
 
또한 오염된 환경과 화학조미료, 인스턴트, 식품에 찌든
대중들에게 무엇인가 베풀 것을 찾다가

3년여 동안 연구한 끝에 생약재를 첨가한 전통 약된장과
간장 개발에 성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 중입니다.

 

 

 

 

 

 

 

 

아름다운 장독대의 숨소리가 들리시나요?..

보는 것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듯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암자입니다.

 

 

 

 

 

 

 

 

 

 

 

 

고려 충목왕 2년 (1346) 창건된 서운암은 삼천불과 함께
맛있는 재래식 된장, 고추장으로 유명합니다.

산언덕에 늘어선 4000개의 장독은 정말  장관이지요.

이 곳은 해마다 봄이면 야생화를 화려하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암자로도 유명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야생화도 보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기엔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들꽃이 만발한 통도사의 작은 암자(서운암)




 
통도사에서는 많은 암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암자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서운암입니다.

왜 서운암이 아름다운 암자인가!.

그것은 서운암 인근 야산에 토종 야생화가 많기 때문입니다.

5만여 평의 꽃밭이라는 웅장함마져 느끼게 해주는 서운암..

사라져가는 야생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불자들과 일반인들이 아름다운 들꽃을 보기위해 서운암에 발길을 머문답니다.

특히 봄 ( 4월 )이면 열리는 들꽃축제는 양산에서 유명한 축제로도 유명하지요.

할미꽃, 금낭화등...

보는 들꽃들과 쉽게 보기 힘든 들꽃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많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좋은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럼 서운암에 이쁘게 핀 꽃들을 감상해 보실래요.

 

 

 

수선화.

 

 

 

수줍은 소녀의 모습처럼 화사한 수선화.

초등학교 시절..

교실 한 켠에  놓여진 화분에 있던 수선화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너무도 아름다웠던 꽃이라 지금도 수선화를 보면 옛추억에 빠진 곤 한답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할미꽃.

보통 4~ 5월 붉은 자주색 꽃이 핍니다.

암술머리가 백발처럼 된다고 하여 할미꽃이란 이름이 붙여 졌다는..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추억, 충성이라고 하네요.

할미꽃과 슬픈추억은 뭔가 서로 상통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할미꽃이 이렇게 이쁘답니다.

 

 할미꽃 군락지.

 

 

골담초.

 

금낭화.

5 ~ 7월까지 붉은 자수색깔로 주렁 주렁 열립니다.

며느리 주머니라고도 합니다.

서운암에서 가장 많은 들꽃입니다.

그래서 인지..

들꽃축제를 하는 서운암의 인근 야산에는 붉은 자주색깔이 화려하게 뒤덮힌답니다.

 

지면패랭이.

 

조팝나무.

 

 

부케의 모양도 있네요.

원래는 작은 조팝나무꽃인데..

크게 사진으로 담으니 풍성한 부케를 연상케 합니다.

 

조팝나무 군락지의 아름다운 풍경.

 

 

영춘화.

 

대청.

 

 

 산수유.

 

이렇게 이쁜 들꽃이 5만여 평에 펼쳐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상상만해도 꽃밭에 파 묻혀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들꽃의 소중함을 도시민에게 일깨워주고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로움과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통도사내의 아름다운 암자로 유명한 서운암..

4월 중순..

활짝 핀 들꽃을 구경하러 서운암에 들리시는 건 어떠실지..

마음의 여유까지 느끼시고 돌아 가실 겁니다.

자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고

삶을 여유롭게 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서운암 들꽃을 보고..

 


                   

(서운암에서 채취금지된 산나물과 쑥을 캐는 사람들.)

 

따뜻한 봄 햇살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날..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 오셨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제법 쌀쌀 하더니..

어제 날이 간만에 포근해서 큰 마음먹고 나들이를 갔었답니다.

조용하게 다녀 오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러 나오셨더군요.

역시..

봄은 많은 사람들을 밖으로~밖으로 불러내는 계절인가 봅니다.

 

 

 

 

차를 몰고 간만에 통도사에 갔습니다.

전 통도사에 들어가면 통도사 내부보다는 통도사 주변 암자에 먼저 가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보다는 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이 나름 구경하기 편해서요.

통도사에 유명한 암자들이 많지만 자주 가는 곳은 서운암이랍니다.

서운암은 항아리가 많이 있는 사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서운암은 들꽃이 암자 주위 오름 부근에 가득해 해마다

들꽃축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요.

보통 4~5월에 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맞춰서 축제를 하는 곳입니다.

며칠 날이 추워서 그런지 들꽃은 많이 없었지만..

성격 급한 들꽃들은 이미 활짝 얼굴을 내밀고 한창 뽐내고 있더군요.

그런데..

들꽃 구경을 하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들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쳐진 울타리가 쓰러진 곳이 많고 부러진 곳,

그리고 뽑힌 곳도 있더군요.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

관리소홀일까?!..

궁금증이 밀려 왔습니다.

 

엉망으로 된 울타리를 보면서 지나가다 멀리서

아주머니들이 칼을 들고 땅을 후벼 파고 있었습니다.

 

' 뭐 하시는 거지? '

 

멀리서 보다 가까이 다가가니 ..

헉...

땅에 있는 나물을 뿌리 채 뽑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말..

 

" 여기는 길가에 있는거라 괜찮아.. 가져가도.."

 

"........";;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길가에 있는 것만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있으면 들꽃이 아름답게 필 장소에서도 뭔가를 채취하고 있더군요.

 

 

 

 

사찰에 나물을 뜯으러 오셨는감?!..

 

제가 알기로

서운암에서는 들꽃, 산나물, 쑥, 약초등은 채취가 금지되어 있다고 하던데..

 

" 이게 뭔 이래?!.."

 

 

 

들꽃이 만발한 조팝나무 사이에서 뭔가를 손에 한 웅큼 쥐고 나오시네요.

 

 

한 비닐봉지에는 쑥이 한가득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비닐봉투에 한 가득씩 뭔가가 담겨 있더군요.

 

 

와우~!

오늘 수확 대단하시네요.

멀리 갈 필요없네요.

쑥과 나물이나 들꽃이 필요하다면 이곳 서운암으로 가면 될라나~.

이 모습을 보니..

정말 씁쓸했습니다.

;;;

 

 

 

'채취금지'란 푯말이 곳곳에 있는데도

아주머니들은 열심히 뭔가를 채취하고 있었습니다.

 

 

 

오잉~!

이 구멍은 뭘까요?.

이 구멍은 바로 들꽃을 통째로 뺀 부분이랍니다.

 

ㅠㅠ...

 

" 정말 너무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들꽃이 만발해야 할 서운암인데..

이번에 돌아오는 들꽃 축제를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개인적으로 서운암의 아름다운 풍경이 좋아 자주 왔었는데..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서운암의 아름다운 모습을 잃을까 걱정입니다.

 

 

 서운암에서 가장 많은 들꽃 금낭화..

 

 

 

조팝나무..

 

 

서운암은 많은 종류의 들꽃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들꽃 축제가 하는 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아름답던 서운암의 풍경이

사라질까 걱정이 되더군요.

산나물이나 쑥, 약초 채취금지라고 곳곳에 푯말이 있어도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들꽃을 보호하기 위해 쳐 놓은 울타리 마져

다 흉물스럽게 부셔져 있어서
보기에 정말 안 좋더군요.

왜?..

' 금지' 라는 푯말을 해 놓았을까란

생각을 한번쯤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기온이 많이 올라 완연한 봄느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간만에 양산에 있는 유명한 사찰 통도사에 마실을 갔답니다.마실은 경상도 사투리로 놀러가다란 뜻..ㅎㅎ..주위 곳곳에 핀 벚꽃이 마음까지 설레게 하더군요.역시 봄은 여자의 계절인가 봅니다.통도사 입구에 들어서니 시원하게 분수가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었습니다.오후 늦게는 조금 덥다고 느껴졌는데..시원한 분수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하더군요오잉!그런데..시원한 분수를 보고 있는데..무지개가 떴습니다.와~~~!어릴적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라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분수에 생긴 무지개 구경해 보실래요~.

 

 

 

 

무지개는 잠깐 생기고 나더니 이내 없어졌답니다.

나름대로 오늘 무지개를 본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어떠세요..

이쁘죠~!.

 

피오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늘 행복 가득하세욤~.

 

고풍스러운 통도사의 풍경..

Posted by 줌 마 경상남도 : 2008.05.31 16: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찰에 들어 선다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나의 마음으로 들어 가는 길이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불자가 아니더라도 사찰에서 풍기는 멋스러움과 편안한 분위기는
 어느 누구라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는 경부고속도로로 잘 연결되어 많은 불교신자과 관광객들이
 찾아 가는 사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삼대사찰 중 하나인 양산의 통도사의 진입 공간을 통해서 본 전통경관이 특색 있게 느껴져 전통적인
 조경수법으로 많은 문화연구인들의 답사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은은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사찰의 곳곳의 모든 경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계단..원래 금강이란 가장 야문 쇠 즉 금강석을 지칭하며 자구적인 해석을 하면 금강경을 자칭 강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계단이란 의식을 행하여 지는 장소로 통도사의 창건의 근본 정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한 사찰의 분위기를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 듯이 이곳에 오면 사람들은 숙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위치한 통도사는 규모 약 33,000㎡(10,000여 평)으로
이를 창건한 스님은 자장율사다.
자장율사는 진골 귀족 출신으로 태어나 부모를 여읜 뒤 출가하여, 고골관(흔히 백골관이라고도 부르는데 몸에 집착하는 생각을 없애려고 백골만 남은 모습을 보며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이라는 지독한 고행을 하였다고 한다
통도사는 글자의 뜻과 같이 ' 깨달음을 얻기 위한 사찰 `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도사에 오면 오래된 골동품같은 석탑과 다양한 조경수법을 감상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찰에서 스님들의 고무신이 정겹게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월이 흐른만큼 빛바랜 색깔의 구조물이 인상적이어서 운치있게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들 전통이 있고 유서깊은 사찰이나 유적지를 찾아들면 다양한 시각에서 각자가 느끼고
 돌아 온다. 이 곳도 마찬가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도사 뒷편에는 암자가 13개가 있다.
이 암자들도 통도사 못지않게 유명하다.
계절에 따라 다른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를 느낄 수있고
무엇보다도 일반인들 (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다양한 배경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통도사에 오시면 뒷편 암자에도 꼭 가보시길 권하고 싶다.
마음적으로 여유있게 사찰을 돌아다 보고 싶으시면..
전통이 살아 숨쉬는 통도사에 오셔셔 옛스러운 고풍도 느끼고 주위의 아름다운 암자도
구경하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이전 1  다음»